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수치사할것같아 (2)
2.미친것 같다. (4)
3.학원을 끊어야할까? (1)
4.스무 살 올케 때문에 돌아버릴 것 같다 (34)
5.사람이랑 소통이 힘들다..... (1)
6.내가 좋아하는 사람 vs 날 좋아해주는 사람 (8)
7.학사편입 vs 전문대나 그저 그런 국립대 (1)
8.얘를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 (5)
9.울고싶은데 눈물이 안나와 (3)
10.금방 사랑에 빠지는것 같은데, 어떻게 할 방법이 없을까? (6)
11.저는 욱하는 성격이 있습니다. (10)
12.. (2)
13.고민 들어주라,. 학교 다니는게 힘들어 (10)
14.말하고싶은데 말 해도 되는지 모르겠어 (13)
15.(급하다)스트레스 받아서 죽을 것 같다. 어떻게 말할 지 조언 좀 부탁해. (14)
16.난 아빠가 없는데 나이 많은 스레들 조언 좀 해주고 갈래? (20)
17.어떻게 하면 자신감이 높아질까 (2)
18.나는 누굴 원망해야 하는걸까? (1)
19.고1인데 자퇴고민 (11)
20.고1인데 (1)
1
이름없음
2018/12/10 02:25:40
ID : MrBy7xTPh9i
0
일반고 다니는데 계속 다니면 이도저도 안될거같고 학교가면 멍하게 있는 게 다고 통학이나 그런게 좀 어려워. 진짜 입학하고 나서 부터 맨날 자퇴 생각만 하는데 자퇴가 리스크가 크잖아. 그거 때문에 좀 두렵기도 하고 학기 초에 우울증이 좀 심해져서 약물자해도 하고 그랬어... 지금조 현재 진행형인데 우울증에서 증상이 조울증으로 바뀐거 같고 자해는 안하지만 자살같은 생각을 하루에 많이해. 대인기피증도 심하고... 그리고 학교랑 나랑 정말 안맞는데 꾹 참고 다니는게 나을까? 그럴러면 등하교라도 편했음 하는데 학교가 멀리있어서 등학교도 편하질않아.
2
이름없음
2018/12/10 03:45:39
ID : BdWnXAqo7wN
0
그런이유라면 추천안해
나중에 취직하고 살땐 대인기피증이 쨘하고 없어질까 그리고 겨우 합격한 직장이 멀리있을땐? 앞으로 아예 사람을 안보고 살순없는데 어떻게 살거야?
정신병이 있다면 그것부터 치료할 생각을 하자
원인이 학교라면 모르겠는데 그냥 다니기 싫은거라면 너무 어린 생각같다
3
이름없음
2018/12/10 06:30:37
ID : pU4Y09vDBs7
0
그런 상황이라니 가능하다면 집에서 편하게 공부하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순간적인 충동으로 결정했다가 정말 인생 막막해질 수도 있겠지만 이 부분은 1년동안 많은 생각을 해봤을거고, 계획도 있고 가능할 것 같으면 자퇴를 추천해.
학교 다니면 과제니 이벤트니 하도 뭔가가 많아서 나에게 신경쓸 시간은 하나도 없어. 시간낭비라는 생각도 자주 들고.
정신 차리면 계절이 바뀌어 있고, 학년이 바뀌어.
휩쓸리느라 뭔갈 시도하기도 참 힘든 것 같아. 물론 하는 사람은 어떻게든 하겠지만 나는 아니라서 (...)
4
이름없음
2018/12/10 06:31:33
ID : pU4Y09vDBs7
0
는 아마 이런 상황에 처해보지도 못한 사람같아.
아닐 수도 있겠지만 왠지 말하는게 말이지.
5
이름없음
2018/12/10 06:34:45
ID : zdTVbA6rwNt
0
그럼 자퇴가 좋을 것 같은데 다 낫고 사람들 만나는게 확실히 좋아
어차피 검정고시도 있고 수능보면 되니까 걱정말고 자퇴하는게 좋을 것 같아
6
이름없음
2018/12/10 06:35:44
ID : zdTVbA6rwNt
0
대인기피증이 왜 병이겠어...자기 스스로 못 고치니까 병이지
7
이름없음
2018/12/10 07:09:16
ID : 4ZfVaq3Xtg3
0
너무 한테 뭐라고 한다 내 생각엔 자퇴를 해도 상황이 더 좋아지진않을거란 얘기같은데? 자퇴하면 계획은 있어? 차라리 1년 요양하고 1년 다시 하던가 진짜 어린생각같아 나도 학교가 멀면 전학을 생각하던가 부모님께는 말해봤어?
8
이름없음
2018/12/10 13:17:50
ID : cmmk3wslA0p
0
겨울방학 때 고민 빡세게 해봐
집구석에만 있지 말고 여기저기 돌아다녀서 무언가를 깨달았음 좋겠어
정말로
9
이름없음
2018/12/24 00:03:10
ID : 6Y8i3A1AY8q
0
맞는 말하는거같은데 왜 다들 뭐라하지... 전학을 생각해보던가 아니면 진짜 자퇴 후 계획을 짜보던가 검고 후엔 뭐할껀지 다 생각해보고 부모님한테 이야기해봐
10
이름없음
2018/12/24 00:04:46
ID : 59eE66i79in
0
정말 힘들다면 안가는게 좋지만... 현실적인 사정이라면 자퇴하면 인생의 나락으로 걸어가는 길이라고 본다.. 최소한 앞으로의 진로는 최하에서 최악으로 악화될거야.
11
이름없음
2018/12/24 02:01:16
ID : g1u7hBwE3u8
0
인생의 나락..까지는 너무 겁주는 소리일 수도 있어
자퇴하고 난 후부터는 정말 맘 잘먹고 말 그대로 자기만 잘하면 되거든
재학생들보단 입시에 있어서 제약도 많고 혼자서 감당하기에 힘들 수도 있어 그래도 자기 목표가 뚜렷하면 그 속에서도 살 길을 잘 찾을 수 있더라
난 진짜 무엇보다 자신이 정신 잘 잡는게 중요한 것 같아
혼자서 무언가 하려고 하면 생각보다 엄청 막막하고 주변에서 도움을 줄 사람이 없다면 또는 이쪽으로 정보가 없는 사람들 밖에 없다면 아무리 가족들이 옆에 있고 친구들과 연락을 나눠봐도 혼자 우울과 외로움의 밑바닥까지 계속 들어가서 지금의 우울증 증상이 더 악화될 수도 있어
이것도 성격마다 다를 수 있는데 우선 그냥 내가 하고싶은 말은 검정고시를 보고 대학을 가든 취업을 하든 정신 잘 잡고 혼자서 할 수 있는 일들은 잘 할 수 있도록 하되 주변에 어디든 도움을 요청하면 좋겠어
친구들이랑은 별개로 기댈 수 있는 사람이 꼭 필요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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