1.좀 심각한 일은 아닌데 하소연 좀 할게. (21)
2.나랑 한 규칙 (5)
3.인생을 왜 사는지 모르겠다 (5)
4.나 이상한거 봤는데 좀 무섭다.. (29)
5.내가 너무 루저같지만 부모님 이상한건지 정상인지 개인적인 견해 말해줘 (6)
6.제발 도와줘 ㅠㅠㅜㅜㅠㅜ힝 (7)
7.삭제 (3)
8.우울해 (3)
9.예고가고 싶은데 부모님이 반대해 (16)
10.내가 싫어하는 사람한테 내가 맞춰줘야 한다면 어떡해? (16)
11.친아빠란 사람을 신고하고 도망쳤다 (41)
12.사랑받는 사람이 되길 (4)
13.바퀴벌레때문에 미칠 것 같은데ㅠㅠ (17)
14.ㅓ (7)
15.자존감높이는 방법 알아? (1)
16.친구한테 정나미 떨어진다 (31)
17.그냥 들어주기만 해도 괜찮아.. (12)
18.오빠 진짜 싫어... (3)
19.내가 너무 쓸모없는 것 같아 (6)
20.꿈 (4)
난 현재 예고 재학중이야
실용음악과 재즈피아노 전공인데
어릴때 동네 교습소 다니나다가 그만두고
피아노 다시 배울땐 실용음악학원으로 갔어
클래식만하다가 재즈라는 걸 영문도 모른채 배운거라
첨엔 낯설고 어렵기도 해서 이게 뭔가 싶었어
근데 또 하다보니 재미있고 새로운 맛이 있는 거야
난 결심했지 아 이걸 계속 해야되겠구나.
그래서 예고 가고싶다고 엄마한테 얘길 했는데
무작정 반대를 하시는거야
그래서 난 일년정도 설득을 했어
결국 엄마는 오케이를 했고.
그렇게 일년동안 준비를 하고 예고에 합격해서 왔는데
내가 생각 한 예고랑은 너무 달라서 일학년 학기초에 많이 힘들었어
어떻게 하다보니 끝까지 버티긴 했는데
가면 갈수록 잘 하는 사람은 늘어나고 나는 실력이 느는거 같지도 않고 그래서 자기전에 수십번도 더 생각해
이 길이 나한테 맞는 길인가 근데 또 다른 길을 선택할려 해도 답이 없어
나는 내 나름대로 뼈 저리게 노력하고 있다 생각하는데
얼마나 뭘 더 해야되는 걸까?
다들 미래에 대한 고민없어?
나는 예고 일학년 반만 하고 자퇴때렸어. 내 경우엔 남들보다 입시 기간이 너무 차이가 나니까 이건 뭐 상대가 안되는거야. 그거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이건 진짜 이상한 경우라서 도움은 안되겠지만.. 피아노 말고 직업으로 삼고싶은 일이 있다! 하면 전학이나 뭐든 길은 있으니까
나도 자퇴 얘기 부모님한테 수없이 했는데
돌아오는 말은 니가 선택한 길은 책임지고 가야되는 거 아니냐는 말 밖에 없었어..
음악하면서 스트레스 엄청나긴한데 그 스트레스도 공연할 땐 다 없어지니까 그 덕에 계속 음악 하는 거 같기도 하고 그래..
근데 현실은 대학도 가야되고 돈도 벌어야되니까 골치아프고 ...
난 미술입시하는디 애니하거든? 근데 내가 애니를 안좋아하는데 사람그리는걸 좋아해서 이걸 졸업하고 뭘 할지모르겠어 디자인 입시했어야하나 싶어도 벌써 8월이고 학원에선 A권대지만 서울쪽이아니라서 우물안 개구리는 아닐까. 커서 뭐하지 한예종나온사람분들도 다 학원강사 하시던데..(우리학원에 한예졸출신쌤
4명) 도 그냥 학원강사 하시면서 작가일은부업 삼아야하나 이러면서 크면...............................뭐하지? 하면서 일단 입시하고있어 대학가서 디자인과로 전과해야하나 고민이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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