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나서 막말하는 엄마는 (11)
2.몸도 마음도 부서질것 같아. (7)
3.게임하는데 이벤트 날짜 착각했어 (1)
4.미치겠다. (2)
5.여자친구고민좀 들어줄스레 (25)
6.나 내가 좌절하면 어떻게 될지 너무 무서워. (9)
7.할아버지가 더럽게 드셔 (4)
8.너희때문에 너무 힘들어 (1)
9.이거 글삭 어케? (3)
10.나 진짜 공부 못해 (7)
11.썸남만날때 뭐 입고가야해? (4)
12.대학생되고 남자친구가 생기면..... 뜨밤...하겠지? (7)
13.친구때문에 고민이 있어 (14)
14.죽이고 싶어. (3)
15.아빠가 보고 싶어 (3)
16.나도 이제 머리가 커져서 그런지 (22)
17.괜히 내 의견 말했다가 어른들한테 대든다고 욕먹었다 (13)
18.한 택배기사님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35)
19.나보다 두상 ㅈ같은 사람있을까 (6)
20.부모님하고 연 끊을건데 (2)
그래서 우리학교는 방과후가 따로 있는데
뭐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이런쪽으로 방과후를 따로 들을수있어.
근데 이 방과후가 상위 한 20~30% 애들만 골라서 따로 신청해서 하는건데
나랑 내친구랑 신청해서 듣고있단 말이야
근데 이 방과후가 진짜 자기가 어디에 취업할껀지 결정해서 들어온거잖아?
그런데 내친구는 그런거 없이 그냥 나 따라서 들어오고 지금까지 같이 수업 받고있는데 진짜 이 방과후가 좀 빡세단말이야?
꾸준히 시험 같은거도 보고 애들도 꾸준히 할 친구들만 뽑고 뽑아서 취업을 좋은쪽으로 가게 할꺼래.
그러면 내 생각이긴 하지만 좀 꾸준히하고 미래를 생각해보고 해야할꺼 아니야
근데 내친구는 이런 생각이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아.
이 방과후에 떨어지면 뭐 떨어진거고, 그냥 스레주 따라서 어떻게 되긴 되겠지~ 이런 마인드인 것 같아서 좀 그래;
그리고 저번엔 선생님께서 수업하시다가 너네는 어디쪽으로 생각하고 있니? 이러시면서 지금부터 끈기를 가지고 열심히 하라고 하시면서 수업 마무리 짓고 가셨거든
근데 내 친구가 내 옆자린데 나지막히 스레주랑 같이 가야지. 넌 어디가고 싶어? 너랑 같이 갈래ㅎㅎ 이래서 좀 소름 돋았다 해야되나? 그랬어.
나는 좋은 곳에 취업하고 싶고 이 방과후도 하루 빼고는 수업을 안빠지고 하는데 나는 흔히 말하는 땡땡이를 안치고 착실하게 하려고해.
난 내 미래가 좋기를 희망하니까.
근데 자꾸 빠지라고 하고 계속 스레주야 오늘 한번만 빠지자~~ 그래.
나는 좋은 곳에 취업하려고 노력하는데 그런 노력도 안하면거 그냥 나 따라와서 너랑 같은 곳에 다니고 싶당ㅎㅎ 이러니까 좀 나는 괜한 노력하는건가 싶어.
얜 그럼 내가 착실하게 공부 안하고 놀기 시작하면 그것도 따라서 하려나? 이런마음도 들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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