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1.🗑🗑감정 쓰레기통 스레 6🗑🗑 (329)2.부모님이 나한테 했던 말이나 행동중에 제일 상처받은거 쓰고가줘 (579)3.카톡 없어서 엄마랑 싸웠어. 내가 문제야? (3)4.트친이 다른거 파기 시작하면 기분 안좋지 않아? (5)5.현실도피 하지 않기 (166)6.일본 대학 간거 너무 후회중임...지금이라도 자퇴할까? (8)7.담배핀다니까 친구한테 맞았다 (9)8.사주보면 (2)9.학생인데 생리불순 때문에 산부인과 가서 상담 좀 받으려 하는데 비용이 걱정 돼 (4)10.칼답하는거 부담스러워? (11)11.빚 안갚고 자살하면 .. (16)12.🥕 성고민 잡담/질문스레 🍇 (460)13.부우탁인데 이 거 조 옴 읽 어 ㅈ ㅜ ㅅ ㅕ 용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4 (5)14.퇴사하고 싶은데 이게 맞는걸까 (9)15.아빠 때문에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 (6)16.. (1)17.고어영상을 봐버렸어 (10)18.우울할 때 이거 하면 나아진다 하는 행동 있어? (17)19.생일이 싫어 (7)20.집나가면 집가고싶고 집오면 집나가고싶고 (1)
하고싶은거있어도 돈많이든다고 무시받고 지원못받아서 성적도밑바닥에 나가면 돈만드니까 친구들하고 유대감도 없어지고 그래서 활발했던 내가 혼자있는거좋아하는 내성적으로바뀌게되고 사회성도 잃어가고 그래서 나 이제 슴살인데 대학도못가고 맨날 방콕하게생겼다^^^ 그래놓고 내가 공부를안한탓이라고... 솔직히 우울증심했던거 정신과다녔어야됬는데 집안분위기 험악해지고 돈도 많이 나가니까 이 악물고 혼자 버텼다 그나마 폰으로 내가 하고싶은커뮤들에서 긍정적인거 재밌는거만봐서 이렇게 살아있는거지 대학못간게내잘못인가.. 집에서 노래크게틀어도 밤낮가릴거없이 초단위로 들리는 층간소음에 인터폰넣었더니 윗집에서 내려와서 적반하장 니년이년거리면서 소리치면서 날 욕하는데 내가 남의새끼인냥 그러게 왜그랬냐며 싸움일어나는거다 나몰라라 참아라어쩔수없다하면서 엄마아빠는 날 그냥 방치시키고 내방에는 침대랑 행거 하나 옷장하나놓으면 책상놓을자리도없어서 그냥 살았는데 지원해준거 하나도 없으면서 전문대 대학하나넣은거 떨어졌다고 그러게 공부좀하지그랬냐 이소리 들을때마다 부모노릇한번 안해준 저 사람들이 진짜로 나한테 저런말 할 자격이있나싶다
사교육 중2때 수학시간에 수학발표시키는게너무싫고무서워서 모둠별로 발표하는데 하기싫어도 자꾸시키니까 나도 똑똑한척좀해볼려고 수학학원다녔던게 끝이다.... 그렇다고 남들 공부할시간에 놀았다..? 논건맞지 근데 돈받아서 뭘 사거나 밥먹거나 친구들이랑 영화보는건 아니고 나한테 노는건 그저 방침대에 누워서 이어폰끼고 하루종일 폰만하는거였다.. 요즘에 알바도 계속 구하고있는데 진짜 안구해진다 ㅜ 내가 모르는번호로 전화오는걸 무서워해서 받는걸 꺼려하는데 전화써있는 란에 있는 번호로 전화온건 하나도없었지만 그래도 몇개는알바전화맞을거야... 진짜 밖에나가면 무시받을거같고 돈도없고 하루일정이 그냥 짜여진것도 하나도없고 침대위에만있으니까 사람이 피폐해지는거같다 옛날엔 책도 술술 잘 읽혔는데 요즘에는 자꾸 곱씹어읽게되고 이해력도딸리고 기억력도 ㅈㄴ딸린다 ㅜ그냥 뭐라도 내가 하고싶은거 학원보내달라고 조를걸 부모노릇한번못하냐고 이거하나라도 시켜달라면서 조를걸 그냥..... 너무 후회되고 미래가없는거같다 남들 대학교다닐때 죽도록 일해서 돈벌어서 해외여행가고싶은데 알바하는데에서 날 무시하진않을까 이생각만들고 대학나온사람하고 안나온사람하고 출발점부터가 다른데 난 나중에 뭐먹고살지 이생각만들고 요즘에는 자꾸 내가 나이들어서도 침대에만 누워있는상상이 떠올라 아무것도안하고 집밖도안나가는 존나 히키코모리 내모습ㅠ 막상 밖에나가면 미친년처럼 누구보다 잘노는데 집으로 돌아오면 또 처연해지고 청승떨고 그런다..
집도 빨리 이사가야되는데 이집에있으면 이뤄낼수있는게없다고본다 미래가없다 이집은. 공간도 좁고 인테리어그런거망한지오래고 활동공간이 아예없다고본다 그래서 침대에만있고.. 내모습이 늙는것도 상상만해도 너무 싫고 진짜나는이렇게살다가 자살할거같다ㅋㅋㅋㅋ 내친구들은 내가학교에서마냥해맑고활발하고유쾌한미친년인집순이로 보는데 사실 내가원하는집순이가아니라 모든상황이 날 집순이로 만든건데 아무도모르는거같다 하...애들끼린 잘놀러다니던데 약속째는것도 속상하고 물론 나는 대학떨어졌지만 나도 맘고생심했고 행동제약도있었고 무엇보다 성인됬으니까 놀러다니고싶고 술도먹고싶고그런데 돈이없다 돈이 ㅠㅜㅜㅜㅠㅠㅠㅡㅠㅜ아빠는 그저 놀라고하는데 놀라는말이 뭔뜻일까? 돈도한푼안주면서 무슨 놀라는말을 자기가해 모든상황이 날 그냥 가만히침대에쳐박혀서 폰이나하게만든다고 진짜 해외가서 살고싶다 나혼자
스무살인데이뤄낸거하나도없고 사무직에서라도 내 자리 잡을려고 엄마한테자격증딴다니까 나라에서나오는지원금받아다가 그돈으로 배우라고... 끝까지 나한텐 지원안해주겠다 이말씀. 진짴ㅋㅋㅋ 부모님도 날 이렇게 아무런 해결책도 제시안해주고 방치만하면서 운전면허증은왜따라는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다섯살때이후로 차도없어서 뼈빠지게 고생하고 등하교도 힘들었는데 면허증딴다한들 내가 살면서 쓸날은 전혀 없을거같은데 엄마가 승무원되볼생각없냐고했을때 난 분명싫다고했었다 입시다가오니까 그제서야 너 이거할래~? 하면서 말걸어오는게너무싫었고 승무원준비하는애들한테,그리고 2년동안 열심히 준비해온 친한친구가 힘들어하는모습을 봐왔던 나라서 이건 열심히 준비해온 얘네를 무시하는거라고생각했고 성적바닥에경찰서들락날락거리던 양아치애들도 뒤늦게 항공과 입시준비하는거보고 얼탱이가없다고느끼면서 난 저렇게 추악한짓은 안할거라고 했었다. 그리고 만약 내가 하겠다한들 학원을보내줬겠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몸매좋고 키크고 말라서 무조건 돼~ 라면서 학원도 안보내줬겠지 면접준비도안시키고말이야
레스 작성
329레스🗑🗑감정 쓰레기통 스레 6🗑🗑
24282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37분 전
579레스부모님이 나한테 했던 말이나 행동중에 제일 상처받은거 쓰고가줘
10425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38분 전
3레스카톡 없어서 엄마랑 싸웠어. 내가 문제야?
58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5레스트친이 다른거 파기 시작하면 기분 안좋지 않아?
150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5시간 전
166레스현실도피 하지 않기
3695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18시간 전
8레스일본 대학 간거 너무 후회중임...지금이라도 자퇴할까?
1010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18시간 전
9레스담배핀다니까 친구한테 맞았다
1271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3시간 전
2레스사주보면
285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3시간 전
4레스학생인데 생리불순 때문에 산부인과 가서 상담 좀 받으려 하는데 비용이 걱정 돼
306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3시간 전
11레스칼답하는거 부담스러워?
1930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6
16레스빚 안갚고 자살하면 ..
1585 Hit
고민상담 이름 : ◆kre7vDs1dyL 2024.04.26
460레스🥕 성고민 잡담/질문스레 🍇
14152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6
5레스부우탁인데 이 거 조 옴 읽 어 ㅈ ㅜ ㅅ ㅕ 용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4
369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6
9레스퇴사하고 싶은데 이게 맞는걸까
1690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6
6레스아빠 때문에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
582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6
1레스.
727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6
10레스고어영상을 봐버렸어
1318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5
17레스우울할 때 이거 하면 나아진다 하는 행동 있어?
2369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5
7레스생일이 싫어
1031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5
1레스집나가면 집가고싶고 집오면 집나가고싶고
854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