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좀 심각한 일은 아닌데 하소연 좀 할게. (21)
2.나랑 한 규칙 (5)
3.인생을 왜 사는지 모르겠다 (5)
4.나 이상한거 봤는데 좀 무섭다.. (29)
5.내가 너무 루저같지만 부모님 이상한건지 정상인지 개인적인 견해 말해줘 (6)
6.제발 도와줘 ㅠㅠㅜㅜㅠㅜ힝 (7)
7.삭제 (3)
8.우울해 (3)
9.예고가고 싶은데 부모님이 반대해 (16)
10.내가 싫어하는 사람한테 내가 맞춰줘야 한다면 어떡해? (16)
11.친아빠란 사람을 신고하고 도망쳤다 (41)
12.사랑받는 사람이 되길 (4)
13.바퀴벌레때문에 미칠 것 같은데ㅠㅠ (17)
14.ㅓ (7)
15.자존감높이는 방법 알아? (1)
16.친구한테 정나미 떨어진다 (31)
17.그냥 들어주기만 해도 괜찮아.. (12)
18.오빠 진짜 싫어... (3)
19.내가 너무 쓸모없는 것 같아 (6)
20.꿈 (4)
일반 가정집이라 세스코 부르긴 좀 그런데 큰건 아니구 자꾸 애기바퀴벌레들이 나와ㅠㅠ어른이면 잡으면 되는데 애기들이 빨라서 잡을 수 도 없고 수도 너무 많아ㅠㅜ이럴때 어쩌냐ㅠ정 안되면 세스코 부를건데 혹시 다른 방법 뭐 없을까ㅜㅠ요새 신경쇠약때문에 더 예민해서 원래 안무서워하는데 미칠것 같에ㅠ
집청소좀해
그리고 집안이 따뜻하거나 습하면 안돼고
물기란 물기는 전부 닦아서 마른상태 유지하고
살수없는 환경을 만들어야 걔네가 떠날거야ㅠ
진심 개미100마리가 훨씬 나을정도로
바퀴는 죽어야되
일단 음식물 잘 치우고...
무슨 바퀴벌레 정도로 세스코를 부르냐ㅋㅋㅋㅋㅋ
인터넷이나 약국에 보면 짜서 쓰는 바퀴벌레 약 있다.
그거 사서 구석구석 짜서 놓고 며칠 기다려라.
바퀴가 그 약을 잘 쳐먹었으면... 바퀴들이 느릿느릿 해지거나 비틀비틀 거릴거다.
이 때가 가장 중요한데, 절대 바퀴를 잡아서 죽이면 안된다.
바퀴는 개체수가 줄어들면 불안감을 느끼고 개체수를 증식시키기도 하고
또 바퀴는 먹이를 먹었으면 바퀴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간 다음에 먹이를 토해서 나눠먹는 습성이 있다.
그러니까 약 먹고 비틀거리는 바퀴를 놓아주면 무리가 모여있는 곳으로 가서
약을 토하고 같이 나눠먹게 된다.
이렇게 한 일주일~이주일 정도 지나면 곳곳에서 죽은 바퀴 사체들이 눈에 띌텐데 그것만 잘 치우면 된다.
죽은 바퀴 사체가 나왔다는 건 다른 개체들도 곧 죽는다는 신호다.
아무튼 핵심은 짜서 쓰는 약을 구석 구석 놓은 다음에
약 먹고 비틀거리는 바퀴를 잡아 죽이지 않는거다.
이렇게하면 알아서 연쇄적으로 죽는다.
빠르면 일주일 안에 바퀴란 바퀴는 싹- 다 없어진다.
나 스레준데 강아지를 묶어놓고 키우거든??근데 며칠전에 샤워 시켰는데도 불구하고 이틀 전부터 막 나오기 시작했어ㅠ그래서 강아지가 먹을까봐 막 바르진 못하겠는데 일단 사서 발라놔볼까?ㅠ
엇... 반려견이 있었네.
똑같이 짜서 쓰는건데 약을 짜놓는 용기가 밀폐형으로 된 것도 있으니까 한 번 찾아봐라.
그런데 어차피 구석구석에 놓는거라... 강아지가 들어갈 수 없는 공간에 배치하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
진심 추천한다.
내가 혼자서 낡은 집으로 이사를 많이 다녀서 바퀴라면 도가 텄다.
음식물은 반드시 치우고.
음식물 쓰레기도 밀폐시키던가 매일 버리던가 하고,
싱크대 개수대에 있는 음식물 쓰레기도 어지간하면 매일 비워야한다.
욕실에 비누 같은 거 있으면 그것도 당분간 치워놓던가 바퀴 못 들어가게 막아놓고.
뭐 이건 기본이니까 스레주도 잘 알고 있을테고.
만약 세스코 안 부를 거면 집안 깨끗이 하고 환기 잘 시키고 바퀴 죽이는 약 집안 구석구석 다 넣어놔!! 우리집 한때 바퀴한테 점령 당했어서 학교 다녀오면 신발장 앞에 바퀴들이 마중 나오고 그랬는데ㅜㅜ 약 구석구석 놓으니까 바퀴들 시체 가끔 나오더니 한두달 내에 다 없어졌어
다들 고마워ㅠㅜㅠ한달정도 약 설치해보고 안되면 세스코 불러야겠어ㅠ불 끄면 나올까봐 아직도 못자는중
바퀴벌레로 세스코 부르면 기본적으로 내가 말한 방법이랑 똑같은 방식으로 처리한다 ㅋㅋㅋㅋㅋㅋㅋ
그 외에 하수구, 배수구에 트랩 같은 거 설치해주나 그러고...
이건 오래된 집 아니면 크게 상관 없고, 설치하고 싶으면 이것도 인터넷에 다 판다.
주방, 싱크대 아래, 욕실(배수구를 통해서도 들어온다), 짐 많이 쌓여있는 곳, 습한 곳, 소파 밑, 침대 밑
바퀴벌레가 기어나온 곳 등등... 이런 곳에 중점적으로 약 짜놓고 기다리면서 바퀴벌레 사체들 치워주면 된다.
약은 맥스포스 셀렉트겔 이거 쓰면된다.
이게 사설 방역업체에서도 쓰는거라 효과 좋다.
바퀴벌레로 뒤덮여서 발 디딜 틈이 없는 거 아니면 속는 셈치고 내 말대로 해봐라.
죽은 바퀴벌레 치우는 게 좀 짜증날텐데, 어차피 이건 세스코를 불러도 본인이 직접 치워야된다.
아, 그리고.
바퀴벌레 잡을 때 뒤집혀서 찔끔찔끔 버둥거리는 놈, 정신 못차리고 비틀대는 놈, 이건 죽은건가? ...싶었지만 건드리니 움직이는 놈
...이런 놈들은 그냥 잡아서 버리면 된다.
그 외에 술취한 것 같이 살짝 비틀대지만 집은 찾아갈 것 같은 놈,
이 새끼 왜 이래 더위먹었나? ...싶게 평소보다 느릿느릿한 놈 이런 놈들은 그냥 놔둬라.
마지막으로, 작은 직사각형 모양의 초콜렛 같은 게 떨어져 있을 수 있는데 이게 바퀴 알집이다.
바퀴도 지 자식은 소중해서 이거 떨어뜨리면 곧 죽어도 챙겨가려고 하는데,
가끔씩 약에 너무 취해서 비틀대다가 못 챙기는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렇게 알집을 흘린 바퀴는 곧 객사한다는 얘기니까 신경끄고, 흘린 알집은 무조건 휴지에 꽁꽁 싸서 완전히 파.괴.해.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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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커플인데 부모님이 외박 금지
인터넷친구가 나한테 집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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