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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3 / 자해 언급 (사진X) / 난입 자유
심해 1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1991321
바다 깊은 곳은 따뜻하리라 믿고
달이 사라지기 전에
그저 살아서 언젠가 행복해지고, 또 어느 날에는 울고 화내고 또 행복할 그 언젠가를 위해 살길 바란다.
독백(@Only_Monologue)
902레스면 1000레스가 되어도 계속 보일 레스니까. 좀.. 밝은 글이 있는 게 좋을 것 같았다. 이러니까 심해1이 아쉬워지는데 뭔 레스였지
아 맞다 부리또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어야지 그리고 리세.. 하러.. 간다......ㅠ 왜 이런 거에만 오기가 생기지. 나도 참...
누가 나 대신 소화해줘..... 장기가 일 안하는 거 알고 있지만 너무 일을 안한다. 저녁에 엄마랑 피자나라 치킨공주 시켜먹었다고 나한테 너무한 거 아니니. 토할 거 같아 소화제 먹을 생각을 왜 못했지. 약은 안방에 있어서 참.. 그냥 잘까. 잘 수 있으려나. 잠은 오니까
방에 있는 약이라곤 타이레놀 몇통이 다인데. 이럴 때마다 소화제도 챙겨놓을까 싶다. 으.. 바른생활 어린이였는데 점점 자는 시간이 늦어지잖아 안돼안돼
그치만 학교 마치고 겨울이라 추워서 침대 누우면 낮잠 자고.. 노니까 시간 빨리가서 자는 시간 늦춰지고.. 오늘은 위가 말썽이고. 그래도 다시 12시까지 당겨야지. 1시까지는 원래 안정권이었는데 하교을 걸어서 하니까 1시도 좀... 늦잠잘까 무서워서 안돼
아무튼. 자자. 좋은 꿈 꾸자 제발 아악. 좋은 꿈.. 언제 꿔. 아님 그저 그런 꿈 꾸던가. 요즘은 별로인 꿈을 자주 꿔서 싫단 말이야
3시 안에 잠들기 무리. 어쩌다 이시간이지..? 이해할 수 없다. 암튼 빨리 잠드려고 노력해보겠다 ! 좋은 꿈 꾸고. 꿈일기 쓰고 싶은데 일어나면 다 까먹으니까. 예전엔 잘만 기억했는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오래 살지도 않았는데...
5시간 외출 너무.......... 이번년도에 놀러간 거 이번이 거의 처음이거나 그럴듯. 애들이랑 놀러간 기억이 없어. 오랜만에 학교 아닌 밖을 나가니까 넘 힘들더라. 멀미도 심해서 어지럽고 지치고 몸이 내몸이 아닌.... 슬픈 상황
무릎 아래부터 넘 아파. 어케 살지 진짜.. 운동의 필요성이다. 으.. 빨리 자기나 해야지. 이 몸 상태로 늦게 자면 백퍼 늦잠 확정이니까. 좋은 꿈 꾸고. 주말에 꾼 꿈은.. 음... 걔도 좋진 않았어
사고 싶은 건 더 늘어나는데 돈이 없다. 이게 사실인가요? 썬캐쳐 봤는데 저거 나오면 저건 꼭 사야해..... 스레주는 사실 전생에 까마귀?!? 타로카드도 사고 싶고 링피트는 사야하고 썬캐쳐 사고 싶고..
아아아아 맞다 해야할 거 많아 이자식아..
1. 필통 알아보기
2. 노트도..
3. 가방이랑 신발이랑 등등도...
4. 타로카드도....
갑자기 기분이 쿵 하고 가라앉을 때가 있다. 내 부양력은 존재하지 않는 걸까. 아니 존재는 하지만 가끔 사라지는 것이 아닐까
좋았던 기억을 떠올리기에는 두렵다. 좋았던 기억을 떠올리며 아냐 나 괜찮았잖아 갑자기 왜 그래. 라고 나를 다독인 그 결과는 처참했으니까. 좋았던 것들이 싫어지는 그 감정을, 나는 이 우울함보다 더 싫어하고 무서워한다. 내가 바친 것들의 가치가 심해로 가다못해 뚫어버릴 지경이었으니
그저 지나가게 내버려두는 것이 최선택일까? 어쩌면 그럴지도 모르겠네. 이제 자해는 하고 싶지 않아. 여기서 더 들킬까 두려워하며 떨고 싶지 않다. 그래서 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그래서 여기서 머물고 싶어. 나를 아니까. 나태한 나에게서 이 나태함을 즐길 수 있는 나날들이 사라지면 이 다짐은 점차 약해지겠지
손으로 피부를 아래로 당겨보면 흉터 부위만 주름이 자글자글 생겨. 신기하기도 하고. 이게 뭐라고 이러는지. 채워져있는 손목이 어색했었는데 비어있는 손목이 어색해지고. 내 손목에 관심 없다는 걸 알면서도 혹시나 싶어 항상 가려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지겨워질 때 쯤 가릴지 말지 고민하고. 또 과거를 생각하고
돌아갈 수 없지. 그러면 이것 하나만 알고 싶은데. 자해라는 걸 어떻게 알게 되었고 뭔 생각으로 했는지. 나는 아직도 어릴 때의 내가 궁금해. 기억이 없으니까. 중요한 기억일 텐데 기억이 안나니까
그만 이러자. 잘까. 아 12월이니까 다이어리 날짜랑 색깔도 정해야하네. 어제 일기도 써야해. 어제. 와... 어제 생각하니까 화나서 우울한 거 가신다
어제 밤에 친구들이랑 길거리 걷는데 남자애가 시비걸어서 싸웠다. 진짜 미쳐 제발 세상 사람들아. 아니 인성 없는 세상 사람들아. 인성을 챙겨. 예의를 챙겨.....
나랑 같은 19살인데 아니....... 자기가 뭔데 그러는 걸까? 자존감 높아서 좋겠다. 가오 잡는다고 담배도 꺼내고... 소설에서만 보던 내가 누군지 아나? 를 직접 듣고... 제일 빡쳤던 건 맞을까 무서워서 다들 굽신거렸다는 거야. 그 밤에 아무리 우리 애들이 여럿이더라도 남자애가 손을 올리면 우리는 맞는 것밖에 못한다는 걸 아니까
억울하고 빡쳐서 길거리에서 울었잖아. 저런 사람들은 세상에서 자기가 짱이라고 생각하는 걸까? 진짜 끝나고 나니까 너무 정체가 궁금해서. 내가 누군지 아나? 를 물어볼 정도면 얼추 지위가 있다고 생각하는 거겠지 아 예 그래서 니가 누군데요.. 진짜........ 빡치네.. 니가 누군지 어케 아냐 걍 정신머리 나간 인간 중 하나인 건 알겠다
하... 우울함을 화로 이겨냈다. 신님 적어도 사람을 만드실 때에 인성은 꼭 넣어주셨어야죠. 네? 이게 사람이냐? 이게 사람이냐고.. 하.. 제발 그쪽 대학 불합격 하시고 사회에서 매장 당하거나 질끈질끈 밟히시길 바랍니다
다이어리 어제꺼 적고 만년형이라 이제 12월 달력 채워넣으려고 했는데 뭔가 기분이 이상해서 잠시 도망쳐왔다. 벌써 마지막 달이네. 1년 후딱 간다. 한달 뒤면 이제 성인이야
다이어리 제대로 쓴 건 이번년이 처음인데. 엄청 좋다. 년 마지막 일에 다시 쭈욱 읽어봐야지. 되돌아보면 너무 막 살았는데 아 뭔데 벌써부터 2020년 감성이냐. 후하후하 빨리 다이어리 쓰고 자러가자. 이틀 연속 3시에 자서 빨리 누워야해. 잘못하다간 오늘도 3시에 자버리고 말 거야. 오늘 낮잠도 자서 진짜 위험해
학교 째고 째고? 피부과는 병결이 되는 것인가. 암튼 피부과 진료 받고 오는 길.. 인데 중간에 사람한테 붙잡혀 말 듣고 언제나 그렇듯이 빵집 들려서 점심 사고. 아 농협도 들렸네. 그쪽 농협은 언제나 인쇄가 약하게 되는데 이번엔 진해서 좋았다
국가장학금도 신청해야 하는데. 넘 귀찮다 어차피 못받을 거.. 그래도 하긴 해야지. 으 멀미야 빨리 집갈래. 버스 안에서 누룽지 냄새나서 누룽지 먹고 싶어졌다 !
그 쌤한테 카톡 했는데 쌤 안보시다가 지금 확인하니까 1이 사라져있긴 한데 음.... 일단 낼 약봉지 들고가봐야겠다. 아 진짜 멀미나네 얌전히 노래만 듣자.....
통장에 돈이 얼마더라 하면서 의자 앉았다가 컴터 꺼버림..ㅋㅋㅋㅋㅋ 야.. 버튼 하나 눌렀다고 바로 꺼지면 어...? 보통 꾸욱 눌러야 꺼지는 거 아니냐........
링피트 재고 찾다가 젤다도 사고 포켓몬도 삼..ㅋㅋㅋㅋㅋㅋㅋ 야.. 링피트 재고 언제 들어오냐 가격 두배는 좀 아니지 않냐. 정신 차려..
사실 약간 뭐라해야하지 이런 거에 좀 뭔가가 있어서. 저번에 물병이나 시계도 사두고 수능날 개시하고. 이번 지갑은 내년 1월 1일부터 쓰거나 이번년도에 만약 언니랑 놀면 그때부터 쓰지 않을까 싶다. 뭔지 모르겠지만 이런 거 잘 따짐.. 젤다도 산지 꽤 됐는데 뭔가가 마리오 끝내고 해야할 거 같아서 안하고 있고 근데 스위치를 잘 안함. 귀찮아서..ㅋ..ㅋ.....ㅠㅠ
열심히 살기 넘 어렵다. 돈도 모아야 하는데 돈 다 쓰고 있음 이번에 살 거 많아..~ 돈 채워넣었지만 다 쓰려고 채워넣은 거라.. 음.... 아... 언니 넘 좋지만 이럴 때마다 너무 슬프네. 내가 못나서 언니를 질투해서 미안해
이미 약 먹었는데 더 먹을까. 그래 그것도 나쁘지 않겠다. 그렇네. 이 기간이 지나면 또 이 두통을 달고 살겠구나. 우울도 달고 살겠지. 이래서 난 방학이나 그런 날들을 싫어했어. 쉬는 건 좋지만 언제나 개학이 다가오면 나는 두려움에 미쳐갔으니까
또다시 어떻게 버터지? 나는 버틸 수 있나. 생각이 독이란 걸 알고는 있지만. 이미 머리속에는 그런 생각 뿐인데. 나는 괜찮을까?
아냐 이래서 내가 미래 생각을 싫어하는 건데. 무너지지마. 행복할 때를 즐겨. 나중에 무너져도 되잖아. 지금 무너지고 싶지 않아. 두려움에 떤다고 달라지지 않잖아. 제발. 우리. 뇌를 멈춰볼까
확실히 여유가 생기니까 스레에 다른 내용이 많네. 학교 집 반복에 정신력 0의 상태로 좋은 내용을 쓰기 어려우니까. 아 몰라몰라 춥다. 머리도 살짝 아프고. 계속 머리 아프네 이유가 뭘까. 아무튼 그냥 침대 누워야겠다. 의자에만 앉아있던가. 일어나니까 힘들어
약 먹었다. 아파. 아냐 많이 아프지는 않은데 약 안먹으면 계속 아프니까. 잘까? 일단 침대로 가야지. 전기장판 켜서 따뜻할 거야
아.. 머리 박는다. 무얼 해야할까. 뭘 하면 내가 괜찮아져? 이 기간에도 이러면 나는 어떻게 살아가? 네가 김첨지야..? 행복을 가져왔는데 왜 행복하질 못해....... 야..........
아냐 예전보다 괜찮아졌어.. 예전이라고 하기에는 1년 몇개월 전부터 시작된 나날이지만. 그땐 몰라 그땐 너무 심각했어. 맞아. 지금 생각해보면 그땐 우울증이라고 말해도 뭐라 안들을 거 같은 그런 상태였던 거 같다
그럼 뭐해 그럴수록 난 더 두려운데. 나는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데. 과거는 내 발목을 잡고 있는 게 아니라 내 목을 조이고 있는데
17편짜리 단편 패러디 읽고 눈물 줄줄 흘렸음......... 다시 생각하니까 또 울 거 같아.. 뭐가 해피엔딩이에요 나한텐 넘 새드엔딩인데ㅠㅠㅠㅠㅠ
이래서 해피엔딩만 보는데..! 다 행복해야해. 강제 행복이라고. 으 눈물 범벅인 얼굴 눈물 마르면서 건조해지길래 크림 발랐더니 폰이 날 거부한다. 미꾸라지처럼 손에서 빠져나가........ 그래 빠져 나가라 이자식아 난 컴퓨터 할 거야
이번주 월~수 1~2학년 시험이라 밖으로 쫓겨났는데 영화보러 와서 링피트 겟함! 영화는 우리 알아서 보는 거라 근처 마트 둘러보다가 링피트 재고 있다고 해서 바로 샀다..ㅠㅠㅠ 링피트야 내가 널 사려고.... 인터넷 어서 반성해. 가격 2배가 말이냐
요즘 계속 저녁 시간에 낮잠 자버려서 좀....... 이래서 낮잠 좋아하지만 싫어하는 건데. 한번 자면 계속 그 시간에 자버리니까.. 그냥 지금 잘까? 근데 또 빨리 자면 새벽에 깨. 내 몸뚱아리란........ 아 할 거 없다. 아니지 할 거 많지만 귀찮다. 역시 침대가 최고야
토할 거 같아. 왜 이러나 했더니 그거였구나. 나는 내 생의 끝을 정해두었는데 그렇지 않으니까 이러지. 두번째에는 그냥 죽어주면 안돼? 중3 올라갈 때 죽지 못했잖아. 며칠 남았지. 결국 허망하게 지나가면 나는 나를 괴롭히지 않고 참을 수 있나? 머리가 아파. 속이 너무 안좋아
그쪽이 뭔데 내 대학에 관심 가지고 등록금 싼 데 가길 원하는데? 그쪽이 등록금 줄 거면 그때 가서 아이구 그나마 내 인생에 도움이 0.1%는 되네요~ 해줄 순 있는데 지금은 걍 그쪽 죽었으면 하거든요ㅠ 근데 아무리 등록금을 내줘도 빨리 죽었으면 하는 바람 사라지지 않아~
넘 건강한 거 아냐? 언제 죽어ㅠ 진짜 내가 그쪽보다 먼저 장례 치룰 거 같아 무섭다고............ 아 집 떠나고 싶다. 근데 그럼 엄마 혼자 남아서 안돼
그런데 왜 못죽었지? 아 그래 그 허울뿐이던 애인으로 못죽었지 애인의 가족인가? 그러면 결국 꿈의 끝은 행복이어야지. 왜 중간에서 끝나 뭣도 아닌 것이 되었지
기분이 더럽다. 대략 2시간 동안 꿈에서 다른 나는 친구를 살리러 갔었고 또 다른 나는 내가 죽어야 함을 깨달았다. 그런데 둘 다 끝이 나지 않았어. 살리지도 죽지도 못하고. 진짜 나 같네. 어떻게 됐을까. 진짜 나처럼 끝났을까 아니면 꿈처럼 끝났을까
낮잠이나 잘까. 너무 여리다. 이런 내가 버틴다고. 웃기지도 않아. 모든 게 끝났으면 좋겠다. 꿈에선 행복할까. 자면 나는 행복해질 수 있을까
이래서 환경을 탓하구나. 애초에 이런 사람은 이렇게밖에 생각을 못하는 거지. 왜 그렇게 부정적으로만 생각해? 라고 해도 나는 이미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없게 되어버렸는데. 근데 환경 탓은 아니야. 내가 어딘가가 문제가 있었지. 나만 이러잖아
밀키스 사마시는 사람이 아니라서 마셔본 적이 거의 없는데 1+1 해서 사마신 밀키스 꽤나 맛있더라. 하교하면서 또 1+1이면 사마셔야지
예치금 환불은 주말 끝나서야 해줄 거 같은데 귀찮다. 빨리 들어왔으면 그 돈 바로 낼 수 있는데 이러면 다시 엄마한테 돈 받고 넣고 환불금 엄마한테 돌려주고...
운동보다 먹는 거 줄이는 게 효율 좋을 거 같은데 라는 생각만 머리에 떠돌지만 먹는 거 좋아하는데 아.... 모르겠다 평일만 좀 줄이지 뭐... 주말이나 놀러가거나 엄마랑 시켜먹거나 그럴 땐 걍 먹고. 근데 밀키스 사마실래~~ 탄산 못끊어~~ 하루 콜라 1캔은 기본이잖아~~~
그 뭐냐 콜라 끊기? 라는 스레 있던데 그거 눈에 보일 때마다 조금.. 찔림..... 2~3년째 하루 콜라 1캔 이상은 꼭 마셔서. 2~3년 전에는 콜라 큰 거 며칠동안 마시고 그랬지. 음료수 사면 항상 콜라라... 음..
내일 학교 가기 싫네. 등교가 귀찮다. 물론 하교는 걸어서 가는 거긴 하지만 별 생각 없이 집 간다~~ 이 느낌이라. 물론 귀찮아서 몇번 버스 타고 감. 이번주는 목욜 빼고 다 버스타서 담주 잘 걸어다니겠나
이러니까 넘 의지부족인 사람같네. 아니 맞지만 걸어서 하교는 그래도 꼬박꼬박 하고 있는데 이번주 월~수 외출수업이라 강제라 2일 중에서 하루 버스탄 거임................. 집 오면 의지 바닥이 될 뿐
담주부터 열심히 사는 거 가능할까. 그래도 링피트 하루 하고 그만두지 않고 하루 더 했다... 내일도 해야지. 하겠지? 체중 줄여야해. 오늘 운동했는데 발이 내 몸무게 못버티더라. 좀 빡치네
운동 얘기 그만 해야지. 의지부족인 건 내가 잘 알아서 어차피 체중 감량 못하는 거 아니까.... 그러고보니 1000레스가 곧이네. 오늘 다 채우고 새 스레 세울까
아 맞아 돈 없는데 사고 싶은 거 소량 입고한다고 해서 살까 말까 고민중. 사려고 했던 거긴 한데 통장에 3만원 남았고 정신상태 바닥쳐서 그런지 의미 있나 이런 생각도 들어서
근데 사고 싶다. 뭐.. 돈..... 나중에 모이겠지. 난 왜 항상 돈 나갈 때 확 나가고 그러냐. 스위치 칩 너무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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