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너무 외로울때 어떻게할까? (5)
2.이게 왕따야???? (5)
3.나는 새디스트야 (29)
4.소름돋는 행동하는친구 어떻게해야할지 조언좀해줘 (4)
5.너무하네 진자 (3)
6.사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살기 싫어 (7)
7.학교 1년정도 쉬고 복학해도 잘 적응할수있으려나? (1)
8.짝사랑중인데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 (11)
9.편의점 알바생한테 반했는데.. (6)
10.타지생활 힘내자.. (3)
11.가벼운 고민이지만.. 집에서 자꾸 이상한 벌레들이.. (12)
12.존나 답답해서 쓰는 하소연 (2)
13.왜 내 주변엔 이유없이 위로해주는 사람이 없지 (7)
14.나만의 속마음 일기. (5)
15.너무 답답하다 (11)
16.너무 무서워요 어쩌죠..? (6)
17.울고싶어 (5)
18.엄마가 아프대...어쩌지.. (8)
19.고2인데 소풍안가는 사람있어?소풍안가는 법좀 알려줘 (9)
20.아빠랑 싸웠는대 어떻게 화해하지?ㅠㅠ (5)
지금 고1인데 아빠가 엄마가 뇌쪽이 아프대.. 뇌종양인지 혈관이 부푼건지 더 검사해야한다는데 작년에 검사했을때 병원에선 뇌에 혹이 보였는데 아직까진 큰 문제 없다고 했었는데
요즘들어 계속 아프다고 하신대.. 아빠는 동생한테 아직 말하지 말라는데 나도 아직 어리고 동생은 지금 막나가는 중인데...학교도 다니는둥 마는둥하고...
너무 당황해서 담담한척 ''언제 검사받는데? 빨리 받는게 좋지 않아? 치료하면 괜찮아질려나?'' 하고 아빠가 뭐라 말하는거 한귀로 흘려듣고 도망치듯 방으로 왔는데 눈물이 차오르는데 들킬까봐 울지도 못하겠어..어딱하지..
낳을수있을까....이미 아파서 병원가면 늦었다고하잖아...치료해서 살 확률은 어느정도 되지..? 재발확률은..?
여기서 의료지식 물어보는건 제대로 된 답변 기대하기는 힘들고...네이버에 뇌종양 쳐서 지식백과 같은거에 치료 증상 경과 다 나오니깐 그거 봐봐...
그리고 모든 병은 스트레스가 크게 영향 미치니깐 네가 우울해하거나 슬퍼하는 티 내면 어머니는 더 힘들어하실거야 그러니깐 지금처럼 티내지말고 엄마가 뭐 부탁하거나 하면 잘 들어주고!
차라리 내 장기 이식해줄 수 있는병이면 안심이라도 될것같은데...왜 하필 뇌일까...이대로 엄마가 간다면 동생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제정신으로 있을 자신이 없어..
야 너 나랑 완전 똑같은 경우야 소름돋을정도로 우리엄마도 뇌가아파서 나도 진짜 많이 울었어 일단 스트레스 진짜 주면안돼 열받으면 혈관이터져서 뇌출혈로 이어진대 진짜 우리 둘다 힘내자 퓨ㅠㅠ
헐... 괜찮으셔?? 고1인데 공부는 안하고 휴대폰만 만지는 모습만 보여준게 너무 후회되고...공부할려니 엄마랑 같이 지낼 시간이 없어지는것같고.. 뇌출혈되면 출혈된 반대쪽이 불구가 된다해서 진짜 속상하고 미안하다...ㅜㅜ 자기전에 엄마 껴안고 자야겠다ㅜ 우리 둘다 진짜 힘내자ㅠ 잘풀렸음 좋겠다ㅜㅜㅜㅜ
혹이 양성이면 암이 아닌데 악성종양이면 문제가 된다 울 엄마는 유방암으로 항암 방사선 했다 꾸준히 운동도 했고 체력도 좋던 사람인데 어느날 갑자기 무섭게 찾아오더라 너네 어머니도 아직 정확한건 모르지만 검사하고 결과 기다리는 시간이 제일 무서우실거야 나는 첫째딸인데도 무뚝뚝해서 괜찮냐고 한 번 제대로 물어본 적도 없고 혼자 병원가서 치료받는 엄마한테 따뜻하게 말 한마디 못했었어 어디가 아프던간에 본인이 마음 바로잡고 긍정적이게 생각하는게 중요해 위로 많이 해드려라
나도 은근 표현 안하는 성격인데 솔직해져야겠다...찾아보니까 초기증상이 두통과 구토라는데 머리만아픈줄알고 안심했는데 지금보니 토할것같다고도하신다...진짜 무서워 재발가능성도 있다던데.. 대체 같은 집에 살면서 이렇게 되기까지 뭐하나 알지못하고 뭐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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