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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빛을 되찾는 자 (388)2.걍사는얘기 (491)3.전 지금 2살입니다 (299)4.살고 있습니다. 그냥 살아만 있습니다. (827)5.어쩔 줄 모르는 소녀메이커 (46)6.그리고 플레이어가 바로 우주였고, 사랑이었어. (324)7.힐러는 귀엽기만 하면 돼 (440)8.그래, 네가 이겼다! (395)9.너의 눈동자☆⋆˚ (71)10.이 세상은 너뿐이야🍀 (910)11.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117)12.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46)13.난입x (157)14.어쩌고저쩌고 2판 (194)15.궤적 (334)16.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659)17.천국에도 제가 먹을 약이 있나요? (770)18.매우 혼자 되기 (611)19.家 < 이거 무슨 한자예요? (607)20.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374)
그냥 진짜 메모장임
할 일, 일기, 잡소리 등등이 쓰여질 예정임
말은 많지 않지만 생각이 많아서 그 생각 다 글로 쓰여질 예정~
⛄️난입 정말 증말 장말 환영함!⛄️
다이어트 목표
:45~49.9kg
🏃🏻♀️규칙🏃🏻♀️
- 여행 일주일전 gm 다이어트!
(평소엔 밀가루 X 아침 간단히 저녁 요거트)
-평일 6시~6시 30분 기상
(월수금/수영 , 화목/조깅 요가)
-하루 물 3L 씩
(텀블러로 거의 7잔)
-저녁에 근력운동
-언제나 바른자세!
항상 의식하며 삽시다 거묵복이란 사실을....
대학 목표
:인서울이라도...
✏️규칙✏️
-2시간하고 5분 휴식!
(휴식할때 게임 금지 그리고 조만간은 스스로 절제할수 있기 전까진 휴식시간에 뜨개질 책읽기 스트레칭 강아지 보기만!)
-하루 1단어
(여행가기 전까지 워마 다 외우기)
-하루 목표 다 끝내기!
#다이어트, 공부 매일 인증하기#
이제 곧 고3이라 공부 일기 및 인증 글을 해볼까 했지만
곧 세부로 여행가기 땜시 다이어트 일기도 같이 해야지~ 호호
하지만 다들 아시져?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진심임)
지금은 이미 늦었자나여
근디 옆집에 좀 불편하신분 사시는데 너무 좀 시끄러움 계속 아.. 악.. 아... 이런소리 내시는데ㅜㅜ
진짜 근데 나는 이게 혐오하고 그런게 아니라
중딩때 같은받 지적 장애인친구가 친구들한테 무시받고 그러는게 좀 너무하다고 생각해서 좀 잘 챙겨줬었는데 그 후로부터 한달? 몇달?동안 따지자면 성희롱이라 할 수 있는일도 겪었고 그때 선생님들은 어쩌겠냐는 식으로 그냥 냅두고... 사실 여기까지는 견딜만했는데 그냥 짜증나기도 하지만 그만하라는 뜻으로 정말 사물함 가는길에 책으로 진짜 툭 스쳐지나갔다고도 표현할 수 있을정도로 약하게 쳤는데 내가 때렸다 난리피우고 그랬음... 여기서 더 어이없는거는 담임쌤이 교무실 대려가서 경위서 쓰고....
그냥 이런일들로 너무 이미지가 나빠졌다해야하나... 일반화하는거일수도 있는데 진짜 나는 아주 조그만한 트라우마로 남겨짐...
하... 이번달 주말은 알바일정이 잡혀있기때문에....
평일에 빡시게 공부하겠습니다....
남들 학교에서 놀때 열심히 단어 외우고 집에선 인강 들어야지...ㅜㅜ
여행 가기전에 돈 더 많이 쓸거같은 느낌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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