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거 신기 있는거냐? (23)
2.고속도로에서 이상한 마을을 가본적이 있어 (46)
3.가위에 눌리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어 (9)
4.안녕 친구들아 방금 면도하고왔어 (32)
5.나폴리탄 괴담 원글 작성자입니다.(주저리주저리) (22)
6.왕따 당했는데 주동자가 절친이였음 그거 구라임 ㅋㅋㅋㅋ (3)
7.귀신이 자길 본다는 걸 알아챈거같아 (14)
8.어렸을적 들었던 무서운 이야기 푼다. (28)
9.잼민이_깡촌에서.avi (23)
10.죽음이 뭔지 알거 같아? (38)
11.우주는 얼마나 클까 (29)
12.내 인생에서 소름 돋는 거 (11)
13.갑자기 어느날 주변사람이 다 바뀐 사람있어?? (53)
14.아니 씻팔 개무서워 ㅁㅊㅠㅠ (9)
15.자기한테 귀신이나 신기 있는지 확인하는법 (16)
16.깜장이와 스레주 (90)
17.그때 그 폐병원 (6)
18.지영이 스레 주작이야 (73)
19.귀신이랑 눈마주치면 어떻게 돼? (10)
20.귀신을 털어내기 위한 행동지침 28가지 (31)
1
이름없음
2018/08/01 05:19:24
ID : RxCpbA7Bzar
0
나폴리탄 괴담을 쓸때의 일입니다만
아무도 믿지 않을꺼 같군요
꽤시간이 지나 무슨 바람이 들어 해석을 본 글에 쓰려해보았지만 2ch에 접속할방법도 본 스레를 어떻게찾을지도 모르겠더군요. 뭐 본인이 쓸때의 의도와 어느정도 일맥상통하지만 조금은 다른 미해결상태의 수수께끼 혹은 괴담상태의 해석방식에 조금은 놀랍고 또 그대로 두어도 좋다 생각했습니다.(10년이나 지난뒤 이미 식은 떡밥이었지만)
우선 이 글의 신빙성을 위해서 나폴리탄 괴담을 쓸당시를 게시판의 규칙(익명성)하 증거가 될 수있는대로 또 기억나는대로 써보겠습니다.
때는 중학생일시절 어느 날밤에 잠이 오지않아서 우연히 2ch에(당시에는 몰랐으나) 접속하는 어플을 받은 것부터 시작됩니다. 양복을입고 빨간 넥타이를 한 어플이었습니다.
당시 괴담을 좋아했던 저는 늦은 밤까지 괴담을 읽다가 물론 나쁜일임을 알지만 어린마음에 그리고 단순한 호기심을 통해 블랙마켓을 통해 그 어플을 받고, 사용법을 몰라 그냥 두고 다음날 밤에 다시 켜보게 되어 호기심에 그냥 아무 글이나 올려보자는 식으로 가볍게 마음 먹었습니다. 하지만 얼마지나지않아 주 사용층의 언어가 일본어층 임을 알았고(당시 어플의 인터페이스를 그냥 어찌어찌 눌러 글쓰기를 눌렀습니다만 글목록에 노출된 게시글을 통해) 당시 읽었던 마지막 해커라는 소설의일부분에서; 즉 공포의 대전제 기억상으로는 미지의 것에 공포감을 느낀다는(당시에는 이글이 나름 크게 와닿아 해당글을 쓰는데 큰 지식으로 작용했습니다.)것 (앞선 내용은 당연한 얘기지만, 당시 감성으로는 모종의 괴기스러운 영감으로 새삼스랍게 다가왔다고 봐야겠지요.)을 활용하여(?) 그저 느낌가는 대로 한국어로 글을쓰고 구글번역을 통해 한국어->영어->일본어 그리고 재차 검토하는 과정 그리고 단순히 창작의 고통보다는 장난스러운 악의 그리고 일종의 모험심(여태것 해보지 않았을것을 국내 사이트가 아닌 외국사이트에올리는것)또 지적 허영심에서 비롯한 여유아닌 여유(?)를 통해 나름의이유(이는 본디 맥거핀의 형식을 통한 상상의 과정에서의 공포심유발이라는 게시글을 읽으신분들의 판단에 어긋나지만 이는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이 글의 말미에 서술) 그리고 번역된 단어에 불필요한 장난질(이것이 단순한 장난글에서 조금은 괴담으로 그리고 현지인이 썼다는 문화적해석이 가능케하리라고는 감히 생각치 않았지만.) 즉 네이버 일본어 사전을 보고 일부러 그런쪽(잔인함을 포함한 그런 육류에대한 해석) 유의어와 엇비슷한것을 골라서 바꿔넣었죠. 그리고 나름의 생각으로 그 괴담의 주제에 대한 논점 흐트리기로 나폴리탄을 구글에 검색(영어로) 하여 영미권 속어임을 뜻하는 단어임을 알고 옳다구나 첫 댓글에
언어유희를 이용한 미국식조크(^^;;)라고 쓰는 만행을 저질렀죠. 아마 이 댓글 비번이 더욱 악의가 넘치는... 시라나이야츠가바카 이런식으로 붙여서 영어발음으로 썻던걸로 기억하네요(사실은 조금은 틀렸겠지만) 다음 댓글로 그 내용은 사실 기억이 잘 안나지만 비번은 기억나네요 야자게p로 쓰려다 일본어에 야자게를 직접적으로 뜻하는 단어가 안나오는 관계로 소라게p(한글로 피... 무슨뜻인지는 아시겠죠..?)에 쉬프트를 누르고 숫자를 마구눌러 특수문자를 마구 넣어 만들었더랬죠ㅡ. 뭐 구구절절 좋지도 않은 기억력을 통해 내가 이글을 쓴사람이다! 라고 주장해봤지만 뭐 믿거나 말거나 겠죠(어렸을때 이프로 재밌게봤었죠...)
본인이 글쓴의도 (중학생이 뭘 심각하고 심오하게썼겠냐만은..)는 한글원문을 저장하긴 커녕 위 두 댓글을 적고 그냥 나몰랑 하고 망각의 저편으로...
보내고 무책임하게 그 결과를 안알려 주었던 과거의
나를 책망하면서.. 다른 사이트에서 원문을 긁어와 보겠습니다. ( 아까 네이버 일본어 사전을통한 인육 연상단어 첨부는 결국 페이크에요. 이를 통해 나폴리탄이라는 한국에서 별로 안유명한 음식의 이미지를 통해 작성자가 사실 한국인. 그것도 중학생이었다는걸 감쪽같이 속였네요!)
어느 날, 나는 숲을 헤매게 되었다.
밤이 되어 배도 고파졌다.
그런 가운데, 한 식당을 찾아냈다.
「여기는 어떤 레스토랑」
이상한 이름의 식당이다.
나는 인기 메뉴인 「나폴리탄」을 주문한다.
몇 분 후, 나폴리탄이 온다. 나는 먹는다.
……어쩐지 이상하다. 짜다. 이상하게 짜다. 머리가 아프다.
나는 불평을 늘어 놓았다.
점장:「미안해요. 다시 만들겠습니다. 돈은 받지 않아도 좋습니다.」
몇 분 후, 나폴리탄이 온다. 나는 먹는다. 이번에는 멀쩡하다.
나는 식당을 나온다.
잠시 후, 나는 눈치채고 말았다……
여기는 어떤 레스토랑……
인기 메뉴는……나폴리탄……
앗... 여기서 한눈에 들어오는 것은 점이 모두 6개로만 찍혀있죠? 불길한 숫자...(올바른 해석방법.. 이상한 괴담이 되어버렸다만.. 을 안알려준 죄책감이랄까 내 뻘글이 유명해진데 대한 찜찜함이지만 무쟈게 부끄럽군요! 쥐구멍!쥐구멍!)여기서 결국 구차한 설명이요!
1.인육은 짜다 이건 단어바꿔치기랑 같이 이용해먹었죠?
2.당시에 인육만두괴담을 통해 음식점이라는 소재 그리고 산속이라는 아무에게도 잘 알려지지 않을 만한 배경을 선택했었죠. 그런데 마약이란 설은 대체뭐죠? 음... 인육을 소재로 써먹지만 당시 마약은 잘몰랐던 아이러니함...
3.어떤 레스토랑이라던가 수상한 네이밍으로 당시 중2스럽게「」로 문장을 채워 수사해보았어요...
4. 마지막 .. 궁금하게 해놓고 끝을 안알랴준다! 이건 단순히 그당시 글을 쓰던 아주 나쁜 심보에서 비롯되었어요! 댓글도 거짓정보로 작성한거 아시죠...?
5.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쓸때의 의도에 의한 해석아닌 해석이 있다.
좀 억지스러워보이지만 다음과 같아요.
다음소재 첫번째소재 인육, 두번째 소재 화자와 레스토랑 주인의 관계 여기서 화자가 불평을 늘어놓았다는게 중요하다면 중요하네요 아! 그리고 레스토랑 주인도 사람을 살인하고 인육을 통한 요리를 제공하는 즉 공포스런 존재죠.
6.서술트릭에서 표현되지않는 글쓴이의 심적요인
위에서 마지막 해커를 읽고 영감을 받아썻다는거 기억하시나요? 이에서 비롯해서... 사람은 죽음에대해 큰공포심을 갖고있다 즉 이는 기피되는 사실이다.
결론은~ 명백하게 그런쪽으로 유도해놓고 사실은 화자는 죽음이라는 기피되는 소재로 가려진 유령이었습니다!~ 라는 억지! 아몰랑 실력이 딸려서 복선도 잘없는 것이지만 암튼그런거임! 이란거죠!(짱돌날라오는소리)
다식은떡밥을 들고와서 구구절절 구구절절 같은 괴담을 읽는 사람으로서 재미도 없게 이게뭐하는짓이냐 싶으시겠지만 그때도 그랬듯 익명성을 방패로 하는 비겁한짓인겁니다... 그럼 안녕히(레스토랑에 식재료로 끌려가며..)
ps.그래도 글자체에서는 유행한대로의 해석이 좋은겁니다... 모쪼록 글쓴이 본인의 설명은 무시해주세요. 가만 비번만 생각났는데 이글은 자동비번기능을!
밑은 예전 핸드폰에서 발견한 손발파괴 다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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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초원
푸른초원 풀을뜯는 염소들을 보았다.
염소들이 보았다.
비가 내려 염소들의 만찬이 시작되고
또 해가 내려 사람들의 연회가 시작된다.
염소들이 춤을추고 사람또한 춤을춘다.
염소가 손짓하고 사람들이 내려온다.
칼날위의 짐승이 춤을 춘다.
바다의 보물
검푸른 산호는 냄새를 내뱉는다.
산호는 연하고 냄새는 얼어붙는다.
얼어붙은 구멍만이 연한 동공으로
뱃사람은 서쪽으로
육지인은 남쪽으로
산사람은 북쪽으로
오로지 아무도 모르는 동쪽이 있다.
엘레베이터
오르고 내려온다.
내리고 올라온다.
그러나 아무도 타지않았다.
산속 산장
산장에는 젊은 노파가 둘이 있다.
하나는 파란머리의 외국인이며.
하나는 붉은무릎을 가진 군인이다.
두사람은 비를 맞는다.
자 누가 남았을까?
복도와 고양이
복도는 오늘도 웃는다.
어느때 와 같이 웃는다.
고양이도 웃는다.
끼익끽 끼익끽
벌레
구르고 굴러 도착한 그곳에는
먼지 을 뒤집어쓴 신문이 있다.
하지만 그 위에는 먹다만 웅덩이
텔레비전
침대위로 뒤를 보는 사람이 있다.
뒤는 그 사람을 외면한다.
또 한사람이 열린다.
망원경
멀리보기위해서는 준비해야한다.
남은것을 가까이 두는것을.
전등
오늘도 달린다.
내일도 달렸다.
어제는 달리지 않았다.
섬
두고간것을 다시 두려고
내리고 간것을 올리려
이곳에 온다.
그리고 다시는 떠올리지 않는다.
침대
오늘도 누워 지낸다.
어제는 서서 보냈다.
보내면 다시 오지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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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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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E4GldDxPjum
0
이거 5ch에 올리렴. 난 별로 믿음은 안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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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8/08/01 08:00:51
ID : E4GldDxPjum
0
검색하면 사이트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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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8/08/01 11:21:23
ID : RxCpbA7Bzar
0
뭐라 검색하면 나와요?
5
이름없음
2019/02/16 16:24:38
ID : yMmMqi61xu8
0
이거 진짜야?
6
이름없음
2019/02/16 18:00:44
ID : zgnSE66qqqp
0
축하해요 괴담계의 하나의 상징이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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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9/02/18 01:03:50
ID : yMmMqi61xu8
0
다시 보러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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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9/09/02 19:21:35
ID : JVgo3WpfcFc
0
.
9
이름없음
2019/09/08 14:01:15
ID : 804HwrgmIGs
0
와
10
이름없음
2019/10/05 16:19:33
ID : qlwr9ii8o5f
0
주작
11
이름없음
2020/02/14 22:41:01
ID : 9zbvg0lbh88
0
이거 트위터에 올라 옴
12
이름없음
2020/02/14 22:45:09
ID : ZfRwoHCpasr
0
읽기 귀찮다
13
이름없음
2020/02/14 23:15:18
ID : lxDyY8jija7
0
이거 도대체 무슨 뜻인지 알려주실 분....?
이해력이 딸린다,,,ㅠㅠㅠㅠㅠ
14
이름없음
2020/02/16 18:10:48
ID : FeINBvDxXzg
0
트위터에서 보고 원글로 보러옴
15
이름없음
2020/10/25 13:49:01
ID : oFa60so4ZfS
0
진짜 심각해보인다 조현병 초기같아
16
이름없음
2020/10/25 13:51:40
ID : koK6mL9js4J
0
그래서 이게 뭔데? 누가 요약 해석좀
17
이름없음
2020/10/25 14:22:58
ID : GpXBvDumleM
0
여운이 남게 써서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것도 하나의 특징이구나.
18
이름없음
2020/10/25 15:58:43
ID : f9eFbg1vbba
0
스레주 본인이 저 나폴리탄 괴담의 맨처음 만든 사람이라는 소리인듯
19
이름없음
2020/10/28 10:44:23
ID : E9yY08rs4IF
0
오 그럼 스레주가 나폴리탄 괴담의 원조라는거야? 한국인인줄은 몰랐는데 놀랍네
20
이름없음
2020/10/28 14:43:19
ID : zXs60ldAY4J
0
나폴리탄 원작자라니... 신기하다. 주작은 아니겠지?
21
이름없음
2020/10/28 14:51:01
ID : s1crbCmHu3u
0
주작임ㅋㅋ 나폴리탄 최초 작성자는 한국인 아님
22
이름없음
2020/10/28 14:55:53
ID : zXs60ldAY4J
0
아... 실망이야. 나는 믿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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