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12/19 19:51:24 ID : K5e5eY7bu3y 0
증거가 참... 애매하네 시발...
2 이름없음 2018/12/19 20:04:07 ID : K5e5eY7bu3y 0
설마 이런 마이너한 사이트에 우리반은 없겠지... 없을거야...// 정말정말 당황스러우면서 남한테 설명하기 어렵네... 먼저 나는 일주일 전에 0.2미리 심을 쓰는 샤프를 처음으로 하나 샀어. 그걸 지난 일주일동안 내내 쓰면서 한번도 부러진 적 없었고. 그러다가 오늘 점심시간에 쓸게 생겨서 샤프를 꺼냈는데 심이 부러져 있더라고. 그래서 분해해서 한번 털고 샤프심을 새로 넣었어. 문제는 어제 학원에서 확인했을때는 안에 기본심 2개가 들어있었는데 없어졌다는 거야
3 이름없음 2018/12/19 20:09:49 ID : o43WqrwLare 0
샤프심 부서진 모양이 독특해서 그래?
4 이름없음 2018/12/19 20:11:19 ID : K5e5eY7bu3y 0
여기까지만 보면 내가 착각한걸수도 있겠지...? 이때부터 좀 이상하긴 했는데 무시하고 생각난김에 갖고있던 (0.5mm)샤프도 앞에 샤프심이 자주 껴서 좀 뺐어. 그리고 샤프심이 별로 안 남았길래 버리고 새로 끼려고 하나 꺼냈는데(물론 0.5mm통에서) 0.5mm보다는 훨씬 가는게 나왔어... 처음엔 몇 달 전 0.3mm샤프 처음 샀을 때 헷갈려서 넣은 건줄 알았는데 너무 가늘어서 0 3mm한개 빼서 비교해보니까 더 얇더라고. 맞아 아까 없어진 0.2mm샤프심이야
5 이름없음 2018/12/19 20:17:26 ID : K5e5eY7bu3y 0
누군지는 의심가는 사람이 있긴 한데 확실하지 않고 왜 굳이 이렇게 했는지는 더 모르겠네... 그냥 엿먹이는게 목표였으면 샤프심 부러트리는거면 충분하지 않나? 심지어 저 샤프는 떨어뜨릴까봐 살때 들어있던 케이스에 넣어서 가방에 따로 보관했었는데. 참 수고가 많았네
6 이름없음 2018/12/19 20:19:45 ID : o43WqrwLare 0
샤프심에 집착하는 변태라니... 현장을 잡아다가 샤프심 꽂아버리고 싶다..... 범인 잡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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