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 뭔가 보이기 시작한다. (25)
2.ㄹㅇ 이쯤 되면 소름돋음 (5)
3.. (102)
4.집 안에 소름 돋는 곳을 말해보자! (20)
5.예전에 살던 집이 나를 부르는거같아 (8)
6.왜 공사하는 사람은 공사장에서 자살하려고 마음을 먹을까 (12)
7.영매체질 증상좀 (1)
8.죽어서도 우리를 빡치게 하는 친할머니 귀신 (77)
9.광나루의 옛날옛날에 (5)
10.실화)) 미친 엘리베이터 때문에 한달동안 계단으로 다녔던일 (5)
11.형사 살인협박 (74)
12.어릴 때 꾼 꿈 (1)
13.다니는 학교에 있는 괴담이나 무서운 이야기 (7)
14.가위 눌린 썰 얘기해봐 (2)
15.나 심심한데 무서운 썰 풀사람 있어? (1)
16.팔척귀신 휘리릭 (20)
17.어렸을때 겪은 무섭거나 충격받았던 일들 (30)
18.중학생때 쬐끔 소름 돋았던 일 (엄청 짧음) (47)
19.너무 무서운데 도와줄사람. (70)
20.나 따라다니는 귀신 (9)
1
이름없음
2018/09/14 16:17:08
ID : CqphwNvzO6Z
0
내가 초딩때부터 알던 신체에 장애가 있는 애가 있는데
2
이름없음
2018/09/14 16:21:51
ID : CqphwNvzO6Z
0
키가 무지 작고 뚱뚱하고 걷는모습은 팽귄처럼 뒤뚱거리고 뛰는것도 힘들어했어
3
이름없음
2018/09/14 16:23:49
ID : CqphwNvzO6Z
0
‘소문으로는 좀 더 어릴 때 교통사고 때문에 장애가 왔다’ 이렇게 알고 있었는데 애들이 막 장난도 심하게 쳤어
4
이름없음
2018/09/14 16:25:26
ID : CqphwNvzO6Z
0
자랑할건 절대 아니지만 나도 그 중 하나였어 어릴 땐 애들따라 하다가 재미들려서 그랬던거 같아
5
이름없음
2018/09/14 16:27:53
ID : CqphwNvzO6Z
0
근데 지금 생각해 보면 머리도 좀 문제가 있던거 같아 말 도 조금 더듬고 엄청 티나는 정고는 아니여서 아무튼 이렇게 지내다가 중학교 입학하고 같은 반 애들을 보는데 걔는 그냥 인기척도 없이 앉아있었어
6
이름없음
2018/09/14 16:29:12
ID : CqphwNvzO6Z
0
그때는 반 애들도 서로 친해지는 시기고 한참 들떠 있어서 걔한테 관심이 안갔나바(눈에 튈정도로 애들이랑 달랐었음)
7
이름없음
2018/09/14 16:31:01
ID : CqphwNvzO6Z
0
얼마안가서 난 처음 본 애들이랑 엄청 친해지고 여자3 남자4 이렇게 단톡방 만들 정도 였으니깐(신기한건 7명중 나만 다른 초등학교ㅋㅋㅋ그 외 6명은 원래 아는 사이)
8
이름없음
2018/09/14 16:34:39
ID : CqphwNvzO6Z
0
자연스럽게 반 분위기가 조성이 됬지 그렇게 평범하게 흘러가다가 아까도 말했듯이 걔가 눈에 튈정도 라고 했잖아(a라고 하겠음)평범한 반 안에서 눈에 튀는 애가 있으면 자연스럽게 애들 이목이 집중되겠지 ‘쟤 뭐야?’ ‘왜케 작어’ ‘걷는거 왜저래ㅋㅋㅋㅋ’ 처음 본 애들은 신기했나봐
9
이름없음
2018/09/14 16:35:59
ID : CqphwNvzO6Z
0
키 작고 뚱뚱한 외모로 여자 애들이 통쨩이라고 별명 지어 주더라 ㅋㅋㅋㅋ 꽤 잘지었어
10
이름없음
2018/09/14 18:32:33
ID : 8kq3O2k9y5b
0
ㅇㅇ
11
이름없음
2018/09/14 18:42:53
ID : vbh9eLapXwI
0
보고있어!
12
이름없음
2018/09/14 20:50:53
ID : 09zhuq6nQnD
0
보고있어 !
13
이름없음
2018/09/14 21:07:15
ID : xyNy5byNuk5
0
보고이따
14
이름없음
2018/09/14 21:07:34
ID : uljz9a9vBbB
0
담은????
15
이름없음
2018/09/15 02:12:51
ID : oFdDy5f84IM
0
미안ㅠㅠ굉장히 바빴어 오늘
16
이름없음
2018/09/15 02:15:42
ID : oFdDy5f84IM
0
통쨩이란 별명은 우리반에서 잘만들었다고 소문이나고 심지어 다른 반 애들도 사용하기도 했어 근데 변태같은게 여자애들이 놀리면 좋아하더라 남자들이 하면 뭐라뭐라 소리 지르는데
그래서 난 별명을 부르는거는 그닥 좋아하지는 않았어
17
이름없음
2018/09/15 02:16:57
ID : oFdDy5f84IM
0
근데 또 신기한게 얘가 친구도 있더라?(아 물론 친구는 있겠지만 본적이 없어가지규) 그래서 오 친구가 있구나 했지 별로 신경 안썻거등
18
이름없음
2018/09/15 02:20:06
ID : oFdDy5f84IM
0
그 a(통쨩)이 뒷문에서 친구랑 얘기를 하고 있었어 난 관심도 없고 신경도 안쓰고 있었지 (이건 쓸모없는 말이지만ㅋㅋㅋ 나 중딩때는 남자애들도 꼬리빗 가지고 다니면서 머리 빗곤했다ㅋㅋㅋ나도 그중 하나) 나는 볼일도 볼겸 머리 정리도 할겸 화장실을 가려고 일어서서 뒷문으로 갔어
19
이름없음
2018/09/15 02:23:18
ID : oFdDy5f84IM
0
여전히 통쨩은 그 친구와 얘기중 그래서 뒤에서 기다리고 있었지 인기척이 느껴지면 비켜줄거라 생각했거든 근데 얘가 뒤를 쓱 보고는 계속 눈치 보면서 얘기를 하는거 그래서 나는
‘뭐야;;’ 라고 말했는데 통쨩이랑 같이 얘기하던 그 친구도 나를 힐끔 쳐다보면서 난 안들리게 얘기 하는거야 거기서 기분이 안좋아지면서 뭔소리하는가 싶었지
20
이름없음
2018/09/15 02:24:32
ID : oFdDy5f84IM
0
그리고 그때 딱 생각이 나는거야 그a(통쨩)이랑 말하고 있던 그 친구를 내가 그때 첨 본게 아녔던거야
21
이름없음
2018/09/15 02:25:46
ID : oFdDy5f84IM
0
와..넘 졸리다 내일 와서 쓸게 넘 졸려ㅠ 미안해
22
이름없음
2018/09/15 22:15:32
ID : oFdDy5f84IM
0
우리 학교에 학생이 별로 안다니는 화장실이 있는데 거기서 누가 큰 볼일을 보고 있는거야 그때 장난으로 문에 매달려서 봤는데 그 친구 인거야ㅠㅠ
23
이름없음
2018/09/15 22:17:49
ID : oFdDy5f84IM
0
근데 친구가 “하...지마...” 이러는거야 그 안에는 내친구 둘이랑 나 a친구 이렇게 있었는데 난 재밌다고 막 웃었어 지금 생각해 보니까 꽤나 소름 돋는 분위기 였을텐데 친구있다고 까분거 같아ㅠ
24
이름없음
2018/09/15 22:19:41
ID : oFdDy5f84IM
0
다시 돌아와서 나를 보면서 낄낄 대고 있는 a와 a친구.
역시나 이것도 꽤 소름 돋는일이다. 화장실때와는 달리 소름 돋은게 확싫히 느꼇다
25
이름없음
2018/09/15 22:20:06
ID : fgnO5O1bclc
0
음 스레주 진짜 못됐구나 ㅋㄱ
26
이름없음
2018/09/15 22:23:01
ID : oFdDy5f84IM
0
동시애 광장히 기분이 나빠서 a어깨를 손으로 옆으로 밀었어
나가려는 순간 나자빠진 a가 눈을 엄청 크게 뜨고 나를 보면서
“씨발! 아 씨발 개새끼야!!!!” 하면서 내 다리를 넘어진 상태에서 계속 차고 때리고 했어
27
이름없음
2018/09/15 22:24:40
ID : oFdDy5f84IM
0
주변애들은 재밌다고 웃고있었지만 난 웬지 모르게 묘한 기분이 들고 기분나쁜것을 잊을 정도였어
28
이름없음
2018/09/15 22:26:34
ID : oFdDy5f84IM
0
몇 교시가 지나고 점심시간이 얼마 안남았었을 때 난 a가 앞문으로 어딜 가는 모습을 봤는데 아마 담임 쌤 한테 간 모양이었는데 난 별 탈 없었고
29
이름없음
2018/09/15 22:27:42
ID : oFdDy5f84IM
0
그 후 계속 왔다갔다 하는거를 반복하는 거야 쌈 한테 가는건 아닌데 뭐지 하면서 신경을 쓰지 않았고
30
이름없음
2018/09/15 22:30:09
ID : oFdDy5f84IM
0
다음 날 학교에서 통쨩을 봤어 자리가 내 옆자리 였거든( 짝꿍아닌 옆자리) 근데 막 뭘 쓰는거야
31
이름없음
2018/09/15 22:31:15
ID : oFdDy5f84IM
0
쓰고 꾸기고 쓰고 꾸기고 이걸 계속 반복 하는거야 그리고는 쉬는 시간에 종이만 버리는 박스가 있는데 거기다가 버리대?
32
이름없음
2018/09/15 22:32:41
ID : oFdDy5f84IM
0
난 호기심에 박스를 봤는데 구겨진 종이가 무더기로 있는거야
그래서 뭘 이렇게 열심히 썻지 하고 하나 집어서 펴봤는데
33
이름없음
2018/09/15 22:35:20
ID : oFdDy5f84IM
0
빨강색 볼펜으로 ‘김태형 죽어’ ‘김태형 죽어’ ‘김태형 죽어’
난 “씨발...뭐야” 이러곤 하나를 더집어서 펴봤는데 똑같은 내용이었어
34
이름없음
2018/09/15 22:37:21
ID : oFdDy5f84IM
0
근데 조금 다른 점은 마지막 글씨가 살짝 흩날려져 있는거
하나씩 더 펴봤는데 내용은 전부 다 ‘김태형 죽어’ ‘김태형 죽어’
‘김태형 죽어’ 이런데 갈수록 흩날려져 써지는거야
35
이름없음
2018/09/15 22:39:30
ID : oFdDy5f84IM
0
“아니 미친 새끼....” 이러면서 마지막 종이를 펴봤는데 그거보고 존나 소름돋아서 바로뒤가 통쨩 자린데 뒤 확 돌았는데
“쓰레기...버려야대” 이런 말을 하는거
36
이름없음
2018/09/15 22:41:44
ID : oFdDy5f84IM
0
그러다 갑자기 밖에서 시선이 느껴져서 봤는데 그 친구가....
앞문에서 얼굴만 내밀면서 눈을 존나 크게 뜨고 있는거야....
“씨발....” 이러는데 뚜벅 하고 오더니
37
이름없음
2018/09/15 22:42:59
ID : oFdDy5f84IM
0
“쓰레기는 버...려야 한다...궈 알아?” 이러는데 진짜로 직접들어야돼...
38
이름없음
2018/09/15 22:46:18
ID : lBdSIHwrfbC
0
김태형이 누구이름이야?
39
이름없음
2018/09/15 22:46:25
ID : oFdDy5f84IM
0
그리고 마지막 종이 안에는 내이름쓰고 죽어라고 써져있는거 같은데 그위에.... 그 종이가 전부 다 꽉차게 빨간 볼펜으로 내이름을 미친듯이 그어노은거야 진짜 안찢어진ㅔ 신기할 정도로....
40
이름없음
2018/09/15 22:46:43
ID : oFdDy5f84IM
0
김태형은 내 가명!!
41
이름없음
2018/09/15 22:48:02
ID : oFdDy5f84IM
0
그러고는 다 뺏어 가지고 다시 박스 안에 버리는거야
42
이름없음
2018/09/15 22:49:11
ID : oFdDy5f84IM
0
뭔가 무서운느낌에 그 자리를 황급히 피해서 화장실을 갔어
43
이름없음
2018/09/15 22:50:26
ID : oFdDy5f84IM
0
다시 들어왔을 때 살짝 a를 봤는데.....ㅠㅠ 아까랑 똑같이 웅크려가지고 종이에 뭐를 적고 있는거 같은거야ㅠㅠㅠㅠ
44
이름없음
2018/09/15 22:52:15
ID : oFdDy5f84IM
0
그거보고 ‘아니, 설마’하고 수업 중간에 슬쩍 봤는데 다행히도 가만히 있는거야
45
이름없음
2018/09/15 22:53:29
ID : oFdDy5f84IM
0
‘휴....’ 쉬는시간이 오고 난 금새 다 까먹고 헤벌래하면서 놀고
웃고 떠들었지ㅋㅋㅋㅋ
46
이름없음
2018/09/15 23:46:35
ID : h89y6lyLbzR
0
아무리 생각해도 너가 문제인거같은데...
47
이름없음
2018/09/16 01:19:50
ID : a3yFdB81ba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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