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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엄마가 내가 성추행당했던 걸 알고있는거같아 (2)
3.아빠가 고아원. 지역아동센터에 아이들을 위해 봉사하고자기 자식은 안돌본다. (9)
4.친구의 태도에 고통받고있어 (4)
5.요즘 스레딕 왜 이럴까... (1)
6.저에게 뭔가 알차게 살만한 계기가 없을까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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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진짜 요즘 너무 힘들어 (10)
9.나 초딩때 나때문에 이빨깨진애 있었음..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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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난 가끔 이런 생각을 해 (5)
15.그냥 (3)
16.밤샘 연속 6일째야 어쩌지 (8)
17.지금 45키로짜리 남동생이 날 깔고앉아서 (4)
18.우리 엉마 눈에는 내가 돈줄인가봐... (22)
19.난 여고생 탈모인 (94)
20.삭제 (5)
5살때 부터 아빠는 동네아이들에게 장난감도 사주고
굶는 아이가 있으면 직접 도시락싸서 그애 집에 가져다주기 시작했다.
그런데 나에게는 장난감이나 밥을 해준적인 한번도 없다.
동네 아이들은 저런 아빠랑 같이 살아서 좋겠다 부럽다 우리아빠면 좋겠다 하는데
정작 나는 그런 것을 받아보지못해서 항상 서러웠다
항상 나는 다른아이들에게 비교 당하면서 살았는데
얘를 들면 밥먹을때 오이나 당근을 남기면..
어려운 형편 속에 있는 아이들은 먹을것이 없어서 괴로워 하는데 너는 편식을 하다니! 하면서 엄청난 분노가 있는 목소리로 말하고는 집을 나가서 봉사하러 가거나 다른아이집에 먹을걸 사주러 가거나..
내가 조금만 짜증내거나 우울해 하면
고아원에 사는 00이는 엄마 아빠가 없어도 항상 밝게 웃는데 너는 표정이 그게뭐냐?면서 때린다거나.
나는 항상 사랑이 부족한데 아무도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다 다른사람들에겐 아빠가 정말 좋은 아빠로 보이기 때문에.
허... 봉사하는 분들 좋게만 봤지 이런 집이 있을줄은..ㅠㅠ
서러움이 제곱일 것 같은데 대체 뭐야 왜 저러시는 거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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