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9/26 02:35:26 ID : zhuq1u2mmmp 2
난 이상하게 헬기 소리 같은 하늘에서 두두두두 이런 소리 들으면 무서워서 미칠 것 같아 그냥 단순하게 무서운 게 아니라 어렸을 때는 버틴답시고 그 자리에서 소리지르면서 내 다리 꼬집고 때리고 그랬어ㅋㅋ.. 지금은 빨리 다른 곳으로 들어가거나 귀막고 눈감아 너희들도 그런 공포증있어?
602 이름없음 2019/10/06 09:59:59 ID : qmKY4Mqqo7z 0
나는 잠깐 밖에 나가거나 뭐 사러갈 때 길가 주변에 사람들 많이 있고 몇 명 사람들과 많은 차들이 신호 기다리는 게 너무 무서워 그 사람들의 시선?이 너무 두렵고 무서워 그냥 모르고 처음 보는 사람인데 무서워 날 이상하게 보고 생각할까 봐 그 시선? 날 딱히 안 쳐다 봐도 무섭고 두려워
603 이름없음 2019/10/06 10:29:45 ID : u67AqmE4NBy 0
지렁이나 애벌레같이 길고 통통하고 꾸물거리고 축축?한 애들 보면 나도 모르게 비명지를 정도로 무서워해ㅠㅠㅠㅠㅠ 그런 애들 그림보는거도 무서워해서 내 개인 책에 나오면 화이트칠 해버린다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604 이름없음 2019/10/06 10:36:37 ID : 46kq6jiqkrb 0
나는 전화벨 소리 특히 저녁이나 밤에 오면 더 무서워 그냥 막 비명지르고 울정도는 아닌데 그냥 심장이 쿵 내려앉는 느낌 왠지 두려워 떨리고 약간 무서워
605 이름없음 2019/10/06 13:47:22 ID : h9jxO5XvzQt 0
나나 피 공포증인지 뭔지 잘 모르겠는데 바늘 같은 거로 찔렀을 때 피 송골송골하게 맺혀서 나오는 거랑 피가 막 줄줄 흐르거나 팍 하고 터지듯이 튀기는 거 상상하면 진짜 죽을 것 같아. 내가 저혈압에 빈혈인데 보건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출산 과정에서 태반이 뜯겨져 나오면서 엄청 하혈한다는 걸 10분 동안이나 설명하는 거야... 그거 듣다가 너무 견디기 힘들고 울렁거려서 책상에 엎드렸는데 그 상태로 책상 옆 바닥으로 고꾸라져서 기절했어. 어렸을 때부터 이랬는데 기절한 건 그때가 처음이었거든? 나중에 들었는데 5분 동안 눈 위로 돌아가서 부르르 떨면서 발작했대. 그 이후로 더 심해져서 너무 힘들어.
606 이름없음 2019/10/08 17:52:31 ID : TV88mK5gqja 0
난 비둘기 너무 무서워해 ㅜㅜ 무서운 것도 무서운 거지만 너무 징그럽고 더럽다해야하나...? 살아있는 조류는 참새든 앵무새든 다 싫어하는 편인데 비둘기는 진짜 이름만 들어도 발작하는 것처럼 혐오해 ㅋㅋ 길 갈때도 다 피해서 가....
607 이름없음 2019/10/08 23:05:18 ID : yGnDta1hbxD 0
통장잔고 확인하려할때 졸라 공포스럽다...
608 이름없음 2019/10/08 23:17:35 ID : nA59jz85U3W 0
가끔 공황장애 비슷하게 망상이 터질 때가 있다. 저기 전봇대가 부러지면 어떻게 될까? 같은 생각을 하면서 내가 깔렸을 때를 부위 별로 상상해버려... 등골이 섬찟하고 생각 안하려 하는데 그래도 자꾸 생각나서 이가 갈린다.
609 이름없음 2019/10/09 16:37:44 ID : IFa5XAry6lx 0
난 문 두드리는 소리 무서워해.. 누가 문 두드리면 심장 엄청 뛰고 식은땀 남
610 이름없음 2019/10/09 19:52:32 ID : hAjhcE061DA 0
...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
611 이름없음 2019/10/09 20:09:50 ID : dB84IJTQpXw 0
사이버폭력 당했었어서 지금도 페이스북 알림이나 카톡알림 들으면 토할 것 같아
612 이름없음 2019/10/09 20:31:40 ID : hxWnXz88o58 0
비닐소리! 귀가 찢어질 거 같애
613 이름없음 2019/10/09 21:26:32 ID : PcrampXwLhB 0
카톡은 알람소리가 여러개 있으니까 바꿔보는 거 어때? 바꿨으면... 암튼 힘들었겠다ㅠㅠ
614 이름없음 2019/10/12 12:57:33 ID : wGliqruq45d 0
나는 유리깨진거 무서워 핸드폰 약정깨진것도 보면 되게 징그럽고 역겹고 소름끼쳐
615 이름없음 2019/10/16 17:42:10 ID : eE2tusi9Bzf 0
난 솔직히 여기에 나온 공포증 중 다수를 심하진 않지만 한번 이상 겪어본것 같아.. 내가 어릴때 진짜 생각이 많아서 온갖 최악의 상황 다 생각하면서 무서워했거든 ㅠㅠ 근데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사는게 정답인것 같아 그냥 심해면 아 그렇구나 우주면 아 그렇구나 정도만 생각하고 내가 저기에 빠지면 어떻게 될까 이런걸 상상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더니 공포감이 별로 안들더라
616 이름없음 2019/10/16 19:45:19 ID : cGk6Y1iqry6 0
물고기랑 어류ㅜㅠㅠㅜㅜㅜ생선도 못 먹는다
617 이름없음 2019/10/16 19:48:40 ID : zf9a5SIFfTT 0
나 한사람이랑 같은방에있는거 못견뎌해(가족제외) 이건 누구나 그렇긴할텐데 뭔가 저사람이 날 해칠거다 같은 불안함이 밀려와
618 이름없음 2019/10/16 19:50:04 ID : veJRBbA1A6r 0
와 나랑 똑같다, 나 초딩때 진짜 엄청 심했오소 슈퍼옆에 횟집이 있었는그 앞에 주차라인이 크게있었던말이야 근데 어떤 남자애가 그 주차라인안쪽으로 밀쳐서 겁나게 울었던 기억이,.. 저렇게나 멀었는데도,., (물고기 잇는 수조) --------------------- | || | | || | | || | ------나----------------- 남자애
619 이름없음 2019/10/16 23:17:28 ID : nDBta2pVhwM 0
나를 잡으려고? 추월하려고? 내 뒤에서 뛰어올 때 무서움 예를 들면 애들이랑 장난칠 때 애들이 나 잡으러 뛰어온다던가 계주할 때 역전하려고 뛰어올 때 소름 돋음 그래서 안 잡히려고 겁나 뛰어서 달리기 잘함 ㅋㅋㅋ
620 이름없음 2019/10/17 00:25:19 ID : lCi62Laq1vf 0
조금 불편한애한테 카톡이나 페메가 오면 무서워. 완전 믿을수있는 단짝친구들한테 연락이오는건 좋은데 별로 안친하거나 무서운애들한테 연락이 오면 그냥 식은땀이나고 내가 뭐 잘못했나 싶어. 사실 상대방은 아무생각없이 연락했겠지만 나는 톡 하나 읽기전에 별 걱정을 다 하고 읽어.
621 이름없음 2019/10/17 01:38:54 ID : eGpUZg5fhun 0
종이 상자 찢고 긁는소리..
622 이름없음 2019/10/17 02:41:37 ID : jtfTO5O5Qsj 0
이건없나 계단내려갈때 계단쳐다보면서 내려가야해 쳐다봐도 뭔가 넘어질거같고 가슴이쿵내려앉는기분 계단내려갈때 난간잡고 계단보고 조심스럽게내려와야해
623 이름없음 2019/10/17 03:33:16 ID : 5TPjta9uq7t 0
빨리 달리는 자동차랑 비명소리 막 큰 소리 나는 거 무서워... 전에 어떤 남녀가 싸우는 소리가 들렸는데 여자가 막 비명 지르는 거 들었는데 몸이 엄청 떨리고 호흡곤란 오고 그랬어... 근데 역시 제일 무서운 건 사람 같아 대인기피증이 많이 심해서
624 이름없음 2019/10/17 04:05:21 ID : 2JWmIE4Mjcn 0
나는 액체가 묻는거.. 다들 이얘기하면 이상한 사람 보듯이 본다.. 책상이던 테이블이던 어디던 액체가 있으면 그게 옷이나 손에 묻거나 하면 진짜 소스라치게 싫어해.. 반드시 닦아내고 비누로 씻고 가능하면 손소독도 하는편ㅠ 투명한 물같은 것도 내가 마시던 물이거나 빗물, 깨끗한 물이 아닌 이상 무조건 안돼.. 친구가 그거 빗물이야 아니면 깨끗한 물이야! 해도 내가 100프로 보거나 흘린거 아니면 안됌.. 뭔가 피부에 닿으면 그게 흡수되서 더러워지는 기분 진심 결벽 1도 없는데 액체류에 관해서는 결벽있어..
625 이름없음 2019/10/17 16:00:39 ID : 60nDy0pTQty 0
난 구토공포증....
626 이름없음 2019/10/17 20:53:26 ID : 5VdU0pU0q5h 0
사람들이 큰소리치는거랑 거울
627 이름없음 2019/10/17 23:37:44 ID : eE2nBhy6o7z 0
난 약간 에어컨 틀어놓고 창문 열어놓는 그런거 못 봐.. 아주 살짝 강박증있어서 창문 다 닫아놔야하고 전자제품 틀어놓는다거나 그런꼴 못 보겠어. 전기코드는 무조건 다 뽑아야하고
628 이름없음 2019/10/17 23:48:24 ID : tAo3Wi4GldB 0
나 피해망상 좀 심했을 때 생겼는데 주차되어있는 차량 주변을 못 지나가 내 쪽으로 슬금슬금 오는 것 같아서
629 이름없음 2019/10/18 00:21:32 ID : aqZjvxDxWnQ 0
내 피는 잘 보는데 남 피는 못 봐 온몸에 소름돋고 무섭고 눈물 나
630 이름없음 2019/10/18 00:27:58 ID : mr82mk5SNth 0
쓰니야 나돈데 진짜 헬기 두두드두 이소리 학교에서 공부하다가 한번씩 들리면 진짜 미치겠어 내가 전쟁터에 있는것 같고 무서워 그리고 버스 빵빵 거리는 소리나 오토바이 부아아아아이닝 두드드드드다ㅏ아아아앙 이런 소리 진짜 미치겟어 어카냐
631 이름없음 2019/10/18 10:34:39 ID : a9tbhaleK4Y 0
난 뱀. 칼. 송곳니...
632 이름없음 2019/10/26 21:21:35 ID : 2ttjBz87bzT 0
나는 그리 심각한 건 없고, 꽤 많은 사람에게 있는 공포증이지만. 혈액공포증 조금 있어. 내 피는 어느 정도까지는 보는데 남의 피는 못 봐… 잔인한 것 글로 묘사해도 잘 못 보고. 이건 글 읽을 때 장면을 상상하는 버릇 때문인듯. 그리고 고소공포증. 약간 높은 곳은 되레 좋아하는데 너무 높은 곳은 힘들어. 다리가 굳어서 앞으로 못 가. 어둠공포증도 있어. 특히 혼자 있을 때… 아예 눈을 안 떠서 안 보이는 건 괜찮아. 그래서 안대 쓰고 자. 거울공포증은 조금 왔다갔다.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옛날에 mbc에서 일요일인가 토요일에 영화 설명해주는 거에서 거울 귀신 같은 것?(손으로 입 찢는 모습이 나온 것으로 기억) 때문에 거울 잘 못 봐. 아예 못 보지는 않고, 때때로 꺼려지는 정도. 눈을 잘 못 봐. 특히 사람 사진. 뭔가 오싹해. 현실 사람 눈은 계속 보면 부담스러운 정도. 동물 눈(물고기 눈은 소름끼쳐서 못 봐)이나 인형 눈은 대체적으로 괜찮아. 위와 조금 이어지는데, 발표같은 것 할 때 사람들이 나를 바라보는 것에 대한 시선 공포증. 6명 이상 얼굴이 시야에 들어오면 긴장하는 것 같다. 합창 대회 같은 곳에서는 앞에 나서지만 않으면 괜찮은 정도. 즉, 다수(우리):다수는 괜찮지만, 개인(나):다수는 힘들다. 칼은 공포증까지는 아니고, 찔리거나 베일 것 같아서 꺼리는 편. 특히 큰 칼… 떨어트릴까 무섭다. 폐소공포증도 약간 있다. 그리고 혼자라는 것에도 공포감을 느끼는 편. 그래서 너무 조용해도 못 자. 하지만 시끄러우면 잠도 못 자고 짜증도 나지. 그리고 공포증은 아닌데 무서운 것, 내 호기심. 정말 온갖 가정을 다 해. 저걸 ~게 하면 ~는 ~게 되겠지? 중에서 내가 생각해도 비정상적인 게 많다.
633 이름없음 2019/10/26 21:36:03 ID : 5O8p83zXvDy 0
난 변기 물 내리는 소리ㅠㅠㅠ 심장이 막 덜컹 덜컹 내려 앉아서 항상 물 내릴 때 마다 내리는거 누르자마자 귀 막거나 엄청 빨리 화장실 밖으로 뛰어나가면서 문 닫고 그런다ㅋㅋㅋㅋㅋㅋ 새벽에 화장실 가기는 정말 싫을 정도야ㅜ 청소기 소리도 무서워해...
634 이름없음 2019/10/27 02:52:38 ID : g6qjjy1vh9b 0
이건 아마 없을것 같은데 나는 물고기 아가미가 진짜 무서워. 막 틈 이런게 있어서도 아니야 그냥 한 1년 전인가? 방어인지 뭔지 엄청 큰 물고기를 해체하는 영상을 본 적이 있었는데 그때 물고기 아가미를 막 긁어내는 장면을 봤단 말이야. 근데 그때 실이 잘려나가듯이 칼이 싹싹 긁는 소리를 내면서 툭툭 끊어지는데 그게 너무 소름돋고 생각하는 지금도 너무 무서워서 심장이 빨리 뛰어. 나 심지어 물고기 죽이는거 보는거는 진짜 아무렇지도 않거든? 근데 아가미 손질할때 긁는건 진짜 보지도 못하고 덜덜 떨고 그래. 생긴지 얼마 안되는 공포증이기도 하고 옛날에는 오히려 우와 신기해~ 하면서 본거라 나도 이게 되게 신기하긴 하더라.
635 이름없음 2019/10/27 06:10:07 ID : O2ttjvCi4Mq 0
음.. 나는 진짜 어릴때부터 5살때부터 생겨서 7살때 처음으로 인지하게된건데, 그게 뭐냐면 누가 쫒아오거나 나를 향해 달려오거나 할때! 예를들면, 술래잡기처럼!!! 막 나를 잡으려고 달려오는게 게임이든 아니든 난 그걸 알면서도 너무 무서워해.. 어릴때는 막 게임인걸 알면서도 소리엄청지르고 심하면 울었어. 지금은 컸으니 그런게임을 안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안무서운것도 아니고 그저 누가 뒤에 있거나 하면 두려움정도..?
636 이름없음 2019/11/10 14:45:00 ID : fVbA1yHCo0m 0
난 뾰족한거에 찔리는거랑 베이는 거.. 진짜 절대 못해 어느정도냐면 찔리거나 베일 바엔 야구철빠따로 맞겠다고 할 정도로 .. 진짜 상상만해도 소름끼쳐 지금도 소름끼치고 그래서 중3이되도록 주사도 제대로 맞은 적이 없어서 항상 욕먹고난리나지..ㅠㅠ 결국 억지로 맞긴하는데 맞으면 최소30분동안은 팔 잡으면서 덜덜 떨고 울어..... 그리고 공포증까진 아닌데 술래잡기에서 도망가는걸 못해 데바데랑 비슷한 제5인격도해봤는데 내가 겜을 못하니까 도망자를 했거든.. 진짜 못하겠더라 술래가 보이면 너무 무섭고 덜덜 떨리고 심장도실제로 빠르게 뛰고 공포에 휩싸이면서 도망칠 수 있는데도 그냥 놓고 잡혀. 꿈에서도 가끔 쫒길때 너무 무서워서 게임처럼 꿈을 끄고싶어서 본능적으로 끈다는 생각을 하면 꿈을 깰때가 있어.. 쫒기는 거 생각보다 무서워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적어보니까 꽤 많이무서워하네 나..
637 이름없음 2019/11/10 14:49:43 ID : oHCi5WjbhcI 0
난 기린
638 이름없음 2019/11/10 14:55:13 ID : y0ttio7vvjy 0
나는 바다 보면 볼수록 빨려들어가는거 같고 어떤게 나를 보는거 같아서 바다에 가도 해변가에만 놀고있지
639 이름없음 2019/11/10 16:12:22 ID : cE1eHCo2Hvi 0
그네랑 공 굴러가는거 그리고 뭔 물체가 흔들릴때.. 이거 아무도 이해못해주더라
640 이름없음 2019/11/10 16:18:30 ID : 4Y641u5Vasi 0
공기가 무서위
641 이름없음 2019/11/10 16:51:11 ID : u3xA1wso3O7 0
청소기같이 시끄러운소리나 쉬는시간에 애들 떠들어서 엄청 시끄러운소리 그냥 귀아픈 소리 싫어하고 더러운 화장실 좀 무서움 특히 파란색이나 으스스한색으로 되어있는거.
642 이름없음 2019/11/10 16:54:48 ID : s9xSL9hcNxR 0
인형탈..ㅠ 놀이공원 퍼레이드 절대 못봄
643 이름없음 2019/11/10 16:56:04 ID : qjeE5TVe0tw 0
난 그냥 어두운거..? 특히 밤에 혼자 있을때 무서워서 계속 폰 잡고 있어.. 그리고 집에 혼자 있는거 지금은 강아지가 있어서 그나마 괜찮은데 예전에 막 문 두드리고 그랬어서.. 보통 사람들은 집에 혼자있으면 자유다! 하잖아 근데 난 그게 무서워서 집에 혼자있을때 밖에 나가거나 내 주위에 무기 같은거 둔다..개무서워ㅠㅠㅠ
644 이름없음 2019/11/10 17:16:46 ID : fVbA1yHCo0m 0
아 맞아 나 636인데 노크도 무서워해... 이건 공포증이라기보단 정말..트라우마?..라고 생각해 아마?? 옛날에 비오고 천둥치는 날에 누군가 노크를 심하게했던걸로기억해.... 물론 그거때문만은 아니고 지속적으로 그 사람이 노크를했거든 물론 열면 안됐었고(가정사..) 아직도 노크소리는 무서워해서 부모님한테도 노크하지말고 이름을 부르라고해 배달올때 노크하는것도 무섭고.. 그치만 것보다 아무예고없이온사람이 노크할때가 제일 무서워 온 몸이 굳어서 움직이질 못하고 그때부터 시계소리가 크게 들려 심장박동소리도 들리고 노크소리는 계속 들리는데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하고 무서워만 할때가 많아 상상하니까 더 너무무섭다...
645 이름없음 2019/11/10 22:10:58 ID : 8lxvfQnvjs6 0
난 혼자있을 때 들리는 시계 초침소리.. 집에 도착했을때 나 밖에 없는데 괜히 일정하게 째깍째깍 소리나가지고 너무 무서워서 시계없는 어두운 방에 가서 누군가가 올때까지 구석에 틀어박혀서 폰만하고 앉아있어..아 생각만 해도 무섭네..
646 이름없음 2019/11/10 22:53:00 ID : yIFfQsrz83z 0
지렁이가 너무 무서워.. 비오는 날 흙있는 길이나 공원 같은데 못가 지렁이만 보면 온 몸에 소름이돋아 ㅜㅜ
647 이름없음 2019/11/10 23:05:21 ID : Pikk4INy1u9 0
난 가끔씩 공기가 무겁게 느껴질때가 있는데 전체적인 공기가 아니라 한 50cm*50*50 정도의 정육면체 느낌으로 나를 누르는 느낌이 들어. 그러면 깔리는 느낌이 나면서 답답해져. 크기가 더 크게 느껴질때도 있는데 그러면 숨도 잠깐동안 잘 안쉬어지고 그래..
648 이름없음 2019/11/10 23:50:56 ID : 7s5U3Phgktx 0
날 싫어하는 친구 목소리 그냥그친구가 날 일방적으로 싫어하는데 걔가 입만열면 내욕할거같이ㅡ아서 심장이 쾅 내려앉고 그냥 걔 근처에만 있으면 심장이 두긍거리고 무서워
649 이름없음 2019/11/10 23:59:43 ID : i7bzPcsi5Pc 0
특이한건 아닌데 삐에로 공포 ㅅㅂ
650 이름없음 2019/11/11 21:35:56 ID : 5O2q3U2JQla 0
나는 시계 초침소리? 째깍째깍하는 소리 들으면 진짜 미쳐버릴것 같아서 시계도 소리 안들리는거 쓰고 들리면 건전지를 빼버려... 근데 빼도 들리더라고.. 내가 너무 무서워서 그런가 하고 그냥 버렸어
651 이름없음 2019/11/14 09:17:08 ID : js4E4IMnRA2 0
그거 전화증후군이라고 진짜 있음
652 이름없음 2019/11/14 09:19:34 ID : js4E4IMnRA2 0
나는 하늘공포증 원래 상상력이 풍부한 편이라서 넓고 높은 하늘 보고 있으면 중력이 뒤바껴서 하늘로 떨어지지 않을까 하면서 무서워했어 하늘 넋 놓고 보고있으면 다리에 균형감각 사라지잖아. 그럴때가 제일 무서움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진정돼.
653 이름없음 2019/11/14 12:04:58 ID : wJPdA5gqo7w 0
나 계단을 무서워해.... 넘어질까봐 그런 불안함이 있어
654 이름없음 2019/11/14 15:38:13 ID : he5aljtio5f 0
나는 북 소리나 딱딱한 물건 두 개가 서로 부딪히는 소리를 무서워해 그 소리를 들으면 머리가 아프고 숨이 안 쉬어져
655 이름없음 2019/11/14 16:32:56 ID : bvija1eJU2M 0
나는 산.. 그냥 산속이 무서움 공원같은데도 나보다 키 큰 숲이나 나무들 사이에 들어간다는 생각만 해도 소름끼치고..식은땀나고ㅠㅠㅠ 특히 여름에 대나무 많이 모여있는데 바람불면 그 스스스스- 하면서 흔들리는 소리가 진짜 소름끼침
656 이름없음 2019/11/20 13:18:01 ID : dyIE8nPcrcL 0
난 해바라기 ㅠㅠ 어렸을적 시골에 엄청 큰 해바라기있었는데 시골 특유의 조용한 분위기?랑 겹쳐서 너무 소름돋더라 그리고 화면조정할때 지지직 거리는거. 뭐가 튀어나올것같아서 옛날집전화 띠리리 거리는것도 왜이렇게 무서울까... 긴복도도 무서워서 막 달려가고 거울보는것도 무서워서 저녁에는 안봐
657 이름없음 2019/11/20 15:08:28 ID : qo2IFiqlyFb 0
토마스와 친구들? 어렸을 적엔 잘봤는데 지금은 너무 무서워ㅠ 그리고 옛날에 살던집 전화기에 방범 버튼있었는데 거기 그려진 남자얼굴이 너무 소름돋아 얼굴은 모자로 가려져 있었어.
658 이름없음 2019/11/23 01:44:12 ID : wnA1BasknzP 0
나는 내가 서있을때 아이나 어른이나 누가 내 발목근처를 손으로 잡히는걸 무서워해...친구가 장난으로 바닥 기어서 내 발목 잡는것도 너무 너무 소름끼치고 무서워.. 그냥 발목 종아리부분을 다른 사람이 붙잡는게 너무 무섭고 소름끼쳐..
659 이름없음 2019/11/23 08:57:28 ID : 2GoFhe3TVbv 0
나는 네비게이션 공포증
660 이름없음 2019/11/24 10:18:08 ID : s62Gq7uk9th 0
누가 킁킁 막 냄새맡으면 뭔가 무서워 나한테 냄새나나 생각하게 되서....옛날에 학원에서 생리 샜었거든..
661 봉봉 2019/11/24 10:39:19 ID : 0pQlcoLapRu 0
나는 계곡에 보면 돌에 이끼껴있고 어두운색의 돌을 무서워해 그리고 너무 어두운색의물들과 너무 밝은색 물은 무서워서 계곡도못가. 사실워터파크나목욕탕도 가는데 어려움이 많아 아무도 모르지만 목욕탕이나 수영장가면 밝은색물이 철썩철썩거리면서 바닥에 깔린 타일이 비춰질때 그때 무섭더라..계곡에서나 물놀이 갔었을때 ..죽을뻔 한적이 많아서 갑자기 내가말한것들 보게되면 무서워 욕조에 담긴 물들도 조금은.. 물에색깔이 들어있다면 더더욱 무서워 그리고 새들이 혐오스럽고 무서워 비둘기는 제일 무서워
662 이름없음 2019/11/24 13:38:35 ID : 1g5htdyGpTU 0
헐 똑같다 마자마자 ㅜㅜ 무서워 ㅜㅜ 이거가 제일 똑같아..
663 이름없음 2019/11/24 14:02:57 ID : U6rta9xQnAY 0
나 바람공포증 잇어 바람소리만 들어도 이불에 들어가서 눈 간고 귀막고잇고 그네도 못타
664 이름없음 2019/11/24 14:11:15 ID : U46lA3PeK6o 0
난 좀 많이 아프기 직전에 먹은 음식은 냄새맡거나 사진만봐도 토나올것같아 저번에 아프기전에 중국집볶음밥 먹었었는데 그후부터 중국집볶음밥은 물론이고 중국집음식자체를 먹고싶어도 씻을때 중국집볶음밥그릇이랑 같이씻을까봐 못먹어
665 이름없음 2019/11/24 14:34:11 ID : k79fXy0ralg 0
난 쿵쿵쿵 거리는 발소리나 또각또각 거리는 발소리 들리면 진짜 심하게 공포감 느껴지고 그 옛날 티비보면 채널에 운영되는 프로그램 없으면 치지지지직 소리 나잖아 그 소리도 들으면 숨 막히고 어지럽고 심하게 식은땀 흘려 또 방문 두드리는 똑똑똑 소리나 쾅쾅쾅소리 진짜 듣기 힘들더라 ㅜㅜ
666 이름없음 2019/11/24 15:18:17 ID : jteFirs4Gml 0
그냥 자연 자체가 무서움 ...막 귀신 이런거 다 안무서운데 하늘에 구름이 간혹 신기하게 뜨거나 보름달이 뜨거나, 나무잎이 바람에 흔들릴때? 그 옆을 지나갈때마다 소름돋고 무서워 하늘을 못보겠다해야하나
667 이름없음 2019/11/24 18:02:32 ID : JTWlDBs6446 0
난 무서운거라고 말하긴 좀 그런데 불안감같은거 있어 집문이 중문포함해서 2개인데 집에서 외출할때 불 다 꺼져야하고 사람 있는거처럼 마루불은 켜져야하고 가스벨브 집안 온갖 코드 중문 현관문 다 닫고 확인하고 그러느라 외출시간 20분은 기본적으로 까먹어 확인하고 확인해도 불안해
668 이름없음 2019/11/24 22:02:16 ID : zalg2K0pQtz 0
난 어른(선생님 같은 사람)이랑 1:1상담 말을 못하고 울고싶어져 무섭다기 보다는 피하고 싶어지고 그래 예전에 왕따경험때문 인가ㅎ
669 이름없음 2019/11/24 23:52:03 ID : a5U2K5fdU1C 0
난 이유는 모르겠는데 그냥 혼자 있을 때? 갑자기 큰소리 나면 무섭더라 그냥 쾅! 이런소리도 무섭고 공사할때 두두두두? 하는 그런 소리라던가 자주는 아니고 가끔 그런게 무서울때가 있어
670 이름없음 2019/11/25 23:08:43 ID : s62Gq7uk9th 0
다들 특이한 거 은근 많다 ㅋㅋㅋㅋ
671 이름없음 2019/11/25 23:28:18 ID : L9hcHu1dCrA 0
세탁기 돌아가는거.;; 이불 빨래할때 특히... 텅텅텅텅텅텅 탈수할때 미침 오금이 저리고 세탁기가 돌아가면 터질까봐 불안해
672 이름없음 2019/11/26 01:19:48 ID : eL81inWkty1 0
나는 하늘을 정면으로 바라보는게 무서워 하늘이 높은게 보이거든 내가 땅과 닿아있어도 뭔가 하늘로 떨어질 거 같은 기분이 들어
673 이름없음 2019/11/26 01:25:49 ID : oY01coNs063 0
난 노크 소리, 초인종소리 무서워해. 트라우마. 노크소리무서워하는게 좀 넓혀져서 문을 두드리는거뿐아니라 그에 준하게 뭔가 둔탁하게 세게 치면 그것도 무서워. 깜짝놀라는건 물론이고. 어느정도냐면 나 고딩때 한문쌤이 애들 잠 못자게 하려고 발로 바닥을 치는데 쿵쿵소리가 일정하게 계속 나니까 진짜 욕나왔어. 너무 듣기싫고 안좋은 기억들이 떠오르고 무섭다못해 짜증이 났어. 그쌤을 싫어하는게 아닌데 딱그거 하나만으로도 저주하고싶을정도.
674 이름없음 2019/11/26 01:36:09 ID : VhwHBdSE8rB 0
전화 벨 소리 초인종 소리 들으면 호흡 어렵고 그럼..트라우마 있어서 그래서 전화 소리 안들리게 무음으로 해놓고 초인종 소리 들리면 몸 굳어서 못 움직임. 그리고 여자애들 웃는 소리 무서워해 이것도 트라우마.. 웃는 소리 들리는 쪽으로 고개 돌려서 날 보고 있는지 확인해야만 마음이 놓여.
675 이름없음 2019/11/28 10:32:18 ID : dTVgmNvCo5b 0
10대인 사람만 보면 긴장하고 괜히 딴데 봐 특히 중고등학생
676 이름없음 2019/11/30 23:02:30 ID : dB84IJTQpXw 0
어두운 거 무서워해 눈감는것도 절대 안되고 불끄는건 더더욱 안됨.....옛날에 내방 창문쪽으로 강도가 들어온 적이 있어서 그런가봐 어둠 속에서 그 아저씨 눈만 보였어.그래서 그런지 누가 빤히 쳐다보는것도 못견뎌...
677 이름없음 2019/11/30 23:05:57 ID : 04LgryZjwMp 0
난 사람을 보면 무서워
678 이름없음 2019/11/30 23:29:50 ID : pcFg1CoZa1h 0
나뭇잎없는 나뭇가지볼때,, 갑자기 소름끼침
679 이름없음 2019/12/01 00:14:54 ID : byMqlvjxTSM 0
난 횐공포증 .. 나 유치원때 간식으로 핫케이크 나왔는데 구멍이 막 뚫려있는거야 그래서 그거 보는데 기분도 너무 나쁘고 징그럽고 그래서 포크로 핫케이크 다져놨어 ㅋㅌㅋㅅㅋㅅㅋ 그리고 몇년전에 환공포증 이라는 단어 알게되고 환공포증이라는게 유행 ..? 할때 유튭에 환공포영상 이런거 보면 진짜 답답하고 속 울렁거리고 머리아프도 그래 ... 지금도 보면 미칠것같아 ..........
680 이름없음 2019/12/01 00:46:51 ID : nCqjgY8rAkl 0
구토공포증.. 누가 토하는거나 내가 토하는거 진짜 싫어해 누가 토할려고하면 소리 냄새 때문에 귀막고 입으로 숨쉬고 안볼려고 해.. 진짜 나 꿈에서도 누가 토하고 그러면 나 바로 잠깨서 다시 잠 못 이루고 길바닥에 누가 토 해놓은거도 못 보고 그냥 구토라는 자체가 너무 무섭도 두려워
681 이름없음 2019/12/01 16:17:39 ID : RwoE5RyNy6k 0
나 누가 나한테 뛰쳐오면 개무서워 그래서 달리기 같은 것도 잘 못하고 그게 너무 싫어서 그냥 중간에 멈춰서ㅠㅠ 꼭 나한테 쫓아오는 게 아니더라도 내 쪽으로 달려오거나 자전거 같은 거 지나다니는 것도 너무 싫고 무서으ㅟㅠㅠ
682 이름없음 2019/12/01 16:53:13 ID : 3Wp9dxvcpWo 0
난 내 뼈가 이불이든 벽이든 그냥 감촉 딱딱한 정도 상관 없이 어디에 닿이면 너무 소름돋고 뼈가 부서질 것 같고 어떻게 될 것 같아서 무서워 뼈를 어디에 잘 안닿이게 해 그래서ㅜㅜ
683 이름없음 2019/12/02 03:14:06 ID : 3Clvhe5fdRu 0
난 심해 공포증은 아닌데 해수욕장 말고 낚시만 할수있는 그런 바다랑 깊은 강같은 곳 무서워함...뭔가 물만봐도 무섭달까...?
684 이름없음 2019/12/02 05:07:39 ID : pO2oL88pdVg 0
난 개농장 냄새나면 무서워 개고기 파는곳 근처에서 개 들 묶어놔서 사육하는곳 냄새 알아? 짐승들 냄새중에서 무서운 느낌을 받은적 단한번도 없었는데 군대에서 뒷산op에 올라가서 보면 개농장 하나가 보였어 그런데 겨울만 되면밤에 냄새가 흡연장 까지 났었어.. 꼭 겨울 밤에만 그냄새가 났는데 무서워서 혼자 있기 싫고 그런정도는 아닌데 냄새에 공포를 느끼니까 뭔가 신기했어 개를 싫어 하지도 않는데 아 지금 생각해 보니까 연병장 구석에서 잘려나간 개발을 본적이 있었어 우리 부대 주임원사가 개고기를 좋아했거든
685 이름없음 2019/12/02 12:02:14 ID : 0srvwoNuoIK 0
나는 경도 할때처럼 누가 뒤에서 나 쫓아오는거 무서워 ㅠㅠ 근데 이것보다 더 더 더 무서워하는거는 곤충임 ㅠㅠ 벌레는 오브콜스고 흔하게 보이는 잠자리나 나비같은것도 ㅠ 날아다니는 패턴이 너무싫어 ; 예측할 수 없다고 해야하나 진짜 너무 무서워 가까이라도 오면 너무 무섭고 심장이 떨리고 눈 꼭 감고 소리지르고 도망가. 어릴때부터 그래서 뭐가 문젠지 모르겠구 일부러 작은 메뚜기? 가져다가 나 놀리려고 나한테 바로 앞에서 손바닥 펼쳐서 보여준 애 있었는데 나 진짜 바로 눈물 빵터져서 울고 도망갔었다;; 개싫어진짜 또 언제는 친구랑 학교 내려가다가 나비가 돌진하길래 소리지르고 뒤 홱 돌았는데 옆에서 좀 떨어져걷던 어떤 쌩판모르는 두살어린애한테 무서운척하네 ㅁㅊㄴ 이라고 욕먹은 적도 있음; 머리챌 잡았어야했나..쒸익
686 이름없음 2019/12/02 12:05:11 ID : 0srvwoNuoIK 0
헐 나 구리고 또있어 아이폰 재난경보음 진짜 개무섭ㅈ않냐 심장 아플정도로 놀란 적도 있음.. 집에 혼자있어서 안그래도 무서운데 개크게 울려서. 그리고 처럼 나도 귓속말하거나 웃는 소리 들리면 불안하고 심장 떨리고 그래... 이건 트라우마 확실 ㅠㅠ
687 이름없음 2019/12/02 12:10:56 ID : Co6lBbDzdTU 0
나는 지나가다가 나무 보면 무섭던데..ㅜ; 너무 입체적이고 생동감 넘쳐서 소나무 같은거 보면 공포감 느껴짐 ㅜㅜㅡ.
688 이름없음 2019/12/02 20:21:30 ID : RxA1va60nCk 0
계단... 무조건 내 발 보고 난간 잡고 다녀야 됨
689 이름없음 2019/12/02 22:22:20 ID : a3yE782mso2 0
나는 내 앞에서 누가 귓속말하는 거 엄청 무서워하고 별로 안 친한 애한테 연락 오는 거랑 친한 애라도 연락 별로 안 하는 앤데 갑자기 오면 무서워 귓속말은 은따 경험 때문에 그런 것 같고 연락 오는 건 내가 뭐 잘못 했나 싶어서 무서워 내가 친구관계가 찐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닌 경우가 다반사여서 그런가봐
690 이름없음 2019/12/04 22:11:04 ID : AlCnSLdTSLa 0
나는 밤에 학원 끝나고 아파트 안으로 들어왔을때가 젤 무서워...엄청 고요하고 또 무서워서 빨리 걸어가거나 계단 두칸씩 뛰어서 올라가면 또 내가 낸 소리가 다른사람이 날 쫒아오는 소리같이 느껴져...그래서 맨날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 그리고 현관문 열때도 혹시 윗층이나 아랫층에서 갑자기 뛰쳐나오지 않을까봐 무서워서 얼른 닫고...나만 그런가??다읽어봤는데 이런건 못찾았네,,,,
691 ◆a01jxSK40k3 2019/12/04 22:15:25 ID : s5SL87cIK7s 0
헐 나도 그래
692 이름없음 2019/12/04 22:30:40 ID : vvhcIGoMnXA 0
나는 진짜 이상하게 들릴 수 있지만 생리할 때... 생리혈 진짜 못 보겠어 앞서 많이 나온 그냥 피 공포증 이런 거랑 같다고 쳐야할 지 모르겠는데 피 뽑 거나 주사 맞는 건 괜찮거든 근데 하얀 천이나 종이 같은 데에 피가 묻은 걸 못 보는 거 같아. 묻었다는 점이 핵심이야 마찬가지로 코피 나서 휴지로 닦아둔 거라던지 피가 묻어있는 거 보면 진짜 순간이라도 심장 쿵쾅거리고 토 나올 거 같고... 생리를 늦게 시작한 편인데 생리할 때마다 너무 고통스러워 자연스러운 거라는 것도 아는데 너무 더럽게 느껴지고 지나칠 정도로 비위 상하고 그래. 지금은 좀 적응 된 느낌인데 생리 처음 할 땐 눈 감고 갈고 숨 참고 이랬어
693 이름없음 2019/12/04 23:27:54 ID : knzQtzfgo3U 0
벨소리 갑자기 나면 무서워..
694 이름없음 2019/12/05 00:18:44 ID : ruljzhBxO8m 0
햇빛에대한 공포가 있음 햇빛받으면 피부에 수포가 일어나고 가렵고 따갑고 열나거든. 1분만 햇빛 맞아도 그래. 덕분에 한여름에도 후드쓰고 다니고 손등은 햇빛때문에 진 흉때문에 우둘두둘 거칠거칠함
695 이름없음 2019/12/05 00:27:10 ID : ruljzhBxO8m 0
아 참고로 저 증상들 원래는 없었던게 햇빛을 피하고부터 급 생겼어
696 이름없음 2019/12/05 11:30:51 ID : wGrbwso0mtu 0
나는 엘리베이터 공포증이랑 전쟁 공포증! 엘리베이터는 어릴 때는 아예 못타서 친구 집이 23층?이었는데 계단으로 올라가서 놀았고 중고딩때는 타긴 하는데 숨 참고 타. 타서도 심장이 너무 뛰고 계속 추락하거나 멈출 것 같아. 그리고 전쟁 공포증은 전쟁을 한 번도 겪은 적이 없는데 전쟁 영화나 그런 사진도 되게 무서워하고 5.18이나 4.19 같이 사람들 간에 싸우고 죽는 것들을 못 봐. 하지만 시체나 피는 잘 보니까 그런 상황 자체에 공포감을 느낀다고 생각해.
697 이름없음 2019/12/16 21:45:33 ID : s62Gq7uk9th 0
에스컬레이터..
698 이름없음 2019/12/16 21:53:05 ID : Pikk4INy1u9 0
이게 공포증인지는 모르겠는데 난 가끔씩 내 주변 공기가 무겁게 느껴져. 한 1m정도의 가로세로높이를 가진 정육면체 정도로 공기가 나를 누르는 느낌이 훨씬 강하게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엄청 무거워서 아프고 그런건 아닌데 순간적으로 숨이 턱 하고 막히는 느낌이고 알수없는 무게감이 조금 힘들게 느껴져. 내가 정확하게 설명을 못하겠다,, 근데 이게 정자세로 누워있을때만 느껴지는 거라서 혹시나 어렸을때 어디에 깔린적이 있는가싶었거든. 어디에 깔린 기억이 무의식중에 트라우마로 남았을 수도 있으니. 그래서 부모님한테 물어봤는데 그렇게 큰 물체에 깔린적은 없다고 하더라,, 내가 이걸 느끼고 산지는 10년이 넘어가는데 한번도 누구한테 말해본적은 없었어. 혹시 여기 올리면 같은 느낌을 가진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해서 올려봐.
699 이름없음 2019/12/16 21:58:32 ID : lDxRzXuoLbv 0
핸드폰 필름안에 공기 들어가서 뼈다귀 모양같은 거보고 소름돋아서 폰 바꿨어 그리고 막 선같은게 이리저리 꼬여있거나 복잡한 선 보면 소름돋아 똑같은 패턴봐도 소름돋고
700 이름없음 2019/12/16 22:30:23 ID : xXs3zQoNtfT 0
난 무슨공포증인지는 모르겠지만 좀 끝이 날카로운걸 못봐 샤프같은거 옆으로는 볼수있는데 정면으로 보면 내 눈이 찔릴것같고 그런 .. ? 공포증이야 한번씩 심할때는 빗도 못쳐다보고 그래 .. 그리고 잘때 등 뒤에 뭐가 없으면 무서운거 있어 그래서 꼭 엄마랑 잘땐 엄마한테 등 밀착시키고 자 ㅋㅋ 아니면 걍 등을 바닥에 대고 자던가 .. 뒤에 뭔가가 없으면 무서워서 잠을 잘 수가 없어 벌레도 무서워하는데 진짜 벌레는 아무리 작은 파리라도 난 기겁하고 친구들이 어차피 파리라고 안문다고 해줘도 너무 무서워 ㅜㅜ 내 몸에 착 달라붙을것같은 느낌 ..?
701 이름없음 2019/12/16 23:07:13 ID : s62Gq7uk9th 0
선단공포증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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