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11/24 20:13:47 ID : kmoGrapRzU3 1
예전에 있었던 이상한 이야기들을 풀어볼거야 전부 해결된 일이긴 하지만 음... 뉴비라서 글쓰는게 익숙치 않으니 미리 죄삼다 ᆞㅅᆞ
2 이름없음 2018/11/24 20:17:02 ID : kmoGrapRzU3 0
첫번째 이야기는 가볍게! 이건 꽤나 오래(?)된 일이야. 아마 이때 언XX일이 나왔지. 암
3 이름없음 2018/11/24 20:18:02 ID : kmoGrapRzU3 0
아니, 그때 언XX일 관련 커뮤? 인가 그걸 했었거든 며칠만에 그걸 탈퇴했어. 근데 다음 해 생일날에 카톡이 막...
4 이름없음 2018/11/24 20:18:44 ID : kmoGrapRzU3 0
띵띵띵띵띵 하고 울리는 거야! 세상에, 하고 들어가 보니까 'ㅇㅇㅇ(닉)님 맞으세오?' 라고 계속 오고있는거...
5 이름없음 2018/11/24 20:21:22 ID : kmoGrapRzU3 0
보고있는 사람이 없나보네..,(쭈글)
6 이름없음 2018/11/24 20:22:38 ID : vzXupV863O8 0
보고있어!!계속 해줘 ㅎㅎ
7 이름없음 2018/11/24 20:24:31 ID : kmoGrapRzU3 0
하여튼, 사람은 없지만 일단 진행! 뭔 복붙을 그리 열심히 하는지... 그냥 알람끄고 잠수함 타려 했거든? 근데 알람 딱 끄니까 딱 하나 다른게 오는거야. '생일 축하해 주려 했는데' 생일을 뭐 이리 축하한대? 확 짜증이 나서 프배사를 우리집 대추나무로 하고(시골임) '대추농사 40년' 이라고 닉을 바꿔버렸어. 그러니까 이번엔
8 이름없음 2018/11/24 20:24:42 ID : kmoGrapRzU3 0
우와 고마워!
9 이름없음 2018/11/24 20:25:53 ID : kmoGrapRzU3 0
다른걸로 도배를... 이모티콘... 짱나서 차단했어. 그렇게 이 이야기는 끝이 나고...(쭈글 2)
10 이름없음 2018/11/24 20:28:35 ID : kmoGrapRzU3 0
두번째 이야기도 무섭진 않아. 이건 초 1? 초 2? 그즈음에 있었던 일이야. 아 참, 우리 동네에 폐가가 많거든. 한 세개 정도?
11 이름없음 2018/11/24 20:29:34 ID : vzXupV863O8 0
보고있어!
12 이름없음 2018/11/24 20:30:13 ID : kmoGrapRzU3 0
그중에 제일 큰 게 우리집 근처에 있던 건데. 내가 한밤중에 부모님 마중나갔다가... 크흠.
13 이름없음 2018/11/24 20:32:32 ID : kmoGrapRzU3 0
키가 엄청 큰 뭔가를 봤는데. 그게 엎드려서 발발발 기고 있었고 내 눈이 엄청 나빴었으니까 확실하게는 몰라. 근데 정확하게 기억나는게 하나 있어! 엄청 컸다는 거랑 전부 하얗게 보였다는거!
14 이름없음 2018/11/24 20:33:56 ID : kmoGrapRzU3 0
등 높이가 그당시 나(135 정도)랑 거의 비슷했어. 나는 호기심 많은 아이였기에 다가가려 했지.
15 이름없음 2018/11/24 20:37:13 ID : aq7s8jdyK6j 0
보고있어 !
16 이름없음 2018/11/24 20:37:33 ID : kmoGrapRzU3 0
근데...근데... 그거 겁나 빨리 기어가는거야! 발발발발발발발발!!!!!! 도로를 가로질러 폐가 속으로 쏙! 나는 쏙 들어가는 걸 보고 아아악!!!!!!!!! 집까지 후다다다닥 하고 뛰어갔지.
17 이름없음 2018/11/24 20:37:47 ID : kmoGrapRzU3 0
땡큐베리머치!
18 이름없음 2018/11/24 20:41:25 ID : kmoGrapRzU3 0
그담에 집에 들어가서.... 거실에서 자버렸어ㅋㅌㅋㅋ 일어나니 아침..☆
19 이름없음 2018/11/24 20:42:30 ID : kmoGrapRzU3 0
세번째 이야기도 딱히 안 무서워☆ 이것도 폐가 갔다가 겪은거!
20 이름없음 2018/11/24 20:47:43 ID : kmoGrapRzU3 0
응, 그러니까 이 폐가 말고 다른 폐가에서 말이지...
21 이름없음 2018/11/24 20:48:25 ID : kmoGrapRzU3 0
내가 호롤룰루 하고 놀다가 삐애애앵 하고 우는 고넁이를 봤어, 그래서 우와아아하고 쫓아갔어!
22 이름없음 2018/11/24 20:49:24 ID : kmoGrapRzU3 0
근데 이 고냰이 새킈가 폐가로 쑥 들어가는 거야. 폐가 크기도 작으니까 그냥 나도 들어갔지. 근데 여기서 뭐가 나온다?
23 이름없음 2018/11/24 20:49:56 ID : kmoGrapRzU3 0
정답: 바선생
24 이름없음 2018/11/24 20:50:55 ID : kmoGrapRzU3 0
나는 겁없는 아이였기에... 바선생을 짓밟고 안으로 들어갔는데... 요기 이뿐 우산이 잉네?
25 이름없음 2018/11/24 20:52:06 ID : kmoGrapRzU3 0
자 주인공 나옵니다 두당당당 내가 살면서 제일 많이본 귀신시끼... 그려 다 우산 옆에 있던 종이봉투 탓이야!
26 이름없음 2018/11/24 20:52:06 ID : CqkrbA0sqnT 0
보고있어
27 이름없음 2018/11/24 20:53:00 ID : kmoGrapRzU3 0
나는 우산을 쐅 하고 집어서 뽭 하고 던졌어. 밑에 이쁜 편지봉투(진짜 레알 이ㅡ쁜핑크색 편지봉투)가 있길래 들고 살펴보다가
28 이름없음 2018/11/24 20:53:46 ID : kmoGrapRzU3 0
편지봉투가 열리지 않도록 도와주는 테이프 비슷한거 있잖아. 내가 편지에 관심이 없어서 모르'간뇌'
29 이름없음 2018/11/24 20:54:24 ID : kmoGrapRzU3 0
고마워☆
30 이름없음 2018/11/24 20:54:35 ID : kmoGrapRzU3 0
암튼 그걸 용기있게
31 이름없음 2018/11/24 20:54:42 ID : kmoGrapRzU3 0
한 입 뜯어먹었어
32 이름없음 2018/11/24 20:56:02 ID : kmoGrapRzU3 0
자 지금 이 스레 보고있는 사람들! 다같이! 쿵! 쿵! 짝! 쿵! 쿵! 짝!
33 이름없음 2018/11/24 20:56:27 ID : kmoGrapRzU3 0
쿵! 쿵! 짝! 쿵! 쿵! 짝!
34 이름없음 2018/11/24 21:12:41 ID : kmoGrapRzU3 0
음흠흠 다녀왔습니다~~
35 이름없음 2018/11/24 21:19:16 ID : kmoGrapRzU3 0
하여튼간에 그거 먹었다가 노맛이라서 토해냈거든. 당연히 편지 내용은 봐줬겠지.
36 이름없음 2018/11/24 21:19:44 ID : kmoGrapRzU3 0
암! 내용은 간단했어. 정체모를 한자가 네 글자! 근데 하필 빠알간 한자!
37 이름없음 2018/11/24 21:20:01 ID : kmoGrapRzU3 0
나는 괜히 쫄아서 다소곳이 내려놓고
38 이름없음 2018/11/24 21:20:53 ID : kmoGrapRzU3 0
튀었어. 고양이 쫓다가 주님 영접하긴 싫었으니까.
39 이름없음 2018/11/24 21:23:49 ID : kmoGrapRzU3 0
폐가 밖으로 나오자마자 뭔가 쎄해져서 뒤를 딱 봤다? 이때도 안경이 없어서 완전 눈 뜬 심봉사였거든. 어두울때 폰을 하면 안되는 거야. 응
40 이름없음 2018/11/24 21:24:08 ID : kmoGrapRzU3 0
아무튼 편지봉투 있던 데에 뭐가 서 있는거야.
41 이름없음 2018/11/24 21:24:27 ID : kmoGrapRzU3 0
보고 있는 사람? 외롭다야.
42 이름없음 2018/11/24 22:51:10 ID : qnXBur84IJS 0
재밌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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