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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매우 혼자 되기 (607)2.허수아비 4 (부제: 긍정적으로 살기) (131)3.어쩌고저쩌고 2판 (191)4.살고 있습니다. 그냥 살아만 있습니다. (823)5.심해 10 (821)6.☁️To. my youth_너의 일기장에도 내 얘기가 존재할까 (2) (147)7.너가 없는 하루는 (10)8.🍰딸기 쇼트케이크🍰 (291)9.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778)10.제목없음 (300)11.우리집이사이비였던건에대하여 (524)12.전 지금 2살입니다 (295)13.난입x (154)14.나름대로 열심히 (44)15.궤적 (332)16.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었다 (653)17.천국에도 제가 먹을 약이 있나요? (768)18.뜯어진 손톱이 침전할 때까지 (287)19.家 < 이거 무슨 한자예요? (606)20.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112)
나한테는 5년동안 짝사랑한 짝남이 있음. 나랑 내 친구 딱 한명밖에 몰라ㅋㅋㅋㅋ근데 짝남도 눈치 챘을수도있어...복도 지나칠때마다 매일 걔만 쳐다봄ㅋㅋㅋ쨋든 오늘도 짝남을 보러 복도에 나갔음. 근데 내 친구가 따라온거....참고로 걔 입 가벼움 ㅇㅇ그래서 내가 누구 좋아하는거 알면 동급생들이 다 알게되는거(이미5명정도가 당함).그러니까 내가 숨기려고 안 쳐다보고 다른데 보는데 짝남을 얼핏?닮은애가 있는거..그래서 "야 쟤 누구야? ㅇㅇㅇ이랑 개 닮았네" 라고 친구한테 말했는데 걔가 바로 그 남자애한테 달려가서 말한거...(ㅅㅂㄴ)그래서 걔가 나 쳐다보면서 왜 지 욕하녴ㅋㅋㅋㅋㅋ(뭔개소리야ㅠㅠ내 짝남이 더 잘생겼다고ㅠㅠ) 그래서 걍 ㅎ ㅏㅎ ㅏㅎ ㅏ 하고 넘기고 교실로 다시 갔는데 울 반 앞에 내 짝남이 있었음...아니 왤케 잘생겼지 쨋든 그래서 티 안내려고 힐끔 보고 교실로 들어가려고하는데 ㅅㅂㄴ이 짝남한테 가서"야 (내 이름)이 너한테 (아까 걔) 닮았데!!"라고 외침...
근데 내가 짝남이랑 눈이마주친거ㅠㅠㅠ(으어아앙ㅇ앙으으ㅡㅇ어어어아ㅏㅇㅇ하느님감사해여으어앙아)머릿속이 하얘져서 계속 눈마주치고 있는데 걔가 눈을 안피해ㅠ 그리고 그 그 뭐냐 아랫입술 살짝 열리면서 입술 역삼각형 되는 모양있자나ㅠㅠ 글케 웃음ㅠㅠㅠㅠ 내가 그때 무슨표정 지었는지도 생각안남....아 진짜ㅠㅠ심장 아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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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레스매우 혼자 되기
5275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분 전
131레스허수아비 4 (부제: 긍정적으로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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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9yY05RCo1Cm 4분 전
191레스어쩌고저쩌고 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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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6분 전
823레스살고 있습니다. 그냥 살아만 있습니다.
7497 Hit
일기 이름 : 울새 7분 전
821레스심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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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hwHCpbxA42K 15분 전
147레스☁️To. my youth_너의 일기장에도 내 얘기가 존재할까 (2)
1067 Hit
일기 이름 : ◆jAmFio2GrcJ 23분 전
10레스너가 없는 하루는
211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43분 전
291레스🍰딸기 쇼트케이크🍰
3497 Hit
일기 이름 : ikmyeongchan 50분 전
778레스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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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56분 전
300레스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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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524레스우리집이사이비였던건에대하여
3566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295레스전 지금 2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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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산호 1시간 전
154레스난입x
1699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44레스나름대로 열심히
940 Hit
일기 이름 : 오즈 1시간 전
332레스궤적
5118 Hit
일기 이름 : P 1시간 전
653레스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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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蟒 1시간 전
768레스천국에도 제가 먹을 약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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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𝐏𝐞𝐧𝐢𝐝 1시간 전
287레스뜯어진 손톱이 침전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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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세화 2시간 전
606레스家 < 이거 무슨 한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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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112레스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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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부 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