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9/26 02:35:26 ID : zhuq1u2mmmp 2
난 이상하게 헬기 소리 같은 하늘에서 두두두두 이런 소리 들으면 무서워서 미칠 것 같아 그냥 단순하게 무서운 게 아니라 어렸을 때는 버틴답시고 그 자리에서 소리지르면서 내 다리 꼬집고 때리고 그랬어ㅋㅋ.. 지금은 빨리 다른 곳으로 들어가거나 귀막고 눈감아 너희들도 그런 공포증있어?
502 이름없음 2019/08/10 20:41:22 ID : gpbBgjg59cr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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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이름없음 2019/08/11 13:49:10 ID : FeJXuoK59g1 0
난 그 약간 인조적인 목소리..? 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너무 무섭더라 번역기 돌린 목소리... 내가 예전에 영상을 보다가 그 스파이한테 정보 전달해주려고 하는 방송?? 을 잘못 봤었던게 트라우마로 남은것 같더라고.. 뜨는 이미지랑 소리랑 정말 다 소름돋았었어 그래서 전화 상대방이 끝까지 안받으면 그 음성사서함 말해주는거 싫어서 내가 끊고... 뭐 추가로 전화벨 소리나 그런것도 싫어해서 항상 무음이구
504 이름없음 2019/08/11 15:43:43 ID : XupO1fWnPa1 0
나는 좀비..진짜개싫어하고 진짜 아 상상만해도 토할거같음 공포증은 아닌데 진짜싫어함 그게 실제로 일어난다는 생각만하면 우웩 으 진짜싫어 근데 좀비영화나 웹툰은 엄청 좋아함 듣보잡 좀비영화까지 다본듯..근데 부산행 처음보고 너무충격받아서 그런가 좀비 진짜싫더라 막 진짜나타나면 어떡해..
505 이름없음 2019/08/11 16:24:43 ID : gi1a7bCjg7w 0
나는 공영방송 밤에 방송국 끝날때 나오는 애국가 ㅜㅜㅜㅜ 어릴때 무섭게 느꼈었었나봐 4살?5살? 그날 아빠 엄마가 나랑 언니 재우고 밤에 잠깐 동네에 이웃집에 놀러가셔서 언니랑 나 둘이었는데 내가 그거 듣고 깨서 엄청 울었던적이 있거든 그냥 들을땐 안무서룬데 밤에 그 종영방송 애국가는 그렇게 무섭고 소름끼치더라
506 이름없음 2019/08/11 16:58:57 ID : JQpSLcL9jy0 0
공포증은 아닌데 어릴때 그냥 땅에 서서 하늘 보면 무섭더라 갑자기 구름위에서 내가 떨어지는 기분이야 지금은 많이 나아진거같애
507 이름없음 2019/08/11 17:15:27 ID : 0qY1halbh9f 0
천장 높은 거 무서워 높은 천장 바라보면 휘청거리고 폭 주저앉는다
508 이름없음 2019/08/11 17:54:10 ID : IFg0k3zRyFc 0
나는 거울 속에 보이는 나랑 5초이상 눈 못마주 치겠어....왠지 소름돋아 그거랑 시계초침 소리....특히 잘때 초침소리 한 번 들으면 그 날밤은 잠이 안와.... 그래서 진짜 미칠거 같애 잠은 안오는데 초침소리가 계속 들려서 지금은 우리 시계 초침소리 안나는 걸로 쓰는데 가끔씩 환청이 들리기도 해.. 뭔가 그런거 있잖아 신경 안쓰려고 하면 할수록 계속 신경 쓰이는거
509 이름없음 2019/08/11 17:59:34 ID : bck65fe47td 0
벌레 진짜 그냥 싫어하는정도가 아니라 소름끼치고 운적도 많아...뭐라하지 차원이 다른 공포감? 그냥 보면 너무 무섭고 두려워
510 이름없음 2019/08/11 18:00:47 ID : fPdveFeNzam 0
음성사서함으로 넘어간다는 목소리와 삐- 이거 개싫음 못 들을 걸 들은 기분
511 이름없음 2019/08/12 02:21:57 ID : oY7dPba03vj 0
나는 큰소리나 바다. 그리고 나보다 나이가많은사람이랑 대화하는거무서워
512 이름없음 2019/08/12 03:51:45 ID : tfTXy5ats8j 0
나는 핑구에서 나오는 물개..가 너무 무서웠어ㅜㅠ 그리고 이유는 모르겠는데 해질 때 붉은 하늘 보면 막 기묘하게 불안하고
513 이름없음 2019/08/12 03:58:29 ID : gmFioY1jzas 0
난고양이 ㅠㅠㅠㅠㅠㅠ
514 이름없음 2019/08/14 08:12:19 ID : nBfcFjArwJS 0
이걸 공포증이라고 쳐도 되나.. 난 배꼽이 좀 예민한거 같애 나 스스로든 누구든 내 배꼽 만지면 아프면서 누가 전기톱으로 배꼽있는 가로 라인을 다 갈라버리는 것 같애 옛날에 친구가 장난으로 배 찔렀는데 배꼽이라 진짜 죽여버리고싶었어 또 이런 사람 있나ㅜㅠ
515 이름없음 2019/08/14 11:35:18 ID : dxAY2pXxSLa 0
나는 몽타주가 무서워... 그것이 알고싶다 같은거 어렸을 때 잘못봤나?? 범죄자들 직면하는 느낌이랄까,,,
516 이름없음 2019/08/15 00:33:31 ID : jy5cK1zXz86 0
풍선공포증,러시아공포증,먹구름공포증
517 이름없음 2019/08/15 01:56:25 ID : vbctzbvdzRy 0
나는 해 떠있을땐 안그러는데 밤에 듣는 소방차 사이렌 소리들으면 부르르하고 몸떨리고 다리 힘풀려
518 이름없음 2019/08/15 01:58:00 ID : pglxvjvu8jc 0
난 머리감을때 오토바이 지나가면 그렇게 소름돋고 무서울수가 없더라.. 머리 안감을때도 오토바이 지나가면 귀막고 눈꼭 감아ㅠ
519 이름없음 2019/08/15 02:24:49 ID : 2k5O7cMmIIK 0
그건 나가 살쪄서 합리화 하는거고~~~^^
520 이름없음 2019/08/15 05:28:31 ID : bu9y7xU584I 0
이게 내가 좀 이상한게 눈감고 막 천장도 엄청 높고 네모 모양인 넓고 온통 하얀방에 딱 들어오면 벽에는 그 벽을 엄청크게 가득 빼곡히 채운 그림들이 있으면 엄청 무섭고 소름 돋더라 미술관같은데가면 벽이랑 벽은 다 하얗고 가끔씩 그림 대빵만한거 있으면 닭살돋아
521 이름없음 2019/08/15 09:34:23 ID : NwJQmtulhgr 0
내 얼굴 보는거 자체를 무서워함 걍 얼굴 자체가 혐오스럽게 생겼고 셀카 찍는것도 싫고 누가 나랑 같이 사진 찍자고 카메라 들이대면 몸 움찔대면서 피하는거 너무 죄송함.....ㅠ 진짜 너무 심해
522 이름없음 2019/08/15 16:57:31 ID : eL9fU7wE4JO 0
나는... 이랑 비슷해. 손목이나 혈관 보면무섭드라
523 이름없음 2019/08/15 17:02:09 ID : 5WklfWi66lB 0
거대 공포증. 모든지 크면 무서워 예를들면 코스트코 수납대에 높게 쌓여있는 물건들 보면 무서워
524 이름없음 2019/08/16 17:54:49 ID : 2ratvu2q7y1 0
이것도 공포증이라해야하나.. 불쾌한 골짜기 현상이라고 불리는데 로봇이나 인형등이 사람과 너무 닮아있을때 느끼는건데 난 그게 너무 심해서 백화점같은데 마네킹만 봐도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도 어지럽고 점토인형? 찰흙 인형인가 그것도 너무 무서워해.
525 이름없음 2019/08/16 18:46:29 ID : 8i8i8phzfgm 0
바다 속에 있던 물건을 보면 너무 공포스러워. 영상이나 사진은 괜찮았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다. 언제 한번 바다에 빠지고 나서 물속에 잠겨 오래된 것 같은 물건들이랑 옷 같은 걸 봤거든? 그 뒤로 잘가던 곳에 걸려 있는 잠수부 옷이나 노 같은 것도 보면 너무 무서워. 원래 그런거 잘보고 박물관에서도 괜찮았는데. 지금은 공포스러워. 그런데 내가 빠진 그곳은 낚시터고 그런게 있을리가 없는 곳이라 내가 본게 뭔지 모르겠어.
526 이름없음 2019/08/16 18:52:45 ID : 7xPg7y1wnDu 0
벌레 피 귀신 좀비 액션물 잔인한거 공포영화 등등 많은데 특히 벌레하고 잔인한거 벌레는 모기나 파리같은 거 들어와서 잡아야 할때도 잡았을때 터지는 그런 느낌이 들까봐 무섭고 소름끼쳐 진짜 보는것만으로도 너무 싫고 내 피부에 닿는것도 너무 무서워 액션물은 그냥 싸우고 피나고 그런걸 못 보겠어 잔인한거.. 보면 그냥 심장 쿵쿵 거리게 완전 빨리 뛰고 너무 불안해
527 이름없음 2019/08/16 19:01:10 ID : DBs2si8rxVe 0
특이한거는아닌데 나피보면 약간 떨리면서 혈관에 혈액이 막 거꾸로솟는 느낌이라해야되나그런거있어ㅠㅠ 그래서 피검사하거나 그러는것도 약간 기분이이상하고 코피나거나 종이에 베이면 막 손부터 덜덜떨리면서 좀무서움
528 이름없음 2019/08/16 19:13:22 ID : Qmk05TV9hcH 0
조각상은 안무서운데 마네킹은 되게 무섭더라. 턱이 낮든 높든 일단 있으면 아래로 빨려내려갈? 떨어질거같아서 무섭고 물도 얕은건 어느정도 괜찮은데 허리까지만 와도 무서워. 그냥 새카만 색은 안무서운데 우주처럼 보라색, 남색 처럼 어두운색이 섞여있으면 무서워
529 이름없음 2019/08/16 22:25:34 ID : WlxwpWi9uk9 0
난 티비 음소거 된게 소름끼쳐 소리안나는데 갑자𓅿𓂭 음소거돼서 임모양만 움직이는게 무서워
530 이름없음 2019/08/16 23:23:34 ID : L9g6mK0pTXB 0
난 사람이랑 그냥 눈 마주치는 것도 무서운데, 거울을 통해서 눈마주치게 되면 심장이 덜컹 내려앉는 느낌이 들면서 아프고 무섭더라..
531 이름없음 2019/08/16 23:34:11 ID : y1CrvxBalij 0
멀리서 뒷배경 다 보이게 거울보는거 못해 막 뒤에 귀신이 있어서 나도 모르게 덮칠것 같아 그리고 뒤에 공간많은거 뒤에 나도 모르는 존재가 있을것 같아
532 이름없음 2019/08/16 23:41:02 ID : srAi3BaljAj 0
나는 옛날 만화 무서워해ㅠㅠ 특히 그 백설공주 원작 영화ㅠㅠ
533 이름없음 2019/08/18 11:11:04 ID : 5Xs4FjAmHyH 0
난 약간 결벽증인지 누군가가 나를 만진다거나 내 물건을 만진다거나 하는건 상상도 못하고 다른 사람이 만든 음식도 못 먹고 좁은 공간에 다른 사람과 단 둘이 있으면 불안하고 다른 사람의체취만 맡아도 토할거 같을때가 있어 예전에 지나가는 사람이랑 어께 부딫쳐서 그자리에서 비명지른적 있음;;
534 이름없음 2019/08/18 11:19:27 ID : yIMmIJSE01e 0
누가 내 ㅇ어깨나 목에 손을 대면 진짜 손을 부러뜨리고 싶을 정도로 싫여ㅠㅠㅠ
535 이름없음 2019/08/18 11:32:34 ID : 9xPikljvyE3 0
지하철..무서워서 못타
536 이름없음 2019/08/18 20:09:39 ID : yGk4NBAjeJR 0
조용하고 나만 혼자 있는 공간에서 드라이기로 머리 말릴 때.. 누가 내 귀에 와서 속삭일 것 같고 그게 그렇게 무섭더라..
537 이름없음 2019/08/18 21:17:12 ID : huq5husqoZj 0
난 큰 소리나 여러 소리 겹쳐들리는거 예를들면 식당에 사람 많으면 말소리 섞여들리거나 하잖아 그런거 은근 무섭다..
538 이름없음 2019/08/18 21:20:33 ID : JV9h87bwldy 0
나는 깊은 바다 속이 너무 무서워... 해안가는 괜찮은데 바다 한가운데 보면 소름끼쳐 그 배도 물에 잠기는 부분 같은데 막 녹슨 그런것도 보면 너무 무서워...
539 이름없음 2019/08/18 21:22:57 ID : 85WlzPbba2l 0
난 그렇게 무서워하거나 그런건 아닌데 서프라이즈 보면 자주 영어신문 부분부분 보여주는 장면들 있잖아 어렸을때는 엄청 무서웠었던 기억이 나네
540 이름없음 2019/08/18 21:27:23 ID : 7y2Le47ze0o 0
핸드폰 말고 그.. 집전화? 같은거 번호 누를때 뚜- 하고 소리 나는 거 알아? 그 상태로 수화기 안 내린 상태로 가만히 놔두면 삐삐거리는 소리 나는데 나는 그 소리가 너무 무서워 어떤 소리라고 의성어로 표현할 수 없는 기계음인데 들으면 무섭더라
541 이름없음 2019/08/19 13:13:01 ID : bwnyNzcJPgZ 0
난 공포증은 아닌데 손양쪽에 뭔사를 안잡고 있으면 불안해 그래서 발표같은거 할때도 손을 꼭쥐고 하던가 한손으로 다른쪽 손 붙잡고 하던가 하는것 같아 잘때도 손에 뭐 꼭잡고 자고 으으...불편해
542 이름없음 2019/08/23 23:55:57 ID : ak5UZcoHDzf 0
나는 폭죽... 옛날에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폭죽으로 죽었다는거 보고 너무 충격먹었어서... 그때 생긴 트라우만지는 모르겠는데 폭죽 소리 들으면 죽을것같이 무서워서 멀리 피하게 되더라 멀리서 보는건 괜찮은데 가까이서는 절대 못 봐 무서워서
543 이름없음 2019/08/24 11:02:57 ID : Zjumr9jvxxv 0
난 계단 공포증 유난히 계단에서 잘 넘어져서 그런가 어느순간부터 계던 내려올때는 혼자 잘 못 내려와 계단이 계속 겹쳐보이고 상이 잘 안 맺혀서 막 어지럽고 그래서 손잡이를 꼭 잡거나 누가 잡아주거나 아니면 아주 천천히 내려오는 수 밖에 없어 머리가 진짜 핑 도는 느낌 식은땀나고 또 하나는 인형 공포증 곰돌이 이런건 괜찮은데 사람닮은거 특히 아기인형 눕히면 눈감고 세우면 눈 뜨는거 너무 무서워 그냥 소름 돋고 거부반응 일어나 어릴때는 바비인형 잘 가지고 놀앗는데 지금은 막 무서워...
544 이름없음 2019/08/24 11:34:35 ID : lvilzWry5f9 0
나는 나무 무서워해. 어릴 때부터 무서워했다고 했는데 그건 잘 기억 안 나고, 학교 가는 길에 아파트를 지나가는데 지나가는 길에 자라있는 나무들 보면 막 싫지는 않은데 그냥 무서워.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걔네들은 밤에 나무 보면 어두컴컴 하니까 그게 무섭다고 하는데 물론 거기에 엄청 공감을 하지만 나는 밤 뿐만 아니라 낮에도 무서워서.. 특히 소나무 같은데 일자로 쫙 뻗어 있는 나무들도 무섭지만 울긋불긋하게 꺾인 나무들보면 진짜 무서워.. 그래서 그런 나무들 많이 자라있는 숲길? 지나가는 거 엄청 무서워.. 나무야 미안..
545 이름없음 2019/08/24 13:28:54 ID : oJPijjz9dA2 0
나는 너무 슬퍼서 슬픔에 허우적대는 사람들이 무서워.. 그렇게 슬퍼하다가 한순간에 죽을 것만 같아서
546 이름없음 2019/08/24 15:55:21 ID : TPg0oLcHwlg 0
나는 남들이 다치는 거 보면 엄청 무서워. 내가 같이 아프고.. 예를 들어 팔에 찢어진 상처가 있으면 내 팔이 아픈..? 소름돋고 몸이 떨리기도 해
547 이름없음 2019/08/24 16:20:54 ID : Vbwts60ldyE 0
나도 너레더랑 비슷?한데 길가의 풀들이나 잡초들이 자라있는거 보면 더럽고 징그러움ㅋㅋ 그 아파트 현관 사이사이로 있는 풀들도 너무 싫고 여튼 아무리 잘 정돈된 풀들이라도 식물 가까이로 다가가는거 자체를 안좋아함 먹는 풀들 같이 한장 한장 잘라져서 나온건 괜찮은데 하여튼 풀안에서 벌레소리 나는것도 싫고 식물이 모여있는 곳은 싫음
548 이름없음 2019/08/24 16:25:12 ID : rtii8p9cty3 0
공포증인지는 모르겠는데 계단만 보면 좀 이상한 감정이 들어 어릴때는 계단만보면 엄청 울고 소리지르고 다리 부들부들 떨리고 그랬대 지금은 안그러긴 하는데 가끔 꿈에서 계단 나오고 가위 눌리고 그럼
549 이름없음 2019/08/24 16:43:58 ID : lvilzWry5f9 0
헉 읽어봤는데 정말 비슷한 것 같아 신기하다! 다른 데 떠돌다가 여기 다시 와보고 생각난 건데 나도 막 심해공포증도 있긴하지만 계곡 같은 데를 가면 막 돌 사이사이에 길게 자라있는 미역같이 생긴 그런 수중식물..?도 진짜 무서워해.. 딱히 무섭게 생긴 것도 아니라고 느낄텐데 종아리만치 오는 얕은 물보면 물살따라 길게 추욱 늘어져있는데 그 부분만 검게 보여서 그 검은 게 무섭다고 해야되나, 또 막 조그맣게 있는 게 아니라 한 번에 밀집되어 있는 편이라서 진짜 큰 건 거의 내 몸만한? 것도 있던데 무섭더라 ㅜㅜ 그리고 내 다리에 스쳐지나가는 것조차 소름돋고 싫어서 계곡에 놀러갔을 땐 그런 거 있으면 진짜 그쪽은 절대 안가려고 해. 이것도 내가 나무 무서워해서 그런 것 같기도하고.. 어떻게 극복해야될지 모르겠어.
550 이름없음 2019/08/24 17:08:34 ID : xyFjBy41u5W 0
나는 엄청 큰 모형들 예를 들어 공룡, 피규어 이런것들 특히 동물모형들 쳐다도 못 보겠어
551 이름없음 2019/08/24 17:11:10 ID : ZdzRwoMmFct 0
특이한건지 아닌건지는 모르겠지만 .. 난 자동차 공포증 .. 친구들이랑 놀러가다가 앞차 친구가 차랑 눈 깜짝할사이에 사라짐 정신차리고 보니 신호위반하던 버스가 그대로 치고서 밀고 간거임 .. 그래서 친구는 병원에서 4개월후에 눈을 뜨던 사건이있었어 그때부터 차 앞좌석에는 못타 30대인데 아직 운전면허도 시도조차 안했어 택시탈때는 뒷좌석 의자뒤에 수구리듯 타고 뭔가를 붙잡아야 그나마 타고갈수있는정도 ?
552 이름없음 2019/08/24 17:11:38 ID : 0la1eGr866k 0
아기 울음소리... 어린이 울음소리... 왜 그렇게 무서울까..
553 이름없음 2019/08/24 19:29:57 ID : 3O08mMnRyNx 0
나도 공포증은 아니지만 어릴 때 무서워하던 게 있어. 노을지는걸 진짜로 무서워했는데 정확한 이유는 잘 모르겠어. 귀신이나 괴물보다도 노을이 더 무서웠어. 노을지는 걸 보면 그냥 심장 부근이나 목덜미가 싸늘하게 식는 느낌이 들면서 자꾸만 울컥 하는바람에 노을을 정말로 싫어했어. 지금은 별 느낌없지만...또 그땐 밤만 되면 괜찮아졌으니까 진짜 신기했지.
554 이름없음 2019/08/25 19:14:49 ID : BArupTVgqjc 0
나는 소가 무서워 어릴때 그 호기심천국 그런거 본사람잇지? 잘은 기억 안나는데 그때 한참 막 츄파카브라 이런 내용 나올때 소 막 전부 피빨ㄹ려 죽어잇고 그런거 방송한적 잇는데 그게 너무 충격이엇어서 나 소가 너무 무서워 젖소 황소 할거없이 그냥 소 눈이나 소 얼굴 소만 보면 진짜 소름끼치고 위압감 느껴 생각해보면 죽은 걔네가 불쌍한거잖아? 근데 그 죽은 그 모습들이 너무 충격적이었어서 기억에 남아버림 ㅠ
555 555 2019/08/25 19:15:34 ID : vbeLdV867th 0
556 이름없음 2019/08/26 02:47:19 ID : dB84IJTQpXw 0
어두운거...
557 이름없음 2019/08/26 02:48:23 ID : pU5bwk3CpdU 0
내가 혼자란걸 느끼는 순간
558 이름없음 2019/08/28 00:42:20 ID : eE2k5SLgnSH 0
디즈니가 만든 몬스터 주식회사 알아? 난 그게 제일 무서워 진짜 너무 싫어
559 이름없음 2019/08/28 08:08:50 ID : 9vzXs04E01j 0
나는 마주보고 있는 거울이 너무너무 싫고 무섭고 소름끼치고 그래 끝없이 비치는게 너무 무서워 귀신은 좀 믿는다면 믿고 안 믿는다면 안 믿는 그런 편인데 마주보고 있는 거울이 영적 존재가 오갈 수 있는 통로라고도 하잖아 그래서 그런가 아무튼 보고 있으면 거울에 끝없이 비치는 내가 내가 아닌 것 같고 저기에 또 다른 세상이 존재한다던가 내가 그쪽으로 들어가진다던가 별 생각을 다 해 마주보는 거울에 내가 비치는게 제일 싫어 무서워
560 이름없음 2019/08/28 08:16:35 ID : a3DvBar9he0 0
난 숲? 밀림? 그런 울창하게 나무빼곡하게 하늘 가릴듯 덮는 그런...분위기... 그 안에 있으면 너무무섭고 소름끼침 그래서 숲에 산책 잘 안가
561 이름없음 2019/08/28 13:41:25 ID : sqjeFbg1wk0 0
옛날에 파워 캡이라는 아이스크림알아? 나는 그거 뚜껑을 입으로 따다가 목으로 넘어가서 죽을뻔 한적잇어서 파워캡 그 다음 부터 못먹었어..... 너무 어렸을 때라 그런가 입으로 안따면 되는데 그냥 무섭드라고 ;;;
562 이름없음 2019/09/02 21:33:30 ID : s62Gq7uk9th 0
갱쉰
563 이름없음 2019/09/03 19:45:31 ID : rhze2Fg7vCq 0
나는 고무줄 당겨지는 거 너무 무서워 ㅎㅎ.. 김밥사면 곽에 담아주는 가게가 있는데 그거 고무줄로 고정돼있는거 푸는게 무서워서 풀어달라고 한다ㅋㅋㅋㅋㅋ ㅠㅠ 머리끈도 두꺼운건 괜찮은데 얇은건 소름끼친다고 해야하나 암튼..
564 이름없음 2019/09/06 22:31:20 ID : ak3xDunzQla 0
헐 나도 완전 그래 누가 내 손목 잡으면 핏줄?그런게 느껴져서 진짜 소름끼치게 싫고 가위나 칼 바늘같은거도 무서워
565 이름없음 2019/09/06 23:33:28 ID : wJPdA5gqo7w 0
나는 밑에서 높은곳을 보면 무서워해 단 어둡거나 높이 있어야하는거야
566 이름없음 2019/09/09 12:50:27 ID : uk1ctBxVcIJ 0
나 요새 성형하고나서 붕대감고 온사람들보면 왜이렇게 무섭지...?
567 이름없음 2019/09/09 14:11:16 ID : BhvDAkpPijh 0
난 핸드폰 통해서 들리는 지하철 소리
568 이름없음 2019/09/09 15:34:47 ID : eZjy1u5WnQs 0
나 수족관같이 어두운 물밑... 저번에 코엑스가서 친구랑 걸어다니다가 그 수족관들어가는입구 벽면에 크게 수족관달려있는거 예상치못하고 봐서 그대로 다리힘풀려서 주저앉아서 울뻔한거 겨우참았어.. 원래 괜찮았는데 초딩때부터 반복적으로 수족관에서 익사하는꿈 반복하면서 꿔서 이제 바다밑 사진도 못보고 횟집지나가면서 그옆에있는 물고기탱크도 못보고 아직도 익사하는꿈 반복해서꿔 나 수영도할줄아는데 왜그러는지 모르겠지만 계속 심각해지고있음...
569 이름없음 2019/09/09 15:37:24 ID : 2si1eJQqY62 0
벌레. 지네 그리마 처럼 다리 많은것들 존나싫어
570 이름없음 2019/09/09 15:37:38 ID : ur9fPip84JQ 0
참외 못봄... 안보고 먹으면 먹을 수 있는데 보고있으면 소름돋고 무서움
571 이름없음 2019/09/09 16:46:03 ID : lCi62Laq1vf 0
난 피부색이 다른사람을 보면 무서워. 인종차별이 아니라 사람피부색은 괜찮은데 분장하느라고 파란색으로 칠하거나 다른 이싱한색으로 칠한거... 그래서 알라딘볼때도 조금 무서웠어..
572 이름없음 2019/09/09 23:48:21 ID : z89thfgnSNs 0
누가 좀 다친 얘기 들으면 손에 힘이풀려 ㅋㅋ 선생님 어디 다친얘기 들려주셨는데 손에 힘이풀려서 글씨를 쓸 수 없었어 ㅋㅋ아 그리고 급식먹으러 갔는데 계단에 누가 피 흘린거 보고 또 손에 힘이 풀렸지 그 날 악력재는날이였는데.. ㅠ 암튼 나한텐 고소공포증이랑 피,누가 다친 이야기 들으면 손에 힘이풀리는 공포증이있어!!
573 이름없음 2019/09/13 15:50:19 ID : zWi5RzPg59j 0
이게 폐쇄 공포증인거같은데 이불전체로 나 덮고 압박하면 막 걉자기 몸이 미친듯이 간지러우면서 죽을거같은느낌이 들어 좁은공간에 들어가도 그래 몸 내부가 미칠거같이 간지러워서 죽을거같아 심각하게 막 좁은 공간에 있다는 상상만 해도 그래 지금 이거 쓰면서도 갑갑하다
574 이름없음 2019/09/13 16:43:54 ID : k2rdO09ze5b 0
나는 나혼자 있을때 전화를 받을 수 없어 삐ㅡ 소리 후 소리샘으로 연결됩니다. 이게 무섭고 네이버에서 뭐 잘못치면 ...은 없는 검색어? 암튼 그거 뜨는게 그렇게나 무섭더라
575 이름없음 2019/09/14 16:27:09 ID : 585O4Fhe6qm 0
비명소리 싫어해
576 이름없음 2019/10/03 04:46:03 ID : s62Gq7uk9th 0
ㄱㅅ 난 완전 조용한 장소에 선풍기소리
577 이름없음 2019/10/03 11:05:19 ID : wla65dXwE1c 0
나는 마네킹 마네킹은 마네킹 사람인가?? 그거 때문에 너무 무서워 나 마네킹 얼굴 못 처다봐
578 이름없음 2019/10/03 11:08:47 ID : TVhBAknzU0m 0
혈관이나 핏줄 보는걸 무서워해... 그래서 내 손목도 못봐
579 이름없음 2019/10/03 11:12:40 ID : a3u1bdu9Aqi 0
그건 그냥 공포증이 아니고 평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나타나는 증상이야
580 이름없음 2019/10/03 11:52:41 ID : zU2Gmrgkrgj 0
광대 공포증있어...
581 이름없음 2019/10/03 23:03:37 ID : Wo6jfPcnAZa 0
눈알,,사람 눈알을 못봐. 보면 심할땐 토하고그래.
582 이름없음 2019/10/03 23:27:19 ID : 8lu9tg2FinP 0
사람 한명정도가 드나들 수 있는 좁은길이나 계단 무서워하는 건 특이한 걸까? 자꾸 어떤존재가 뒤에서 따라오거나 앞에서 기다리고 있을 거 같아서 무서워 사람이든 다른 무언가든...
583 이름없음 2019/10/03 23:30:31 ID : fe1A6pglyGt 0
우와 신기하다
584 이름없음 2019/10/03 23:42:08 ID : vyK1u2qZba0 0
나는 공포증이라기는 좀 애매한데 물을 보면 익사하는 느낌이 들더라. 그게 욕조든 흐르는 물이든 컵에 들어있는 물이든 어쨌든 익사하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서... 엄청 불편해.
585 이름없음 2019/10/03 23:48:11 ID : k5Pg7xPcq1z 0
568이랑 비슷한데, 아쿠아리움 그 넓은 수족관 안쪽을 못보겠어 일부러 바닥이나 벽면을 파랗게 칠해서 넓어보이게 만들잖아 그 안을 바라보면 토쏠리고 손떨려 그래서 그..터널모양으로 지나가게 만든 수족관은 바닥에 물 그림자 비치는 것도 못봐. 비슷하게 친구는 해산물 모든 종류의 눈을 못본대. 제주도 아쿠아리움 갔다가 반쯤 기절상태로 나왔어...
586 이름없음 2019/10/04 00:10:33 ID : LhtfO7bvbbc 0
특이.. 한건지는 모르겠는데 혼자 있으면 소름끼치고 무서워 어렸을때는 그게 심했어서 운동 싫어하는데도 언니 오빠 따라서 운동배우러 갔을 정도였고.. 지금도 혼자 있는거 엄청 무서워 이유는 없는데 그냥 무서워 근데 이상한건 혼자 있는걸 좋아한다는 점이랄까나..
587 이름없음 2019/10/04 00:18:43 ID : BbxA6o5cE8p 0
나는 아닌데 내 쌍둥이가 풍선 공포증이 있어 음...흔한거려나?
588 이름없음 2019/10/04 00:27:39 ID : cLbu5Qtze3U 0
나는 갑자기 휴대폰이나 어떤 기기들이 제대로 작동안할때 ,다른사람들도 답답하고 갑갑해 미치겠다고 느끼겠지만, 나는 뭐라해야되지 진짜 안되는순간 동공 흔들리면서 내가 뭘해야할지 모르겠고 갑자기 다금하고 긴박해지면서 호흡이 가빠져 ..
589 이름없음 2019/10/04 01:43:22 ID : SMjg1yE79fX 0
나도 벌레. 옛날에는 개미도 손에 올리고 잠자리도 잡아보고 벌레도 잘 잡았는데, 이제는 전부 싫어. 무서운 게 아니라 끔찍하게 싫어. 나한테서 아주 멀리 떨어져 있으면 괜찮은데, 가까이 있으면 너무 싫더라 그래서 모기도 안 잡아,, 근데 모기 물리는 거 극혐하니까 잡긴 잡아야 하니까,, 어디 앉아있을 때 책으로 내려치는 게 아니라 공중에서부터 바닥으로 내려꽂아 그럼 기절할 거 아니야 그때 줍줍하는 식으로,, 줍는 것도 휴지를 아무리 두껍게 쥐고 있어도 가까이 가기만 하면 토할 것 같고 손이 막 크게 떨려. 그래서 화장실 천장에 있는 거미 분무기로 한 30분인가 뿌려서 겨우겨우 잡은 적 있다,,,
590 이름없음 2019/10/04 03:11:15 ID : k60sjipfgi3 0
난 벌레랑 큰소리 벌레는 진짜 개미도 못만지고,날파리랑 모기도 못만져 잡질 못해서 걍 물려 나 놀이터 같은데 안앉아 벌레 있을까봐ㅠㅠ 풀숲도 안들어가고,풀이랑 스치는 것도 싫고, 친구가 나 놀래친다도 바퀴모형 책속에 끼워뒀는데 기절함 과장이 아니라 진짜 기절햿엌ㅋㅋㅋ 그리고 큰소라 무서워해 잘놀라고 전쟁영화 볼 때 귀마개하고 봄 그 비비탄 총 쏘는 소리도 무서워하고, 풍선 터지면 난리나고 폭죽 터질 때도 매번 놀래서 귀막아 그리고 깜짝깜짝 잘 놀래서 한번은 나 방애 있을 때 룸메가 놀래킨다고 불끄고 내가 뭐지 하는 사이에 내 얼굴에 얼굴 들이밀고 왁!했는데 또 기절함
591 이름없음 2019/10/04 13:47:47 ID : fdQpSIMqpak 0
특이한건가? 잘모르겠는데 피에로 진짜 못봐 소름 끼치고 누가 만든건지 모르겠음;; 진짜 웃기려고 만든거 맞긴한가.. 그리고 심해도 못봐 누가 상어 사진 배경화면 한거 보고 자지러짐 그걸 어떻게 배경으로 해놓냐..
592 이름없음 2019/10/04 14:28:18 ID : MjdBamrf802 0
거미;;
593 이름없음 2019/10/04 18:32:00 ID : wHyE4K7upVg 0
아 나는 막 캐리어 끌고갈때 바퀴 움직이는 소리있잖아 나는 그냥 바퀴 굴러가는소리 너무 무서워...
594 이름없음 2019/10/04 19:17:44 ID : nQk7bzO1ba2 0
나는 높은곳에서 아래는 잘 보고 그러는데 계단오르거나 내려갈때 반대쪽을 본다던가 (내려갈때 위에보거나 올라갈때 아래보는거) 아래에서 높은건물 (서울에 그 광화문쪽에 큰 건물들 많은데) 을 보면 무너질까봐 너무 두려워 근데 신기하달까,, 내가 삼풍백화점 붕괴사고가 났을때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을때인데 약간 트라우마처럼 남은것 같아 기억조작된 느낌?
595 이름없음 2019/10/04 20:14:12 ID : NAknveMp9hc 0
난 풍력발전기 무서워해ㅜㅜ
596 이름없음 2019/10/04 20:16:54 ID : wtur9hcIHBe 0
나는 옛날에 엄마가 자기 전에 불러주는 자장가 있지? 그 노래를 엄청 싫어했어 그 특유의 여자 목소리가 온몸에 소름끼쳐서;; 근데 지금은 커서 그런가 안무서워
597 이름없음 2019/10/04 20:26:02 ID : zgqlu4IIIE5 0
난 여러 사람이 갑자기 하하하하 웃는거.. 예전에 엄마따라 요가하러 갔는데 거기서 요가강사가 오늘도 스마일해볼까요? 라고 하니까 사람들이 다 하하하하하 하고 한 20초동안 웃었던것 같은데 너무 무서워서 눈물 질질짜면서 엄마 옆으로 달려감ㅋㅋㅋㅋ
598 이름없음 2019/10/04 22:04:33 ID : Pa4JO67zfcE 0
나는 이게 공포증인지는 모르겠는데 그 망치로 쇠를 두드리는 소리? 그 소리를 들으면 갑자기 온 몸에 힘이 풀리더라고 그러면서 뭔가 막 불안하고 그러다가 계속 들으면 몸살난다...
599 이름없음 2019/10/04 22:18:43 ID : DBxRwq1zQk0 0
쇠나 유리 긁어서 나는 끼이익하는 소리 상상할 때 마다 너무...
600 이름없음 2019/10/04 22:43:01 ID : ldBgja5Xy5h 0
너무... 좋아??
601 이름없음 2019/10/05 11:08:10 ID : xvhbwleGsmG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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