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말씀 좀 여쭙겠습니다. (6)
2.부모에게 학대당할때(진행중) (34)
3.나 너무 힘들어 도와줘 내가 어떻게 해야해 (16)
4.인생 14년 살았으면 그래도 꽤 살았다고 할 수 있지않을까? (16)
5.여자상업고를 가려고했는데 (3)
6.멘탈 나가면 어떻게 해야해?? (7)
7.너무 힘든데 내 얘기좀 들어줘 (3)
8.남 눈치 안 보고 사는법 (2)
9.우울증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중1입니다. (9)
10.짝사랑 (5)
11.6층에서 뛰어내릴려고 고민중이다 (27)
12.속시원하다 (1)
13.어떻게 해야 속죄할 수 있을까 (15)
14.언니때문에 눈칫밥 먹고있어 (5)
15.우울증 증상들 있잖아 (6)
16.친구가 너무 징징대 (11)
17.너무 엄한 우리집 (11)
18.미래가 너무 답이없다 (5)
19.허무한 수능, 그리고 나는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 (긴글) (39)
20.짜증나서 미쳐버릴것같다 (1)
ㅈㄱㄴ 음... 얘기를 하려면 우리 언니에 대해 얘기를 해야겠지? 우리 언니는 내가 보기에도 한심한 언니야
나는 어렸을때 나를 학대한(싸대기 때리고 샤프로 허벅지를 찌름 등등) 언니를 지금도 매우 아니꼽게 보고있어. 언니는 14살때 분노조절장애 클리닉을 받아서 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공부도 못하고 저번에 다른지역 가서 술 마시다가 돈 없어서 경찰서도 갔어(청소년인것도 걸렸어) 그런거랑 담배도 피는데 내가 싫어하지 않을수가 없지
우리 언니에 대한 설명은 거의 한것 같고 이제 본론으로 넘어가자면 우리 언니가 자퇴를 하고 싶어해. 근데 엄마아빠 눈에는 곱게 뵈일리가 없잖아. 지금까지 한게 수두룩 하니깐. 아무튼 언니랑 부모님이랑 오늘 크게 싸웠는데 언니는 캐리어에 돈이랑 싸서 나갔고 엄마는 지금 엄청 예민해져선 무슨 말만 해도 신경질을 내셔(갱년기셔...) 아빠는 원래 도 엄마랑 사이가 안좋았고 지금은 더욱 나빠졌어
그래서 집에 있기 겁나고 눈칫밥 먹고있는 중인데 내가 뭘 할수 있는 처지가 아니라 여기에라도 올려봐.. 내가 할수 있는 조언좀 해줄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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