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9/10 16:35:36 ID : QmlhfdVe1Be 0
아빠가 토목관련일을 하는데 종종 공사장에서 일하는 사람이 죽는일이 있다고해 정확히는 자살이지. 사고사도 있겠지만 왜 하필 공사장일까
2 이름없음 2018/09/10 16:42:39 ID : nSLaty7yZhg 0
사람들이 발견하기를 바라서가 아닐까? 자살은 힘들고 외로운 감정이 극에 달했을 때 하는 선택이니까.
3 이름없음 2018/09/10 16:57:01 ID : qp9a5WkpRu4 0
내 생각엔 1.공사장엔 작업시간 외엔 사람이 없다. ㄴ 이로 인한 특유의 음침하고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는 덤 2.각종 자재가 차고 넘쳐서 자살 방법도 차고 넘친다 3.죄송스런 말이지만 공사장 인부의 경우 사회, 경제적으로 문제가 있을 확률이 높음은 당연지사 자살할 확률이 조금 더 높은 것은 어쩌면 당연할지도 4. 혹 건설사와 마찰이 있었거나 하면 죽음으로서 항의하거나, 일종의 방해를 노리고 '너네도 함 당해봐라' 라는 마음으로 그럴 수도?
4 이름없음 2018/09/10 16:59:37 ID : BbBdU4ZcmpV 0
거기서 공사하던 사람이니까 어디서 떨어지면 최적의 장소일지 알아서 그런거 아닌가 이게 아닌가 아
5 이름없음 2018/09/10 17:16:36 ID : mJPba7e6nTQ 0
그런가 제일 최근에 자살한사람은 그저 아이들을 혼자키우기 힘들어서 그랬던걸까 라는 생각도 들어
6 이름없음 2018/09/10 18:08:07 ID : K2Fg0lfRveK 0
공사장이고 게다가 일을 할 수 있으니 출입까지 자유로우면 자살생각 있는사람한텐 최적의 장소....말로 쓰니까 좀 그렇지만 정말 그렇지 않을까. 다른 할만한 데들은 사람들이나 사회에서나 기를 쓰고 막아두니 어렵잖아.
7 이름없음 2018/09/11 14:42:52 ID : tgY5O5VcHxD 0
사는게 고단하니까
8 이름없음 2018/09/15 09:31:51 ID : RA0nwk2smGp 0
울아빠 20년넘게 건축일 하시고 노가다 뛰는사람들 일정관리 식사관리 월급관리 다하시는데 자살한 사람 얘긴 못들어봤는데.. 워낙 오래일하셔서 그바닥 돌아가는거 잘아시고 규모도 아파트단지, 관공서, 학교같은것만 지어.. 아빠말론 전국 건축장 통틀어서 하루에 한명 꼴로 사람이 죽는대. 대부분이 안전수칙안지키다 사고나는거라더라. 나머진 지켰는데 운이나빴다 등등.. 울아빠는 책임자니까 한사람 한사람 사정은 알지 못하지만 다들 비슷한 형편에 힘들게 돈벌러 온건데 예의없게 자살하고 그럴거 같진 않다.. 롯데월드타워 지으면서도 많이 죽었다더라.
9 이름없음 2018/09/15 09:42:59 ID : tgY5O5VcHxD 0
적어도 하지말라는일 안하고 하라는거만 잘해줘도 안전사고는 줄일수 있어.
10 이름없음 2018/09/15 16:26:11 ID : SNvvdDs4Fcp 0
아버지가 굳이 자살한 사람이야기를 자식한테 해주진 않겠지? 근데 공사장에서 자살한다는게 보통 일어날 가능성이 적어
11 이름없음 2018/09/16 09:44:41 ID : inSJTSGnyK6 0
사고사처럼 보일려고? 아무래도 장소가 장소다 보니까...
12 이름없음 2018/09/16 15:31:47 ID : yNzhs8nPfQn 0
울아빠 날 그렇게 온실속 화초처럼 키우지 않았어. 그리고 나 20실 넘긴지도 오래임.. 사회생활 하면서 온갖 지저분한일 보고 겪어도 사회가 어쩔수 없다는 분임. 자살기도 할만큼 우울한 사람이면 공사장의 그 험학한 분위기부터 못견뎌
레스 작성
괴담 실시간
25레스아... 뭔가 보이기 시작한다. 391 Hit
괴담 이름없음 18.09.16 0
5레스ㄹㅇ 이쯤 되면 소름돋음 357 Hit
괴담 이름없음 18.09.16 0
102레스. 966 Hit
괴담 이름없음 18.09.16 2
20레스집 안에 소름 돋는 곳을 말해보자! 386 Hit
괴담 이름없음 18.09.16 2
8레스예전에 살던 집이 나를 부르는거같아 519 Hit
괴담 이름없음 18.09.16 0
12레스» 왜 공사하는 사람은 공사장에서 자살하려고 마음을 먹을까 772 Hit
괴담 이름없음 18.09.16 0
1레스영매체질 증상좀 282 Hit
괴담 이름없음 18.09.16 0
77레스죽어서도 우리를 빡치게 하는 친할머니 귀신 1765 Hit
괴담 이름없음 18.09.16 12
5레스광나루의 옛날옛날에 176 Hit
괴담 이름없음 18.09.16 1
5레스실화)) 미친 엘리베이터 때문에 한달동안 계단으로 다녔던일 559 Hit
괴담 이름없음 18.09.16 3
74레스형사 살인협박 669 Hit
괴담 이름없음 18.09.16 3
1레스어릴 때 꾼 꿈 77 Hit
괴담 이름없음 18.09.16 0
7레스다니는 학교에 있는 괴담이나 무서운 이야기 210 Hit
괴담 이름없음 18.09.16 0
2레스가위 눌린 썰 얘기해봐 85 Hit
괴담 이름없음 18.09.16 0
1레스나 심심한데 무서운 썰 풀사람 있어? 74 Hit
괴담 S 18.09.16 0
20레스팔척귀신 휘리릭 653 Hit
괴담 이름없음 18.09.16 1
30레스어렸을때 겪은 무섭거나 충격받았던 일들 197 Hit
괴담 이름없음 18.09.16 0
47레스중학생때 쬐끔 소름 돋았던 일 (엄청 짧음) 420 Hit
괴담 이름없음 18.09.16 0
70레스너무 무서운데 도와줄사람. 292 Hit
괴담 스레주 18.09.15 2
9레스나 따라다니는 귀신 142 Hit
괴담 이름없음 18.09.1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