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10/19 19:17:26 ID : rumsmNAqkmo 0
너무 답답해... 내 얘기 들어줄 사람 있어?
2 이름없음 2018/10/19 19:21:34 ID : eLhxTU2K5hw 0
저요저요 안그래도 지금 친구관계 때문에 힘들거든. 나라도 괜찮다면 들어주고 싶어.
3 이름없음 2018/10/19 19:46:01 ID : rumsmNAqkmo 0
일단 내 친구의 만행을 적어보도록 할게.
4 이름없음 2018/10/19 20:00:18 ID : rumsmNAqkmo 0
내가 스포츠 스타킹을 하는데 나는 스포츠 스타킹을 잘 못해. 그런데 와서 이것저것 꼰대질을 하는 거야. 막 와 너 진짜... 그렇게 하면 안되지 이러면서... 그런데 우리반에는 아싸 2명이 있어. 그 중에 한명까지 와서 나한테 뭐라고 하고 컵까지 뺏으려구 하니까 너무 화나서 제발 나한테 그러지좀 마 내가 못 하고 싶어서 못 하는 줄 알아? 이랬더니 그 아싸는 미안하다고 경솔했다고 사과하는데 걘 레주야 우리의 충고를 너무 무시하지 말았으면 좋겠어. 이러더라구... 정색하면서... 그래서 이때부터 짜증났지.
5 이름없음 2018/10/19 20:15:44 ID : eLhxTU2K5hw 0
말 끊어서 미안해ㅠㅠ 스포츠 스타킹이 뭔지 알려줄 수 있어?
6 이름없음 2018/10/19 20:54:22 ID : rumsmNAqkmo 0
아아 스포츠 스태킹이라고... 컵으로 탑 쌓는거야.
7 이름없음 2018/10/19 20:55:39 ID : rumsmNAqkmo 0
그 뒤로 나의 말에 토 다는건 일쑤에 나를 무시하고 원래 3명이서 같이 다니는데 나만 빼놓고 다니기 시작했어.
8 이름없음 2018/10/19 20:59:46 ID : rumsmNAqkmo 0
만행은 지속됬어. 간간히 적어볼게. 우선 나는 좋아하는 애가 있어. 그 애랑은 썸 타는 중이고. 그런데 그 애한테 어떤 애가 내가 그 애를 좋아한다고 말해버린 거야. 그래서 너무 속상하고 화나서 음악시간 때 엎드려 있었어. 그런데 음악 시간 전 쉬는시간 또 다른 같이 다니는 애(1이라고 할게) 는 내 짝남이 있다는 것만 알아. 그래서 1이 그 전 쉬는시간 에 혼잣말로 ... 혹시 짝남이항 안 좋은 일 있나? 이렇게 말했는데 나는 그 당시 이기적인 그 애( 2라고 할게) 에게는 말하지 않은 상태였어. 그도 그럴 듯이 그애는 내가 지금 짝남을 좋아하기 전에 좋아하던 아이에게 대놓고 내가 그 애를 좋아한다고 말해 버렸었거든. 그러니 믿을 수 있겠어?
9 이름없음 2018/10/19 21:03:11 ID : rumsmNAqkmo 0
그래서 나는 2에게 안말했지. 그리고 음악시간 같은 조라 자리도 가까운데 계속 1한테 자기도 알려달라고 조르는거야. 내가 속상해서 남몰래 우는 데도. 내가 화났던 건 왜 나를 놔두고 1한테 물어보냐는 거. 또 내가 그렇게 힘들어하는 티를 내는데 말 하고 싶을까... 라는 거. 후자는 그렇다 쳐도 전자는 너무하지 않아? 내가 멀쩡히 있고 1비밀도 아니고 내 비밀인데 1한테 말하라고 하는 것은. 결국 2는 1이 사탕을 주니까 입을 다물었다고 해.
10 이름없음 2018/10/19 21:06:25 ID : rumsmNAqkmo 0
2는 나중에 며칠이 지난 뒤 나한테 물어보더라고. 그런대 나는 1한테도 그 짝남이 누군지는 안 말했는데 2는 누구냐고 자꾸 묻는거야. 그래서 나는 나중에 말해주겠다고 했는데 다 들리게 큰 소리로 추리하니까...너무 화나서 아 그냥 안알려줘!! 이러고 잠깐 친구가 불러서 나갔다 오니까 이번에는 2가 1을 선동해서 비밀얘기를 하는거야. 나는 뭐냐고 물어봤지. 그런데 2가 안 알려준대. 내가 안 알려줘서. 그래서 그냥 말아라.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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