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4/21 18:26:29 ID : bxyE8mINy0m 0
어느순간부터였어. 예전에는 무슨 기? 기운같은거 많이 느꼈는데 고등학교 들어가서부터 나 좀 이상해 지는 거 같아 ㅜㅜ 나 자꾸 뭐가 보여 ㅜㅠ
2 이름없음 2018/04/21 18:26:54 ID : 0nu9Ajdwsi4 0
읭? 뭐가 보이는데?
3 이름없음 2018/04/21 18:28:49 ID : bxyE8mINy0m 0
아주 어릴적에 2층 주택에서 살았는데 골목집에 주택들이 많이 모여있는 그런.. 예전에 아빠 친구들이 나 밖에 구경시켜주면 밤쯤에 골목에 아무도 없는데 나혼자 인사하고 저기 할머니 지나다닌다 그러고 저기 아이는 왜 혼자 울고있냐 이런거 많았다는데 난 전혀 기억나지 않는 ㅜㅜ 딱 하나는 기억나
4 이름없음 2018/04/21 18:29:45 ID : bxyE8mINy0m 0
한복입은 사람들 많이 봤는데 시선이 그리 곱지 않았는데 나를 엄청 째려보더라고 ㅜㅜ 그래서 어렸을적에 난 길에 사람들이 한복 많이 입는 줄 알았어 근데 크면서 어느순간 안보였는데 고등학교 가서 또 시작이야 ㅜㅜ
5 이름없음 2018/04/21 18:30:58 ID : 0nu9Ajdwsi4 0
무섭겠네..
6 이름없음 2018/04/21 18:31:09 ID : bxyE8mINy0m 0
고등학교에서 입학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잠자는데 너무 숨이 막히는거야. 그냥 몸이 안좋아서 그런건가? 싶어서 ㅜㅜ 그렇게 자고 일어나서 일주일 정도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고나서 몸이 더 이상해진거 같아
7 이름없음 2018/04/21 18:32:26 ID : bxyE8mINy0m 0
기숙사 4명이 썼는데 내가 어느날 막 웃으면서 얘기하다가 갑자기 정색하면서 2층침대 보더니 ‘쟤가 왜 여기 앉아있지?’ 이랬다고 하더라고. 애들 왜그러냐 그랬는데 그러고 다시 아무렇지 않게 얘기했다고 하고
8 이름없음 2018/04/21 18:32:39 ID : 0nu9Ajdwsi4 0
몸이 안 좋아서 헛것을 본 거 아니야?
9 이름없음 2018/04/21 18:34:08 ID : bxyE8mINy0m 0
방 애들이 내가 2층을 사용했는데 자다가 일어나서 얘기하고 갑자기 땅 쪽 보고 뭐라하고 그래서 애들한테 나도 점점 미안해지고 눈치가 보이더라고 ㅜㅠ 그래서 자연스럽게 기숙사 나오게 되었어. 근데 내가 기숙사 처음 썼을 때 이방 기가 안좋다. 애들이 버티면 다행이겠다 이랬는데 정말 다들 전학가고 자퇴했어
10 이름없음 2018/04/21 18:34:32 ID : bxyE8mINy0m 0
처음엔 나도 몸이 안좋아서 우연인 줄 알았어 ㅜㅠ
11 이름없음 2018/04/21 18:35:34 ID : 0nu9Ajdwsi4 0
뭔가 다들 이상한 이유로 자퇴했을 거 같다
12 이름없음 2018/04/21 18:36:04 ID : bxyE8mINy0m 0
고등학교가 5년전이거든. ㅜㅜ 근데 증상이 점점 심해지네... 저게 시작이였고 화장실 같은데는 그래도 좀 덜한데 가끔 친구들 집 놀러가면 뭐가 보이고그러더라? 최근에는 꿈도 이상한거 막꾸기 시작하고 이상한게 들리고ㅜㅜ
13 이름없음 2018/04/21 18:37:20 ID : bxyE8mINy0m 0
내가 3년정도 알던 친한동생이 있는데 그냥 친한사이는 아니였는데 얼마전에 내꿈에 나와서 걔가 막 울더라고 ㅜㅜ 그래서 찝찝해서 1년만에 연락해서 별일없냐고 혹시 뭐 안좋은 일이 있는건 아니냐 이랬는데 ㅜㅜ
14 이름없음 2018/04/21 18:37:41 ID : bxyE8mINy0m 0
어머니 돌아가셨다고 하더라... ㅜㅜ
15 이름없음 2018/04/21 18:38:05 ID : 0nu9Ajdwsi4 0
예지몽...?
16 이름없음 2018/04/21 18:39:08 ID : bxyE8mINy0m 0
그냥 이래저래 엄청 많은데 최근에는 자꾸 누구 웃어. 정말 소름끼치게 낄낄낄 거리면서 근데 한두번이 아니야 ㅜㅜㅜㅜ 약간 기계..? 같은 목소리... ㅜㅜ 미치겠어 나 이러다가 미치는거 아닌가 몰라
17 이름없음 2018/04/21 18:40:26 ID : 0nu9Ajdwsi4 0
웃는 귀신은 악귀라 하던데 심각한 거 아니냐
18 이름없음 2018/04/21 18:40:43 ID : bxyE8mINy0m 0
내가 글을 쓰게된 제일 큰 이유는 내 남자친구 얘기인데 1년 좀 넘게 만났던 전 남자친구가 군대에 있는데 최근 꿈에 나왔는데 뭔가 느낌이 안좋더라고.
19 이름없음 2018/04/21 18:42:35 ID : bxyE8mINy0m 0
연락하기 조심스럽고 근데 전남자친구가 꿈에자주나오는데 엄청 붉어. 걍 모든 세상 자체가 엄청 빨갛고 멀리 남자친구로 보이는 그림자? 그런게 서있는데 막 피눈물 흘리면서울어. 그러고 낄낄낄 그 이상한 웃음소리 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 울음소리같은 웃음? 모르겠어 ㅜㅜ 아 또소름끼치네
20 이름없음 2018/04/21 18:43:45 ID : bxyE8mINy0m 0
그런 소리가 막 들려 내가 왜인지 모르겠는데 막 달려가 그 전남친한테 근데 자꾸 멀어지고ㅜㅜ느낌이 뭔가 안좋아 ㅜㅜ불안해 ㅜㅜ 항상 내 꿈에 나온 사람들은 안좋은 일이 생기는데 ㅜㅜ 지금 뭘 어뜨카면 좋을지 모르겠다 ㅜㅜ
21 이름없음 2018/04/21 18:44:31 ID : bxyE8mINy0m 0
사실 지금 잠도안자고이글을 쓰는 이유가 최근에 너무 이런 꿈을 꿔서 ㅜㅜ 잠을 못자겠어 ㅜㅜ....
22 이름없음 2018/04/22 00:44:28 ID : vyE6Y1gZbcm 0
나한테 팔래?
23 이름없음 2018/08/05 10:59:28 ID : Bz81fWnWpbv 0
웃고 춤추고.. 위험하지
24 이름없음 2018/08/05 11:01:58 ID : Lhtg7tgZdCl 0
부모님께 슬쩍 물어봐
25 이름없음 2018/09/16 20:45:09 ID : wk9tg3RyE1g 0
꿈은 함부로 사고 파는거 아니야 엄청 위험하다했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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