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10/23 17:27:53 ID : mk61wrbxAZc 0
항상 ㅍㅂ으로만 보다가 직접글쓰는건 처음이다!!!! 내 고민들어 줄 사람있어???
2 이름없음 2018/10/23 17:28:37 ID : mk61wrbxAZc 0
아 맞다 이거 컴퓨터로 하는건데 끄고나면 다시 글 못쓰나ㅠㅜㅠㅜ 내가 폰이없는 상태라 알려주라ㅠㅠㅠ
3 이름없음 2018/10/23 17:29:10 ID : mk61wrbxAZc 0
자동암호가 바뀌네??? 난 이걸로 해볼께 처음이라 너무 모르겠어
4 이름없음 2018/10/23 17:29:17 ID : 5Wi3vfWlxDB 0
다시 쓸 수 있고 그냥 편하게해
5 이름없음 2018/10/23 17:29:27 ID : mk61wrbxAZc 0
뭘어떡해 하는거지ㅋㅋㅋㅋ 일단 해볼께
6 이름없음 2018/10/23 17:31:09 ID : mk61wrbxAZc 0
고마워!!! 들어주는 사람이 생겼어!!!! 나는 경북에 사는 19살 여학생이야. 난 대구에 살았는데 고1 올라가기 전에 내가 물건을 훔쳐서 법원까지 간적이있어. 그리고 운동선수였는데 선생님한테 뺨맞고 운동을 그만두고 고모들과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 날 버려서 경북으로 이사를 오게됬어
7 이름없음 2018/10/23 17:32:08 ID : mk61wrbxAZc 0
내가 초5때 새엄마가 생겼는데 새엄마가 경북에 살아서 이사를 가게되었어. 학교도 겨우겨우 전학으로 잘 다니고 있어^^ 근데 있지 어제까지 엄청난 일이 있었어!
8 이름없음 2018/10/23 17:37:02 ID : mk61wrbxAZc 0
내가 성격이 좀 이상해 착한면이 있지만 나쁜면도 있는거같아 내가 운동을 하다가 뺨맞은 것도 사실 내가 잘못해서 맞았어 난 무언가를 잘못했을 때 빨리 사과를 하지않는게 나의 단점이야. 몇일전에 있었던 이야기를 할께 새엄마를 엄마라고 부르는데 뭐랄까 아직 마음에 담기가 너무 힘들어 엄마가 아침에 시를 외우라고 하셨는데 내가 무언가를 외워야한다는 것에는 겁을 먹었어 그래서 인상찌푸리고 외우고있다가 천천히하라고 해서 씻고 밥까지 먹고 시를 외우려고 했는데 큰언니가 처음시가 어려워서 바꿔준다는 거야. 그래서 열심히 외우고잇는데 갑자기 시를 읽어보래. 그런데 시 읽는 방법을 알아야한다고 언니먼저 시키는거야. 언니하고 나도 읽었는데 내가 하기 싫은 건 정말 하기싫은 티가 나는 애라서 읽을때 티가 많이 났나봐. 엄마가 나보고 엄청 혼을 냈어.
9 이름없음 2018/10/23 17:42:25 ID : mk61wrbxAZc 0
근데 뭐랄까 계속 이렇게 다툰게 1년 5개월이 되어가 거의 2~3달에 한번씩은 이렇게 혼나. 내가 고쳐보겠다 뭐라하면서 달라지겠다고 했는데 솔직히 쉽지가 않더라구 그래서 시를 2일째 되는날 엄마가 술을 가지고 오시면서 이야기를 해보자는거야. 2일째 되는 날 난 공부를 하고있었고 언니도 화가나서 나한테 한마디도 안하고있었어. 그러다 저녁에 엄마가 언니한테 밥먹으러 오라고 했는데 나를 안데리고 와서 나한테 집전화로 전화해서 날 불러서 밥을 먹고 집에 들어갔어. 집들어가서 방에 들어가 책상에 앉았는데 내가 방에 불을 안킨거야. 우리집이 작아서 부엌이랑 거실이랑 방이 길게 연결되어있어. 방문도 엄마가 없애버려서 부엌에서 내가 뭘 하는지 다보여 나한테 불안키고 뭐하냐해서 내가 아. 이러면서 불키고 다시 앉았는데 나보고 와보래. 그래서 갔는데 불 왜안켰나해서 내가 이게 습관이다. 그랬어. 근데 엄마가 내가 고치랫지 넌 왜그래? 이러면서 화를 내시는거야. 그러다 내가 보기에는 니가 엄마아빠 화 풀어줄 의지가 안보인다고 누가보면 니가 짜증나서 그러고 있는거 처럼 보인다고 하셨어.
10 이름없음 2018/10/23 17:42:47 ID : mk61wrbxAZc 0
일단 내가 집에 가야해서 내일다시 올릴께 누구든지 봐줬으면 좋겠어ㅠㅠ
11 이름없음 2018/10/23 21:45:35 ID : 2nBak9Apar9 0
즐길수 없으면 피하고 피할수 없으면 즐겨야지 나는 시를 좋아하는 편이야. 그래도 누가 외우라고 하면 짜증날거같은데? 외운다고 생각하지 말고 읽어 느껴. 그러다 너가 좋아하는게 있으면 외우는거지. 방문이 없어? 좀 심한거같은데....
12 이름없음 2018/10/23 22:28:36 ID : Y04E2nA445a 0
으음...시를 왜 외우라고 하시는건데?? 이상한것까진 아니고...글을 좀만 정리해서 논리적으로 써주라!!
13 이름없음 2018/10/23 22:57:31 ID : U7s8qksnWjf 0
그냥 소통이 안된듯
14 이름없음 2018/10/24 09:43:55 ID : mk61wrbxAZc 0
나도 즐기고 싶지만 잘 안되는걸ㅠㅠ 내가 대학가서 필요하다고 하시는거야! 마장... 그런거 같아. 그러니깐 엄마는 내가 대학가서 필요할거같다고 독후감도 쓰라하고 일기도 쓰라하고 시도 외우라고 했어. 근데 나 솔직히 대학합격했다고 노는게 아니라 수행평가도 하고 기말고사도 준비중이야. 중요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공부라는 걸 느슨하게 해버리면 내가 좀 불편해 그래서 계속 하는건데 그냥 소통?이 잘 안되서 내가 월요일에 학교에와서 담임한테 내가 너무 힘들다고 기숙사생활 하고싶다고 이야기 했는데 담임은 일단 나도 잘못이 있고 부모님도 잘못이 있으니 내가 불편하면 조금은 덜 부딪히게 기숙사에 들어가게 해준다고 하셨어. 원래 들어갈 수 없는데 교장, 교감까지 부탁해서 화요일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어. 그런데 월요일 저녁에 바로 기숙사에 들어갈 수 없으니 밤에 엄마랑 이야기하고 오라는거야. 그래서 나는 알겠다고 하고 집에 들어갔어. 집에 들어가서 엄마앞에서 무릎꿇고 제가 이때까지 한 행동을 정말 잘못했다고 하니깐 갑자기 큰방에 가자는거야. 큰방에 가서 앉았는데 바로 절하면서 나랑 아빠한테 사과를 하는거야....
15 이름없음 2018/10/24 11:16:16 ID : 3Xs9Akq7xV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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