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11/24 23:51:58 ID : 2k4JPjBwGq5 0
글에 두서없는데 내가 옛날부터 무서운거, 잔인한거를 자주 찾아보면서 상당히 고어틱하고 기상천외 한것들을 본적이 많아 최근에는 봐서는 안되는 영화라고 불리는 '살로, 소돔의 120일' 이라는 영화를 봤는데 솔직히 아무런 느낌도 안들고 liveleak에 올라오는 R rating을 받은 영상을 봐도 별 감흥이 없어... 나처럼 둔감해지는게 당연한거야? 아니면 내가 너무 둔감해진거야? 저런것들 본다고해서 정신적 충격도 거의 없고 본직후에 밥먹는것도 전혀 지장 없어.
2 이름없음 2018/11/25 00:20:45 ID : VhArunDzgnT 0
그게 둔감해지는건 가능한데 뇌는 스트레스를 계속 받는다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개인간 차이가 있지만 그 스트레스가 너무 크면 그게 트라우마가 되서 거부반응을 보이기도 한다고 들었어
3 이름없음 2018/11/25 00:23:52 ID : 2k4JPjBwGq5 0
오히려 그런쪽을 찾아보게 되는것도 트라우마의 일종인건가??
4 이름없음 2018/11/25 00:25:36 ID : VhArunDzgnT 0
그건 아닐꺼야 계속 찾아본다는건 의식하든 무의식이든 흥미를 느꼈고 재미있다고 느꼈기 때문일건데 그건 아무래도 트라우마랑 멀지
5 이름없음 2018/11/25 00:34:32 ID : 2k4JPjBwGq5 0
그런 자극들에 둔해지면서 새로운 자극들을 더 찾게 되는데 이러다간 걷잡을수 없을것 같아...
6 이름없음 2018/11/25 06:09:53 ID : VhArunDzgnT 0
그걸 인지하고있다면 안찾아보면 해결될 일이야 걱정된다는건 무의식 중에 위험하다거나 좋지않은걸 인지하고 있는거니깐 그걸 알았다면 보지않는게 제일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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