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수치사할것같아 (2)
2.미친것 같다. (4)
3.학원을 끊어야할까? (1)
4.스무 살 올케 때문에 돌아버릴 것 같다 (34)
5.사람이랑 소통이 힘들다..... (1)
6.내가 좋아하는 사람 vs 날 좋아해주는 사람 (8)
7.학사편입 vs 전문대나 그저 그런 국립대 (1)
8.얘를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 (5)
9.울고싶은데 눈물이 안나와 (3)
10.금방 사랑에 빠지는것 같은데, 어떻게 할 방법이 없을까? (6)
11.저는 욱하는 성격이 있습니다. (10)
12.. (2)
13.고민 들어주라,. 학교 다니는게 힘들어 (10)
14.말하고싶은데 말 해도 되는지 모르겠어 (13)
15.(급하다)스트레스 받아서 죽을 것 같다. 어떻게 말할 지 조언 좀 부탁해. (14)
16.난 아빠가 없는데 나이 많은 스레들 조언 좀 해주고 갈래? (20)
17.어떻게 하면 자신감이 높아질까 (2)
18.나는 누굴 원망해야 하는걸까? (1)
19.고1인데 자퇴고민 (11)
20.고1인데 (1)
1
◆9fU2GpO04KZ
2018/12/24 20:50:52
ID : PimE4JTRA7s
0
나는 중학생이고 전에 글을 따로 푼 스레가 있기는한데 거기에 나를 실제로 아는 사람들은 나라고 확신할 수 있을만한 내용이 많아서 정말 중요하고 아무도 알아선안되고 힘든 얘기만 풀고자 하는 마음에서 그런 용도로 스레를 따로 하나 더 파게 되었어. 레스로 이을게
2
◆9fU2GpO04KZ
2018/12/24 20:56:59
ID : PimE4JTRA7s
0
우리 아빠는 평소에 쓸데없는 부분에서 욱하셔서 욕하면서 물건을 집어던지거나 부수실때가 많아. 올해 초 트라우마가 하나 생겼는데 그게 내가 아빠 폰으로 그림 그리다가 아빠가 친구들과 해선 안될 음담패설, 성매매 이야기 등을 하는 걸 본거야. 이렇게 쉽게 말하니 좀 웃긴데 길고 자세히 풀기엔 별로 그리 생각하고 싶지 않은 기억이라 따로 풀지는 않을게. 그냥 옛날이야기하듯 간단하게 요점만 얘기하려고.. 사실 지금 이거 쓰는것도 버겁다. 우리 엄마는 지금 갱년기가 오셨어. 그래서 아무 일도 없는데 나한테 화를 내고 짜증을 내고 내가 n년간 왕따 당할때에는 너가 잘못한거라며 매일 자책하게 하는 말을 하고 방치하셨어 맞벌이도 아닌데 어렸을때부터 나를 이모네 집에 맡겨두고 이모랑 같이 클럽 같은곳 놀러가고 심각한 정도는 아닐텐데 어느정도 도박도 하셨나봐 지금은 끊으신걸로 알아. 내가 전부터 죽고싶다고 진짜 힘들다고 진지하게 몇번이고 얘기했을때마다 그런 말 하지말라고 나한테 그런 얘기 앞으로 두 번 다시 하지 말라고 입을 막으셨고 정신병원 가는건 당연히 반대. 니 죽는다는 소리 자꾸 할거면 나랑 같이 베란다 가서 뛰어 내려서 뒤지자는 소리를 하시더니 이제는 그냥 니 죽든가 나가든가 니맘대로 해 빨리 안죽고 뭐해 이런 말씀을 하셔. 혼자 욱해서 때리셔서 맞은적도 몇번 있는데 그럴때마다 쓰레기통으로 맞고 할퀴고 발로 차이고 머리끄댕이 잡고 내동댕이쳐지고 난리도 아니였어. 그래도 엄마는 육체적 폭력은 별로 안쓰셔서 다행인것 같다
3
◆9fU2GpO04KZ
2018/12/24 20:58:54
ID : PimE4JTRA7s
0
간단히 이정도만 풀게 좀 웃겨보일지도 모르겠다. 부모님이 집안얘기 새어나가는거 싫어해서 어렸을적부터 어디 나가서 해본적도 없는 집안얘기라 생각나는대로 바로바로 적다보니 중간에 생략된 얘기도 많고 문장이 매끄럽지 않을수도 앞뒤가 안맞을수도 있겠다. 그래도 내가 확실히 말할수 있는건 저건 모두 사실이고 안그래도 학교에서 힘든일이 많은데 내가 집안에서 겪는 힘든일은 저것보다 훨씬 많다는거야.
4
◆9fU2GpO04KZ
2018/12/24 21:00:07
ID : PimE4JTRA7s
0
뭔말을 햐여할지 모르겠다. 그냥 내 곁에 있어주는 사람 하나 없고 움직이기도 힘들정도로 정신도 육체도 너무 힘들다는 말밖에 나오지가 않아. 크리스마스인데 방 침대에 누워서 아무것도 안하고 뭐하는건지 모르겠다. 레스로 할 말 있으면 해줘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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