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몇년동안 겪어온 일들 (17)
2.귀신 봤어요.,., (21)
3.옛날 한옥집 이야기 (26)
4.인간은 놈들의 장난감에 불과한것 같다 (972)
5.집에누가있나 (6)
6.어릴적 내 방에는 이상한 것이 있었다. (36)
7.꿈이 이상해 (21)
8.변태 국어쌤 (64)
9.꿈에서 계속 같은 남자가 나와 (49)
10.기면증 (36)
11.자기네 학교괴담에 대해 풀어보자! (22)
12.귀신얘기 (58)
13.입었던 팬티를 요구하는 스님이 있을까? (22)
14.무시하기 힘든 꿈을 꾸었다. (29)
15.내가 예전에 자살시도 했을때 얘긴데 (9)
16.사람이 없으면 켜질 리 없는 옥상계단에 몇주째 불이 들어와있어 (249)
17.지금 어떡해 뭐야 도와줘 제발 (16)
18.내가 너무 둔감해진걸까? (6)
19.나 지금 존나 소름끼쳐 씨발 (17)
20.예전에 겪었던 긔묘한~ 이야기~~ (42)
2
이름없음
2018/11/25 03:39:51
ID : yNy46i61zRv
0
일단 상황 설명부터 할게 난 지금까지 안자고 폰좀 하고 있었어 내가 보일러를 좀 빡쎄게 틀어놔서 계속 이불덮고 누워있으면 덥단말이야 그래서 잠깐 나갔어 우리집에 옥상이 있어서 옥상에 올라갔지
3
이름없음
2018/11/25 03:41:52
ID : yNy46i61zRv
0
옥상에 올라가면 앞에 도로가 싹 다 보여 집이 4차선 도로 바로 앞에 있거든 어쨌든 일단 옥상에 올라갔다??? 아무리 새벽이라도 차 한두대 쯤은 다니잖아 안그래? 근데 이상하게 차가 한 대도 안다니는거야 차소리가 아예 안나니까 좀 무섭기도 하더라고 조용해서..
4
이름없음
2018/11/25 03:43:18
ID : yNy46i61zRv
0
그래도 밖에 나오니까 시원해서 바람이나 맞고 있는데 도로를 보니까 사람이 얼어가고 있는거야 옆에 인도가 있는데도 굳이 도로 한가운데 서가지고 걸어가고 있더라고 보자마자 깜짝놀래서 일단 몸을 좀 숙여서 숨었어 왜 숨었는진 모르겠지만..
5
이름없음
2018/11/25 03:45:36
ID : yNy46i61zRv
0
머리만 빼꼼 내밀고 다시 그 사람을 봤어 보니까 머리가 긴게 여자인거 같더라 계속 천천히 앞을 걸어가고 있었어 난 계속 그 사람을 봤고 도대체 내가 왜 봤는지 모르겠어... 근데 그 여자가 멈춘거야 걸음을 난 진짜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멈춘거에 놀란거야.... 숨으려다 헛! 하는 소리를 냈는데 너무 조용하다 보니까 내 소리가 울렸어 진짜 분명 그여자한테도 들렸을거라고
6
이름없음
2018/11/25 03:46:52
ID : yNy46i61zRv
0
놀라서 머리만 또 빼꼼하고 봤는데 여자는 두리번거리고 있더라 근데 순간 눈이 딱 마주친거야 진짜 너무 소름돋아서 또 숨어버렸지 뭐야... 근데 날 봤으면 당연히 우리집도 본거잖아.. 저 여자있는 곳에서 몇걸음만 걸으면 우리집인데 말이야.. 하..
7
이름없음
2018/11/25 03:48:40
ID : yNy46i61zRv
0
그리고 도로를 봤는데 그 여자가 사라졌더라 진짜 미치는줄 알았어 보니까 우리집쪽으로 걸어오고 있더라 나 진짜 엄청 빠르게 계단 내려가서 바로 방으로 들어왔어.. 근데 찐짜 너무 무서워서 지금 이불덮고 이거 쓰는중이거든...
8
이름없음
2018/11/25 03:49:18
ID : yNy46i61zRv
0
만약 문이라도 두드리는 소리 들리면 어떡하지.. 그럼 진짜 조용하게 장롱으로 들어가야겠어ㅠㅠㅠㅠ
9
이름없음
2018/11/25 03:52:12
ID : GreZcnClzQq
0
헐 조심해ㅠㅠㅠㅠㅠㅠㅜㅜ머지
10
이름없음
2018/11/25 06:03:42
ID : 0pV87dV89Ai
0
솔직히 그 상황이 뭔지는 모르지만 글로만 보면 그냥 쳐다보다 분위기에 휩쓸려서 무서운거 뿐인게 아닐까 하는데? 여자가 뭐 귀신같다거나 무슨 범죄자같은 행위를 한게 없잖아?
11
이름없음
2018/11/25 09:39:04
ID : Hu1js002re2
0
어?뭐야 그거
12
이름없음
2018/11/25 09:39:16
ID : Hu1js002re2
0
그거 그거잖아
13
이름없음
2018/11/25 09:41:10
ID : 3UY5PfO5O00
0
이거 로어쟁이서 본 괴담같음
14
이름없음
2018/11/25 09:41:34
ID : Hu1js002re2
0
이거 레주가 주작이던 아니던 옥상에 뭐 이야기 있잖아. 뭔가 주작이라고 해도 딱맞는게 좀 소름이긴하다.
새벽1시가 되면 저승에서 여자로 변해서 이승으로 내려오는데 옥상을 쭉 둘러보고 죽을 사람은 몸이 뒤집어져 있는데 자기가 옥상을 둘러볼 때 옥상에 꺼꾸로 물구나무서기해서 웃고있는사람은 곧 흉악하게 죽을상이여서 험한꼴 나기전에 편하게 데리고 가려는거라고 그거몰라?
15
이름없음
2018/11/25 09:45:21
ID : Hu1js002re2
0
이거 본다면 꼭 레스 달아주기바래.,.. 진짜 걱정되서 하ㅡㄴㄴ 소리야
16
이름없음
2018/11/25 09:56:26
ID : SE66oY3yGoE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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