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12/24 02:39:02 ID : K7vwreY2q40 0
반오십먹고 이러는것 조차 우습게 느껴지긴한데 사는게 피곤해서 누군가를 탓 하고 속편하게 있고 싶어 어렸을때 돌아가신 친어머니? 첫째만 챙겨줬지만 독립하니 이제야 챙겨주는 아버지? 날 괴롭히던 초 중 고 아이들? 저울질하며 자신의 이득에 충실하던 친구였던 아이? 날 챙겨줬지만 세상을 떠난 사촌형? 자기중심적인 재혼 상대 아줌마? 일 해결 해줄것도 아니면서 일만 부풀리는 상사? 아니면 존중받지 못한 삶을 살아온 내 자신? 누구탓을 해야 내 마음이 편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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