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거야? (21)
2.그냥 너무 힘들어 고민 좀 들어줄래? (10)
3.학원화장실에서 몰카찍힌거같은데 (24)
4.인생 (1)
5.친구를 사귀고 싶어 (2)
6.엄빠방 소리 무엇;; (5)
7.내가 이상한지 말해줘 (15)
8.여기 나이 좀 있는 사람있니... 나 백수인데.. (8)
9.학교에서 어떤애가 자꾸 질척대서 짜증난다 (1)
10.살고싶지않아 (2)
11.내 얘기좀 들어줄 수 있어? 친동생 관련된거인데 (17)
12.이 사람때문에 일상생활이 안돼 (3)
13.매일 무기력하고 무기력해... (2)
14.화장을 너무 하기 싫은게 문제야 (16)
15.합기도 계속 다니고싶은데 부모님이ㅠ (2)
16.엄마아빠가 너무 싫어 (38)
17.퇴사할까 고민중이야 (8)
18.남자친구가 바람피지마라고 해 (2)
19.친구 청바지 빌려입었는데 단추가 빠졌어 (7)
20.나를 만만하게 보는 애들.. 어떡해야 할까? (10)
어릴때야 안하고 다니는게 자연스러웠지만
이제 성인이고 20대 초반 여자인데
너무 화장하는게 싫고 주위에서 꾸미라는 말이 스트레스야
특히 비비크림 바르면 숨이 턱턱막히고
화장을 하든 안하든 똑같이 외모 지적하고 그러는데
진짜 숨막혀서 못살겠다
요샌 남성분들도 화장하고 그런다는데 난 왜 여자로 태어나서 화장이 이렇게 거북스럽고 싫은지 모르겠어
시대에 뒤쳐지고 있는걸까? 아휴 꼭 본능을 거스르는 행위를 하는거처럼 너무 하기싫어
욕먹고 말지... 이런 심정이 들고
날 진심으로 위해주는 사람이 내 외모가 너무별로라고 좀 꾸미라고 그러는데 지금 정말 돈도 없고
그런말 들을때마다 자존심도 결여되는거같아
나랑 비슷한 처지의 사람 있을까? ㅠ
내가 고등학생때도 진짜 무수한 지적받고 그래서 억지로 하긴 했었는데 ... 다시 성인되니까 그럴 마음이 싹 사라져서 스스로도 지친다
안시켜도 같은 나이 또래의 사람들은 잘 하고 다니는데 너무 하기싫고 이젠 꾸미란말이 고문으로 느껴질 수준이야
그냥 네가 중심이 됐으면 좋겠다....나도 화장하는거 안좋아하는데 콤플렉스만 보완하고 다녀. 솔직히 그것마저 잘 안하고 다니지만..ㅎㅎㅎ
장동건, 김태희처럼 극소수의 사람 빼고는 외모가 괜찮은 사람들은 진짜 소수라고 생각해. 네 외모 지적질하는 새끼들도 정작 자기 얼굴 보면 거울 깨고 싶어할걸? ㅋㅋㅋㅋㅋ 지네들도 외모평가만 받고 살았으니 평가밖에 못하는 걸꺼야. 자꾸 네 외모가지고 갈구면 한마디 해줘.
돈이 없으면 화장품을 못사니 당연히 풀메는 못하는거고, 정 남의 시선이 걱정되면 최소한의 것만 하고 다녀. 틴트 and/or 아라만 그린다거나.
화장을 해라 말아라, 는 내가 뭐라고 정해줄수 없는 거라고 생각해.
몇마디 더 추가하자면 이세상에 완벽한 외모가 어딨어...미의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고, 각각이 개성이 있는데 요즘 사회가 그걸 존중하지 못하는것 같아 좀 씁쓸하긴 하다. ㅠ이럴때일수록 자신감 뿜뿜하며 다닐수밖에 없는것 같아.
,4 고마워 ...
내가 친한 지인이 저렇게까지 말해줘서
틴트정돈 바르려고 했는데 안하던 행동을 하려니 너무 힘들어서....
답답한 심경으로 말한 글이었는데 읽어줘서 고맙네
요샌 학생들도 다 하고 다니고 내년에 대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어서 이젠 안하고 다닐수는 없는 처지라....
ㄹㅇ나도 그래 색조화장 겁나 싫어하고 얼굴 가려울때 긁지도 못하고 화장 무너져서 수정화장하는것도 귀찮아
거기다 난 못생김+피부와장창이라 화장해봤자 호박에 줄긋기임
성형과 시술밖에 답이없다 이건
사실 깊게 생각하진 않더라도
원래 외모에 자신이 없는데
내 자신없는 모습을 화장으로 가리고 살아야하는게
비참하단 생각이 드는거같아
화장을 해도 안 해도 외모지적이라면 편한 쪽이 낫지... 그냥 피부가 예민해서 화장 못한다고 하고 다녀
나도 기본적인 비비만 발라도 너무 피부 갑갑하고 얼굴도 못만지고
눈도 따갑고 너무 하기싫어
성형 ... 하는건 상관없지만 부작용나면 정말 대책없어서....ㅠㅠ 또 망하면 재건 수술해야하는데 재건은 하려면 기본 몇년은 기다려야된다네
성형은 엄두도 못내고 하 그냥 이렇게 살바엔 가면쓰고 다니고 싶단 생각이 든다
나도 화장 귀찮아 시간이 오래걸려서 그래도 선크림은 꼭발라.선크림잘바르고 다니면 나중에 나이 먹고 관리덜해도돼
나는 네가 편한대로 살았으면 좋겠어.
남의 시선 의식해봤자 너만 힘들지 않을까??
나도 주변에서 화장 안한다고 뭐라하는데
그럴때마다 '내 얼굴 내가 마음대로 하겠다는데 왜 간섭이야?'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넘겨ㅎㅎ
스레주도 외모때문에 많이 힘들지만
약간 이기적(?)으로 생각하고 그런 말들을 넘겨들었으면 좋겠어!^^
하기 싫으면 하지마. 화장좀 하고다니라고 말하는 사람들 이상해.... 화장 안하면 귀엽고 좋은데!
그럼 바르지마 안바른다고 뭐라안해 ㅇㅇ
남자인데 ㅇㅇ 사람으로서는 화장하든 말든 노상관이지만 딱 사람으로서ㅇㅇ
하기 싫으면 하지 마.. 나도 화장 안하는 사람이라 대충 주위에서 어떤 반응일지 아는데 그렇게까지 하기 싫은 걸 남 눈치본다고 하는 것도 아닌 거 같다.. 화장이 아니더라도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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