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말씀 좀 여쭙겠습니다. (6)
2.부모에게 학대당할때(진행중) (34)
3.나 너무 힘들어 도와줘 내가 어떻게 해야해 (16)
4.인생 14년 살았으면 그래도 꽤 살았다고 할 수 있지않을까? (16)
5.여자상업고를 가려고했는데 (3)
6.멘탈 나가면 어떻게 해야해?? (7)
7.너무 힘든데 내 얘기좀 들어줘 (3)
8.남 눈치 안 보고 사는법 (2)
9.우울증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중1입니다. (9)
10.짝사랑 (5)
11.6층에서 뛰어내릴려고 고민중이다 (27)
12.속시원하다 (1)
13.어떻게 해야 속죄할 수 있을까 (15)
14.언니때문에 눈칫밥 먹고있어 (5)
15.우울증 증상들 있잖아 (6)
16.친구가 너무 징징대 (11)
17.너무 엄한 우리집 (11)
18.미래가 너무 답이없다 (5)
19.허무한 수능, 그리고 나는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 (긴글) (39)
20.짜증나서 미쳐버릴것같다 (1)
그니까 그냥이제 끝내고싶어 오래살았지 13년이면 100세시대 그런거 다 치우고 봐서 14년 짧은시간 아니잖아 그치 이제 그만 내려놔도되는거지
14년이면 중 2~3정도 되겠네. 내가 초등학교 5학년때 나는 내가 그럭저럭 컸다고 생각했다? 뭔가 좀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거든? 그런데 중학교 3학년때 초등학교 5학년을 생각해보니까 초5는 초5더라고. 고딩때 중3을 생각해봐도 중3은 그냥 중3인거야. 14년 짧지 않지. 근데 14년 산건 짧은게 맞아. 뭐가 힘든진 모르겠지만 지금은 좀 덜 힘들었으면 좋겠다. 내가 멋대로 좀 더 살아보라고 말 할 수는 없는거잖아. 그냥 조금만이라도 덜 힘들었으면 좋겠다.
20살 되서 민증도 받고 술도 마시니까 선배들앞에서 그런 식으로 말했는데 반오십 선배들한테 말로 몰매맞은게 기억나냄... 삶을 사는걸 무겁게 지고 간거 같은데 좀 편하고 가볍게 생각하길 바래...
14년은 길지만 자의식을 가지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능력이 매우 적었던 유년기를 빼면.. 24살입장에선 아직 마냥 어린아이로 느껴지네..
내가 날 생각하면 고등학교 이전엔 분명한 가치관이 생기기 전으로 여겨져서 그런가?
20살 돼서 아무 간섭도 없이 집에서 한달 내내 뒹굴뒹굴하고 사고 싶은거 막 사보고 혼자 살아보기전까진 아까워서 못 죽어
난 25인데 아직도 살날많다고 생각해
무슨 짐을 지고 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사람 한 치 앞길 모르는거야
어떻게 풀릴지 모르는거야
해볼 것이 너무나 많은 나이인데 내려놓지 않고 버텨봤으면 하는 욕심이 있네
다필요없고 중1때 내가 죽는다면 지금 죽고싶어도 말릴거같음. 더 죽고싶은날이 올지언정 행복한 날도 분명히 있어
ㅋㄱㄱㄱ여기 꼰대들 왜케많어
14년 짧은 거 아니고 너도 그동안 힘들게 살았겠지 네 인생이 짧든 길든 상관없어 용기내라 더 살기 싫어도 앞은 이제 80년 더 남았는데 얼마나 행복한 날들이 많을 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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