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9/16 12:25:28 ID : HA46kq1wlfQ 0
여기 글 써보는게 처음이라 올리는 방식이 약간 달라도 이해해줘 예전에 한참 꿈을 시리즈로 꾼 적이 있어 아마 초등학교 1,2 학년때쯤 엄마랑 쫓기는 꿈이었는데 이유는 모르겠고 꼭 아저씨2명이 우릴 쫓아왔어 (약간 나홀로집에 에 나오는 도둑같은..) 늘 시나리오는 똑같은데 장소가 달라져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는건 한 군데 뿐이야 백화점이었는데 그 날도 그 사람들이 우리를 쫓아왔어 (쫓기고 이런건 흔하니까 결말로 바로 뛸게) 그래서 얼떨결에 난 엄마랑 헤어져서 도망가는데 바닥에 구멍이 나있고 그 매듭으로 묶어놓는 밧줄 있잖아 조금씩 밟고 오르고 내리고 하는거 그게 있길래 거기로 숨었어 엄마는 백화점 밖으로 나가서 버스를 타더라고 근데 쫓아오던 사람 중 한명이 내가 매달려있던 밧줄로 내려오는거야 내 밑에는 사람들이 더 있었어 더 내려갈 수도 없었지 그런데 갑자기 총소리가 들리더니 약간 영화에서 시점 변환되는거 있잖아? 갑자기 버스가 보이는거야 그리고 거기 뒷자리에 엄마가 타고 있는 것 같았는데 그 쪽으로 쫓아오던 사람 중에 나머지 한명이 총을 쏘더라구 버스 창문이 빨갛게 됐는데 버스는 잘만 떠나갔어 그리고 이상하게 그 때 난 엄마가 잘 탈출했다고 생각했어 그리고 밧줄에서 날 발견한 쫓아오던 사람도 엄마는 잘 탈출했다 그러더라고 이게 내가 마지막으로 이 시리즈 중에 마지막 꿈이었어 무슨 의미인진 모르겠지만 그 때 몇 주 내내 꿨던 시리즈였고 엄청 무서웠어...... 갑자기 생각나서 풀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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