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9/18 22:45:28 ID : tg3TU6rwHxv 0
전에는 힘들고 짜증나거나 스트레스 받는 일이 생기면 무조건 눈물부터 나와서 우는걸로 해결했거든. 물론 그때는 그걸로 진정되기는 했어. 근데 이젠 눈물도 안나와. 뭐라고 해야하지.. 지나치게 차분한 느낌? 뭐랄까 힘들어도 그냥 차분해. 세상에 관심이 없는것처럼.. 화도 안나. 예전에는 내가 정말 우울증인 것 같아서 심각했거든. 그래서 나혼자 정신과라도 가야하나 했는데 요즘은 좀 나아진 것 같아서... 사실 누구랑 진지하게 상담해보고는 싶은데 고등학생이라 좀 망설여지기도 하고.. 정신과 가본 고등학생 없어? ㅠ
2 이름없음 2018/09/18 22:49:03 ID : a064Y3xBe6r 0
지나치게 차분해진 느낌이라면 호전됐다고 볼 수는 없겠네
3 이름없음 2018/09/19 10:58:11 ID : cJRDxQk2lil 0
아니... 호전된거 아니다 스레주 운동 하는거 있냐? 100m 전력질주라도 좋으니 뭔가 숨이 차오를만한 운동을 하는게 좋을듯 매일 운동장 달리기라도 하는게 좋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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