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8/08 11:06:43 ID : q2K6qmNzald 0
부모님이 맞벌이하셔서 5살쯤?6살쯤부터 엄마 퇴근할 때까지는 이모집에서 지냈어 너무 어릴 때라 나이는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6살이였을꺼야 피아노 학원끝나고 이모집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어떤 남자랑 같이탔어 그 옛날 엘리베이터에는 다있는데 버튼 누르는데 초록색 발판 난 거기 서있었고 그 남자는 구석에 서있었어 문이 닫치고 올라가는데 남자가 잠깐 와보라는거야 나한테 뭘 보여주겠다 했나 그런식으로 말해서 갔는데 내눈을 가리는거야 처음엔 ???이러고 가만히있었는데 당시에는 몰랐는데 내손으로 자기 성기를 만지게 한거였어 이건 바나나야 라면서 내 몸도 좀 더듬고 그러다 몇층 입니다 이러길래 난 진짜 아무일도 아닌줄 알았고 나 갈께요 이러고 나왔단 말야 이걸 한 며찰지나서 이모한테 말했어 당연히 난 그일이 별일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성추행?당했다는 사실조차몰랐어 이모가 되게 화났던 걸로 기억하는데 cctv확인하러 갔는데 지워졌다 했나 일주일정도 지나면 삭제된다고 했던거같어 나는 그 일이 성추행이라는걸 초등학교 5학년쯤에 알았어 그리고 내가 그 남자를 추행한걸로 인식했어.. 그러다 어제 문득 궁금해졌어 엄마는 이일을 알고있을까 싶어서 난 모르고 있을 거라 생각했고 엄마한테 나 이모집있을 때 뭔일있었어?라고 물었는데 갑자기 누워있던 엄마가 벌떡일어나면서 왜 뭐가 기억나? 이러셨거든...? 내가 더 묻기 겁나서 아 몰라 기억은 잘안나 이랬는데 엄마가 알고 저렇게 말한걸까? 나한테 이일은 진짜 트라우마고 어릴 때 내 성적 가치관? 그런거에도 영향을 미쳐서 난 솔직히 엄마가 알고있는게 겁나
2 이름없음 2018/08/08 15:04:58 ID : Be7zeZfVe2K 0
성추행 당한 건 부끄러운게 아니고 너 잘못도 아니야. 울고 싶으면 엄마한테 당장 말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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