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9/15 09:34:23 ID : 5hwLdQoFeIG 1
제목대로야 팔척귀신?이라고 칭하는걸 목격한건 꽤오래전이야 내나이가 30대초반이니까 대략 십삼년전? 그때는 그팔척귀신이란 이름자체도 별칭도 존재하지안앗고 시간이흐른뒤 내가그때본게 팔척귀신이라고 불리더구만 고등학교 3학년에 기숙사생활을 1년정도햇엇어 기숙사들어가면 뻔하게 가구배치되잇자나 이층침대 두개 마주보게 양쪽벽에 박아두고 옷장-이층침대-책상 이순서대로 배치가되잇엇어
2 이름없음 2018/09/15 09:35:11 ID : ruk1gY8i1fR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18/09/15 09:36:24 ID : mrdO01fO9vC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18/09/15 09:52:18 ID : 5hwLdQoFeIG 0
그날도 기숙사 생활하는 친구들과 각자침대에누워서 시시콜콜 하루일과를 마무리하며 그렇게 하루를 마무리 하는중이엇어 참 나는 침대 이층을썻어 잘시간이되어서 친구한명이 불을 끄고 커텐을 쳣고 불을끈상태에서도 주위친구들은 바로잠들긴 아쉬워 웃고떠들엇어 그러다 나는 먼저 잠이들엇는데 그특유의 몬가 봐서는 안될거 같은느낌과 찝찝함에 잠이깻어 잠깨기전부터 기분이 나쁜느낌 ?
5 이름없음 2018/09/15 09:53:02 ID : g7vxwoFcre0 0
ㅂㄱㅇㅇ
6 이름없음 2018/09/15 10:13:53 ID : Mqkty0q46kl 0
휘리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이름없음 2018/09/15 12:29:23 ID : 3vii01a9wLc 0
보고잏ㅅ
8 이름없음 2018/09/15 14:42:32 ID : E01bhfe0q6q 0
ㅂㄱㅇㅇ
9 이름없음 2018/09/15 15:18:53 ID : wpO5O1ijeLb 0
ㅂㄱㅇㅇ
10 이름없음 2018/09/16 00:36:13 ID : tvvirwJQnCl 0
그렇게 잠에서 깬나는 눈을 꿈뻑엿어 친구들은 다들 잠든듯이 주변은 조용햇고 내 시선은 자연스레 반대편 이층침대로 향햇는데 맞은편 이층침대 머리맡쪽에 검은물체의 미세한 흔들림이 보엿어 사람이라고 보기엔 키높이가 천장까지 닿을만큼 큰키엿고 움직임도 이상햇어 좌우로 느리게 둠칫 바우스를 타는듯한 움직이엿달까 무서움보다는 아니 저그림자는뭘까 호기심이 더컷엇어 어두운주변을에 더자세하게 보기위해 몸을 일으키는순간
11 이름없음 2018/09/16 00:38:24 ID : jAlu6Y06Y1i 0
헐 동접인가??
12 이름없음 2018/09/16 00:54:54 ID : twLe7wL9jum 0
일으키는 순간?.. 빨리와 스레주 ㅠ
13 이름없음 2018/09/16 01:08:49 ID : 5Wkq41xB9a4 0
ㅂㄱㅇㅇ 이 뭔뜻이야 ..?
14 이름없음 2018/09/16 01:10:43 ID : 0ts1imJRCnW 0
보고있어 에서 초성만 쓴 거
15 이름없음 2018/09/16 05:07:25 ID : Wo0lcnzRyGm 0
레주자나보네
16 이름있음 2018/09/16 05:39:10 ID : yE7hAlDtii0 0
자는갑네..
17 이름없음 2018/09/16 08:45:30 ID : 5Qk2leLaskn 0
잘잣니 애들아 어젠잠들엇어 그럼 마져이어갈게~ 그의문의 그림자는 그림자가아니엇어 천장부터 바닥까지 치렁치렁한 까만 머리카락에 미쳐보지못한 흰상복이 드러나고 흔히 처녀귀신같은 느낌이아니라 움직임은 좌우로 흐느적흐느적 팔도 엿가락마냥 휘어진게 엄청길더라고 그물체를 보는순간 좌우 느리게 둠칫하던 움직임이 갑자기 엄청 빨라지기시작햇어 그 소름끼치는장면에 나는 악소리도 못하고 그대로 굳어버렷어 아니 보고잇자니 저것이 나한테 달려들거같고 다시모르척 눕고 눈감기엔 나한테 올거같앗어 눈을 살짝감고 나름 다짐을 햇어 이층침대서 잽싸게 뛰어내려가서 불을키기로
18 이름없음 2018/09/16 08:54:26 ID : NwKZa8i659c 0
그리고?
19 이름없음 2018/09/16 09:34:43 ID : 5Qk2leLaskn 0
불을키려고 내려가려는데 무섭긴 너무무섭지만 동시에 한번슥하고 보고싶은 이상한 호기심도 생기더라고 설마 나를 죽이기라도하겟어 없어졋을수도잇지 한번 보고 뛰어내려서 불을키는거야! 그리고 눈을확떳는데 계속 빠르게 흐느적거리고잇엇어 근데 그존재도 내가 불을 키려고 한걸 눈치라도 챈듯 갑자기 몸을 반으로 접으면서 그러니까 천장높이의 키가 몸을 반으로 숙이면 일층침대높이잖아 일층과 이층침대 이어지는 머리맡 이음새라해야하나 거기가 목재가 뚫려잇는데 그사이로 손을 뻗엇어 근데 이게 팔이 비정상적으로 기니까 일층 침대에 자고잇는 친구 머리맡까지 손이닿더라고 그러면서 갑자기 엄청빠른속도로 그친구 머리채를 파바바바바박 양손으로 낚아채는거야 아이건 모션으로 보여줘야 이해가빠를텐데 아쉽네 아무튼 그때 뭔정신이엇는지 계획대로 나는 뛰어내려가 불을켯어 불을켜야 저존재도 없어질거란 생각에 그리곤 친구들은깻고 나는 방금전 얘기를 전햇어 우리방은 그날 불을 키고잣고 그일층 친구는 그날 뜬눈으로 밤을샛어ㅋㅋㅋ 귀신이나 헛건의 존재들은 분위기만으로 충분히 기분나쁘고 소름끼치는데 지존재가 곧 사라질걸 직감한듯 움직임을바꿔가며 머리채를 빠르게 낚아채듯 흡사 강아지들이 발로 땅을 파는듯한? 참 활동적인 팔척귀신이엇어 ㅋㅋㅋ
20 이름없음 2018/09/16 09:59:43 ID : bhfdVfhs9y5 0
헐 그냥 도시전설 같은줄만 알았는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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