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부산미용고입학할건데 고등학교에대해 아는거있어? (4)
2.내가 죄인이니? (2)
3.사이안좋은 애랑 내 친구들이 친해졌을 때 (3)
4.할머니가 너무 걱정 돼 (2)
5.야광팔찌 안에있는 액체를 먹었다 (11)
6.나 아빠한테 트라우마 갖고 있는데 어쩌지 (7)
7.부모님 이혼 엄마 아기... (2)
8.이기적인 내 친구 (10)
9.혼혈인 사람있어? (2)
10.이젠 앞으로 내 인생에서 너의 비중을 줄여나가려고 해 (8)
11.특기같은거 없이 보통이고 애매한사람들있어? (10)
12.혹시 거식증 있는사람? (2)
13.안 친했었는데 갑자기 친해진 친구 있어 ? (23)
14.너무 아파 (2)
15.폴리텍 대학을 가는게 좋을까? (4)
16.방탄만 보면 우울해 (3)
17.남사친한테 안마해준다고 한거 실수한거지 (7)
18.들어와줘 요즘 탈덕 위기야 덕질하는게 너무 비참해 (6)
19.고3인데 선생새끼가 자꾸 시비건다 (1)
20.고3이 이래도 될까..? (4)
2
이름없음
2018/10/19 19:21:34
ID : eLhxTU2K5hw
0
저요저요 안그래도 지금 친구관계 때문에 힘들거든. 나라도 괜찮다면 들어주고 싶어.
3
이름없음
2018/10/19 19:46:01
ID : rumsmNAqkmo
0
일단 내 친구의 만행을 적어보도록 할게.
4
이름없음
2018/10/19 20:00:18
ID : rumsmNAqkmo
0
내가 스포츠 스타킹을 하는데 나는 스포츠 스타킹을 잘 못해. 그런데 와서 이것저것 꼰대질을 하는 거야.
막 와 너 진짜... 그렇게 하면 안되지 이러면서... 그런데
우리반에는 아싸 2명이 있어. 그 중에 한명까지 와서 나한테 뭐라고 하고 컵까지 뺏으려구 하니까 너무 화나서
제발 나한테 그러지좀 마 내가 못 하고 싶어서 못 하는 줄 알아? 이랬더니 그 아싸는 미안하다고 경솔했다고 사과하는데 걘
레주야 우리의 충고를 너무 무시하지 말았으면 좋겠어. 이러더라구... 정색하면서...
그래서 이때부터 짜증났지.
5
이름없음
2018/10/19 20:15:44
ID : eLhxTU2K5hw
0
말 끊어서 미안해ㅠㅠ 스포츠 스타킹이 뭔지 알려줄 수 있어?
6
이름없음
2018/10/19 20:54:22
ID : rumsmNAqkmo
0
아아 스포츠 스태킹이라고... 컵으로 탑 쌓는거야.
7
이름없음
2018/10/19 20:55:39
ID : rumsmNAqkmo
0
그 뒤로 나의 말에 토 다는건 일쑤에 나를 무시하고 원래 3명이서 같이 다니는데 나만 빼놓고 다니기 시작했어.
8
이름없음
2018/10/19 20:59:46
ID : rumsmNAqkmo
0
만행은 지속됬어. 간간히 적어볼게.
우선 나는 좋아하는 애가 있어. 그 애랑은 썸 타는 중이고. 그런데 그 애한테 어떤 애가 내가 그 애를 좋아한다고 말해버린 거야. 그래서 너무 속상하고 화나서 음악시간 때 엎드려 있었어.
그런데 음악 시간 전 쉬는시간 또 다른 같이 다니는 애(1이라고 할게) 는 내 짝남이 있다는 것만 알아. 그래서 1이 그 전 쉬는시간 에 혼잣말로 ... 혹시 짝남이항 안 좋은 일 있나? 이렇게 말했는데 나는 그 당시 이기적인 그 애( 2라고 할게) 에게는 말하지 않은 상태였어. 그도 그럴 듯이 그애는 내가 지금 짝남을 좋아하기 전에 좋아하던 아이에게 대놓고 내가 그 애를 좋아한다고 말해 버렸었거든. 그러니 믿을 수 있겠어?
9
이름없음
2018/10/19 21:03:11
ID : rumsmNAqkmo
0
그래서 나는 2에게 안말했지. 그리고 음악시간 같은 조라 자리도 가까운데 계속 1한테 자기도 알려달라고 조르는거야. 내가 속상해서 남몰래 우는 데도.
내가 화났던 건 왜 나를 놔두고 1한테 물어보냐는 거. 또 내가 그렇게 힘들어하는 티를 내는데 말 하고 싶을까... 라는 거.
후자는 그렇다 쳐도 전자는 너무하지 않아? 내가 멀쩡히 있고 1비밀도 아니고 내 비밀인데 1한테 말하라고 하는 것은.
결국 2는 1이 사탕을 주니까 입을 다물었다고 해.
10
이름없음
2018/10/19 21:06:25
ID : rumsmNAqkmo
0
2는 나중에 며칠이 지난 뒤 나한테 물어보더라고. 그런대 나는 1한테도 그 짝남이 누군지는 안 말했는데 2는 누구냐고 자꾸 묻는거야. 그래서 나는 나중에 말해주겠다고 했는데 다 들리게 큰 소리로 추리하니까...너무 화나서 아 그냥 안알려줘!! 이러고 잠깐 친구가 불러서 나갔다 오니까 이번에는 2가 1을 선동해서 비밀얘기를 하는거야.
나는 뭐냐고 물어봤지. 그런데 2가 안 알려준대. 내가 안 알려줘서. 그래서 그냥 말아라.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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