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2/13 03:20:56 ID : QpPhfbzU3UY 54
제시어 예) 학교, 바다 등 만약 학교면 김치고등학교 이런식으로 가상의 학교 이름 적어주고 가줘! 그게 좀 더 쓰기 편하거든 시간 날때마다 쓸거고 나 말고 레스주들이 자유롭게 써도 괜찮아!!! 일단 제시어 받을게
302 이름없음 2019/02/27 14:47:58 ID : qjhf9h9a3ve 0
.
303 이름없음 2019/02/27 21:44:26 ID : Zjzalg5802q 0
- 이렇게 쓴 의도가 뭐야?
304 이름없음 2019/02/27 22:16:48 ID : Baq3QoMmJO0 0
[편안한 화장실 이용을 위한 필수 안전수칙] *설명하기 앞서 본 수칙은 모두 이용자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수칙들이며 지켜지지 않았을 경우 발생하는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1. 안전수칙이 적혀진 종이는 이 건물에 있는 화장실 4개에 모두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만약 종이가 훼손되었을 경우 휴게실의 여분의 열쇠로 화장실 문을 잠그고 침착하게 프론트를 방문해주시거나 전화로 신고하십시오. 2. 1번 사항을 실행하기 여건이 마땅치 않은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장소 이동이 어려울때 권장드리는 방법은, 절대 거울을 보지 마시고(거울의 파손에대한 우려가 있습니다.) 물품함 6번에 있는 귀마개와 안대를 착용한 후 세면대 밑의 비상벨을 누르십시오. 어딘가에 숨는게 좋을겁니다. 5분정도 대기하면 직원이 호출될 것 입니다. 경고하건대 직원이 올때까지 절대 귀마개와 안대를 벗지 마십시오. 물론 이것은 정전과 지진을 대비한 사항입니다. 3.화장실에 들어올때와 나갈때 모두 손을 깨끗이 씻어주세요. 위생을 위해서라도 여러분 손에 붙어있는 보이지 않는것들을 씻는것이 좋을 겁니다. 소금이 첨가된 천연비누가 제공됩니다.(무조건 제공되는 비누를 사용하시고 모두 사용되었을 경우 프론트에 신고해주십시오.) 4.문을 나설때 꺼림찍한 기분이 든다면 모두 착각입니다. 다만 손을 씻었더라도 물품함 9번의 손소독제를 사용해 주십시오. 그리고 가능한 빨리 화장실을 벗어나 주세요. 40초 이상 머물렀을 경우 안전을 보장할수 없습니다. (해충 관련 사항임을 안내드립니다. 직원 일동은 이 사항을 준수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4-2. 만일 40초 이상 머물렀을 경우 2번을 참조하십시오. 당신이 거미를 좋아하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5.화장실 이용시간은 오전6시부터 오전 4시 30분까지 입니다. 문이 열려있으나 부디 오전 4시 30분부터는 이용을 자제해주십시오. 들어갔다 하더라도 4시 40분이 되기 전이라면 희망을 가지고 1번 사항과 2번 사항을 참조하십시오. 5-2.40분 후라면 축하드립니다. 저희 건물 지하 1층을 무료로 대여해드립니다. 3일,5일,7일의 옵션을 선택 가능합니다. 오시는 손님들의 옷은 검은색으로 통일해 주십시오. 지하를 답답해 하시지 않는다면 좋을겁니다. (흰 국화가 그려져있다.) 6.프론트의 직원들은 이용 불가 시간에는 절대 직원 휴게실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또한 직원용 화장실이 제공되므로 본 건물에서 직원들을 볼 수 있는곳은 프론트 뿐입니다. 만일 화장실에서 자신이 프론트의 직원이라 주장하는 사람이 말을건다면 절대로 화를 내거나 당황하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물품함 1번의 액체를 건내십시오. 아마 곧 돌아갈것입니다. 6-2. 그 액체는 단순한 토마토 주스이며 유통기한이 지나지 않았지만 마시는것을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인체에 이로울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정말 드문 일이지만 '그것'이 액체에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면 당신이 독실한 신자였기를 빕니다. 5-2번과 같은 해택을 약속드립니다. 위 사항은 모두 지켜져야합니다. 거듭 말씀 드리지만 지켜지지 않았을 경우 발생하는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 (아랫부분이 찢어져있다.)
305 순서 열차 칙칙폭폭~~~ 2019/02/27 22:53:56 ID : qnO9ze1wlbb 0
그것은 어머니를 귀애한다 → 신축 아파트 → 12월의 32일째날→ 1+2=? → 입학식 → 졸업식 → 장례식 → 친구 → 히키코모리 → 어플 추천 → 우리 아이 다들 잘 쓴다... 부러워
306 이름없음 2019/02/28 16:01:42 ID : mGla5Xy6nTP 0
어플 추천☆
307 이름없음 2019/03/01 14:11:31 ID : fRxB9bjtdDx 0
갱신이당
308 이름없음 2019/03/01 14:31:10 ID : JO4IHxu1imL 0
우리아이
309 이름없음 2019/03/01 22:15:14 ID : RDurdQk4E3A 0
갱신
310 이름없음 2019/03/01 23:01:18 ID : u1dzQk4E5V9 0
[그것은 어머니를 귀애한다] 귀애하다; 귀엽게 여겨 사랑하다 그것은 우리 어머니를 귀애한다. 그것은 검은 머리카락, 눈동자를 지니고 있으며 피부는 새하얗다, 또, 그것의 형태는 흡사 사람과 비슷하다. 그것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부터 직접적으로 귀애하는 것을 티냈다고 한다. 아, 어머니도 그것의 정체를 알고있지만 그냥 두고계신다, 아버지와 나말고 다른 남자라면 질색하는 그 우리 어머니가... 그것은 도대체 왜 우리 어머니를 귀애하는 것일까.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고 그러는 것일까? 그러고보니... 난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 왜지, 왜지, 왜지, 왜지, 왜지, 왜지, 왜지, 왜지, 왜지, 왜지, 왜지, 왜지, 왜지, 왜지, 왜지, 왜지, 왜지, 왜지, 왜지, 왜지, 왜지, 왜지, 왜지, 왜지, 왜지, 왜지, 왜지, 왜지, 왜지, 왜지, 왜지, 왜지, 왜지, 왜지, 왜지, 왜지, 왜지, 왜지, 왜지, 왜지, 왜지, 왜지, 왜지, 왜지, 왜지, 왜지, 왜지, 왜지, 왜지, 왜지, 왜지, 왜지, 왜지, 왜지, 왜지, 왜지. 왜일까? 아, 기억났다. 알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알기 싫은거였다. 어머니가 사랑하는 남자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나여야하니까...
311 이름없음 2019/03/01 23:01:43 ID : u1dzQk4E5V9 0
워매 즉석으로 썼더니 뭔 내용인지 모르겄네
312 e 2019/03/01 23:43:07 ID : i4E1js3wq3Q 0
[우리 빵집 직원들을 위한 지침서] 1. 화장실 문은 오후 6시 이후에는 닫혀있습니다. 열려있는 경우 그 즉시 전화해주시기 바랍니다. 2. 오븐 근처에 붉은 머리카락이 있다면, 잡지 말고 다른 무언가를 통해 잡고 버려주시길 바랍니다. 만약 손으로 잡으셔도 '우리빵집'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3. ***-****으로 전화가 온다면 그 즉시 전화 선을 잘라주시길 바랍니다. 주변에 가위가 없다면 전화를 받지 마시고, 당장 가게 문을 닫아 그 자리에서 피신하세요. 4. 어린이 놀이터로 배달을 해달라는 전화가 온다면 死를 종이에 3번 적고 그 놀이터에 절대 가지 마세요. 5. 가게에 모카빵이 보이거나, 모카빵이 보인다는 손님을 보면 즉시 전화 주세요. 그 빵은 절대 저희 가게에 있으면 안 됩니다. 6. 가끔 손님 중에 저를 찾는 사람이 있거든, 바로 없다하고 옆에 있는 꽃병에 물을 주세요. 그리고 눈을 감고 붉은 구두를 떠올리세요. 만약 떠오르지 않는다면, 그냥 구두라도 생각하세요. 그럼 어떤 여자가 그 구두를 신고 갈텐데 그때 바로 눈을 뜨세요. 그 전에 뜨신다면 저희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이 여섯 가지만 잘 지켜주신다면, 별 탈은 없을 것입니다. '우리 빵집'에 직원이 된 걸 환영합니다.
313 이름없음 2019/03/02 00:14:54 ID : nDs4HCmFa2r 0
[신축 아파트] 저희 아파트 20층 105호의 입주민이 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아래 조항을 꼭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1.이 건물엔 20층까지밖에 없습니다. 엘리베이터에 21층이 보일지라도 절대 그 버튼을 누르지 마시고 평소처럼 행동하세요.그것들은 돌발행동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2.정확히 새벽 4시 44분에 위층에서 쿵쿵거리는 소리가 나도 무시하세요. 날이 밝을때까지 밖에 나가지 않는것은 더 좋습니다. 2.붉은 치마에 흰 피부를 가진 여자아이가 엄마를찾는다면 "너희 엄마는 이곳에 없어"를 세번 외친다음 눈을감고 10초를 세세요.주변 사람들은 그 행동을 결코 이상하다 생각하지 않을겁니다. 3.1달에 1번씩 경비실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고기는 먹지 마시고 문 앞에 놓아주세요. 어떻게 요리하던 맛은 없을겁니다. 만약 고기를 문 앞에 놓는걸 깜빡한다면 문과 창문을 굳게 잠그시고 해가 뜰때까지 화장실 샤워부스에 숨어계세요. 4.1달에 1번씩 경비실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약은 복용하시는것을 권장드립니다. 절대 몸에 해로운 것은 아니니 안심하고 드십시오. 이 약이 그것들로부터 당신과 당신의 가족늘 지킬겁니다. 5.엘리베이터 거울은 장시간 보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6.계단을 오르는 중 알수없는 것이 뒤를 따라온다고 느껴도 무시하세요. 누구에게나 호기심은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절대 뒤를 돌아보지 마세요. 그것들에게 먹이로 인식되는 것을 별로 좋아하시지 않을겁니다. 7.절대,무슨 일이 있어도 입주민이 아닌 5살 미만의 아이를 혼자두지 마세요. 부득이하게 혼자 둬야하눈 상황이라면 경비실에서 부적을 한 장 받아가신 후 아이의 주머니에 빠지지않게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8.그것들은 어린 아이를 무척 좋아합니다. 입주민이건 입주민이 아니건 새벽시간엔 아이를 계단에 혼자 새워두지 마세요. 9.저희 아파트 옥상은 늘 담겨있습니다. 만약 문이 열려있다면 그쪽을 쳐다보지 마시고 자리를 피해주세요. 옥상으로 들어가고싶다는 충동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옥상 열쇠는 경비실에서 제공해드리니 받아가시면 됄껍니다. 10.초록색 한복을 입고계신 할머니께서 먹을걸 건네시면 감사히 받되 드시지는 마세요. 그렇다고 거절하지도 마세요. 그것들은 예의바른 사람을 건드리지 않습니다. 위 조항을 지키지 않아 발생한 사고들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다시 한 번 저희 아파트 입주민이 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314 이름없음 2019/03/02 02:21:18 ID : eZeL9hfhzas 0
눈알
315 이름없드앙 2019/03/02 02:22:17 ID : rvwtBs2q0k3 0
12월의 32일째 날 딸랑,- 오, 이런 내가 오늘 좀 늦었나 보군요. 아 내 소개가 늦었군요 난 마틸루 하이록스라고 해요. 하하, 내가 늦어서 미안하니 이야기를 해주고 싶은데.. 들어주실래요? 나: (들어보겠다고 말 한다.) 오, 고마워요. 들어주셔서... 음 일단 12월 달은 여러 행사가 있죠 하지만 거기에 대표적으로는 크리스마스가 제일 즐겁고 행복한 날 이잖아요? 그치만 원래 크리스마스는 하느님이 태어나신 날 이잖아요. 하나님이 태어나신 날에 인간들이 이렇게 즐거워 하면서 노면 벌을 받는다는 루머가 있다고해요. 크리스마스라고 해서 다 벌을 받는건 아니고.. 2분의 1확률로 벌을 받는다 해요. 모아니면 도라는거죠. 이 벌은 되게 특이해요. 12월달은 31일까지 밖에 없는 거 아시죠? 근데 벌 받는 날엔 32일째가 갑자기 생긴다고해요. 특이하죠? 후후, 이 벌은 모든 사람들이 다 받는다 하는데... 저는 이 벌을 안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요. 딱 저 한 명만 알죠. 맞아요. 그쪽이 생각 한 거 대로 저는 이 방법을 당신에게만 알려드릴려고 해요. 뭐 방법은 간단해요. 먼저 32일째가 된걸 자각한다면 그냥 바로 집으로 들어가세요. 밖에는 위험해요. 그들이 3분의 2를 차지하고 있거든요. 집으로 들어오셨으면 문을 여시고 문 앞에 밥 한 공기를 냅두세요. 그럼 밥만 먹고 그냥 가거든요. 이게 끝이에요 간단하죠? 오 운이 좋게 오늘이 31일 이네요. 내일은 과연 32일째일까요 1월 1일 일까요. 후후, 궁금하네요. 나:(왜 이런걸 쉽게 알려주냐고 물어본다.) 흠 글쎄요? 왜일 거 같아요? 오.. 저 먼저 일어날께요. 아 맞아, 제 말만 따르시면 1월 1일엔 포근하게 잠을 자고 있을거에요. 일어나면 정말 포근할거에요 정말로. 이게 현실인지 아닌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후후.... (자정을 알리는 종이 울렸다.) 오 이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다니 뭐해요 빨리 집에 안 가고? 제 말을 어기시면 나쁜 아이죠. 빨리 가세요 가시면 포근하게 해드릴게요 후후...
316 이름없음♡ 2019/03/02 03:02:58 ID : 2ldwla65hta 0
키워드는 절대 무섭게 꾸며낼 수 없는 번화가!
317 이름없음 2019/03/02 10:01:38 ID : mK4ZfO9unCm 0
1+2=? 어린아이가 적은 한 섬마을의 초등학교. 소년은 공부를 잘하지 못했기에 보충반이었다. 교실은 3층 제일 오른쪽 끝 교실. 시간은 오후3시부터 오후 5시 까지. 선생님과 수학을 공부하고 있지만 진도도 막히고 학생도 낙제자인 소년 뿐이라 둘 다 피곤해 보인다. 선생님은 빨리 퇴근할 생각으로 간단한 덧셈 문제를 칠판에 적고 다 푼다면 집에 보내주겠다고 했다. 소년은 잠깐 생각하다가 답을 적어갔다. 2+4=1 5+7=0 2+5=0 1+2=? 선생님은 학생에게 다시 덧셈을 알려주려다 말고 사색이 되어 황급히 교실을 빠져나와 달렸다. 어린아이가 적은 섬마을에 3층 맨 오른쪽 끝의 교실이었다. 내가 생각한 괴담이랑 똑같은 키워드가 있길래 써 봐! 나폴리탄 괴담류 짱 사랑해!!
318 이름없음 2019/03/02 10:07:26 ID : mK4ZfO9unCm 0
위에꺼 쓴 레스더인데 해설은 궁금해하면 쓸게! 근데 안 읽는 편이 더 좋을거야! 추리해가며 읽는 맛이 있으니깡~
319 이름없음 2019/03/02 10:37:19 ID : kldyE9AlxDw 0
입학식-졸업식-장례식-친구-히키코모리-어플-우리 아이-눈알-번화가 궁금행..ㅋㅎ
320 이름없음 2019/03/02 10:56:18 ID : nzWjbeFg45c 0
[입학식] 입학식, 학교에 새로 온 학생들을 환영해주는 행사이다. 난 뭔가를 해야한다. 근데 뭐인지 모르겠다. 그냥 일단 둘러보기로한다. 모두들 아는 얼굴들이 있는지 다른 아이들과 수다를 떤다. 나도 아는 얼굴이 몇몇있어 말을 걸었지만 다들 사색이 되어 도망간다. 왜 도망가는걸까, 아, 내 뒷자리 애들이 내가 다녔던 학교의 괴담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래, 역시 이런건 몰래 들어줘야 재밌지. 그런데 왜 듣지말아야한다는 생각이 강렬하게 드는걸까. 왜, 그냥... 들어보기로 결심하곤 귀를 기울였다. 들어보니 몇몇 아이들이 자신들과 같은 반이였던 왕따아이를 마구 가격하다 그 아이를 죽여버렸는데 그 아이가 요즘에도 계속 보인다는 괴담이였다. 그리곤 그 아이가 자신을 죽인 아이들을 하나씩 죽인다고 한다. 뭐야, 시시하게. 이런건 흔한 일이잖아. 그런데, 왜 화가 나지. 아까 마주쳤던 아는 얼굴들을 마구 죽여버리고싶어졌다. 실행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다가간다. 뚜벅뚜벅- 그 아이들이 수다를 떨다 나를 보곤 얼굴이 새파랗게 질렸다. 왜 무서워하는걸까. 가소롭게도, 내가 그 아이들 앞에 서자 그 아이들이 나에게 사과를 한다. 뭐지? 나보고 미안하다고 한다, 제발 그냥 성불하라한다, 그리고 가슴팍에서 노란 종이를 꺼내 나에게 던진다. 지까짓게, 감히. 버린다고, ? 그리고, 성불? 이게 뭔 개소리인가. 아, 아까 그 괴담, 계속 신경 쓰였는데 왜 그러는지 기억났다. 난 죽었다, 이 새끼들에 의하여. 이제 기억났다. 내가 해야할 일.
321 이름없음 2019/03/02 10:56:52 ID : nzWjbeFg45c 0
우엥 위에꺼 막 써서 좀 이상해도 양해해쥬ㅠㅠ
322 이름없음 2019/03/02 14:32:22 ID : 9ijjwMo6o0m 0
머리가 안돌아가 .... 풀이해줘 !!
323 이름없음 2019/03/02 15:21:24 ID : u1dzQk4E5V9 0
[졸업식] To. 미네 고등학교 졸업생분들 안녕하세요, 미네 고등학교 학교장 이사나입니다. 졸업생분들에게 공지를 하고자 이렇게 편지를 보냅니다. 우선 졸업식 날짜부터 말씀드리자면, 졸업식 날짜가 2월 1일이라고 알고들 계실텐데 날짜가 급격히 변동되어 내일 모레 오시면 되실것같습니다. 그리고 졸업식날 유의할 점이 있사오니 꼭 읽어보신 뒤 와주시기 바랍니다. -졸업식날 하루 전부터 고기는 섭취하지마시기 바랍니다. 고기의 냄새는 그것들의 환심을 사기에 충분합니다. -미네 고등학교는 1월 26~7일에 문을 열지않습니다. 만약 교문이 열려있다면 그 어떤 유혹이 있어도 들어가지마십시오. 그것들은 당신을 해할 것입니다. -'이사나' 라는 사람은 이미 죽은 미네 고등학교의 학교장입니다. 만약 자신을 '이사나'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이메일이나 편지를 보낼시에는 이메일은 즉시 삭제한 뒤 휴대전화를 버리시고, 편지는 즉시 찢으신 뒤에 불태우십시오. 이것들만 지키신다면 학교 생활의 마지막을 잘 보내실 수 있으실겁니다. 20××년 1월 24일 미네 고등학교
324 이름없음 2019/03/02 16:00:36 ID : u1dzQk4E5V9 0
뿌.. 사람이 줄었네 ㅎㅅㅎ
325 이름없음 2019/03/02 18:08:21 ID : Zjzalg5802q 0
나도 궁금해!
326 이름없음 2019/03/02 19:05:58 ID : 7apQpVhwFdD 0
제시어로 스레딕 할께
327 이름없음 2019/03/02 21:26:56 ID : xPjvAZfSFa2 0
< 번화가 > 어, 너 최지후 아니야? 오랜만이다, 잘 지냈어? 난 잘 지냈어. 근데 너 어디가냐? 아 집 가는 중? 너 이사한지 이틀 됐나? 내가 누구야, 이미 다 알고있지. 근데 집 가려면 번화가 가로질러서 가지 않아? 어 뭐야, 번화가 지나야 하는 거 몰랐어? 그럼 처음 지나가는 건가? 그럼 내가 몇가지 충고 좀 해줄 테니까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지켜! 이 정도만 지킨다면 넌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 거야. 그럼 잘 가. 나중에 또 보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첫째, 번화가를 지나다보면 빨간 지붕인 건물 한 채가 보일 수도 있어. 못봤으면 다행이지만 만약 그 건물을 봤다면 그냥 못본 척 앞만 보고 지나가. 절대 그 건물을 다시 보거나 하면 안 돼. 둘째, 휴대폰 가게 앞에서 휴대폰이 아닌 자기 가게를 홍보하는 사람을 본다면 즉시 고개를 반대로 돌리고 빠른 속도로 걸어가. 절대 뛰면 안 돼. 만약 눈이 마주쳤다면 근처 식당으로 들어가 직원에게 양해를 구한 후 책상 밑에 숨어서 눈을 감고 20초동안 숨을 참아. 그럼 그들은 널 찾지 못하고 자기 가게로 되돌아갈 거야. 셋째, 커다란 석상 앞에 앉아계시는 아주머니 한 분을 보면 깍듯이 인사해. 그 아주머니는 예의바른 사람을 좋아하거든. 넷째, 번화가를 중간정도 지나면 어떤 아이가 너에게 울면서 길을 찾아달라고 할 거야. 그럼 넌 아이를 경찰서 까지만 데려다 줘. 오지랖 넓게 직접 데려다주려고 하면 절대 안 돼. 다섯째, 사람이 10명 이상 모여있는 곳은 피해. 식당이나 편의점같은 가게는 괜찮지만 도로나 길 한가운데에 많은 사람이 모여있다면 절대 근처에 가지 않는 게 좋을 거야. 그리고 명심해. 그들은 언제나 널 노리고 있어. 여섯째, 맑은 날에 우산을 쓴 남자가 오늘은 비가 많이 오네요 라고 말하면 그렇네요 라고 대답하고 그 남자가 보이지 않는 곳까지 뒷걸음질로 천천히 도망쳐. 만약 실수로 반문하거나 네가 그를 이상하게 생각하는 걸 들켜버린다면 어떻게 될지.... 그래도 혹시 모르니 우선 건물 안으로 들어가 해가 잘 드는 곳에 숨고 그가 널 찾지 못하길 바라면서 빌고 또 빌어. 이게 최선이야. 일곱째, 모르는 분이 너에게 이름을 묻는다면 네가 반대로 그 분의 이름을 물어봐. 만약 그 분 이름의 국적이 한국이 아닌 것 같다면 그 자리에서 최대한 빨리 출구쪽으로 도망쳐. 출구는 2분정도만 달리면 바로 나올 거야. 이 때 절대 뒤돌아보면 안 돼. 만약 돌아본다면 그 분에게 너의 이름을 들키게 될 거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 나 최지후야. 지금 난 해가 잘드는 곳에 숨어있어. 응 네 생각이 맞아. 그에게 들켜버렸어. 그럼 안녕.
328 이름없음 2019/03/02 21:27:13 ID : xPjvAZfSFa2 0
처음 써봐서 이상할 수도 있는데 이해 좀 해줘ㅜㅜ!
329 이름없음 2019/03/03 04:14:44 ID : E7dSK3RB81f 0
아냐 잘썼어 좋은걸!
330 이름없음 2019/03/03 11:08:42 ID : mK4ZfO9unCm 0
우와우 여기 스레 메뉴얼 괴담 맛집이넹ㅋㅋ
331 이름없음 2019/03/03 13:34:39 ID : GqZdzPdzVgl 0
[장례식] 우리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장소는 미래장례식장. 이름이 이상하지만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들어가본다. 문앞에 주의사항이 붙어있다 *미래장례식장 주의사항* 첫째 새벽4시에서 6시까지는 장례식장 안에서 나가지도 밖에서 들어가서도 안됩니다 그것들의 표적이 될수있습니다 둘째 상주들의 쉴수있는 공간에는 요강이 있습니다 새벽 12시에서 4시까지 화장실을 가야하면 요강에 볼일을 보세요 그 시간대에는 화장실이 그것들의 안식처입니다 셋째 혹시나 장례식장안에서 고인이 보인다면 즉시 밖에 나와 향을 피워 향을 다 피울때까지 밖에 있으세요 그러지 않으면 당신을 데리고 갈지도 모릅니다 넷째 검은양복에 본적없는 사람이 온다면 눈을감고 고인의 액자를 가르키면서 네가 데려갈 사람은 저 사람이야 하고 외쳐주세요 만약 어벙벙하고 있다면 당신을 데려갈수 있습니다 다섯째 빨간 모자를 쓴 사람이 당신의 아는 사람을 찾는다면 없다하고 지목당한 아는 사람을 데리고 화장실에 숨으세요 그것은 사람이 많을때 화장실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장례식장에는 이호람 이라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렇게 소개하는 사람을 보면 즉시 눈을 감고 절을 두번하세요 그러면 사라질것입니다 뭐 쉽네하며 들어간다 ??:안녕하세요 저는 장례지도사 이호람입니다.... 어? 절을 안하네?
332 이름없음 2019/03/03 14:22:07 ID : 7apQpVhwFdD 0
[친구] 안녕,나는 이하나라고 해 나랑 친구가 되고 싶다고? 물론 나도 좋아,하지만 몇가지만 지켜줘 하나. 우리 집엔 안오는게 좋을거야. 부모님은 손님을 절대 안받으시거든 둘. 한달에 한번씩 나는 학교에 오지 못해. 절대로 그것에 대해 물어보지 말아줘 셋. 아까부터 신경 쓰였지? 내 한쪽 눈동자는 색이 달라. 태어날때부터 이랬으니 그냥 무시하면 돼 근데 오래 보고있는건 별로 좋은 생각은 아닌것 같은데.. 넷. 만일 나와 똑같이 생긴 생긴 누군가가 우리 집에 놀러가자 말하면 이 부적을 손에 꼭 쥐고 내 이름을 세번 불러. 근데 아마 알아차릴 수 있을거야 그것은 두 눈동자의 색이 같거든 다섯. 내 가방에 있는 검은 노트는 절대 펼치면 안돼. 혹시 다른 애들이 보료고 하면 내가 꼭 막아줘 펼쳤을때 그것들이 갑자기 튀어나올 수가 있거든 여섯. 내 가족이라고 하는 것들이 너에게 말을 결면 바쁜 일이 있다고 핑계를 대며 도망쳐. 절대 묻는 말에 대답하면 안돼 특히 내 할머니라 하는 것은 특히 조심해야 해 할머니 앞에선 절대 뛰면 안되고 느린 걸음으로 천천히 계단이나 모퉁이를 돌며 따돌린 다음 시야에서 완전히 사라지면 너희 집으로 곧장 뛰어. 만약 할머니가 네 앞을 가로막고 있거나 주변에 계단이나 모퉁이가 없으면 숨을 참고 주변애 숨어서 할머니가 널 찾지 못하길 기도하는 수밖에 없어. 절대로 잡히면 안돼 자 여기까지,잘 들었지? 이것만 지키면 우린 친하개 지낼 수 있을거야. 그럼 오늘 우리 집에가서 놀지 않을래? 하나야. 너와 똑같이 생긴,눈동자 색도 각각 다른 것이 집에 놀러오래,어떻게 해야해?
333 이름없음 2019/03/03 15:18:16 ID : qrteE8lvipe 0
히키코모리-어플-우리 아이-눈알-번화가-스레딕
334 이름없음 2019/03/03 17:59:09 ID : bzRu2r88oZj 0
애시영항적
335 이름없음 2019/03/03 18:53:58 ID : mK4ZfO9unCm 0
히키코모리 우리 앞 집에 사는 사람은 뭐하고 사는지 한 번도 그 사람이 말하는 것을 본 적이 없어. 가끔 쓰레기를 버리고 오다 비상계단에서 마주치는 정도? 그때도 이상한 검은 후드집업을 입고 눈만 마주쳐. 생긴건 멀쩡하대. 덩치는 큰데 밖에 나와본 적 없는 사람처럼 얼굴이 뽀얘. 근데 기분 나쁜게 나만 보면 화들짝 놀라면서 눈을 절대 안마주치더라? 이번에 아랫집 대학생이 죽었거든, 멀쩡한 집에서 질식사로? 앞 집이 좀 수상해. 분명 증거도 없고 주변에 원한을 살만한 사람도 없어서 사건이 미궁이라는데, 딱 하나 시체의 목 쪽에 지퍼 같은 거에 긁힌 상처가 있데. 앞집이 수상해. 그도 그럴게 그 학생이 연탄이라도 피우지 않는 이상 멀쩡한 집에서 어떻게 질식사라는 판정이 나오겠어? 근데 연탄은 없었거든. 그리고 손수건에 웬 지퍼? 목에 상처날 만한 게 없잖아. 더욱이 앞집이 범행 시각 즈음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아랫집에 간게 찍혔다나봐. 진짜 너무 불안해. 이사라도 가야지 원.
336 이름없음 2019/03/03 19:25:21 ID : Xuq0oLdSGpQ 0
< 어플 사용 설명서 > 안녕하새요 개발팀입니다. 우선 이 어플을 다운받아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아래의 몇가지 주의사항만 지켜주시면 보다 편리하게 어플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규칙을 지키지 않으신 뒤에 일어난 일을 모두 본인의 책임이므로 본 회사에선 책임지지 않습니다. • 본 어플은 사용자의 편리함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절대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 어플을 절대 강제종료를 하지 마십시오. 강제종료 후 일어나는 일은 본 회사에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만약 강제종료를 하셨을 때에는 휴대폰을 최소 10분동안 꺼두십시오. • 어플 사용 시 사용자 주변에 무언가의 기척이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땐 당황하지 마시고 어플을 종료하신 후 눈을 10초 감았다 떠 주세요. 그럼 그것들이 당신을 찾지 못할 겁니다. • 어플을 삭제하실 때에는 안에 저장된 모든 내용(계정 등)을 모두 삭제하시고 지워주십시오. 지우지 않고 삭제하셨을 경우에 발생하는 일은 모두 본인 책임입니다. • 절대 2:00~4:00 사이에 어플을 실행시키지 마십시오. 그것들이 사용자가 자신을 부르는 것이라고 오해할 수 있습니다. 만약 실행시키셨다면 주변 책상 밑으로 들어가 눈을 감고 20초동안 숨을 참으십시오. 그럼 그것들은 당신의 위치를 찾지 못할 것입니다. • 어플 사용 중 갑자기 모르는 기능이 생겼다면 바로 본 회사에 전화를 걸어주십시오. 절대 그 기능을 누르셔서는 안됩니다. 그 기능은 그것들의 기능입니다. 이상의 주의사항만 지키시면 편안한 어플이 될 것입니다. 그럼 다시 한 번 어플을 다운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337 이름없음 2019/03/03 19:26:28 ID : Xuq0oLdSGpQ 0
이야! 이게 두 번째인데 내용이 괜찮은지 모르겠네. 재밌게 읽어주면 고마울 것 같아~
338 이름없음 2019/03/04 03:01:41 ID : bzRu2r88oZj 0
재밌게 잘 읽었어! 써줘서 고마워!
339 이름없음 2019/03/04 09:34:34 ID : Pa01fXvveE3 0
우리 아이-눈알-번화가-스레딕-애시영항적
340 이름없음 2019/03/04 13:46:49 ID : bzRu2r88oZj 0
할머니네 고양이는 언제나 할머니 곁을 지키고 있어요
341 이름없음 2019/03/05 09:29:13 ID : 65cMi7cJRBe 0
배고픔
342 이름없음 2019/03/05 17:48:22 ID : 62K2HAZeE3C 0
[우리아이] 안녕하세요? 저는 승호 엄마에요. 당신이 편지를 읽고있을 때엔 이미 승호가 입양되어 있겠죠,꼭 아래 글을 읽어주세요 하나. 승호의 목 뒤에 바코드 같은 코드가 있을거에요 되도록 빨리 지워주세요 이를수록 좋아요. 지우지 못한다면 가리고 다니라고 말해주세요. 이 코드가 노출되면 승호가 위험해질 거에요. 둘. 승호는 태어날 때부터 장기가 안좋아요. 특히 심장에 문지가 있지만 생활에 큰 지장은 없으니 오래달리기 같은 무리가 가는 운동만 피해 주세요. 아,승호 배에 있는 수술흉터와는 상관이 없으니 안심하셔도 돼요 셋. 승호가 수술대나 장기,검은 차 같은것에 대해 반복적으로 말해도 무시하세요 크면서 점차 잊어버릴거에요 넷. 길거리에 문신을 크게 한 남자들이 무리지어 다니면 피해주세요. 승호가 무서워해서 그런거니 그 남자들에게 승호가 보이지 않도록 해주세요 다섯. 집 앞에 대출이나 학습지 광고와 함께 사탕이 들어있다면 바로 태워버리세요 중요한건 절대 봉투에 싸서 버리거나 옆집같은 다른 곳에 버리면 안된다는 거에요 형체를 알 수 없게 훼손해서 버려주세요. 태우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요 여섯. 큰 정신적 충격을 받지 않도록 해주세요 저에 대해선 아예 존재 조차도 말하지 말고 저를 찾지도 말아주세요. 어차피 저는 다음주에 미국으로 떠날거지만요 위 사항만 잘 지켜주시고 우리 아이,우리 승호좀 잘 키워주세요 제발...
343 이름없음 2019/03/05 17:49:27 ID : 62K2HAZeE3C 0
눈알-번화가-스레딕-애시영향적-할머니네 고양이는 언제나 할머니 곁을 지키고 있어요-배고픔
344 이름없음 2019/03/05 23:40:55 ID : Zjzalg5802q 0
인격
345 이름없음 2019/03/06 19:57:21 ID : Zjzalg5802q 0
ㄱㅅ
346 이름없음 2019/03/06 22:44:01 ID : cGts63RxyHu 0
눈알-번화가-스레딕-애시영향적-할머니네 고양이는 언제나 할머니 곁을 지키고 있어요-배고픔-인격
347 이름없음 2019/03/07 01:08:40 ID : k2lfPdBgpgj 0
머리끈
348 이름없음 2019/03/07 17:20:25 ID : Qsi61zU5e6m 0
ㄱㅅ
349 이름없음 2019/03/07 19:05:24 ID : GqZdzPdzVgl 0
[눈알] 오늘 집앞에 마트에 갔더니 새로운 눈알사탕이 있었다. 평소에 사탕을 좋아하는 나이기에 호기심에 사왔다. 사탕봉지에는 주의사항이 있었다 *눈알사탕 섭취시 주의점* 첫째 집에 아무도 없을때 봉투를 트지마세요 봉투를 열면 그것들의 혼이 조금나오기때문에 위험합니더 둘째 사탕을 먹던 중 물컹한 사탕을 발견하시면 그 즉시 집앞 현관앞에 놔두고 "너의 눈은 여기있다 가져가거라"라고 말하십시오 혹시나 삼키셨다면 저희도 책임질수없습니다 셋째 이 사탕은 매우 리얼하게 각막과 공막,맥락막,망막 등 실제 눈알과 비슷하게 만들어졌으니 핏줄같은게 보이셔도 그냥 드셔도 됩니다 넷째 이 사탕을 다른사람과 함께먹는다면 주의하세요 그것들이 제물이 2배가 된다고 생각할지도 모르니까요 다섯째 이 사탕을 먹던중 환청이나 환각을 보게되면 사탕을 먹던방에서 나와 마트로 문의를 하러오십시오 소금을 드릴테니 몸에 뿌리고 집안 곳곳에 뿌리세요 여섯째 저희가 만드는 사탕의 동공색은 검정색입니다 만약 다른색이 보일시 바로 버리고 마트로 오시면 바꿔드리겠습니다 응? 뭐지 방금 창밖으로 여자가 지나간거 같은데 잘못봤나? 우리집은 15층인데...아... 왜이렇게 어지럽지....?
350 이름없음 2019/03/07 19:08:25 ID : GqZdzPdzVgl 0
. 나 이거 3갸 쓴앤데 처음해봐소 괜찮을지 모르겠넹
351 이름없음 2019/03/07 22:52:37 ID : Gmq3RA0oLao 0
사족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352 이름없음 2019/03/07 23:48:57 ID : A47wLe0mttd 0
[하늘스터디카페]
353 이름없음 2019/03/08 19:24:04 ID : nDs4HCmFa2r 0
ㄱㅅ
354 이름없음 2019/03/08 19:38:47 ID : mJVbyFbg1wn 0
아이돌
355 이름없음 2019/03/08 19:56:20 ID : cGts63RxyHu 0
번화가-스레딕-애시영향적-할머니네 고양이는 언제나 할머니 곁을 지키고 있어요-배고픔-인격-머리끈-하늘스터디카페-아이돌
356 이름없음 2019/03/09 14:19:00 ID : rz81eLbwmq2 0
마트
357 이름없음 2019/03/09 15:05:47 ID : u1dzQk4E5V9 0
[번화가] 어~ 학생. 어디로 갈까? 번화가 쪽으로 가주세요. 아.. 이 근처 번화가? 네. 학생. 근데 이 번화가 갈 때 주의할 점이 있다는거, 알아? ?그런게 있어요? 모르는데요? 그래? 그럼 내가 알려줄테니까 꼭 들어.. 그 다음에 갈지 안갈지 결정해, 학생. 네..뭐, 알겠어요. 그래... 우선, 이 번화가는 새벽 4시부터 새벽 6시까지는 절대가면 안 돼. 그땐 그것들이 활보하거든.. 그것들..이요? 그래, 그것들... 아차차.. 질문은 나중에 해줬으면 하는데.. 학생? 아, 예 ; 죄송해요..; 그리고, 여기 근처에는 택시가 절대 오지않아. 이곳은 사람이 올 수가 없는 곳이거든. 네??? 이곳은 그것들의 구역이라서 사람이 한 번 여길 들어온다면 그 사람은 영영 나갈 수가 없어. 그것도 택시를 탔다면 말이야. 그게 무슨... 철컥- 우리 얘기할 시간은 많으니까 천천히 하자고, 학생~ 하하
358 이름없음 2019/03/09 17:06:04 ID : qZjBusnU5gk 0
영화관
359 이름없음 2019/03/10 10:09:26 ID : O5SHu6ZdyGs 0
갱신 다들 글 재밌게 쓴다 이런 괴담 좋아하다 보니 뷔페 먹는 느낌이야!
360 이름없음 2019/03/10 11:18:34 ID : oHDs2mpO9xW 0
형제
361 이름없음 2019/03/10 11:39:28 ID : gmE3vctzatu 0
스레딕-애시영향적-할머니네 고양이는 언제나 할머니 곁을 지키고 있어요-배고픔-인격-머리끈-하늘스터디카페-아이돌-마트-영화관-형제
362 이름없음 2019/03/11 00:08:51 ID : 7dPcsjg0mtz 0
우와 주제 엄청 많아졌네
363 이름없음 2019/03/11 14:57:00 ID : glzO9wIIMko 0
ㅎ 다들 관심이 많으니까 그런 거야. 형광펜 추천할게.
364 이름없음 2019/03/11 18:56:30 ID : vhfbzTWjfPa 0
ㄱㅅ
365 이름없음 2019/03/12 00:30:48 ID : gmE3vctzatu 0
갱신
366 이름없음 2019/03/12 13:28:16 ID : q3Qq2JRxzRz 0
스레딕-애시영향적-할머니네 고양이는 언제나 할머니 곁을 지키고 있어요-배고픔-인격-머리끈-하늘스터디카페-아이돌-마트-영화관-형제-형광펜
367 이름없음 2019/03/12 19:06:27 ID : xyNxTQrhwNx 0
김회생명과학고해줘!
368 이름없음 2019/03/12 21:59:13 ID : Zjzalg5802q 0
내 방
369 이름없음 2019/03/12 22:34:43 ID : i1jzhvB82sr 0
가상현실게임 추천할게.
370 이름없음 2019/03/12 22:40:04 ID : u1dzQk4E5V9 0
안뇽... 나 스레주는 아니지만 여기에 괴담 좀 써서 올린 레스주인데 추천해주는거 너무너무 좋고 주제를 내가 안 정하고 글을 쓸 수있어서 편하기도한데 주제가 너무 많이 밀려서..ㅠ 내가 글을 쓰는걸 좋아해서 저기있는걸 다 쓰고싶은데 주제가 밀려서 머리가 복잡복잡해져서 주제를 영화관을 쓸 차례가 되면 그때 추천해주면 안될까...?ㅠㅠ
371 이름없음 2019/03/13 20:36:10 ID : vg6jdCmMp80 0
[ 이블 어학원 신입 설명회 ] 이번 신입 원생 모집 결과, 이렇게도 수많은 학생분들이 저희 어학원의 가족이 되었군요. 매우 감사한 마음으로 신입 설명회를 시작합니다. 저희 어학원에는 꼭 지켜야 할 몇 가지의 사항들이 존재합니다. 이것들을 말하기에 앞서, 이 사힝들을 어길 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저희 학원측은 일절 책임질 수 없다는 말을 전합니다. 첫번째, 그 어떤 강의실도 오로지 교실의 앞쪽에만 CCTV가 있습니다. 만약 교실 뒤쪽에 있는 CVTV를 발견한다면, 3초 이상 응시하지 마십시오. 혹시 3초가 넘어가도록 그것과 눈이 마주쳤다면, 오 세상에. 전 그저 당신이 다음날에도 무사히 학원에 나올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둘째, 주간평가를 볼 땐 무조건 제 2 강의실로 가십시오. 만약 학우들이 3 강의실로 가라고 해도 대충 맞장구를 쳐주고 2 강의실로 가세요. 물론 어느 강의실을 가도 그 학우들은 있을겁니다. 하지만 전 2 강의실으로 가는 편을 추천해드리고 싶군요. 셋째, 조쉬 선생님의 독해 수업 시간에는 절대 졸지 마세요. 혹여 너무나도 피곤해 깜빡 졸았다면, 깨어났을 때 문제가 모두 악필의 글씨체로 풀어져있는 것에 대해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그걸 알아챈 티를 내시면 더더욱 안되고요. 넷째, 본관 2층의 정수기에서는 가끔 물이 아닌 것이 나옵니다. 그땐 놀라지 마시고 액체가 담긴 종이컵을 들고 원장 선생님께 가주세요. 그가 알아서 처리할 겁니다. 다만, 그 과정 중 그게 귀하의 신체에 닿지 않게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음, B-1 클래스에는 앨리스 선생님의 수업 일정이 일절 없습니다. 혹시 수업종이 울리고 그녀가 들어온다면 손을 들고 "선생님의 수업이 들지 않았습니다." 라고 말해주세요. 그녀는 가끔 오락가락합니다. 그리고 1층 여자화장실의 네 번째 칸은 항상 문이 잠겨있습니다. 혹시 그것이 열려있는 걸 목격했다면 최대한 빨리 선생님을 불러주세요. 아, 해리 선생님은 빼고요. 그 선생님은 이런 것들에 약하시거든요. 마지막으로 이 학원에는 로디라는 선생님은 없습니다. 만난다면 도망치십시오. 그는 달리기에 매우 약합니다. 하지만 도망치는 것 외엔 대처법이 없다는 걸 꼭 기억하세요. 이 정도면 설명은 끝난 것 같군요. 다시 한 번 반갑습니다. 저는 문법을 가르치는 로디라고 합니다. 아, 여기서는 여러분들이 도망갈 수 없겠네요.
372 이름없음 2019/03/13 20:36:25 ID : vg6jdCmMp80 0
처음 써봤는데 괜찮니..ㅠㅜㅜ
373 이름없음 2019/03/13 21:34:19 ID : oFfXxU6lu3z 0
[스레딕] 어제 전학간 ‘전’ 친구 깐다. 1 : 이름 없음 ㅈㄱㄴ. 입학하자마자 친해졌고 3년 내내 같이 다녔음. 고등학교도 같은 데 가자고 약속했을 정도. 걔랑 매일 스카이프로 얘기 나누는 게 일상이었음. 2 : 이름 없음 그 날도 스카이프 하고 있었음. 걔는 오늘도 학원 수업 내용이 어렵네 끊고 싶네 하소연 하고, 나는 수학 숙제 하면서 맞장구 치고 있었음. 한참 얘기를 주고 받고 있는데 초인종 소리가 들리는 거임. 걔가 뭐 주문한 게 있는지 택배왔나 보다면서 나갔음. 좀 늦었긴 했지만 이 시간에 택배 오는 일이 없는 건 아니어서 나도 그런가 보다 했음. 3 : 이름 없음 근데 시간이 한참 지나도 안 돌아오는 거임. 내가 수학 문제 다 풀 때 까지도. 참고로 나 수학 개 못함. 답지 안 보면 문제 푸는데 한 시간이 기본임. 아무튼 이 녀석이 택배를 받으러 간 게 아니라 지가 직접 배달하러 갔나 하는 생각마저 듬. 4 : 이름 없음 나중에는 뭔 일 생긴 게 아닌가 걱정 돼서 경찰에다 신고 했음. 지금 생각하면ㅋㅋㅋㅋㅋ. 그런 다음에는 뭘 더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그냥 잠. 내일 걔가 무사히 학교 나오길 빌면서. 5 : 이름 없음 그리고 다음 날, 기도가 통하긴 했는지 멀쩡하게 자리에 앉아 있었음. 솔직히 난 그때까지만 해도 걔가 ‘어제 걱정하게 해서 미안하다’ 또는 ‘별일 아닌데 걱정해줘서 고맙다’ 이런 말을 먼저 해줄 거라 기대했음. 근데 날 보자마자 화냄. 왜 사람 쪽팔리게 했냐고. 6 : 이름 없음 내가 어이가 없어서 널 걱정한 친구에게 그게 할 소리냐 따지니까, 니가 뭔데 나를 걱정하냐함. 나도 슬슬 기분이 상해서 어제 스카이프 하다가 택배 받으러 나가고는 안 돌아와서 사람 걱정시켜 놓고 미안하지도 않냐 하니까, 자기는 나랑 스카이프 한 적이 없대. 7 : 이름 없음 걔 말로는 내가 불러들인 경찰 때문에 한밤중에 갑자기 동네 망신 당했다는데, 그 말 들은 나는 코웃음만 났음. 참고로 난 거짓말을 엄청 싫어함. 기록이 다 남아 있는데도 뻔한 거짓말을 해다니까 바로 정이 떨어짐. 8 : 이름 없음 그날로 나는 걔랑 연 끊음. 그리고 나뿐만 아니라 다른 애들한테도 온갖 ㅈㄹ을 해대다 아싸되고 어제 전학가게 된 거임. 9 : 이름 없음 고등학교 얘기 나온 거 보면 스레주 중학생인 거 같은데, 나도 레주 친구 입장이었다면 화냈을지도 몰라. 한창 예민할 시기니까. 10 : 이름 없음 >9 그래도 거짓말 한 건 싫음. 11 : 이름 없음 근데 다른 애들한테 ㅈㄹ했다는 건 또 뭐야? 12 : 이름 없음 >11 택배 받고 말해 줌. …… 543 : 이름 없음 스레주 아직도 안 옴?
374 이름없음 2019/03/14 15:23:36 ID : bzRu2r88oZj 0
레스주 글 너무 잘쓴다 마지막에 나온 레스때문에 쎄한 느낌이 확 와 무슨일이 생긴건지 궁금해짐 다음번에도 레스주글 보고 싶어졌어 제시한 사람은 내가 아니지만 써줘서 고마워 레스주!
375 이름없음 2019/03/14 18:40:35 ID : wNtii9xQoJU 0
헤에... 친구가 자기 좀 깠다고 스레주 죽였다- 이런 의미인 거야?
376 이름없음 2019/03/15 12:21:21 ID : B9ikoFeFimJ 0
ㄱㅅ
377 이름없음 2019/03/15 18:03:41 ID : veLeY1eK2E6 0
그렇게 생각할 수 도 있겠구나! 나는 절교한 친구가 말한건 사실이고 계속해서 무언가에게 시달림 당하는데 친구들 짓인줄알고 난리피우다 결국 전학가고 이번에는 스레주가 타깃이 되어서 당하는거 아닐까? 했는데 말야!
378 이름없음 2019/03/15 23:03:47 ID : lu3BcNxWrBA 0
애시영항적.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다. 사랑은 영원하다. 나의 아키코. 넌 정말 사랑스러워. 창백한 수준으로 하얀 피부도, 멍하니 졸린듯 한 몽롱한 눈도 너무... 널 씻겨줄 때 가만히 내 손길에 맞춰 몸을 움직이는 것도... 이렇게, 밥을 먹여줄 때에도 너무 얌전히 잘... 툭- 앗, 흘리지 말라니까... 힘들게 구해서 요리한건데. 자, 다시 먹여줄게. 넌 나 없으면 어떻게 살려고 이렇게... 하아... 옳지. 잘 먹는다. 말도 잘 들어서 예뻐. 아키코. 난 처음엔 니가 내 고백을 받아줄 거라곤 생각도 못 했어. 13년 전, 그런 내가 너에게 좋아한다고 했을 때의 그 표정이란. 아직도 기억나. 하아... 상상하니까 흥분돼. 넌 날 경멸했었잖아. 하하- 알겠어. 니 말이 맞아. 지금 이렇게 서로 사랑하면 된 거지. 이렇게 되기까지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지? 7년 전 니 결혼식 때엔.. 앗- 다 먹었네.이제 치워줄게. 음... 넌 먹어도 먹어도 좀처럼 새 살이 돋지 않는구나. 매일 씻기는데도 냄새도 그대로고... 며칠 뒤면 아마존에서 시킨 방부처리제가 올 테니까 나아질거야. 자- 다 치웠다. 그러고보니 시간이 늦었네... 이제 잘까? 그래. 착하지. 눈 감겨줄테니까 눈 감고 자 아키코. 나도 사랑해. 내가 죽을 때 까지 영원히 이렇게 함께하자.
379 이름없음 2019/03/16 14:50:25 ID : 5ffe3TRvfSH 0
그런 거 일수도 있겠네!
380 이름없음 2019/03/16 14:51:14 ID : 5ffe3TRvfSH 0
근데 이제 제시어 몇개 남았지?
381 이름없음 2019/03/16 16:12:12 ID : BvB81a3A5bA 0
할머니네 고양이는 언제나 할머니 곁을 지키고 있어요-배고픔-인격-머리끈-하늘스터디카페-아이돌-마트-영화관-형제-형광펜
382 이름없음 2019/03/16 17:01:22 ID : oFfXxU6lu3z 0
할머니네 고양이는 언제나 할머니 곁을 지키고 있어요 아, 오늘부터 저희 할머니 돌봐주시러 온 요양사 님이죠? 여기 앉으세요. 제가 요양사 님을 따로 부른 이유는 몇 가지 주의하실 걸 알려드리려 그랬어요. 저희 할머니가 고양이 한 마리를 기르시거든요. 네, 그 고양이에 대한 거예요. 부모님이 그 아이에 대한 얘기를 한다는 걸 잊어버려서요. 아니, 사납지는 않아요. 오히려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탈이죠. 계속 길냥이 생활을 했었다면 큰일 당했을지도 모를 정도로. 내가 냥줍해서 다행이지…. 아, 사담이 길어졌네요. 할머니 방의 문을 계속 열어둬야 한다는 건 제 부모님을 통해서 들으셨을 거예요. 가끔 걔가 할머니 방에 들어갈 때가 있는데, 그 때는 10분 동안 문을 잠궈주세요. 그 후에는 다시 문을 열고 방안에 털들을 치우시면 돼요. 그리고 아이 상태도 확인해주세요. 털이 뭉텅이로 빠진 부분이 있다면 냉장고에 있는 소독이라 적힌 페트병 물을 솜에다 적셔 그 부분에다 가볍게 서너번 두드려주세요. 또 아이가 할머니를 보며 사냥 자세 비슷한 행동을 취할 때가 있는데, 그건 걱정 안 하셔도 돼요. 하지만 하악질을 했을 땐 바로 저나 제 부모님에게 연락하시고 바로 퇴근하세요. 그리고 집에 돌아오자마자 깨끗한 물 한 잔 드시고요. 고양이가 할머니를 싫어하냐고요? 천만에요. 그냥 투정 부리는 거예요. 건강하실 땐 자주 놀아줬는데 아프고 난 뒤에는 늘 누워만 있으니까 그 아이 입장에선 이해할 수 없는 거겠죠. 할머니도 그 아이가 곁에 있어주기 때문에 지금까지 버틸 수 있는 거라 생각해요.
383 이름없음 2019/03/16 17:26:38 ID : TO7cNwNvBe5 0
휴게소
384 이름없음 2019/03/16 21:47:47 ID : nVcIMi2nvbd 0
배고프다고? 아 나도 배고프네. 뭐 좀 먹어야겠어 있지~ 난 고기를 참좋아해 특히 다리살을 젤 좋아한단다 뭐 딱히 가리는 부위는 없지만말야 하지만 역시 피가 약간 고인 생고기가 최고지 고기는 말야~ 그 고기가 살아있을때 먹는게 좋지않니? 내가 징그럽다구? 에이~왜~ 아 진짜 배고프다 참아줄만큼 참은거같아 응? 아- 지금 먹을거야 너도 한입할래? 하하 못먹으려나? 난 생고기가 좋다했잖아? 그니까 그냥 먹을래 음 맛있다~진짜 맛있어 네 표정도 좋다 지금 너 정말예뻐 너도 먹을 수 있음 좋을텐데.. 먹어봐 맛있다니까? 자지말고~ 한 입만 먹고 자지... 뭐 쨌든 이제 배불러
385 이름없음 2019/03/16 23:22:56 ID : nWjdyMpamnz 0
그랜드 마운트 정신건강센터에 근무하게 되신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저희 센터에서는 오로지 해리성 정체감 장애 환자들만을 대상으로 치료와 상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타 센터와는 다르게 여러분이 환자들을 다룰 때 반드시 숙지하셔야 할 몇 가지 사항들이 있사오니, 근무 시 이 지침들을 반드시 이행해주시길 바랍니다. 1. 자신을 "베시" 이라고 칭하는 여성 환자를 만날 시, 곧바로 해당 환자를 근처 빈 병실로 유인하여 문을 잠가주시고 곧바로 센터장에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평소 해당 환자는 얌전하지만, 베시는 직원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2. 절대로 203호 환자의 6번째 인격에 대해 언급하거나, 묻지 마십시오. 그리고 만약 6번째 인격에 관한 이야기를 어떤 형태로든 알게 되셨다면, 그 하루 동안은 당직실로 들어가 다음 날 아침 해가 뜰 때까지 문을 잠그고 계십시오. 그는 자신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떠벌리고 다니는 것을 싫어합니다. 3. 밤에 순찰을 도실 때, 303호 병실의 침대 옆에 흰 드레스를 입은 중년 여성이 서 있는 것을 보신다면 최대한 무시하십시오. 303호 환자는 본인의 인격과 10년 전 죽은 어머니의 인격이 공존하는 질환을 앓고 있습니다. 4. 근무 중 문득 머릿속에서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면 그 즉시 근무를 그만두십시오. 당신들은 센터의 직원이지, 환자가 아니니까요. 마지막으로, 저희 그랜드 마운트 정신건강센터의 가족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386 이름없음 2019/03/17 12:29:56 ID : 7dWo2MjeK47 0
1년
387 이름없음 2019/03/17 12:49:32 ID : gmE3vctzatu 0
머리끈-하늘스터디카페-아이돌-마트-영화관-형제-형광펜-휴게소-1년
388 이름없음 2019/03/17 16:03:12 ID : tcpO60leIE0 0
로다는 머리끈을 주웠다. 조금 낡아보였지만 그녀의 마음에 쏙 드는 붉은 머리끈이었다. "마침 머리끈을 잃어버렸는데, 잘됐네." 머리칼을 한 손에 잡아놓는 데에 성공한 후 입에 물었던 머리끈을 빼낸 그녀는 한참 가만히 서있다가 사색이 되어 머리끈을 불태워버렸다.
389 이름없음 2019/03/17 23:05:16 ID : bzRu2r88oZj 0
짧은데 묘하게 임팩트 있다!
390 이름없음 2019/03/18 21:33:40 ID : bdB9io7vwtt 0
재밌어!
391 이름없음 2019/03/19 12:49:23 ID : io1va4LbzVb 0
드라마
392 ◆SHyLatvxwsr 2019/03/19 20:13:15 ID : QpPhfbzU3UY 0
세상에.. 아직 기억해주는 사람들 있었구나.... 그동안 바빠서 못 왔었어ㅠㅜㅠ 내가 여기 자주 못 들릴 것 같아서 나머지는 다른 레스주들한테 맡길게! 다들 스레 좋아해줘서 고마워!!
393 이름없음 2019/03/19 20:14:05 ID : s1eNvxwmnwt 0
순서 열차 쓰는 사람들 힘들겠다 매번 고마워
394 이름없음 2019/03/19 22:06:56 ID : 04E8pdTSHxu 0
상심증후군
395 이름없음 2019/03/20 12:57:09 ID : DxU585Xuk3B 0
자동차
396 이름없음 2019/03/20 12:58:40 ID : 7cE9vCpgjfV 0
무의식
397 이름없음 2019/03/20 14:18:52 ID : glzO9wIIMko 0
교과서
398 이름없음 2019/03/20 18:53:59 ID : BdQrasjdyNA 0
마법소녀/소년
399 이름없음 2019/03/20 21:56:49 ID : q5ak5Xtcq2E 0
하늘스터디카페-아이돌-마트-영화관-형제-형광펜-휴게소-1년-드라마-상심증후군-자동차-무의식-교과서-마법소녀/소년-쓰레기장
400 이름없음 2019/03/20 22:22:38 ID : hs5O1gY7byJ 0
1
401 이름없음 2019/03/20 22:22:42 ID : hs5O1gY7byJ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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