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8/08 13:48:49 ID : 1csmIK6mHzP 0
5살때 부터 아빠는 동네아이들에게 장난감도 사주고 굶는 아이가 있으면 직접 도시락싸서 그애 집에 가져다주기 시작했다. 그런데 나에게는 장난감이나 밥을 해준적인 한번도 없다. 동네 아이들은 저런 아빠랑 같이 살아서 좋겠다 부럽다 우리아빠면 좋겠다 하는데 정작 나는 그런 것을 받아보지못해서 항상 서러웠다
2 이름없음 2018/08/08 13:52:24 ID : 1csmIK6mHzP 0
항상 나는 다른아이들에게 비교 당하면서 살았는데 얘를 들면 밥먹을때 오이나 당근을 남기면.. 어려운 형편 속에 있는 아이들은 먹을것이 없어서 괴로워 하는데 너는 편식을 하다니! 하면서 엄청난 분노가 있는 목소리로 말하고는 집을 나가서 봉사하러 가거나 다른아이집에 먹을걸 사주러 가거나..
3 이름없음 2018/08/08 13:53:29 ID : 1csmIK6mHzP 0
내가 조금만 짜증내거나 우울해 하면 고아원에 사는 00이는 엄마 아빠가 없어도 항상 밝게 웃는데 너는 표정이 그게뭐냐?면서 때린다거나.
4 이름없음 2018/08/08 13:54:53 ID : 1csmIK6mHzP 0
성적이 안나온날엔 공부하고 싶어도 못하는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데 너는 왜 열심히 안해??
5 이름없음 2018/08/08 13:56:38 ID : 1csmIK6mHzP 0
나는 항상 사랑이 부족한데 아무도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다 다른사람들에겐 아빠가 정말 좋은 아빠로 보이기 때문에.
6 이름없음 2018/08/08 13:57:04 ID : bjzgi62HyIF 0
ㅠㅠㅠㅠㅠㅠ글만 봐도 서러워....
7 이름없음 2018/08/08 14:08:16 ID : 0raoJVaq41v 0
와 왜그러고 산대.. 자기자식도 고아인줄 아나
8 이름없음 2018/08/08 14:47:20 ID : zVbA6qo2GpW 0
허... 봉사하는 분들 좋게만 봤지 이런 집이 있을줄은..ㅠㅠ 서러움이 제곱일 것 같은데 대체 뭐야 왜 저러시는 거야ㅠ
9 이름없음 2018/08/08 15:02:23 ID : RyE5QpRwmlg 0
아버지께 내 마음을 전해봐. 아마 아버지께서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야 정신 차리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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