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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7년 같이 살던 가족이 친가족이아니라면 어떻해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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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이거 우울증 호전된거야?? (3)
16.어느 순간 모르게 됐어 (1)
17.스포충분들 제발 (1)
18.. (3)
19.애들아 (3)
20.동생이랑 엄마가 사이비 교회에 다닌다 (5)
보고싶다 하면 달려오고나 전화할 수 있는 친구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데 그러면서도 더이상의 새로운 사람들을 사귀고 싶지 않아
인간들한테 너무 지친탓인거 같아
이럴때 어쩌면 좋을지 조언 해줄래?
내가 먼저 누군가에게 그런 친구가 된다면
내 친구도 나한테 그렇게 하는 법인데
그럴 생각이 있으신지요
스레주님이 지금처럼 약해져있을때
아무나 함부로 다가왔다가 멋대로 떠나가면서 또 상처주지는않았으면 좋겠네요.
이럴때면 사람이 다소 폐쇄적으로 변하는데
다가오는 사람을 너무 막을 필요도 없고 그에게 너무 많은 기대도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관계라는건 그 대상에 따라 얼마든지 다양할 수 있는거잖아요
가볍고 얕은 관계는 그런 관계대로 좋고
깊고 묵직한 관계는 또 그런대로 좋은 거니까
그러니 좀 더 자유로와지길 바래요
사람에게 지쳐버렸던게 트라우마가 아니라 좋은 경험으로 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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