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야기를 들어줘. (53)
2.집착이 심한 언니 (20)
3.헤어져야할까……? (8)
4.여동생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미치겠어 (8)
5.아빠를 어떻게 설득하지 (3)
6.시험 망했어 (4)
7.내가 좋아하는 남자한테 고백할건데 내가남자야.. (7)
8.그만두고 싶다 (2)
9.의욕이 없어 (8)
10.인간관계가 망했다 (3)
11.정말궁금해 한번만 와서 대답해줘 (6)
12.아무나 나좀 살려줘 위로좀 해줘. (20)
13.이건 좋아하는 걸까 무서워하는걸까? (5)
14.쓸데 없는 고민일 지도 모르지만 (7)
15.내가 예민한건가 (5)
16.좋아하는 사람에게 미안해 (2)
17.짝녀가 내 라이벌을 좋아한다 (4)
18.나 좀 정신병자야? 내 취향 좀 진짜 변태같은데 (20)
19.여친의 여동생이 좋아졌다 (44)
20.심장이 너무 아파 (4)
예전부터 자해한 흔적이나 다친 흔적 사진 찾아보는거 좋아했거든. 예쁘다고 생각해서. 근데 이거 아직 친구한테도 말 못해봤는데 정신병자 취급 받겠지? 내가 이상한거야? 너희는 특별한 취향 뭐 있어?
나도 좀 변태같은데
여잔데 SM 진짜 좋아하고 (내가 S) 후훟ㅎ ㅎㅎㅎㅎㅎㅎㅎ
귀엽고 소심한애들 놀려먹는거 좋아해
정확히는 그 반응을 좋아해 그 당황하는 거
나도 참 또라이같다
사진 보는거 까지는 남한테 피해안주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사람들 말은 안해서 그렇지 특이한 취향 꽤 많을걸
난 S인데, 그래도 자해한 상처라던가 수술자국같은거. 흉터 좋아하는건 나 스스로도 잘 이해가 안돼서..
그치. 그래도 나 정도면 정상인 편인가? ㅎㅎ
나도 자해 상처같은거 너무 좋아해!! 피가 너무 예뻐 달콤해보여. 물론 상처가 내가 좋아하는 부위에 있어야 예쁘게 느껴지긴 하지만 나도 좀 특이한듯...ㅋㅋ
어 나돜ㅋ 나 자해한적 있는데 피나는거랑 상처가 ㅈㄴ 멋있는거임ㅋㅋㅋ 그래서 사진도 찍어둠 근데 남이 한 자해는 그저그렇고 내몸에 해야 멋있어보이는데 이게 m인지 s인지도 모르겠고 하여튼 이상함 취향임
피 보는건 무서운데 계속 보고싶은 느낌 ㅋㅋㅋ 너도 나랑 비슷하네
어떤 느낌인지 짐작은 와.
너무 모순인데?
넌 m일걸, 확실하게..
사람들이 다 변태지 뭐, 그거 이해해주는 반쪽이 있길 바라니까 운명리던 반쪽이든 생겨났겠지...
Sm이 뭐야? 근데 나는 그런거 너무 싫어...부모님이 주신 몸뚱아리에 흉터가 생기는게 너무 죄송스럽고 슬퍼...ㅠ 그리고 다른사람한테 있는 상처나 흉터는 너무 아팠을거 같아서 보는게 기분나빠ㅠㅠ 다 케바케인가봐 정말 신기하다
부모님.. 낳아주신건 고맙지만 제가 알아서 잘 클게용
운명이던 반쪽이든 그런건 잘 안믿긴 해.. 이런 글이라니.. 말넘심
그건 아님
정신병이 있는건지 궁금해서 그랬고 변태인가 싶어서 그랬는데. 제목 불편해? 난 진짜, 우리 가족에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 세분 다 장애있고, 주변에서 장애를 엄청 많이 봐왔고 친한 사람중에 농아도 있고 보청기 끼고 댕기는 애도 있거든? 근데 너희같은 애들이 장애인 어쩌고 말하는거 보면 잘 이해가 안되네..
밑에 레스 분위기가 너무 가벼워보여서 '정신병자를 가볍게 생각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단 레스야. 난 초등학교 때부터 장애나 정신병을 혐오하지 말자는 교육을 많이 받아서 그런쪽 단어가 보이면 조금 예민해져... 내 발언이 불편했다면 정말 미안해.
그거 정상 아니고 정신병 맞아. 병원가봐. 자해흔적을 좋아하는게 어떻게 취향의 범주에 속한다고 생각하지? 자해는 자기혐오라는 마음의 병의 흔적이고 누군가한텐 정말 지우고싶은 지워져야만하는 괴로운 경험들인데 넌 그걸 예쁘다고 생각한다고? 그거 변태같은 ‘취향’아니야. 그나마 문제가 있다는 걸 자각하고 있어서 다행이네. 스스로가 좀 잔인하다는 걸 깨달아. 난 어릴때 자해했던 흔적들 감추려고 여름에도 반팔 못입어. 누군가의 아픔을 유흥거리로 소비하려고하지마.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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