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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654)2.난 거꾸로 서서 세상을 봐 (403)3.매우 혼자 되기 (598)4.빛을 되찾는 자 (365)5.🐳🧜🏻♀️따나와 인어의 꽃신일기💙 (4)6.☁️To. my youth_너의 일기장에도 내 얘기가 존재할까 (2) (134)7.심해 10 (813)8.🌱 새싹레주의 상병 라잎 (294)9.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548)10.살고 있습니다. 그냥 살아만 있습니다. (806)11.너가 없는 하루는 (8)12.그래, 네가 이겼다! (371)13.전 지금 2살입니다 (290)14.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767)15.🌊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323)16.난입x (148)17.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604)18.해가 떠오른다 가자(6+) (183)19.70억 명이 사는 이 별에서 인연이 맺어집니다. (572)20.술과 연기, 책 (119)
밤 새려고 에머리캐노 마신거긴 한데 진짜 잠 안오네ㅋ 존나
밤샘의 무서움=시간이 무한정 늘어난듯 착각하게 하여 딴짓을 자꾸 하게 됨
아니 근데 갑자기 생각난 김에 쓰는건데 존나 이해안된다 왜 대체 내가 차단된거지ㅋㅋㅋㅋㅋㅋ시발
내가 뭐 어그로 끈 것도 아니고 조용히 일기판 내 스레에서 병신 잔치 했을 뿐인데.. 살인 예고하거나 파워생수썰을 풀거나 그런 것도 아니고
레주더러 이제 그만 스레딕에서 찌질찌질 놀고 열심히 현생 살라는!! 영자님의 큰 뜻 빅 픽챠인가
그럼 ㅇㅈ
열흘 조금 더 넘게 지나면 2N살인데 이제 되도않는 진지한 척은 일기판에서 그만둘랩니다 천성이 항상 에너제틱하진 않지만 차분함과는 또 거리가 멀어서... 저는 구냥 기여운 병신이니까여 ㅎㅎ
<서른, 잔치는 끝났다>
<2N살, 컨셉질은 끝났다>
사실 여기서 뭘 써도 인생에 도움 안되긴 매한가지지만 진지하고 내 속을 긁어내는 글을 쓸 수록 더 도움이 안되더라구여 그냥 조잘조잘 손 가는대로 개소리 지껄이는게 맘이 제일 편하더이다~
그치만 우리 카와이한 스레딕 주민들에게 제 개소리 도배가 민폐가 될 수 이스므로 이제부터는 스답을 걸면서 쓰겠읍니다
나ㄴㅡ ㄴ 염색이 하고십따 이미 다양한 염색으로 머릿결 10장났었던거 이제야 겨우 돌려냈지만.... 정신 못차리게따 구엥 외 예쁜 머리색깔은 좋은 머릿결과 항상 상충되는ㄱㅏ
존나 만화 주인공 따라하려는 오타쿠같은 머리색깔 하고 싶다 핑쿠 보라 애쉬그레이 블루블ㄹㅐㄱ 형광어뤤지 지하철에서 마주치면 뭐야 시발!!!!!!! 할만큼 뽝 색깔 있는 머리가 하고 싶다 그러나 나는 돈도 없고 시간도 없고 머리도 없다 시발!!!!!!!!!
2020년의 N번째 목표
:다른 스레 눈팅하지 않기
스레딕에서 얼쩡거릴거면 그냥 내꺼에다가만 적당히 멍멍 짖고 쿨하게 끄기
최종적으로 스레딕 끊기
아아니 일기스레 안세우려고 무려 다이ㅡ어ㅡ리까지 샀는데 시발 일기판 또 들오는거 실화냐구여 진짜
나는 남의 스레에 잘 난입하지도 남이 내꺼에 난입하길 바라지도 않는데..... 그냥 타자 치는 게 좋은건가 아니면 내게 남모를 노출증이 있는건가
정작 종이 다이어리에 쓰려면 아무 말도 쓸 수도 쓰고 싶지도 않다 건전한 취미 만들겠답시고 존나 돈 쳐 써가며 스티커 떡메 마스킹테이프 다 질러놓고 스레주 알유 휴먼? 좆같네~
아니 제가 자기 싫어서 안잡니까 못자는거죠
일찍 못 자게!!! 불면증 물려준 사람이!!! 누군데!!! 시벌 개빡치누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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