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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항상 술범벅 이 된 부모님 짜증나 (2)
3.이거 어케지워 ㅠㅠㅠ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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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외롭고 슬퍼.. (6)
7.펑 (4)
8.생리를 안해. (4)
9.취집을 원하는 친한언니 ... (11)
10.나 어떡하지...뭘 선택해야해...? (4)
11.부모가 아이를 정서적으로 학대하는 무적의 문장 (45)
12.씨발 다 뒤져 (1)
13.17년 같이 살던 가족이 친가족이아니라면 어떻해 ? (8)
14.궁금한게 있는데, 정신병원에서 평생 살순없어? (40)
15.이거 우울증 호전된거야?? (3)
16.어느 순간 모르게 됐어 (1)
17.스포충분들 제발 (1)
18.. (3)
19.애들아 (3)
20.동생이랑 엄마가 사이비 교회에 다닌다 (5)
흠 난 부모님께 사랑받으면서 자랐다고 느끼면 (물론 충격은 받겠지만) 엄청나게 슬프거나 배신감을 느낄 것 같진 않아
오히려 낳은 자식도 아닌데 사랑으로 키웠다는 것에 더 감사하고 행복할 것 같은데...마음으로 낳은 자식인 거니까. 글고 나도 17년 동안 키워준 부모가 부모라고 생각할 것 같고
친부모를 찾고 싶은 마음도 당연히 생기겠지만 친부모를 통해 소속감을 얻거나 그러진 않을 것 같아. 그냥 내 생각이야! 가끔 그런 상상을 해봤거든
일단 많이 놀랬지. 진정하고
'친'이 중요한게 아니고
'가족'이 중요한거야
진짜 너가 그걸 알았으면 좋겠다.
너가 '친'가족이 아님에도 17년 전부터 그것을 아랑곳하지않고
'가족'으로서 널 사랑해준 너의 유일한 가족들을
일평생 사랑해야 하는 사람이 너라는 걸
절대 잊지말았으면 해.
흔들리지도 말고 헷갈리지도 마
그대로 가. 잘하고 있어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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