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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3)
19.애들아 (3)
20.동생이랑 엄마가 사이비 교회에 다닌다 (5)
안녕 나는 고등학생이야.
언니랑은 굉장히 친한사이고 서로의 고민같은거나 있었던일같은거 잘 말해
근데 이 언니가 평소에도 자기는 빨리 시집가고싶다고 말하긴 했었어 얼굴은 예뻐 연예인같고 키도큰편인데 집안은 평범해 하여튼
언니가 타지역으로 가족이랑 놀러갔는데 거기서 언니형제가 좋아하는 운동선수를 봤는데.. 그 선수가 언니를 자꾸 쳐다보더래 그래서 그선수한테 인스타로 연락해서 오빠경기멋지다, 만나고싶다고 그런식으로 대시를 했데 그래서 결국 만나기로했는데
근데 나한테 자기는 이사람한테 대학졸업하고 시집갈거라고 있는끼없는끼 다부릴거래... 전화할때마다 계속 그얘기만하니까 너무 피곤해 여자라면 남자한테 기대살고싶고 그런건이해하는데 그언닌 지금 자기현실도피성으로 그런걸 원하는거같거든 가족이랑 사이안좋다고 집 빨리떠나고싶다한다던가 나도 맞장구쳐주는거 지치는데 제대로 팩폭해도될까?? 레스주들은 어떻게 생각해?
바쁘다고 하고 연락 받지마 그 언니 얘기 들어주는거 말고 할 일 없는거 아닐거 아냐 냅둬...본인 가치관임 뭐 만약 취집 성공한다해도 그 운동선수한테나 잘하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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