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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법의 다이스 고동님 (486)2.20살부터 방울소리 들렸음 (6)3.소원이 이루어지는 게시판 2판 (982)4.행운 교환소(잠시 개점) (254)5.귀에 자꾸 방울 소리가 들리거든? (8)6.사주로 남편 얼굴이랑 직업 알 수 있어? (5)7.최소 몇살부터 점집 다녀도 된다고 생각해? (3)8.🌶각자 본인이 본 최고의 괴담 추천하고가기🌶(공지필독) (298)9.보고 느껴지는 거 얘기해줄게 (517)10.소소하게 저주하는 스레 (125)11.지옥이 없는이유 (4)12.내가 들었던 금제에 관한 썰 (15)13.나회귀한거같아 (97)14.아스트랄, 영안과 화경에 대해서 질문좀 받아줄 사람 있어? (9)15.운명으로 (1000)16.우주창작괴담. (7)17.. (1)18.백화점 야간보안하면서 겪은 일 몇개.. (7)19.어렸을때 가족들이 귀신을 봤어 (71)20.귀신을 보게된 계기 (12)
괴담스레 맨날 눈팅만 하다가 주작허용 이라는 글 보고 올리는 스레다.. 귀신얘기가지고 주작하다가 정말 그 주작글이 자기 얘기 될 수도 있어.. 원래 말이라는게 굉장한 힘을 갖고있는거라 주작 계속 하다보면 정말 그렇게 될수도있어 그래서 주작한다쳐도 어느정도 적당한 선에서 치고 빠지는게 중요한거야.. 여기보니까 내 머리론 주작으로 생각되는 글이 많아서..ㅎㅎ 조심하라고 올리는거얗...
이거 진짜 맞아맞아...나도 귀신이 무조건 존재한다고 맹신하고 막 믿고 이런건 아니지만 할머니한테 귀신, 영혼 이런거 갖고 장난치는거 아니라고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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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레스마법의 다이스 고동님 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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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레스행운 교환소(잠시 개점)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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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레스최소 몇살부터 점집 다녀도 된다고 생각해?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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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레스🌶각자 본인이 본 최고의 괴담 추천하고가기🌶(공지필독)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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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레스아스트랄, 영안과 화경에 대해서 질문좀 받아줄 사람 있어? 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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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레스운명으로 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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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레스귀신을 보게된 계기 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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