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진짜 미친 걸까? (162)
2.엄마가 내가 성추행당했던 걸 알고있는거같아 (2)
3.아빠가 고아원. 지역아동센터에 아이들을 위해 봉사하고자기 자식은 안돌본다. (9)
4.친구의 태도에 고통받고있어 (4)
5.요즘 스레딕 왜 이럴까... (1)
6.저에게 뭔가 알차게 살만한 계기가 없을까요 (11)
7.이렇게 (4)
8.진짜 요즘 너무 힘들어 (10)
9.나 초딩때 나때문에 이빨깨진애 있었음.. (25)
10.. (3)
11.엄마가 경찰서에 결국 신고해버렸어... (5)
12.1 (9)
13.삭제 (2)
14.난 가끔 이런 생각을 해 (5)
15.그냥 (3)
16.밤샘 연속 6일째야 어쩌지 (8)
17.지금 45키로짜리 남동생이 날 깔고앉아서 (4)
18.우리 엉마 눈에는 내가 돈줄인가봐... (22)
19.난 여고생 탈모인 (94)
20.삭제 (5)
부모님이 맞벌이하셔서 5살쯤?6살쯤부터 엄마 퇴근할 때까지는 이모집에서 지냈어
너무 어릴 때라 나이는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6살이였을꺼야
피아노 학원끝나고 이모집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어떤 남자랑 같이탔어
그 옛날 엘리베이터에는 다있는데 버튼 누르는데 초록색 발판 난 거기 서있었고 그 남자는 구석에 서있었어
문이 닫치고 올라가는데 남자가 잠깐 와보라는거야 나한테 뭘 보여주겠다 했나 그런식으로 말해서
갔는데 내눈을 가리는거야 처음엔 ???이러고 가만히있었는데
당시에는 몰랐는데 내손으로 자기 성기를 만지게 한거였어 이건 바나나야 라면서 내 몸도 좀 더듬고
그러다 몇층 입니다 이러길래 난 진짜 아무일도 아닌줄 알았고 나 갈께요 이러고 나왔단 말야
이걸 한 며찰지나서 이모한테 말했어 당연히 난 그일이 별일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성추행?당했다는 사실조차몰랐어
이모가 되게 화났던 걸로 기억하는데 cctv확인하러 갔는데 지워졌다 했나 일주일정도 지나면 삭제된다고 했던거같어
나는 그 일이 성추행이라는걸 초등학교 5학년쯤에 알았어 그리고 내가 그 남자를 추행한걸로 인식했어..
그러다 어제 문득 궁금해졌어 엄마는 이일을 알고있을까 싶어서 난 모르고 있을 거라 생각했고
엄마한테 나 이모집있을 때 뭔일있었어?라고 물었는데
갑자기 누워있던 엄마가 벌떡일어나면서 왜 뭐가 기억나? 이러셨거든...?
내가 더 묻기 겁나서 아 몰라 기억은 잘안나 이랬는데
엄마가 알고 저렇게 말한걸까?
나한테 이일은 진짜 트라우마고 어릴 때 내 성적 가치관? 그런거에도 영향을 미쳐서
난 솔직히 엄마가 알고있는게 겁나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객관적으로 나 좀 사회성없는거같앗냐
마음이 심란해
제발 빨리좀 ㅜ_ㅜ
일 마무리하고 얘기하다 뒷말할 때 나만 그냥 빠져나왔는데 괜찮겠지
대체 T들은 싸우고 어떻게 풀어???
162레스나 진짜 미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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