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몇년동안 겪어온 일들 (17)
2.귀신 봤어요.,., (21)
3.옛날 한옥집 이야기 (26)
4.인간은 놈들의 장난감에 불과한것 같다 (972)
5.집에누가있나 (6)
6.어릴적 내 방에는 이상한 것이 있었다. (36)
7.꿈이 이상해 (21)
8.변태 국어쌤 (64)
9.꿈에서 계속 같은 남자가 나와 (49)
10.기면증 (36)
11.자기네 학교괴담에 대해 풀어보자! (22)
12.귀신얘기 (58)
13.입었던 팬티를 요구하는 스님이 있을까? (22)
14.무시하기 힘든 꿈을 꾸었다. (29)
15.내가 예전에 자살시도 했을때 얘긴데 (9)
16.사람이 없으면 켜질 리 없는 옥상계단에 몇주째 불이 들어와있어 (249)
17.지금 어떡해 뭐야 도와줘 제발 (16)
18.내가 너무 둔감해진걸까? (6)
19.나 지금 존나 소름끼쳐 씨발 (17)
20.예전에 겪었던 긔묘한~ 이야기~~ (42)
1
이름없음
2018/11/24 20:13:47
ID : kmoGrapRzU3
1
예전에 있었던 이상한 이야기들을 풀어볼거야
전부 해결된 일이긴 하지만 음...
뉴비라서 글쓰는게 익숙치 않으니 미리 죄삼다 ᆞㅅᆞ
2
이름없음
2018/11/24 20:17:02
ID : kmoGrapRzU3
0
첫번째 이야기는 가볍게!
이건 꽤나 오래(?)된 일이야.
아마 이때 언XX일이 나왔지. 암
3
이름없음
2018/11/24 20:18:02
ID : kmoGrapRzU3
0
아니, 그때 언XX일 관련 커뮤? 인가 그걸 했었거든
며칠만에 그걸 탈퇴했어.
근데 다음 해 생일날에 카톡이 막...
4
이름없음
2018/11/24 20:18:44
ID : kmoGrapRzU3
0
띵띵띵띵띵 하고 울리는 거야!
세상에, 하고 들어가 보니까
'ㅇㅇㅇ(닉)님 맞으세오?' 라고 계속 오고있는거...
5
이름없음
2018/11/24 20:21:22
ID : kmoGrapRzU3
0
보고있는 사람이 없나보네..,(쭈글)
6
이름없음
2018/11/24 20:22:38
ID : vzXupV863O8
0
보고있어!!계속 해줘 ㅎㅎ
7
이름없음
2018/11/24 20:24:31
ID : kmoGrapRzU3
0
하여튼, 사람은 없지만 일단 진행!
뭔 복붙을 그리 열심히 하는지...
그냥 알람끄고 잠수함 타려 했거든?
근데 알람 딱 끄니까 딱 하나 다른게 오는거야.
'생일 축하해 주려 했는데'
생일을 뭐 이리 축하한대?
확 짜증이 나서 프배사를 우리집 대추나무로 하고(시골임)
'대추농사 40년' 이라고 닉을 바꿔버렸어. 그러니까 이번엔
8
이름없음
2018/11/24 20:24:42
ID : kmoGrapRzU3
0
우와 고마워!
9
이름없음
2018/11/24 20:25:53
ID : kmoGrapRzU3
0
다른걸로 도배를...
이모티콘... 짱나서 차단했어.
그렇게 이 이야기는 끝이 나고...(쭈글 2)
10
이름없음
2018/11/24 20:28:35
ID : kmoGrapRzU3
0
두번째 이야기도 무섭진 않아.
이건 초 1? 초 2? 그즈음에 있었던 일이야.
아 참, 우리 동네에 폐가가 많거든. 한 세개 정도?
11
이름없음
2018/11/24 20:29:34
ID : vzXupV863O8
0
보고있어!
12
이름없음
2018/11/24 20:30:13
ID : kmoGrapRzU3
0
그중에 제일 큰 게 우리집 근처에 있던 건데.
내가 한밤중에 부모님 마중나갔다가...
크흠.
13
이름없음
2018/11/24 20:32:32
ID : kmoGrapRzU3
0
키가 엄청 큰 뭔가를 봤는데.
그게 엎드려서 발발발 기고 있었고 내 눈이 엄청 나빴었으니까 확실하게는 몰라.
근데 정확하게 기억나는게 하나 있어!
엄청 컸다는 거랑 전부 하얗게 보였다는거!
14
이름없음
2018/11/24 20:33:56
ID : kmoGrapRzU3
0
등 높이가 그당시 나(135 정도)랑 거의 비슷했어.
나는 호기심 많은 아이였기에 다가가려 했지.
15
이름없음
2018/11/24 20:37:13
ID : aq7s8jdyK6j
0
보고있어 !
16
이름없음
2018/11/24 20:37:33
ID : kmoGrapRzU3
0
근데...근데... 그거 겁나 빨리 기어가는거야!
발발발발발발발발!!!!!!
도로를 가로질러 폐가 속으로 쏙!
나는 쏙 들어가는 걸 보고 아아악!!!!!!!!!
집까지 후다다다닥 하고 뛰어갔지.
17
이름없음
2018/11/24 20:37:47
ID : kmoGrapRzU3
0
땡큐베리머치!
18
이름없음
2018/11/24 20:41:25
ID : kmoGrapRzU3
0
그담에 집에 들어가서.... 거실에서 자버렸어ㅋㅌㅋㅋ
일어나니 아침..☆
19
이름없음
2018/11/24 20:42:30
ID : kmoGrapRzU3
0
세번째 이야기도 딱히 안 무서워☆
이것도 폐가 갔다가 겪은거!
20
이름없음
2018/11/24 20:47:43
ID : kmoGrapRzU3
0
응, 그러니까 이 폐가 말고 다른 폐가에서 말이지...
21
이름없음
2018/11/24 20:48:25
ID : kmoGrapRzU3
0
내가 호롤룰루 하고 놀다가 삐애애앵 하고 우는 고넁이를 봤어, 그래서 우와아아하고 쫓아갔어!
22
이름없음
2018/11/24 20:49:24
ID : kmoGrapRzU3
0
근데 이 고냰이 새킈가 폐가로 쑥 들어가는 거야.
폐가 크기도 작으니까 그냥 나도 들어갔지.
근데 여기서 뭐가 나온다?
23
이름없음
2018/11/24 20:49:56
ID : kmoGrapRzU3
0
정답: 바선생
24
이름없음
2018/11/24 20:50:55
ID : kmoGrapRzU3
0
나는 겁없는 아이였기에...
바선생을 짓밟고 안으로 들어갔는데...
요기 이뿐 우산이 잉네?
25
이름없음
2018/11/24 20:52:06
ID : kmoGrapRzU3
0
자 주인공 나옵니다 두당당당
내가 살면서 제일 많이본 귀신시끼...
그려 다 우산 옆에 있던 종이봉투 탓이야!
26
이름없음
2018/11/24 20:52:06
ID : CqkrbA0sqnT
0
보고있어
27
이름없음
2018/11/24 20:53:00
ID : kmoGrapRzU3
0
나는 우산을 쐅 하고 집어서 뽭 하고 던졌어.
밑에 이쁜 편지봉투(진짜 레알 이ㅡ쁜핑크색 편지봉투)가 있길래 들고 살펴보다가
28
이름없음
2018/11/24 20:53:46
ID : kmoGrapRzU3
0
편지봉투가 열리지 않도록 도와주는 테이프 비슷한거 있잖아. 내가 편지에 관심이 없어서 모르'간뇌'
29
이름없음
2018/11/24 20:54:24
ID : kmoGrapRzU3
0
고마워☆
30
이름없음
2018/11/24 20:54:35
ID : kmoGrapRzU3
0
암튼 그걸 용기있게
31
이름없음
2018/11/24 20:54:42
ID : kmoGrapRzU3
0
한 입 뜯어먹었어
32
이름없음
2018/11/24 20:56:02
ID : kmoGrapRzU3
0
자 지금 이 스레 보고있는 사람들! 다같이!
쿵! 쿵! 짝! 쿵! 쿵! 짝!
33
이름없음
2018/11/24 20:56:27
ID : kmoGrapRzU3
0
쿵! 쿵! 짝! 쿵! 쿵! 짝!
34
이름없음
2018/11/24 21:12:41
ID : kmoGrapRzU3
0
음흠흠 다녀왔습니다~~
35
이름없음
2018/11/24 21:19:16
ID : kmoGrapRzU3
0
하여튼간에 그거 먹었다가 노맛이라서 토해냈거든.
당연히 편지 내용은 봐줬겠지.
36
이름없음
2018/11/24 21:19:44
ID : kmoGrapRzU3
0
암! 내용은 간단했어.
정체모를 한자가 네 글자!
근데 하필 빠알간 한자!
37
이름없음
2018/11/24 21:20:01
ID : kmoGrapRzU3
0
나는 괜히 쫄아서 다소곳이 내려놓고
38
이름없음
2018/11/24 21:20:53
ID : kmoGrapRzU3
0
튀었어. 고양이 쫓다가 주님 영접하긴 싫었으니까.
39
이름없음
2018/11/24 21:23:49
ID : kmoGrapRzU3
0
폐가 밖으로 나오자마자 뭔가 쎄해져서 뒤를 딱 봤다?
이때도 안경이 없어서 완전 눈 뜬 심봉사였거든.
어두울때 폰을 하면 안되는 거야. 응
40
이름없음
2018/11/24 21:24:08
ID : kmoGrapRzU3
0
아무튼 편지봉투 있던 데에 뭐가 서 있는거야.
41
이름없음
2018/11/24 21:24:27
ID : kmoGrapRzU3
0
보고 있는 사람? 외롭다야.
42
이름없음
2018/11/24 22:51:10
ID : qnXBur84IJS
0
재밌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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