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9/16 01:29:41 ID : HvgZa8mK7tj 0
나 어렸을때 소름돋았던 일 몇개 있는데 들어줄 사람!! 괴담 스레 보기만 하다 직접 쓰는 건 처음이네 별로 없긴 한데 그래도 들어주는 사람 있으면 시작할게ㅎ 레스주들의 소름돋았던 일들 써줘도 괜찮아!! 다같이 이야기 하는거 환영이야 : )
2 이름없음 2018/09/16 01:31:35 ID : s8lu5XteE4M 0
나 있어!
3 이름없음 2018/09/16 01:32:18 ID : HvgZa8mK7tj 0
와ㅠㅜ 고마워! 그럼 이야기 할게!!
4 이름없음 2018/09/16 01:38:00 ID : HvgZa8mK7tj 0
# 1. 무당의 집 내가 초등학교 1학년때까지는 주택가에 살다가 초등학교 2학년 1학기때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는 바람에 전학을 갔거든. 엄마 아빠랑 이사가기 전에 집을 한번 구경하러 갔던적이 있는데 집으로 처음 딱 들어갔을때의 느낌이 뭐랄까... 좀 싸하더라고. 왜 처음 집을 들어갔을때 느껴지는 느낌들이 다양하잖아. 포근하다던지 따뜻하다던지... 그 집이 아파트 일층이고 밑에 지하실이 있는 구조라 더 싸늘하게 느껴졌을수도 있어. 그래도 초등학교2학년이 뭘 알겠어ㅋㅋㅋㅋ 집이 일층인데다가 거의 50평 가까이 되는 크기였으니 뛰어 놀 생각에 난 신이 나있었지.
5 이름없음 2018/09/16 01:43:09 ID : HvgZa8mK7tj 0
그렇게 신이 나있는 상태로 하루 이틀 시간이 흘러가고 드디어 이사를 오게 됐어 엄마 아빠 손잡고 첫등교한 초등학교도 아기자기하니 너무 좋았고. (내가 다닌 초등학교는 반갯수가 많은 학년이 6반까지일 정도로 규모가 작은 학교였어. 옆에 큰 초등학교에서 반이 너무 많아져서 떨어져나온 학교거든ㅋㅋㅋ) 이사 한번 하려면 신경쓸 일이 엄청 많잖아. 아직 방정리가 완전히 다 되진 않았었지만 그래도 전학 등의 큰 일들은 해결 했으니까 다들 맘을 놓았고 그렇게 모든 일이 잘 풀려가나 싶었지.
6 이름없음 2018/09/16 01:48:54 ID : HvgZa8mK7tj 0
주택가에 사는 사람들은 보통 그 동네 사람들이랑 친하게 지내잖아? 아닌가....? 우리 동네는 아랫집 주인집 할머니부터 시작해서 옆건물사람들까지 다들 친하게 지냈었거든! 근데 아파트는 그렇지 않더라. 그때 당시 내가 아파트에서 처음 살아봤었는데 다들 인사도 안하고 지내더라고. 그런 문화에 당황할때쯤 11층 아주머니가 찾아왔어. 우리 동은 그래도 사람들끼리 한달에 한번씩 11층 아주머니집에 모여서 이야기를 한다고. 우리 엄마한테도 모임에 오라고 권유를 하더라. 우리 엄마는 사교성이 굉장히 좋은 분이셔ㅋㅋㅋㅋ 당연히 오케이 하셨지ㅋㅋㅋㅋ 나도 신이 났고! 11층 아주머니 집에 나랑 또래의 여자아이가 살고 있다는 소리를 들었거든. 그래서 그 모임할때 나도 엄마 졸라서 따라갔어. 그 여자애랑 놀려고ㅎㅎ
7 이름없음 2018/09/16 01:54:21 ID : HvgZa8mK7tj 0
그렇게 모임에 가서 아줌마들끼리 수다를 떠시고 난 그 여자애랑 미미 쥬쥬 같은 공주 만화책 보면서 놀고 있는데 옆에서 시끄럽게 수다 떠시던 아주머니들이 갑자기 우리 엄마한테 조심하라고 했나? 어릴때라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무슨 충고를 했던 것 같아. 갑자기 분위기가 무거워졌었거든. 난 노는거에 정신팔려서 그러거나 말거나 아무 신경 안썼지. 모임이 끝난 후 우리 가족은 별탈없이 잘 지냈지. 그런데 갑자기 아빠의 사업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거야.
8 이름없음 2018/09/16 02:02:11 ID : HvgZa8mK7tj 0
아빠가 그때 당시에 식당사업을 하고 있었거든. 맛도 객관적으로 괜찮았어서 사람들도 은근 있었고. 근데 그런 사이에 일이 생겨버린거지. 우리 외삼촌이 사람이 참 별로야. 남아선호사상인 집에서 자라서 그런지 뭔가 다 해주길 바라고 할 줄 아는게 별로 없는 느낌이랄까. 이런 외삼촌이 우리 아빠 가게에서 (무슨 일이었는지는 내가 어려서 부모님께서 자세히 말 안해주셨지만) 칼을 들고 난리를 친거야. 손님이 칼들고 난리친 거였나. 어쨌든 그 일 때문에 돈없는 외삼촌 대신 우리 아빠가 손님들께 손해배상 다 하고 그 일 이후로 손님도 떨어지고... 그 일로 부부싸움도 심해졌었지.
9 이름없음 2018/09/16 02:05:40 ID : HvgZa8mK7tj 0
이 집에 이사온 후로 이거 말고도 안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났어. 남동생이 넘어져서 문모서리에 머리가 찢어지질 않나, 유리가 깨져서 다칠뻔 하질 않나.. 등등 있는데 다 적긴 너무 많아서. ‘왜 이 집에 온 후로 되는 일이 없지?’ 이러고 있는데 드디어 올게 온거지.
10 이름없음 2018/09/16 02:06:52 ID : HvgZa8mK7tj 0
혹시 지금 읽고 있는 레스주 있니?
11 이름없음 2018/09/16 02:12:07 ID : q7xTPbclbg7 0
웅 나있어!!그래서?
12 이름없음 2018/09/16 02:30:06 ID : HvgZa8mK7tj 0
오! 씻고 와야해서 혹시 기다릴까봐 물어본 거였는데 지금 다 씻고 왔어! 나머지 풀게ㅎㅎ
13 이름없음 2018/09/16 02:35:27 ID : HvgZa8mK7tj 0
우리집은 아빠 엄마 나 여동생 남동생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 어느 집이나 그렇듯 보통은 여자 둘이 같은 방을 쓰고 남자가 따로 방을 쓰잖아. 하지만 우린 나와 여동생의 기가 남동생보다 훨배는 쎄기 때문에ㅋㅋㅋㅋㅋ 남동생의 방은 없었다ㅋㅋㅋㅋ 이건 여담이었고 어쨌든 이렇게 여동생방이 따로 있음에도 불구하고 얘가 겁이 엄청시리 많아서 잠은 나랑 같이 내방 이층침대에서 잤어. 근데 진짜 웃긴게 보통은 무서워도 같이 자는 사람이 있으면 밤에 막 도망가진 않지않나? 아닌가ㅋㅋㅋㅋ 얘는 지가 무서우면 걍 밤중에 나 자고있어도 안방으로 튀던 아이야ㅋㅋㅋㅋ
14 이름없음 2018/09/16 02:39:06 ID : HvgZa8mK7tj 0
난 놀러가는 날에만 눈이 일찍 떠지거든!! 그날도 소풍날이어서 잠에서 일찍 깨어버렸어. 시간이 정확히는 못봤는데 새벽 5시쯤이었을 거야. 동생은 아직 자나 해서 침대 아래를 딱 내려봤는데 역시나^^ 안방으로 나 버리고 튀었더라고ㅋㅋㅋㅋ하하하ㅋㅋㅋㅋ ‘얘가 그렇지 뭐 에휴’ 하면서 너무 일찍 일어났는데 한시간만 더 잘까 하고 이불속에 들어가려는데 갑자기 거실 부엌쪽에서 ‘00아 김밥 만들었는데 와서 좀 먹어봐. 00아 김밥 만들었는데 와서 좀 먹어봐. 00아 00아 00아 00아00아’ 이렇게 계속 날 부르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15 이름없음 2018/09/16 02:41:52 ID : HvgZa8mK7tj 0
우리 엄마가 나 어릴땐 소풍때마다 김밥을 직접 싸주셨거든. (초등학교 고학년정도 되니까 안해주더라 김밥집 들려서 사가라고 돈주시더라*^^*) ‘엄마가 벌써 김밥을 다 만들었나? 다시 자긴 글렀네....’ 하고 방에서 나오려던 순간에 갑자기 문득 이런 생각이 드는거야.
16 이름없음 2018/09/16 02:44:59 ID : HvgZa8mK7tj 0
‘어라 엄마 아침잠도 많은데 벌써 김밥을 다 쌌다고? 지금 새벽5시인데?’ 우리 엄마는 보통 아침 6시 30분에 일어나서 김밥을 마시거든. 그렇게 6시부터 말면 7시 30분 정도에 완성이 되고 우리가족은 꽁다리 남은걸로 아침밥 대신하고. 근데 새벽 5시에 김밥을 다 쌌다는건 엄마가 새벽 4시부터 준비를 하셨다는 거잖아.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더라고.
17 이름없음 2018/09/16 02:49:32 ID : HvgZa8mK7tj 0
그렇게 생각하고 나니까 지금 내 이름을 부르는 저 목소리가 겁나 이질적으로 들리고 분명 엄마 목소리는 맞는데 뭔가 감정없이 차가운? 느낌이 들더라. 그렇게 생각이 들자마자 온몸에 소름이 쫙 돋아서 내 방 바로 앞에 있는 안방으로 숨도 안쉬고 달려갔어.
18 이름없음 2018/09/16 02:50:45 ID : HvgZa8mK7tj 0
우리 집 구조는 이랬어. 그니까 내가 안방을 가는 와중에 주방에 불이 켜져있는지 꺼져있는지 정도는 확인할 수 있다는 이야기지.
우리 집 구조는 이랬어. 그니까 내가 안방을 가는 와중에 주방에 불이 켜져있는지 꺼져있는지 정도는 확인할 수 있다는 이야기지.
19 이름없음 2018/09/16 02:52:14 ID : HvgZa8mK7tj 0
내가 봤을땐 분명히 불이 켜져 있었어. 그래서 내가 혹시 착각을 한건가? 하는 순간 안방에 누워있는 4시람을 봤지. 아빠 여동생 남동생 그리고....엄마. 엄마는 방에서 주무시고 계셨어
20 이름없음 2018/09/16 02:57:29 ID : HvgZa8mK7tj 0
와 진짜 살면서 그렇게 소름끼치던 순간이 있을까. 내가 20살인데 난 아직도 그정도로 무서웠던 순간이 없다. 내가 귀신을 믿게 된것도 이때 일 이후야. 이건 진짜 귀신 아니고선 설명이 안되니까. 그렇게 패닉에 빠진 난 엄마 아빠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서 이불을 돌돌 싸맨채 약간 기절하듯 잠이 들었어. 무서운 와중에도 잘잤다ㅋㅋㅋㅋ 어쨌든 그렇게 아침 7시에 다시 일어나게 된 난 꿈을 꾼 줄 알았어. 하지만 내가 안방에서 깨어났다는건.... 꿈이 아니라는 거잖아. 난 암마한테 곧장 쫄래쫄래 가서 혹시 새벽에 부엌에서 나 불렀냐, 부엌에 불 끄고 잤냐 물었지. 엄마는 당연히 불은 끄고 잤고 엄마는 6시 조금 넘어서 일어났다. 너가 잠에 너무 취해 헛것을 들은 거 아니냐. 이러더라
21 이름없음 2018/09/16 03:02:09 ID : HvgZa8mK7tj 0
그런가...? 싶다가도 거실 부엌에 불이 켜진건 잠결에 봤다기엔 말이 안되잖아. 그냥 난 그 일을 잊고 싶은 맘에 신경쓰지 말자고 다짐하고 그 일을 잊어버렸어. 그러던 어느날 내 방에서 동생이랑 나랑 자려고 누워있는데 갑자기 무드등이 펑!!!!하고 터지는거야. 정확히는 전구가 갑자기 폭발했어. 엄마 아빠 큰소리에 놀라서 우리방으로 달려오고 나랑 동생도 너무 놀라서 벙쪄 있고. 진짜 어안이 벙벙하면 소리도 안나오더라. 그냥 멍해. 우리가 그런 상태였어.
22 이름없음 2018/09/16 03:07:45 ID : HvgZa8mK7tj 0
엄마 아빠는 이게 갑자기 왜 터지지? 이러면서 잔해들 치우고 우리보고는 자라고 하고. 근데 잠이 올리가 있나... 이것도 내가 저번에 본 아니 들은 그것의 짓인가 싶다가도 에이 말도 안돼. 그냥 과열된 거겠지. 이러고 대수롭지 않게 또 넘겼다. 솔직히 안넘기면 뭐 어쩔거야 내가 할 수 있는게 없는데.... 그렇게 그 일이 잊혀질 때쯤 동생이 가위에 눌리기 시작했어. 처음엔 그냥 몸만 안움직이는 정도였는데 나중엔 무슨 목소리까지 들린다고 엄청 힘들어 하더라고. 가위에 눌리면 정말 힘든게 잠을 자도 이게 자는게 아니야. 몸이 자는데 정신은 깨어있는?? 진짜 말도 안되는 느낌. 가위 눌려서 겨우 발버둥쳐서 풀고 다시 잘라 치면 또 눌리고 이 과정이 그냥 반복이어서 사람이 정말 지치더라. 왜 이렇게 잘 아냐고? 나도 눌리기 시작했거든. 난 동생만큼 심하진 않았어. 목소리같은건 들리지 않았거든
23 이름없음 2018/09/16 03:17:55 ID : HvgZa8mK7tj 0
동생은 지금도 가위에 자주 눌려. 얘 기가 원래 약한건지 뭔지... 진짜 소름돋는 일화가 있었는데 이것만 말하고 이야기 다시 이어갈게. 동생이 가위에 자주 눌린다고 했잖아. 그래서 동생 옆에서 자는 사람은 얘가 가위에 눌렸을때 깨워줄 수 있어야 해. 얘가 가위 눌리면 엄청 끙끙 앓는 소리를 내거든? 이게 깨워달라는 말이야. 그날도 어김없이 가위에 눌린 동생은 옆에 있는 아무나 깨워달라고 끙끙 앓는 소리를 냈대 도와달라고. 근데 엄마가 빨리 일어나 ㅁㅁㅁ. 얼른 안일어나? 이러더래. 동생은 엄마가 왜저러나. 좀 깨워주면 되지 내가 너무 자주 가위눌려서 이제 깨워주는것도 귀찮은가 별별 생각이 다 들면서 서러워 지더래. 그래서 더 크게 도와달라고 소리를 내는데 엄마가 ‘미친년 시끄러워’ 이런 말을 한거야..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이런 비슷한 말이었어.)
24 이름없음 2018/09/16 03:21:29 ID : HvgZa8mK7tj 0
그 말은 들은 동생은 더욱 더 서러운 마음에 자기혼자 깨려고 발버둥 쳐서 겨우 일어났지. 그렇게 깬 후 엄마한테 가서 ‘엄마! 좀 깨워주지 너무한거 아니야?’ 이러면서 막 울분을 토했는데 엄마가 ‘무슨 소리야! 너 그랬음 엄마가 바로 깨워 줬지.’ 이렇게 말씀을 하신거야. 그제서야 동생이 소름끼쳐서 막 무섭다고 그러더라고. 나도 들으면서 소름끼쳤고. 어쨌든 번외 이야기는 여기까지고 이야기 계속 이어가 보자면
25 이름없음 2018/09/16 03:27:13 ID : HvgZa8mK7tj 0
이렇게 가위에 안눌리던 사람이 가위에 눌리게 되고, 아빠 사업도 잘 안되고, 다치고 이러니까 뭔가 이상한거지. 그제서야 동사람들 모임에서 아주머니들이 이야기했던 주의 하라는 말들과 싸했던 분위기들이 떠오르는거야. 그런데 떠오르면 뭐해 이미 일은 일어났는데... 우리가 집 계약한 기간도 다 되갔고. 그렇게 우리는 이사를 가게 됐어. 그래봤자 같은 동네긴 하지만. 이사간 후에 그 11층에 사시는 아주머니랑 우연히 만나게 됐는데 나보고 이사간집은 좋아? 이렇게 물으시더라.
26 이름없음 2018/09/16 03:37:51 ID : HvgZa8mK7tj 0
난 이사간 집이 정말 좋았거든. 예전집은 내가 뭔가 좀 싸한 느낌이 있다고 했었잖아. 씨한 만큼 엄청 추웠어..... 겨울엔 말할 것도 없도 여름에 조차 에어컨 안틀어도 될 정도ㅋㅋ 다들 여름에 우리집 오면 진짜 장난아니게 시원하다고 그랬거든. 아줌마가 묻는 말에 어린 난 ‘따뜻해서 너무 좋아요!!!!’ 이랬지ㅋㅋㅋㅋ 근데 아줌마랑 엄마랑 뭔가를 속닥속닥 이야기 하는데 엄마 표정이 안좋아지는거야. 나중에 이야기 들어보니까 그 집이 예전에 무당이 살던 집이었대. 무당이 나가고 우리가 들어온 거라고. 그래서 동 사람들이 우리한테 조심하라고 이야기 한거였다고. 차마 지금 그 집 사는 사람들한테 무당이야기를 할 수는 없었다고 하더라. 이사 갔으니까 지금에서야 하는 말이라고. 그 이야기 듣는데 진짜..... 뭔가 무서웠어..... 이제야 뭔가 의문이었던 점들이 딱딱 맞아 떨어지는 것 같고. 무당이 나쁜건 아닌데 그 사람이 나쁜 무당이었는지는 모르는 거잖아.
27 이름없음 2018/09/16 03:39:14 ID : HvgZa8mK7tj 0
그렇게 이사간 후 우리집은 아빠 사업도 예전보다 더 잘풀리고 가위도 덜 눌리고 남동생도 엄하게 다치는 일이 안생기게 되었지!
28 이름없음 2018/09/16 03:40:13 ID : k9uoK47s05P 0
흥미롭네..가위 얘기 나와서 말인데, 진짜 가위가 그런게 있더라 가위 걸릴 때 주변에 보이는 지인이 사실은 허상이거나 그런거. 나 아는 선배도 방에서 자다가 가위 걸렸는데 밖에서 동생이 티비 보면서 깔깔 웃고 있길래 계속 깨워달라고 어필했는데, 깨고 나서 생각해보니까. 그날은 집에 자기만 있는 날이었대.
29 이름없음 2018/09/16 03:44:14 ID : HvgZa8mK7tj 0
맞아... 진짜 모르는 귀신이 나오는 일은 드물고 거의 아는 지인의 목소리가 들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 아는 선배분 일어나고서 진짜 무사우셨겠다... 뭔가 지금 소름돋아ㅠㅜㅠ 으어 무서워ㅠㅜ
30 이름없음 2018/09/16 03:45:05 ID : HvgZa8mK7tj 0
몇 개 더 있는데 이건 나중에 풀게!! 지금은 자야겠어...졸리다ㅋㅋㅋㅋㅋ
레스 작성
괴담 실시간
25레스아... 뭔가 보이기 시작한다. 391 Hit
괴담 이름없음 18.09.16 0
5레스ㄹㅇ 이쯤 되면 소름돋음 357 Hit
괴담 이름없음 18.09.16 0
102레스. 966 Hit
괴담 이름없음 18.09.16 2
20레스집 안에 소름 돋는 곳을 말해보자! 386 Hit
괴담 이름없음 18.09.16 2
8레스예전에 살던 집이 나를 부르는거같아 519 Hit
괴담 이름없음 18.09.16 0
12레스왜 공사하는 사람은 공사장에서 자살하려고 마음을 먹을까 772 Hit
괴담 이름없음 18.09.16 0
1레스영매체질 증상좀 282 Hit
괴담 이름없음 18.09.16 0
77레스죽어서도 우리를 빡치게 하는 친할머니 귀신 1765 Hit
괴담 이름없음 18.09.16 12
5레스광나루의 옛날옛날에 176 Hit
괴담 이름없음 18.09.16 1
5레스실화)) 미친 엘리베이터 때문에 한달동안 계단으로 다녔던일 559 Hit
괴담 이름없음 18.09.16 3
74레스형사 살인협박 669 Hit
괴담 이름없음 18.09.16 3
1레스어릴 때 꾼 꿈 77 Hit
괴담 이름없음 18.09.16 0
7레스다니는 학교에 있는 괴담이나 무서운 이야기 210 Hit
괴담 이름없음 18.09.16 0
2레스가위 눌린 썰 얘기해봐 85 Hit
괴담 이름없음 18.09.16 0
1레스나 심심한데 무서운 썰 풀사람 있어? 74 Hit
괴담 S 18.09.16 0
20레스팔척귀신 휘리릭 653 Hit
괴담 이름없음 18.09.16 1
30레스» 어렸을때 겪은 무섭거나 충격받았던 일들 197 Hit
괴담 이름없음 18.09.16 0
47레스중학생때 쬐끔 소름 돋았던 일 (엄청 짧음) 420 Hit
괴담 이름없음 18.09.16 0
70레스너무 무서운데 도와줄사람. 292 Hit
괴담 스레주 18.09.15 2
9레스나 따라다니는 귀신 142 Hit
괴담 이름없음 18.09.1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