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부산미용고입학할건데 고등학교에대해 아는거있어? (4)
2.내가 죄인이니? (2)
3.사이안좋은 애랑 내 친구들이 친해졌을 때 (3)
4.할머니가 너무 걱정 돼 (2)
5.야광팔찌 안에있는 액체를 먹었다 (11)
6.나 아빠한테 트라우마 갖고 있는데 어쩌지 (7)
7.부모님 이혼 엄마 아기... (2)
8.이기적인 내 친구 (10)
9.혼혈인 사람있어? (2)
10.이젠 앞으로 내 인생에서 너의 비중을 줄여나가려고 해 (8)
11.특기같은거 없이 보통이고 애매한사람들있어? (10)
12.혹시 거식증 있는사람? (2)
13.안 친했었는데 갑자기 친해진 친구 있어 ? (23)
14.너무 아파 (2)
15.폴리텍 대학을 가는게 좋을까? (4)
16.방탄만 보면 우울해 (3)
17.남사친한테 안마해준다고 한거 실수한거지 (7)
18.들어와줘 요즘 탈덕 위기야 덕질하는게 너무 비참해 (6)
19.고3인데 선생새끼가 자꾸 시비건다 (1)
20.고3이 이래도 될까..? (4)
1
이름없음
2018/10/19 17:20:00
ID : wk1a1cq7Aly
0
아빠가 나한테 아무리 잘 대해주시고 좋아해준다고 해도
그 트라우마들 때문에 그냥 아빠가 싫고 불편해
회복하기는 좀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2
이름없음
2018/10/19 17:27:57
ID : wk1a1cq7Aly
0
중1인가 중2 때 밤 늦게 까지 방에서 공부하다가 방에서 나왔는데
안방 맞은편에 컴퓨터방이 있었거든
거기로 가는 도중에 미세하게
안방에서 소리가 나는 거야
그래서 귀기울여 봤더니
엄마, 아빠가 성관계하시는 소리였어
난 진짜 엄청난 충격이었고 그 이후로 아빠가 싫어졌어
3
이름없음
2018/10/19 17:29:34
ID : wk1a1cq7Aly
0
아니 솔직히 부부사이에 당연히 할 수 있는 일인데
어쩌면 내가 예민하게 받아들였는지도 몰라
근데 그 질풍노도의 시기때 겪어서 그런지
정신적인 충격이 좀 크다;;
4
이름없음
2018/10/19 17:33:32
ID : wk1a1cq7Aly
0
그리고 그 질풍노도의 시기 때
나 혼자 집에 있었는데 아빠가 퇴근하셔서 집에 오셨어
아빠는 안방 화장실에서 씻으시고 쇼파에 앉아계셨음
난 샤워하고 싶어서 방에서 나와 거실 화장실에서 샤워하고 있었다
한참 하고 있는데
갑자기 아빠가 '뭐해??'이러면서 문을 벌컥 여셨어
나는 진짜 엄청 깜짝 놀랐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하면서
'샤워해'
이랬고 아빠는 그 말을 듣고는 황급히 문을 닫으셨어
5
이름없음
2018/10/19 17:35:53
ID : wk1a1cq7Aly
0
아니 이해가 안되는게
거실에 있었으면 화장실에서 나는 물소리도 다 날텐데
뭘하던 왜 굳이 확인하려 했는지?
그리고 여자가 화장실에 있는데 그렇게 노크도 없이
들어와도 되는건가?
아무리 딸이여도?
6
이름없음
2018/10/19 17:40:11
ID : wk1a1cq7Aly
0
그 이후로 아빠가 내 엉덩이 뚜둥기는 것도 진짜 싫어하고
집에서 나 혼자 스포츠 윗속옷은 꼭 착용한다
아빤 이걸 기억 못하는 건지
예전이랑 많이 달라졌다면서
맨날 내가 까칠하게 군다면서 나보고 '가시'라고 하는데
다 이유가 있어서 그러는 거
7
이름없음
2018/10/19 21:47:04
ID : gi66qklimJO
0
물소리 나는데 열어봐서 확인??
들리는거 맞지;;?으 진짜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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