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11/25 19:12:01 ID : a7dXwMpfcIK 0
그니까 그냥이제 끝내고싶어 오래살았지 13년이면 100세시대 그런거 다 치우고 봐서 14년 짧은시간 아니잖아 그치 이제 그만 내려놔도되는거지
2 이름없음 2018/11/25 20:02:03 ID : yE7cLcGq7vu 0
꼰대되기는 싫지만 14년이면 ㄹㅇ 개짧음... 거기서 10년만 더 살아보고 생각해봐
3 이름없음 2018/11/25 20:27:02 ID : Fa1eNBBvCnW 0
222222
4 이름없음 2018/11/25 21:07:44 ID : wE3CqmNAp88 0
14년이면 중 2~3정도 되겠네. 내가 초등학교 5학년때 나는 내가 그럭저럭 컸다고 생각했다? 뭔가 좀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거든? 그런데 중학교 3학년때 초등학교 5학년을 생각해보니까 초5는 초5더라고. 고딩때 중3을 생각해봐도 중3은 그냥 중3인거야. 14년 짧지 않지. 근데 14년 산건 짧은게 맞아. 뭐가 힘든진 모르겠지만 지금은 좀 덜 힘들었으면 좋겠다. 내가 멋대로 좀 더 살아보라고 말 할 수는 없는거잖아. 그냥 조금만이라도 덜 힘들었으면 좋겠다.
5 이름없음 2018/11/25 21:22:41 ID : 641xDulgZhe 0
20살 되서 민증도 받고 술도 마시니까 선배들앞에서 그런 식으로 말했는데 반오십 선배들한테 말로 몰매맞은게 기억나냄... 삶을 사는걸 무겁게 지고 간거 같은데 좀 편하고 가볍게 생각하길 바래...
6 이름없음 2018/11/25 21:29:56 ID : yE7cLcGq7vu 0
말에 매우 공감.. 14년은 짧지않지만 14년 산 건 짧음
7 이름없음 2018/11/26 02:56:34 ID : 9uoE3u8nU5g 0
14년은 길지만 자의식을 가지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능력이 매우 적었던 유년기를 빼면.. 24살입장에선 아직 마냥 어린아이로 느껴지네.. 내가 날 생각하면 고등학교 이전엔 분명한 가치관이 생기기 전으로 여겨져서 그런가?
8 이름없음 2018/11/26 03:12:27 ID : rgjbg3VgkoK 0
전혀 아니야 더 살아봐 내가 그때 왜그렇게 생각했지라고 후회하고 있다.
9 이름없음 2018/11/26 08:03:45 ID : 9eLfe2E9zam 0
20살 돼서 아무 간섭도 없이 집에서 한달 내내 뒹굴뒹굴하고 사고 싶은거 막 사보고 혼자 살아보기전까진 아까워서 못 죽어
10 이름없음 2018/11/26 12:31:11 ID : fSHA7vvh9g3 0
미자가 자살하는 건 기만이다.
11 이름없음 2018/11/26 17:53:54 ID : z82oMjjwKZe 0
14살은 아직 내려놓을것도 없음
12 이름없음 2018/11/26 20:56:05 ID : NvzVaoE9wNB 0
난 25인데 아직도 살날많다고 생각해 무슨 짐을 지고 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사람 한 치 앞길 모르는거야 어떻게 풀릴지 모르는거야 해볼 것이 너무나 많은 나이인데 내려놓지 않고 버텨봤으면 하는 욕심이 있네
13 이름없음 2018/11/26 22:33:32 ID : nVgrvB81jxT 0
다필요없고 중1때 내가 죽는다면 지금 죽고싶어도 말릴거같음. 더 죽고싶은날이 올지언정 행복한 날도 분명히 있어
14 이름없음 2018/11/26 22:35:35 ID : kq7wFg2Gsi5 0
월세낼 돈 없어서 당장 살 곳 사라지는거 아니면 14살은 좀 이른 것 같다
15 이름없음 2018/11/26 22:39:36 ID : Ns2pTRvjBBu 0
ㅋㄱㄱㄱ여기 꼰대들 왜케많어 14년 짧은 거 아니고 너도 그동안 힘들게 살았겠지 네 인생이 짧든 길든 상관없어 용기내라 더 살기 싫어도 앞은 이제 80년 더 남았는데 얼마나 행복한 날들이 많을 지 몰라
16 이름없음 2018/11/26 23:47:00 ID : 2snVdRxxyIG 0
어디에 꼰대가 있는거지? ㅋㅋㅋㅋㅋ 살아보니 14년이 짧을 수도 있지. 14살이 중2인가? 솔직히 중학생시절 고등학생만 돼도 아득하게 느껴질걸?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6레스말씀 좀 여쭙겠습니다. 30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1.27 0
34레스부모에게 학대당할때(진행중) 20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1.27 0
16레스나 너무 힘들어 도와줘 내가 어떻게 해야해 11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1.27 0
16레스» 인생 14년 살았으면 그래도 꽤 살았다고 할 수 있지않을까? 25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1.26 0
3레스여자상업고를 가려고했는데 6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1.26 0
7레스멘탈 나가면 어떻게 해야해?? 8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1.26 0
3레스너무 힘든데 내 얘기좀 들어줘 50 Hit
고민상담 ㅎㅎ 18.11.26 0
2레스남 눈치 안 보고 사는법 7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1.26 0
9레스우울증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중1입니다. 212 Hit
고민상담 ㅇㅇ 18.11.26 0
5레스짝사랑 6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1.26 0
27레스6층에서 뛰어내릴려고 고민중이다 39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1.26 0
1레스속시원하다 4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1.26 0
15레스어떻게 해야 속죄할 수 있을까 11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1.26 0
5레스언니때문에 눈칫밥 먹고있어 7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1.26 0
6레스우울증 증상들 있잖아 25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1.26 0
11레스친구가 너무 징징대 17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1.26 0
11레스너무 엄한 우리집 13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1.26 0
5레스미래가 너무 답이없다 12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1.26 0
39레스허무한 수능, 그리고 나는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 (긴글) 58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1.26 0
1레스짜증나서 미쳐버릴것같다 4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1.2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