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너무 외로울때 어떻게할까? (5)
2.이게 왕따야???? (5)
3.나는 새디스트야 (29)
4.소름돋는 행동하는친구 어떻게해야할지 조언좀해줘 (4)
5.너무하네 진자 (3)
6.사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살기 싫어 (7)
7.학교 1년정도 쉬고 복학해도 잘 적응할수있으려나? (1)
8.짝사랑중인데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 (11)
9.편의점 알바생한테 반했는데.. (6)
10.타지생활 힘내자.. (3)
11.가벼운 고민이지만.. 집에서 자꾸 이상한 벌레들이.. (12)
12.존나 답답해서 쓰는 하소연 (2)
13.왜 내 주변엔 이유없이 위로해주는 사람이 없지 (7)
14.나만의 속마음 일기. (5)
15.너무 답답하다 (11)
16.너무 무서워요 어쩌죠..? (6)
17.울고싶어 (5)
18.엄마가 아프대...어쩌지.. (8)
19.고2인데 소풍안가는 사람있어?소풍안가는 법좀 알려줘 (9)
20.아빠랑 싸웠는대 어떻게 화해하지?ㅠㅠ (5)
안녕 평범한 그냥 알바생 20대 남자야.. 내가 주말야간편돌이인데 요번에 주말알바 그니까 내 전타임에근무로들어온 한 여대생? 아무튼 내 또래애처럼보이긴하는데 그 여자애를보자마자 반한거야.. 근데내가 지금까지 여자를사겨도 친구소개로사귀거나 친구사이에서 사귀거나 이런경험밖에없어서그런지 정산할때 아무말도안하고있자니 너무 어색하더라.. 말걸어보고싶은데 자신도없고 이야기주제도없고ㅋㅋ 어떻게든 말걸어보고싶고 친해지고싶은데 그 여자애가 부담스러워할거같아서 걱정도돼고.. 이런경험이 별로없어서 어떤식으로 말을걸어보면좋을까? 스레더들 도와줄수있어?.. 내일 그 여자애나오는날인데 도와줘 ㅠㅠ
그냥 고생하셨어요 고생하세요 정도로 형식적인 얘기만 해도 금방금방 말 트던데. 꼭 의미가 있어야 하는 건 아니니까 최소한 고생하세요 정도로만 서로 주고받아봐. 그러면서 뭐 오기전에 밥은 먹었는지 이런식으로 풀어나가면 될듯
처음엔 형식적인 인사하다 며칠되면 피곤하지 않냐면서 음료수 같은거 주고 이래도 좋아하는건 티 날걸? 여자애들이 얼마나 눈치가 빠른데...그 후에 반응 잘 봐서 더 친해지거나 포기하거나 해야할듯
출근할때 너무 기대되겠다 .. 생각만 해도 설레
고생하셨다고 오늘 진상손님 없었냐는 식으로 이야기 꺼내보고 분위기 풀어봐 !
인사만 하다가 몇살이세요? 아 그렇구나.. 학교는 어디 다니세요? 뭐 이런거 물어보고 볼 때마다 일상적인 얘기 한두마디 건네면서 친해져요! 나도 같이 알바하는 남자분들은 다 그렇게 말 걸던뎀
말을 하는 게 어려운 거잖아? 그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고...
그럴 땐 말 대신 다른 걸로 하면 돼. 볼 때마다 오렌지주스든지 마시는 요거트든지 음료를 하나씩 건네줘.
커피 같은 거 말고, 몸에 좋을 것 같은 걸로... 당신을 생각하고 있어요... 라는 말 대신에.
이걸 나한테 왜 주냐는 말을 하기 전에 빨리 사라지고.
그렇게 1~2주 정도 주다보면 붙잡고라도 물어볼거야. "왜 주는 거냐고" 그럼 그 때 솔직하게 말해.
마음에 드는데 말을 잘 못해서 이렇게라도 해주고 싶었다고. 그냥 직구로.
말 못하는 사람들은 꼭 멋지게 말하려거나 빙 돌려말하려다가 실패하게 돼.
제일 투박한 방법이 제일 확실해. 용기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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