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1/13 01:04:30 ID : bBfe0srvyLf 0
오늘로써 집안에서 내가 지워진게 확실해짐 캬캬캬캬캬 좆같던 울집 빠이! 뭐 내 방 한 칸 자리 내준 건 감사~~~♥
2 이름없음 2019/01/13 01:11:15 ID : bBfe0srvyLf 0
안냐세요 안냐세요 스물한 살인가 맞나? 스물인가? 작년에 술먹었으니까 스물 하나네 적당히 나이 처먹은 자퇴생이자 곧 신입생이 될 집안에서 지워질 스레주입니다 이케하는 거 맞나 심심하니까 tmi를 털어볼까 눈이 존나 나쁘다 세상에서 젤 나쁘다 요즘 난시 더 심해져서 안경 맞추러 가야하는데 이정도 지원은 해주시게찌? 난 머리짧은여자다 길가다가 나 보고 화들짝 놀라며 지 여친 눈 가리는 애들 한두번 본게 아님 왱...? 아무리 봐도 눈 나쁜 내가 안경쓰고 후드티 뒤집어쓴 게 너보다 잘생겼어? ㅠㅠ 그건 맞아 왜 아스팔트에 얼굴 갈고 다녀 ㅇㅅㅇ?? 인서울 공대 다니다가 자퇴할 예정임 지거국 자과대로 들어갈 거심 지원 안 해준대서 장학금 나올만한 중위권으로 넣음 덕분에 거의 호적에서 파임 공대 조까 ㅗㅗ 상위권 넣고 싶었는데 그럼 경상 아님 전라☞우리 집안은 지역갈등 존나 민감해서(정치도 해버리심 이얏호~♥) 죽여버리려 하심 덧분에 적당히 넣어서 장학금 받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슴니다 개샛기들아 뇨즘은 겜을 하고 이씁니다 체고시다 이거야 덕분에 눈 더 나빠진듯 함 음 뭐가 더 있나
3 이름없음 2019/01/13 01:20:54 ID : bBfe0srvyLf 0
물리 1등급 확통 7등급 찍힌 고딩때 성적표를 발견하고 존나 처웃다가 침대에서 미끄러졌다 개오바 그리고 빨리 생리 끝나고 운동가고 싶음 친구가 자꾸 MBTI 검사를 해보라고 하는데 아니 알아서 뭐하게... 그거 배우자 사이 갈등에선 좀 맞는다 하더라 나랑 결혼하게??? 저번에 카페 알바 잠깐 하는데 여자애 하나가 집적거리는 게 이상했습니다 자꾸 나한테 되도않는 애교부리고 내가 어 응...ㅎ 하면 언니는 웃는것도 잘생겼어요 하고 눈웃음치고 떠나시는데 왜이러냐고 물으면 상처받으실 것 같고해서 끝날 때 번호 달라는 거 씹고 뛰쳐나오는 걸로 끝냈습니다 전 애교를 시러합니다 물론 190cm의 예쁘장한 남성분이 하는 애교라면 대환영 제 이상형은 찬란한 금발에 푸른눈입니다 회색도 좋습니다 캬 흑발로 염색해도 최고 나머지는 제 앞에서 금지입니다 현강 듣던 쌤한테 연락 넣어야 하는데 짬이 나지를 않습니다 대학붙고 기숙사 웅앵웅 하다 연락해야지... 제송 ㅠ 저 꽤 애제자였을텐데... 잘 지내시죠? 쌤 요즘 얼굴로 인기 많으시더라요 ㅎㅎ 친구가 자꾸 나한테 한국남자 너무 시러~ㅇㅇ했음 조케써~ 하면서 연락 넣는데 일단 네 배사에 와꾸 좆빻은 걔부터 죽이라고 좀 하고 싶음 프로필 보려고 누를 때마다 ㄹㅇ 헉하고 잠 다 깸 진짜임;; 그래서 카톡 그냥 씹는 중이다
4 이름없음 2019/01/13 01:26:52 ID : bBfe0srvyLf 0
캬 나 아무래도 아까 좀 멋있던 것 같다 내가 그사람한테 이렇게 큰소리 칠 날이 올 줄이야! 내가 너때문에 유서도 썼었다 이거심 물론 마지막에 네 이름 적는 거 잊지.않았었음 ㅎㅎ 야~ 내가 그때 그 걔로 보이냐~ 고딩때 애들은 나를 존나 멋있는 애로 안다 과묵하고 침착하고 생각이 깊고 웅앵웅... 먄한데 난 너희 얘기 귀담아 듣지를 않았어... 그당시 난 내가 바른 틴트의 색이 내게 어떻게 어울리는지보다는 비비큐 황금올리브의 참맛이 더 중요했거든... 아까 트레이너님이 단백질좀 챙겨먹으라길래 엿먹으라는 마음으로 치킨 찍어 보냈더니 기뻐하던 거 생각났다 생각해보니 맨날 샐러드만 처먹었지 나... 죄송죄송 앞으로는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모두 챙기겠습니다 키 크고 싶다 아니면 살짝 2001년 정도의 nrg 이성진 느낌의 몸이 되고 싶음 짧막한데 날렵해보이는 그런 거 윽 그러려면 몸에 근육을 만들어야 함 조아 내일 아침은 닭가슴살이다 왜냐면 귀차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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