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짝한테 똥냄새나 (9)
2.으아..진짜 어떡하지.. (5)
3.집이 잘산다는걸 알게된 친구들이 나를 대하는게 달라졌어 (43)
4.얘들아 자살하지마 (5)
5.아직 젊은데 인생 사는데에 자신이 없어 (8)
6.아무나 그냥 읽어주라 너무 답답하다 (5)
7.친구가 뒷담까고다니는데 (3)
8.시험 한과목 날려먹었다 (4)
9.대학생들아 좋은 시간표 vs 좋은 교수님 어떻게 해야될까 (7)
10.어떡하지 어른들의 세계가 너무 무서워 (11)
11.다시 무기력해져 죽고싶어요 (2)
12.가족중에 엄청 싫은 사람이 있어 (1)
13.자살충동 잠재우는법 공유하자 (14)
14.나 진짜 너무 힘들었어 (4)
15.중간고사 영어 omr 밀려썼어 (5)
16.얘들아 악몽 꿔 본 적 있어? 악몽이 너무 심해 (8)
17.아빠가 점점 미쳐가는 것 같아 (9)
18.너무 힘들어 (2)
19.보이스피싱 당할 뻔했는데 상대가 내정보를 갖고있어 (3)
20.친구가 날 깐것 같은데 잘 모르겠어 (4)
나는 최대한 차분해지려하고 정안되면 억지로라도 눈감고있다가 잠들기 뭐 그러다안되면 어쩔 수 없지
미련 생길 일을 되새겨보기!
'아직 그 음식을 못 먹었다!' 거나 '그 풍경을 못봤다!' 아님 '그 말을 못했다!' 등등
낮잠자기.
자고 일어나서 한달이상 로그인 안한 게임 로그인해서 캐쉬 충전하고 캐릭터한테 내 옷보다 비싼 캐쉬 옷 입혀놓고 빤히 보기.
빤히 보다가 펑펑울고, 하루하고 반나절 침대에서 안나오기.
굶어 죽으려는데 배가 미친듯이 고프고 편의점 도시락이 너무나도 먹고싶어져서 마지막 만찬으로 편의점 도시락 먹어도 될까 5시간동안 고민하기.
고민하다가 먹기로 하고 대충씻고 나가서 고기 많이들은 도시락이랑 초코아이스크림 제일 비싼거로 사와서 허겁지겁먹기.
이쯤되면 자살사고는 옅어진다.
초코아이스크림 두개째 뜯으며 좋아하는 유튜브영상 반복으로 틀어놓고 인크루트랑 워크넷 채용공고 뒤적거리면서 이력서 글자 몇개 수정한다음 입사지원 몇개 하고 일기에 '오늘도 아무것도 안했다'로 시작하는 시시하고 짧은 일기 쓰고 약먹고 자기.......
우울할 땐
자기가 되고 싶은 사람을 한 사람 정해
되도록이면 밝은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
그리고는 그 사람과 동화되는거야
꼭 사람이 아니라도 상관없다
2D라도 괜춘
정말 매력있고 좋아하는 사람이 나야! 라고 생각하면
어쩐지 그 사람과 같은 행동을 하고 밝은 기분이 드는 것 같아
이불이나 구석에 얼굴 파묻고 슬픈 일, 아픈일 입으로 말하면서 소리지르기, 그러면서 울기.
ㅉㅏ0구보기. 어렸을 때 행복했던, 따뜻했던 기억이 나서 기분 좋아진다.
잠자기. 최고야 꿈은 정말 행복해. 난 꿈꾸는 기억이 있어서 아직 버티고 있는 것 같아.
그리고 아침 되니까 생각났는데
노래 들으면서(위험하니까 꼭 한쪽만 끼고..!!) 자전거 타기.
저녁이나 아침새벽에 가까운 하천 산책로 달리면 기분 정말 좋아진다. 하천에 비치는 빛이 예쁘기도 하고, 주변에 다 천천히 걸어가는데 나혼자 빠르게 지나가면 사람들 시선 신경 안쓰게 돼서 좋더라. 무엇보다 그렇게 자전거 탈 때는 도저히 떨쳐지지 않던 생각들이 잘 안나게 돼.
내 개인적 경험이라..그래도 만에 하나니까 누군가는 도움이 되기를.
쿠키를 굽자 달달한 머랭같은걸로. 내가 좋아하는 분홍색으로 구워서 커피랑 함께 먹으면 좀 진정이 되더라고
이불 속에 들어가서 최대한 웅크리고 이 시간이 지나가길 기다리기
팔에 진 흉을 보면서 후회했던 그 심정을 되새기기
어디서 죽을지 상상하기
내가 죽고나면 들킬 야시꾸리한 책들 생각하기
마지막으로 내가 없어 혼자 남을 내 새끼-반려동물- 생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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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남 고민
알바하는 곳에서 주의 들었는데 영문을 모르겠음
ㄹㅈㄷ 흑역사다 오늘
알바 하루 빠진다했는데 나올수있게됐을때 어떻게해?
무언가를 모르는 것에 잘못이 있다고 생각해??
9레스짝한테 똥냄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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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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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레스집이 잘산다는걸 알게된 친구들이 나를 대하는게 달라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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