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1/07 14:39:21 ID : O2rbu2q1zQq 2
난 한번도 없엉... 다만 듣고싶다. 다들 스레 세우긴 뭐하지만 귀신 본 썰 있으면 풀고 가줘. 해괴한 기억이면 더 좋고.
2 잉여한 닝겐 2019/01/09 02:28:51 ID : go7zcGpO3xB 0
안녕 썰풀러왔어
3 안녕 2019/01/09 02:29:44 ID : JRDusi8rs06 0
내가 초등학교 4학년인가 5학년때 있었단 일이야 학교를 미치고 학원을 가는데 차 옆? 내가 서있는 반대편에 맨발이 보이는거야 난 호기심에 그 맨발이 보인쪽으러 갔는데 아무것도 없는거지..잘못봤나 싶어서 다시 길을 가는데 뒤에서 맨발로 아스팔트를 걸어 오는 소리..? 뭐라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네
4 잉여한 닝겐 2019/01/09 02:30:26 ID : go7zcGpO3xB 0
내가 한 초3학년때 일이야 나랑 내친구랑 아는 오빠랑 다같이 지하 주차장을 탐험하기로 했어 지하로 내려가니 차가 빽빽히 많았지 우린 거기서 인원을 더 모아서 숨밖꼭질을 했어
5 안녕 2019/01/09 02:32:11 ID : JRDusi8rs06 0
막 뒤에서 걸어오는 소리 그런 무서운 이야기 처럼 뒤에서 내 발걸음에 맞춰 따라 오는거야 뛰면 뒤에서 뛰어오고 멈추면 안들리고 뒤를 봐도 아무도 없고 내가 그 골목을 나오는데 옆에서 약간 걸걸한 여자 어린아이 목소리가 들리는거야 그 귀신? 이 하는 말이 ‘나 놀아주러 온거 아니였어?’하고 미친듯이 웃는거야
6 잉여한 닝겐 2019/01/09 02:33:02 ID : go7zcGpO3xB 0
청 인원은 10명정도였어 나랑 내친구 버섯(별명)이랑 같이 다녔는데 어디 주차를 다하고 전화를 받는 아져씨가 있었어 머리위 천장에는 무언가의 물체가 있었어 난 좀 무서웠지만 차안도 봤어 여자?같은 사람형태가 있어서 난 뛰어서 지상으로 올라갔어 그 뒤로는 지하주차장을 안가
7 안녕 2019/01/09 02:35:55 ID : JRDusi8rs06 0
난 놀래서 미친듯이 학원으로 뛰어 갔지..그리고 학원이 끝나고 한...9시쯤이였다? 집으로 갈려는데 그 귀신이 생각 나는거야 그래서 반대방향으러 빙빙 돌아서 그 골목이 들어 서는데 반대쪽에 그 여자애가 서있는거야 적어도 300m정도 되는 거리인데 정확히 선명하게 보이는거야 난 집앞까지 죽어라 뛰는데 반대쪽에 그 귀신이 미친듯이 뛰어 오드라? 바로 집으로 뛰어 들어가서 문 잠그고 있는데 문이 덜컹덜컹 거리는거야
8 안녕 2019/01/09 02:36:20 ID : JRDusi8rs06 0
집에는 가족이 다 있는데 그 덜컹거리는 소리를 나만 들었다는거...
9 안녕 2019/01/09 02:37:03 ID : JRDusi8rs06 0
이렇게 내 경험은 끝이야
10 이름없음 2019/01/09 03:02:36 ID : 1u3wsnSGmli 0
난진짜 본적이없는데 희한했던일이있었어 내가 우리중 2회 졸업생이란말야? 나 입학했을때 학년은 2학년 그리고 우리1학년 뿐 없었어 1,3층만 빼고 나머지 윗층은 다 새교실이었어 비닐도 안뜯은 새책상 원래 교실문들이 다 자물쇠로 잠궈 놓은데 어느날부터 풀려있는거야 오르쪽 복도 끝 교실이었어 가끔 거기로 얘들이 올라가서 춤추거나 놀기도 하고그랬어 나도 올라가봤고 근데 어느날은 혼자 오른쪽 복도 끝 교실에 올라간적이있었어 교실안에서 혼자 멍하니 창밖복도를 내다보고 있는데 뭔가 사람 크기에 검은물체가 존나 빠르게 지나가는거야 그래서 순간 뭐지했는데 내가있는교실이 복도제일 끝이자너 난 어떤 얘들이 복도에서 달리나보다해써 근데 다시 안돌아오는거야 좀 한동안 뻥쪄서 있다가 한번 나가봤다? 근데 아무도없어...그냥 벽을뚫고 지나갔다는 말이되는데..뭔가 스산해져서 다시는 그위로 안올라갔어
11 이름없음 2019/01/10 01:14:50 ID : rbCjbhhvyHB 0
나도 살면서 넘 많지만 내가 젤 무섭다기보단 신기한거 본썰 풀게 고딩땐가 20살땐가 모르겠다 우리집은 주택이였는데 담장이 낮고 집의 반만 담장이있었어 집 앞뒤로 말고 옆 옆 이면 우리집이 도로 옆이였는데 그 반대쪽로 담장이있았어 앞쪽으로는 나무로 담장식으로 해놨었구 아무튼 집에 오는길에 우리집 뒷마당으로 가로질러서 오려고 딱 말을 들였는데 누가 날 보고있는듯한 시선이 느껴지는거야 그래서 담장쪽을 봤는데 크기는 신생아보다는 크고 한 돌 안지난 아기 크기 였어 근데 정말 빛덩어리? 같은 모양새였는데 그렇다고 빤짝이지는 않았어 그게 우리집 담장에 턱을괴고 있는거야 내가 처다봄과 동시에 우리집 뒷 베란다로 뛰어들어갔어 .. 그리고 한 두달뒤쯤인가 ? 동생이 난리치면서 들어오는거야 진정시키고 들어보니까 나랑 똑같은걸 봤더라구 근데 그때는 우리집 뒷베란다가 아니고 옥상으러 갔대... 이건 동생이 겪은건데 우리집을 오려면 철도릉 지나와야해 지상철도 ? 아무튼 다리식으로 되어있는 철도 ...ㅋㅋㅋㅋ 거기에 왠 아저씨가 서있더라 밤에 그래서 얘가 사람이 거기있으니 쳐다보게 되잖아 ? 보면서 한발짝 앞으러 갔는데 그아저씨도 한발짝 움직이더래 그래서 얘가 다시 느리게 한발짝 ㅇ움직었는데 똑같이 느리게 움직인거야 ..너무 무서워서 막뛰다가 집 뒷마당쯤에 뒤를 봤는데 그 아자씨가 제자리에서 빠르게 뛰고있더래 ㅠㅠ 내가 글도 못쓰고 햄드폰으로 쓰려니 정말 힘드넼ㅋㅋㅋㅋㅋ 스레분들 대단해 ㅠㅠㅠㅠ
12 이름없음 2019/01/10 01:54:00 ID : K3RyNtdBcGs 0
무섭진않지만 생각난 김에 써볼게. 내가 초3때 일인데 당시 우리 이모가 어린이집을 하고있었어. 지하 1층은 야외놀이터랑 피아노 레슨실, 식당이 있었고 1,2층은 어린이집, 3층은 합기도장이었지. 그 합기도 장은 어린이집 애기들 뿐 아니라 오후 3~4시쯤 부턴 근처 초등학생들도 와서 합기도 배우고 그랬었는데 나도 거기 다녔었어. 어린이집 애들 수업이랑 초딩들 수업 사이에 한시간 정도 여유가 있어서 나랑 이모네 아들(나보다 1살 어린 동생이야), 동생 친구 2명 총 4명 이서 합기도장 앞쪽에 위치한 무대위에 올라가 전쟁놀이를 하고있었지. 그렇게 한참 노는데 관장님 오셔서 수업 시작하게 정리하라고했고 난 귀찮아서 도망 갈 궁리를 하기 시작했어. 도망가도 잡히지 않을만한 루트를 찾기 위해 쭉 둘러보는데 (그 합기도장은 무대 벽을 등지고 섰을 때 왼쪽엔 큰 거울들이 여러개 붙어있었고 그 맞은 편엔 관장실이 있었어) 거울에 비친 관장실로 머리가 길고 하얀 옷을 입은 여자가 들어가고 있었어. 그 여자 주변엔 파란 빛?이 막 뿜어져나오고 있었지. 되게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관장님께 어떤 여자가 관장실에 들어간다고 말을 했고 관장님께선 확인하기위해 들어가셨지. 1~2분 쯤 후에 관장실에서 나오더니 하는 말이 안에 아무도 없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아니라고 진짜 누가 들어갔다고 하면서 관정실에 들어가 확인을 했어. 근데 진짜 없더라. 그 안엔 숨을만한 공간도 없고 창문이 있긴 했지만 진짜 어린 3~4살 아이가 겨우 들터갈까 말까하는 작은 창문이었어. 큰 창문이었다고 해도 3층이라 창문을 통해 나가는 것도 불가능하지. 이게 내가 제일 처음 귀신을 본 경험이야.
13 이름없음 2019/01/10 02:21:32 ID : K3RyNtdBcGs 0
그 어린이집은 3층 다음이 옥상이었는데 옥상에 원룸크기의 작은 집이 있었어. 그 집에서 나랑 우리 엄마, 이모네 딸과 아들이 같이 살았었어. 하루는 엄마가 일이 늦어져서 나랑 언니, 동생 이케 셋이 집을 보고 있었는데 8시? 8시 반?쯤이었을거야. 언니가 우리보고 씻으라길래 나랑 동생은 화장실에 들어갔고 언니는 뉴스인가 예능인가를 보고있었어. 한참 씻는데 언니가 갑자기 티비 소리를 줄이더니 우리보고 방금 무슨 소리 못 들었냐고하는거야. 우린 당연히 물 소리땜에 티비 소리말곤 아무것도 못 들은 상태였고(그때 우리밖에 없어서 혹시라도 강도 들까봐 일부러 남자들 나오는 채널을 소리 크게 한 상태로 보고있었어) 언니는 계속해서 문 밖에서 무슨 소리가 난다고 했지. 언니가 하도 그러니까 나랑 동생도 씻던 걸 멈추고 화장실 문을 살짝 연 상태로 무슨 소리인지 들어보기로 했어. 근데 진짜 누가 쾅쾅 두드리면서 약간 낮은 남자목소리로 빨리 문 열어!!라고 하는거야. 다행인지불행인지 두번 정도 그러고 나서 그 뒤로 몇 분간 조용하길래 무서운 마음에 재빨리 씻고 나와 언니 뒤에 숨었어. 그리고 혹시 또 같은 일이 생길까봐 숨을 죽인 상태로 밖의 소리에 집중했지. 그런데 머지않아 쾅쾅하면서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래서 이번엔 언니가 좀 화났는지 누구야?!!하면서 문을 팍 하고 열어재꼈어. 근데 밖에 아무도 없더라. 그 집이 층수로 따지면 3층 바로 위니까 4층이었던데다가 주변에 비슷한 높이의 건물도 없고 지하 1층부터 옥상까지 모든 문과 창문은 다 잠그고있었기에 누가 옥상에 올라온다는건 말이 안 되는 그런 상황이었어. 게다가 그 건물이 한층 당 높이가 보통의 아파트보다 조금 더 높았거든. 그래서 우리들은 귀신이라고 단정짓고 우리 엄마가 돌아올 때 까지 애써 밝게 웃으며 방금 겪었던 일을 잊고자 시답잖은 장난을 했지. 이게 두번째 이야기. 근데 뭔가 쓰다보니까 언니가 나랑 동생 놀리려고 일부러 장난친 것 같아. 언니가 장난끼가 많아서 충분히 그럴만해....나랑 동생이 더 어렸을 때도 우리 놀리려고 막 일부러 남자 목소리도 내고 그랬었거든....;;
14 이름없음 2019/01/10 22:04:40 ID : jfVfhy1Dta5 0
우리 친정 할머니댁이 시골에 있는데 현관에서 들아오면 건너편에 화장실 문이 있고 들어온 기준으로 왼쪽에는 작은 아버지 어머니 방이랑 오른쪽에는 할머니방 부엌으로 가는 공간이 있거든 방 문이 반투명한 유리거든? 작은 아버지 어머니 장에서 휴대폰 하고있었는데 그 유리 넘어로 뭔가 하얀게 현관쪽으로 슥 지나가는 거야 그게 지나가고 시계를 봤는데 10시 즈음이였거든? 그 때는 방에 동생이랑 아기 2명이랑 작은아버지가 있었고 할머니는 할머니 방에 계셨고 어머니랑 작은 어머니는 부엌에 있었거든 그래서 나는 그냥 어머니나 작은 어머니인가부다 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휴대폰을 하다가 10시 30분 쯤에 잠깐 방문을 한 1, 2초 정도 보고있었는데 뭔가 하얀 소복? 이라해야되나..옛날에 입는 하얀 한복같은거 입은 여자가 슥 지나가는거야 그래서 또 어머닌가 작은어머니겠지 하면서 넘어갈려했는데 어머니랑 작은 어머니 둘다 하얀 옷이 아니였거든? 그래서 아 귀신인가부다하고 그냥 넘어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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