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2/13 03:20:56 ID : QpPhfbzU3UY 54
제시어 예) 학교, 바다 등 만약 학교면 김치고등학교 이런식으로 가상의 학교 이름 적어주고 가줘! 그게 좀 더 쓰기 편하거든 시간 날때마다 쓸거고 나 말고 레스주들이 자유롭게 써도 괜찮아!!! 일단 제시어 받을게
602 이름없음 2019/07/31 10:20:09 ID : INAjjvA3TR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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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이름없음 2019/07/31 10:28:55 ID : Zjzalg5802q 0
슬리퍼-밧줄-물통-괴도-식당-가구점-어플-미술실
604 이름없음 2019/08/01 10:25:45 ID : i4Ns79iqkq4 0
한두명이 아닐텐데..
605 이름없음 2019/08/01 21:39:25 ID : 08rBBthcIHx 0
슬리퍼 삐삐삐 쿵 철컥 "으아...오늘도 힘들었다...빨리 씻고 자야지...." 쿵 "응? 슬리퍼가 어디 갔지.....엄마? 슬리퍼 어디있는지 아세요?" "......" "주무시나.....뭐,맨발로 돌아다녀도 괜찮겠지." 저벅저벅 찰박 "읏....이게 뭐지? 발이 너무 차가운데...." 딸깍 "이,이게 뭐....엄마!!!!" 전등으로 인해 환해진 거실에는 온 몸에 피칠갑이 된 채 쓰러져있는 엄마가 보였다. 그 옆에는 슬리퍼 한 짝이 나뒹굴고 있었다.새빨갛게 피를 뒤집어쓴,슬리퍼 한 짝만이.
606 이름없음 2019/08/01 21:39:42 ID : 08rBBthcIHx 0
밧줄-물통-괴도-식당-가구점-어플-미술실
607 이름없음 2019/08/01 21:46:49 ID : 08rBBthcIHx 0
밧줄 '이렇게 하면 되겠지...' 천장에 있는 고리에 밧줄을 걸고는 생각했다. 나는 오늘,죽기로 했다. 시작은 3일 전,이 밧줄을 주웠을 때로 돌아간다. 나는 무언가 흥미 가는 걸 줍는 습관이 있다. 친구와 폐가 체험을 갔다가 천장에 매달려 삐걱거리는 밧줄을 가져왔다. 그 뒤로 어째서인지 죽고싶다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지를 않는다 이제 떠나야 할 시간이다. 이 밧줄을 주웠던 폐가에서,나는 목을 맸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리 내일 폐가에 담력체험 하러 가지 않을래?" "싫어...무섭단 말이야.낮에 한번 가봤는데,거실 한가운데 밧줄이 매달려서 삐걱거리고 있더라니까.전에 살던 사람이 죽은 게 틀림없어." "에이,그럼 나 혼자 갔다 온다!" 다음날 "안녕.내가 어제 폐가에서 이상한 걸 주웠는데......."
608 이름없음 2019/08/01 21:47:14 ID : 08rBBthcIHx 0
물통-괴도-식당-가구점-어플-미술실
609 이름없음 2019/08/01 21:47:34 ID : 08rBBthcIHx 0
혼자 북치고 장구치기 힘들어ㅜㅜ 아무나 와줘ㅜㅠㅜ
610 이름없음 2019/08/01 21:57:03 ID : GtvyLdRzVbA 0
물통 머리 위에 앉아있는 큰 물통 큰 물통에 연결된 작은 물통 작은 물통은 종말로 이어진 곳 큰 물통 안에 잘게 잘린 장미 나무를 띄우고 남은 잔해는 작은 물통에 띄워 떠내려 보내자 장미색 향기로운 물이 아름답게 흘러내려 종말에 다다르고 장미수는 모든 과거를 벗어던지고 다시 여러 큰 물통에 다다른다
611 이름없음 2019/08/01 23:26:10 ID : GtvyLdRzVbA 0
너무 난해하게 썼나..(코쓱
612 이름없음 2019/08/02 09:56:03 ID : Zjzalg5802q 0
괴도-식당-가구점-어플-미술실
613 이름없음 2019/08/02 10:35:08 ID : Be2MmILe7td 0
-괴도- 「안녕하십니까, 신사숙녀 여러분, 괴도 퍼스트입니다. 말리부의 대저택에 있는 보물들은 전부 제가 가져갑니다. 보물들을 지키시려고요? 포기하십시오. 당신들이 뭘 한다고 해서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 위험해지기만 할 뿐입니다. 해, 해가 가장 아름다운 시간에 말리부에서 뵙죠.」 그는 모든 것을 알고 있었다.
614 이름없음 2019/08/02 10:41:19 ID : 9y0ts4Firtc 0
나무,햇살,브로콜리
615 이름없음 2019/08/02 11:23:48 ID : xA6pampPfXu 0
나무 그 나무는 다른 나무들보다 유난히 높고 거대했다 많은 사람들이 나무에 목을 매달았고 나무의 굵은 가지에는 삶을 포기한 이들이 과일처럼 매달려있었다 한 식물학자는 나무의 소문을 들었고 나무를 조사하기 위해 나무의 둘레, 높이등을 측정해보며 나무와 시간을 보냈다 마침내 나무 위에 올라탔을때 그는 나무의 진실을 알아낼 수 있었다 기쁜마음에 서둘러 가지를 타고 내려가던 그는 정말 절묘하게도 목에 둘러놓은 줄자가 가지에 걸렸고 지상에서 몇미터 남짓한 곳에서 생을 마감했다 그때 나무를 스치던 바람소리가 웃음소리 같았다는 것을 아는이는 아무도 없다 나무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616 이름없음 2019/08/04 02:08:40 ID : 2r9imJXzfcJ 0
에스퍼가구점 안녕하십니까 손님 오늘도 저희 에스퍼가구점에 들려주신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매장을 자유롭게 구경해주시기 바랍니다 그전에 유의하실점은 저희 가게는 밤12시가되면 문을 닫으니 영업시간은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희 가게에는 오블린이란 직원이 없으니 마주치시게된다면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계신곳으로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가게는 거울이 없습니다 불편하신점이 있으시다면 저에게 말씀해주세요 그럼 나는 구석에 있는 가구로 다가갔다 거기에는 낡은화장대가있었는데 거울속에는 오블린이라는 명찰을 단 직원이 내뒤에서 웃고있었다 손님 폐장시간입니다
617 이름없음 2019/08/06 13:44:27 ID : s1ip9bbdvdu 0
식당-어플-미술실-햇살-브로콜리
618 이름없음 2019/08/08 21:21:37 ID : ILgkr9a7amp 0
[식당] 프랑스 요리 전문점 브랑또우라의 직원이 된걸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우리 식당에서 일하시면서 지켜야 할 수칙을 첨부 파일로 보내드리니 참고 바랍니다. 프랑스 요리 전문점 브랑또우라 직원 매뉴얼 1. 본 식당 내부에는 화장실이 없으며, 화장실은 식당 정문 앞에 있습니다. 2. 본 식당에 존재하는 문은 정문과 후문뿐입니다. 3. 본 식당의 영업 시간은 오전 10 시부터 오후 10 시 까지 이며, 오후 4시 부터 5시 사이에는 손님을 받고 있지 않습니다. 4. 본 식당이 있는 건물은 3층까지 있습니다. 5. 본 건물에는 계단이 없습니다. 6. 본 식당에는 외부 식품 반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7. 식당안의 식탁은 총 10개 이며 각각 칸막이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11번째 자리를 보게 되었다면 즉시 후문으로 나가서 정확히 10분뒤에 돌아오셔야 됩니다. 8. 매 달의 마지막 날에 오후 10시에 방문하는 손님이 있습니다. 손님에게 예의바르게 인사를 하고 퇴근하시면 되겠습니다. 9. 가끔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릴때 계단같은 것이 보인다면 각 층 화장실에 비치된 갈색 비누를 사용하여 세수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10. 본 식당은 프랑스 음식점입니다. 프랑스 음식이 아닌 음식을 주문하는 손님이 계시다면 4층으로 통하는 계단으로 안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13. 근무 시간 외의 방문은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619 이름없음 2019/08/09 15:34:18 ID : LapU459inTR 0
[어플] 저는 어제 가위에눌렸습니다 그레서 친구에게 어플을 추천 받았습니다 그레그레 그어플 응 귀신상담소 상담 어플이고 귀신관련상담이나 썰푸는곳 의외로 정확해 아 맞다 이거사용할때 주의할점 있어 메뉴에 나와 있기는 한대 내가 설명하는게 더 낮겠지 1번째 이거쓰면서 혼자 있지마 혼자있음 인형에 떨어져 있어 낮이면 괜찮아 그거 밝은거 무서워해 혼자 있을때불은 항상 켜두고 2번째는 흔한대 여기에 나오는 장난 그대로 따라하면 훅간다 빠저나가는 것도 힘들고 나도 간신히 빠저나온거야 3번째 여기 초승달이라는 닉내임 가진사람없어 그리고 거기에서 언급하지마 언급하면 너 몇일동안 개고생할꺼야 4번째 여기 본명사용하는 사람 아무도 없다 4번째에서 덧붙이는대 회원가입 할때 본명 절때로 쓰지마 썼다가 사라지는 사람들 많이봤어 5번째 거기 보면 사극장이라는 뭔 게시물이 있을꺼야 그거봐도 상관은 없는대 444댓글에 이미지는 보지마라 보면 큰일난다 그리고 마지막... 내가 말 안한 메뉴얼 4번째 말은 무시해 절때로 따라하지마 다른건 살 확률이라도 있어 아 그리고 ...사랑했다 그런썩은표정짓지마 아무튼간에 일끝나면 내방에서 부적 꺼내가고 그앱 삭제해 ...잘있어 다음날 친구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친구는 그날저녁...
620 이름없음 2019/08/09 15:36:29 ID : LapU459inTR 0
처음써본건대 괜찮아? 공포보다는 이야기 중심으로 써보고 싶었음 가르처준 사람이 좋은사람 이였다 같은거
621 이름없음 2019/08/09 15:39:42 ID : s3Bgi7hs9xV 0
공포를 버리고 이야기 중심으로 간다는건 참신했지만 별로였어,미안해
622 이름없음 2019/08/09 17:07:16 ID : LapU459inTR 0
괜찮아 나도 쓰고 안어울린다 생각했어 괴담에 공포가 빠지면 재미없잖아?
623 이름없음 2019/08/09 20:57:00 ID : 1ijctzhzfcH 0
백합 가위 스마트폰! 멋진 이야기 부탁할께!
624 이름없음 2019/08/10 00:40:30 ID : LapU459inTR 0
ㄱㅅ
625 이름없음 2019/08/10 01:21:34 ID : Zjzalg5802q 0
미술실-햇살-브로콜리-백합-가위-스마트폰-공원
626 이름없음 2019/08/10 03:28:11 ID : bzO8lCrzgi4 0
##고등학교 미술실 메뉴얼 (((미술실 담당 교사는 이 메뉴얼을 반드시 숙지하세요))) 1. 미술실 청소를 할때 인형이 발견되면 즉시 퇴실하세요. 인형 만들기 수업은 지금까지 한번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없어야 할것입니다. 2. 몇몇 학생들이 직접 경험했다는 미술실 석고상에 관한 괴현상들은 모두 거짓입니다. 미술실엔 석고상이 없기 때문인데 학생들에겐 알리지 마십시오. 3. 미술실에 걸려있는 액자들을 청소할때 액자속 그림에서 말소리가 들려도 절대로 대꾸하지 마십시오. 4. 미술실에서 수업할때에 갑작스럽게 학생들이 격렬한 오르가즘을 느끼는 현상이 관찰되면 그들의 얼굴에 물감을 뭍히면 멈출겁니다. 다만 학생들이 물감이 뭍혀지지 않기 위해 어떤 방법을 쓸지 모르니 조심하십시오. 5. 수업중 클래식 소리가 들린다면 학생들에게 본인이 틀었다고 말하고 재빨리 그 음악의 시대에 맞는 미술가의 그림을 봉인하십시오. 6. 그리고 절대로. 절대로 미술실엔 광대가면이 없으므로 가면이 보이면 소각하십시오.
627 이름없음 2019/08/10 03:28:34 ID : bzO8lCrzgi4 0
약간 SCP재단 느낌나게 해봣지롱
628 이름없음 2019/08/10 16:33:02 ID : NButAjg7s00 0
ㄱㅅ
629 이름없음 2019/08/11 18:04:04 ID : qjbdxDs9xTW 0
ㄱㅅ
630 이름없음 2019/08/11 18:18:37 ID : 7aq6pdU1zV9 0
미안한데 전혀... SCP 재단의 느낌이라면 1.보고서 형식 2.■■■■■같은 검은색 블럭 3.[편집됨] 또는 [데이터 말소] 가 들어가야 하는데 이건 SCP 재단이 아니고 그냥 지침서 형식의 나폴리탄 괴담일 뿐인 것 같아.
631 이름없음 2019/08/13 00:11:11 ID : Zjzalg5802q 0
햇살-브로콜리-백합-가위-스마트폰-공원-매미
632 이름없음 2019/08/13 11:03:42 ID : Zjzalg5802q 0
ㄱㅅ
633 이름없음 2019/08/13 11:21:34 ID : wrhwFdzQmlj 0
위에서도 말 나왔지만 SCP 안에서도 나폴리탄인 건 거의 없다고 생각하는데 굳이 연관짓자면 데말이나 편집됨 부분이 있는 정도..... 솔직히 흔하게 돌아다니는 나폴리탄 괴담은 SCP재단이랑 계를 달리한다고 생각해. 분류 자체가 다른 느낌. 설명 없이 ~해야한다는 서술이 SCP란 느낌이 드는 건 그냥..... 설명란과 격리절차가 나눠져있기 때문일 거야...... 해야할 일과 해야하는 이유를 함께 설명하는 게 아니니까 격리절차만 보면 왜 해야하는지 상상할수밖에 없지,,,, 굳이 SCP 문서형식을 가져와서 쓰고싶었다면 설명과 등급같은 게 검열된 상태로 특수격리절차만 설명하면 될거같음(문서 자체는 문체에 까다로우니까 문체도 재단처럼 딱딱하고 객관적이게 바꾸는 게 효과 좋을거같음) 다만 재단 안에 이미 궁금해할 필요는 없고 격리나 제대로 하쇼<같은 문서는 몇 있다는 것 사실 문체고 형식이고 상관없이 세계관에 대한 이해가 굉장히 부족한거같아
634 이름없음 2019/08/13 18:01:57 ID : 8lyILhy5cLd 0
햇살-브로콜리-백합-가위-스마트폰-공원-매미-경찰
635 이름없음 2019/08/13 18:25:42 ID : 5fdVf9a03Cr 0
{경찰} 신입경찰들에게 공지사항이 있다. 본 경찰서에는 여러 규칙이 있는데 그 중 중요한 규칙 몇가지를 설명하겠다. 첫째, 출동지시 외의 방송이 새벽 4시 44분에 울린다면 절대 눈을 뜨지 마라. 눈을 떴을때 그것을 마주하게 될것이다. 둘째, 본 서는 3층까지 밖에 없다. 엘레베이터에 4층 버튼이 보인다면 호기심에라도 누르지 마라. 셋째, 숙소에 414호는 현재 창고로 사용 중이다. 절대 열지 말 것 넷째, 제복의 명찰이 붉은 경찰을 만나면 그가 이름을 물을것이다. 그때 절대 본인의 이름을 얘기하지말고 반대손으로 경례를 해라. 경찰의 명찰은 붉지 않다. 다섯째, 여성청소년과에서 근무할 경찰들에게 알린다. 벨리라는 여학생이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찾아올때 반드시 그녀의 눈동자를 확인해라. 만약 그 아이의 눈동자가 붉은색과 노란색이 섞여있다면 미안하지만 나가달라고 말하라. 이상, 반드시 지키길 바란다
636 이름없음 2019/08/13 20:31:02 ID : lfRzSLe5cMq 0
나폴리탄 괴담 같지 않은 레스가 많이 보인다. 이 스레 초기엔 되게 재밌었는데
637 이름없음 2019/08/15 00:25:24 ID : Zjzalg5802q 0
햇살-브로콜리-백합-가위-스마트폰-공원-매미-무명
638 이름없음 2019/08/15 11:52:14 ID : LapU459inTR 0
안내문형식이 너무많아저서그런거같아 나도 안내문 썼지만...
639 이름없음 2019/08/15 19:16:42 ID : Zjzalg5802q 0
ㄱㅅ
640 이름없음 2019/08/16 17:37:20 ID : XwMqo1BbBdQ 0
안개꽃 피아노 하이힐 갑자기 떠오르는것만 적어봤는데 멋진글 기대할께 부탁해!
641 이름없음 2019/08/17 23:01:08 ID : MmLcGsoZjvy 0
바게트 난 이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야.
642 이름없음 2019/08/18 10:51:24 ID : Fdxwre7xPh8 0
저희 G 사에서 상품을 구입하신 고객님께 진심어린 감사를 보냅니다. G 사의 상품과 함께하시는 동안 고객님의 가정과 고객님 개인에게 행복과 안녕이 가득하길 빌며 다음으로 해당 상품에 대한 규칙들이 나열됩니다. 사용 전 꼭 읽어보시기를 권장합니다. [G-Phone X3에 대한 안내] 1. 본 상품의 정식 명칭은 G-Phone X3이며 설정-> 관리-> 이름 설정 항목에 들어가시면 정식 명칭 확인과 동시에 설정에 명시되는 이름을 자율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1-1. 명칭을 바꾼 일이 없는데도 해당 항목에서 상품의 정식 명칭이 위와 다르게 게시되어 있다면 즉시 본 상품을 구매하신 지점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해당 상품에 결함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어 즉시 다른 상품으로 교체시켜드립니다. 1-2. 설정 항목에 들어가신 뒤 상단 검색란에 이름 설정, 혹은 이름 바꾸기와 같은 명칭으로 검색을 하셔도 해당 항목이 나옵니다. 2. 기본으로 설치된 앱 이외 다른 앱의 설치를 원하신다면 G-플레이에서 희망하시는 앱의 이름을 검색하시면 간단히 설치가 가능합니다. 2-1. G-플레이는 홈 화면, 혹은 홈 화면에서 하단 가운데에 있는 정사각형 모양을 누르신 뒤 찾으실 수 있습니다. 2-2. 2015년 이후, G-스토어는 G-플레이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만일 G-플레이 대신 G-스토어라는 이름의 앱을 발견하신 경우, 즉시 물품을 구매하신 지점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해당 상품은 결함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어 즉시 다른 상품으로 교체시켜드립니다. 3. G-Phone 을 구매하셨을 때 기본 증정품에 해당되는 물품으로는 G-Phone 하드케이스 (투명, 핑크, 블루 중 택1), 이어폰 (화이트, 블랙 중 택1), 이어폰 고무, 설명서, 충전기와 G-Phone 예비 배터리가 모두 하나씩 들어갑니다. 이외 다른 물품을 발견하셨을 경우, 그 이상 포장을 뜯지 마시고 물품이 담겨있던 상자와 종이가방에 모두 담으신 뒤에 즉시 상품을 구매하신 지점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해당 상품에 결함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어 즉시 전체 교체시켜드립니다. 3-1. 만일 확인되지 않은 물품의 포장을 뜯으셨을 경우, 즉시 비누를 사용하여 흐르는 물에 두 손을 30초 이상 씻으신 뒤에 집게 등을 이용하여 물품에 직접 손이 닿지 않게하여 종이가방에 담아 구매하신 지점으로 향하십시오. 사용하신 집게 등은 종이가방에 함께 담으시면 됩니다. 단, 그 물품은 반환이 되지 않습니다. 4. 본 상품을 사용하시다가 010-3684-6664 라는 번호로부터 전화가 온다면 무시하시고 하던 일을 마저 하십시오. 전화를 끊는 것도 안 됩니다. 이후 더 이상 신호가 오지 않으면 해당 상품을 구매하신 지점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해당 상품에 결함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어 무상 A/S 혹은 즉시 상품을 교체시켜드립니다. 4-1. 실수로 전화를 받으셨을 경우, 상대가 먼저 말을 꺼내기 전까지 침묵을 지키십시오. 남성의 목소리가 "제니퍼는?" 이라고 물으면 "결함이었다." 라고 대답하신 뒤, 즉시 전화를 끊으십시오. 이후 비누를 사용하여 흐르는 물에 입술과 귀를 30초 이상 씻으신 뒤, 위 3-1 에 게시된 것과 같이 행동하십시오. 해당 상품에 결함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어 무상 A/S 혹은 즉시 상품을 교체시켜드립니다. 6. 본 상품을 사용하시다가 제니퍼 라고 저장된 번호로부터 전화가 왔을 경우, 4 와 같이 행동하십시오. 6-1. 만일 전화를 받으셨을 경우, 상대가 입을 열기 전에 "당신은 결함입니다." 라고 외치십시오. 결코 상대가 먼저 말을 꺼내면 안 됩니다. 이후 4-1 과 같이 행동하십시오. 7. 본 설명서에는 5 가 없습니다. 5 는 특별 고객을 위한 사항으로 5 를 찾으신 고객님께서는 즉시 설명서와 구매하신 G-Phone 을 가지고 상품을 구입하신 지점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형식에 따른 몇 가지 인증절차를 거친 뒤, 결함이 없다는 것이 확인된다면 즉시 돌려보내드릴 것입니다. 설명서는 여기까지입니다. 이외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G-고객센터 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는 24시간 항시 운영됩니다. 저희 G 사의 상품을 구입해주신 고객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고객님께서 믿고 쓰실 수 있는 기업, G 사가 되겠습니다.
643 이름없음 2019/08/18 10:54:06 ID : Fdxwre7xPh8 0
나야... 스마트폰으로 함 써봤는데 -번은 본 설명서에 없습니다 <<< 이게 너무 좋아서 어떻게든 쓰려고 했는데 규칙이 몇 개 없기도 하고 좀 이상한 것 같아서ㅋㅋㅋㄱㅋ큐ㅜㅜㅜ 결국 못 넣고 5는 For. 특별손님 이것만 넣었네...... 미안 재미없는듯 쓸 때는 재밌었는데ㅠ
644 이름없음 2019/08/18 23:17:00 ID : Zjzalg5802q 0
햇살-브로콜리-백합-가위-공원-매미-무명-안개꽃-피아노-하이힐-바게트-난 이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야.
645 이름없음 2019/08/19 03:36:52 ID : 9g5hzhs3DxP 0
멕시코
646 이름없음 2019/08/19 03:36:57 ID : 9g5hzhs3DxP 0
유학
647 이름없음 2019/08/19 03:37:03 ID : 9g5hzhs3DxP 0
방탈출
648 이름없음 2019/08/19 03:37:14 ID : 9g5hzhs3DxP 0
과팅
649 이름없음 2019/08/19 03:37:24 ID : 9g5hzhs3DxP 0
수능
650 이름없음 2019/08/19 03:37:58 ID : 9g5hzhs3DxP 0
651 이름없음 2019/08/19 03:38:35 ID : 9g5hzhs3DxP 0
자기가 예쁘다고 생각하는 토끼 닮은 소녀
652 이름없음 2019/08/19 03:38:54 ID : 9g5hzhs3DxP 0
배우를 닮은 나의 첫사랑
653 이름없음 2019/08/19 03:39:52 ID : 9g5hzhs3DxP 0
쌍둥이
654 이름없음 2019/08/19 03:40:23 ID : 9g5hzhs3DxP 0
유튜브에서 액괴 동영상 찍는 초딩
655 이름없음 2019/08/19 03:41:29 ID : 9g5hzhs3DxP 0
떡볶이
656 이름없음 2019/08/19 03:41:39 ID : 9g5hzhs3DxP 0
복숭아아이스티
657 이름없음 2019/08/19 03:41:56 ID : 9g5hzhs3DxP 0
선글라스
658 이름없음 2019/08/19 03:42:31 ID : 9g5hzhs3DxP 0
여드름
659 이름없음 2019/08/19 03:42:43 ID : 9g5hzhs3DxP 0
남자친구의 사촌누나
660 이름없음 2019/08/19 03:43:23 ID : 9g5hzhs3DxP 0
서바이벌 게임
661 이름없음 2019/08/19 03:47:30 ID : js5SLhyY4Fg 0
김태균을 닮은 키드밀리
662 이름없음 2019/08/19 03:50:16 ID : 9g5hzhs3DxP 0
마카롱
663 이름없음 2019/08/19 03:51:02 ID : 9g5hzhs3DxP 0
잡지
664 이름없음 2019/08/19 04:15:01 ID : K0twIHyIMi3 0
주제 던지는 사람만 있고 적는 사람은 없네
665 이름없음 2019/08/19 15:53:22 ID : zQsnRvjwGre 0
햇살-브로콜리-백합-가위-공원-매미-무명-안개꽃-피아노-하이힐-바게트-난 이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야.-멕시코-유학-방탈출-과팅-수능-껌-자기가 예쁘다고 생각하는 토끼 닮은 소녀-배우를 닮은 나의 첫사랑-쌍둥이-유튜브에서 액괴 동영상 찍는 초딩-떡볶이-복숭아아이스티-선글라스-여드름-남자친구의 사촌누나-서바이벌 게임-김태균을 닮은 키드밀리-마카롱-잡지
666 이름없음 2019/08/19 16:44:07 ID : 1A1ClzXuoE5 0
햇살이 마땅한 게 안 떠올라서 건너뛰고 쓸게. 제목:브로콜리 팔아요 작성자:햇살농장 작성일:2019/08/17 우리 농장에서 기른 브로콜리 팔아요~ kg당 6000원! 제목: 브로콜리 팔아요 작성자:햇살농장 작성일:2019/08/18 직접 기른 브로콜리입니다~ kg당 4000원이에요^^ 제목:브로콜리 싸게 팝니다 작성자:햇살농장 작성일:2019/08/19 kg당 1000원에 무료배송해드립니다^^ 빨리 사가세요^^
667 이름없음 2019/08/19 17:27:22 ID : xO643Qk8qoY 0
오늘은 햇살이 강력하더군요 쉬는 날이라 쇼핑도 하고 외식도 할까 했는데 도저히 밖에 있기가 어려운터라 집에서 에어컨을 틀고 퍼져있었습니다. 슬쩍 창문을 보니 두꺼운 커튼을 쳤는데도 햇살이 비쳐서 "아 나가지 않길 잘했다" 란 생각이 절로 들었죠 한참을 드라마나 유투브를 보면서 뒹굴거리던 중 너무 심심해 불알친구인 제이에게 뭐하냐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때는 아직 낮이었다고 생각해요 커튼 너머로 빛이 비쳐나오고 있었으니까요 조금있다 답장이 오더군요 "지금 막 저녁으로 포토푀 먹고 후식으로 감자칩 먹고있어 :-D" 나는 아직도 밖에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커튼에서는 아직도 햇살이 비치고 있고요
668 이름없음 2019/08/19 23:11:14 ID : Zjzalg5802q 0
백합-가위-공원-매미-무명-안개꽃-피아노-하이힐-바게트-난 이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야.-멕시코-유학-방탈출-과팅-수능-껌-자기가 예쁘다고 생각하는 토끼 닮은 소녀-배우를 닮은 나의 첫사랑-쌍둥이-유튜브에서 액괴 동영상 찍는 초딩-떡볶이-복숭아아이스티-선글라스-여드름-남자친구의 사촌누나-서바이벌 게임-김태균을 닮은 키드밀리-마카롱-잡지
669 이름없음 2019/08/20 15:35:12 ID : TTXxO9wLgp8 0
나는 너를 사랑한다 너와 함께하고싶어 아아.. 하얀 백합더미에 파묻힌 네 모습이 너무 아름답구나 비록 좁은 방일지라도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은 그렇지 않아 너는 나에게 백합인줄 알았으나 파란 장미였구나
670 이름없음 2019/08/21 09:57:19 ID : Zjzalg5802q 0
가위-공원-매미-무명-안개꽃-피아노-하이힐-바게트-난 이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야.-멕시코-유학-방탈출-과팅-수능-껌-자기가 예쁘다고 생각하는 토끼 닮은 소녀-배우를 닮은 나의 첫사랑-쌍둥이-유튜브에서 액괴 동영상 찍는 초딩-떡볶이-복숭아아이스티-선글라스-여드름-남자친구의 사촌누나-서바이벌 게임-김태균을 닮은 키드밀리-마카롱-잡지
671 이름없음 2019/08/21 13:02:41 ID : 1A1ClzXuoE5 0
오늘은 유난히도 날이 덥습니다. 서랍 깊숙이 넣어뒀던 가위를 꺼낼 때입니다. 꺼낸 가위는 먼지가 잔뜩 내려앉아 있습니다. 이래서는 잘 쓸 수 없겠지요. 가위에 낀 먼지를 깨끗이 닦아내고 날을 갑니다. 가위는 곧 처음 샀을 때처럼 말끔한 모습이 됩니다. 저는 가위를 들고 집을 나섭니다. 오늘은 귀가가 늦겠네요.
672 이름없음 2019/08/21 13:31:17 ID : 1A1ClzXuoE5 0
1. 우리 동네 공원은 아무도 안 들어간다. 어떤 아저씨가 공원 입구에서 들어가는 사람마다 욕하고 밀쳐서 그렇다. 형은 그 아저씨가 사람을 죽이고 시체를 숨겨놨다고 했다. 근데 뻥 같다. 2. 나랑 민호랑 주영이랑 공원에 들어가기로 했다. 그 아저씨도 밥 먹고 잠 잘 테니까 셋이서 번갈아서 보면 분명히 들어갈 수 있다. 3. 아저씨는 밥도 안 먹고 잠도 안 자는 것 같다. 4. 아저씨가 드디어 다른 데로 갔다. 애들한테 톡했는데 안 온다. 먼저 들어가야지. 5. 살려줘 6. 아저씨가 다시는 공원에 얼씬도 하지 말라 그랬다. 나도 안 가고 싶다. 절대 안 갈 거다. 7. 어릴 적 살던 동네에 들렀다. 그 공원은 예전과 똑같았다. 아니, 그 아저씨가 없다. 언제나 공원 앞을 지키고 서 있던. 8. 슈퍼 아주머니가 말하길 아저씨는 얼마 전에 죽었다고 한다. 9. 이제 공원에 들어가는 걸 막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공원에서 나오는 걸 막을 사람 또한.
673 이름없음 2019/08/21 13:34:03 ID : 1A1ClzXuoE5 0
매미가 운다. 우리 집 앞엔 매미가 유독 많다. 매미의 기묘하게 반짝이는 눈을 보면서, 난 생각했다. 여기도 빨리 떠야겠군.
674 이름없음 2019/08/21 14:00:37 ID : 1A1ClzXuoE5 0
ㅅㅂ 쓰던 거 다 날아갔네
675 이름없음 2019/08/21 14:08:55 ID : 1A1ClzXuoE5 0
무명은 허탈함이 가시면 쓸게... 안개꽃. 자전거를 타고 갈 때면 언제나 공터에 피어난 꽃이 눈에 들어온다. 공터엔 키가 작은, 새하얀 안개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다. 아니, 사실 안개꽃인진 잘 모르겠다. 멀리서 보기도 하고, 아주 잠깐 보는 거니까. 어쨌든, 난 그걸 안개꽃이라고 부르고 있다. 그런데 오늘은 꽃송이가 보이지 않는다. 하룻밤만에 그 많은 꽃이 전부 질 리는 없을텐데.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다가가 꽃을 살폈다. 그건 꽃이 아니었다. 공터엔 꽃이 한 송이도 없었다. 공터에 있는 건 오직 길게 자라난 잔디 뿐이었다.
676 이름없음 2019/08/21 14:25:41 ID : 1A1ClzXuoE5 0
비람골 아낙이 짠 무명은 보기에 곱고 입기에 부드럽다. 그러니 포목점 주인으로서 바람골에 들렀다 온 장돌뱅이는 반가울 수밖에 없는 것이다. 오늘도 반가운 손님이 한 명 왔다. 그런데 오늘따라 영 무명을 내어놓질 않는다. 다른 마을에 값을 올려 팔려는구나, 하고 값을 배로 쳐 주겠다 해도 요지부동으로 입을 꾹 다문다. 연신 보채어 간신히 들은 말이, 무명을 사오지 않았단다. 터무니없는 거짓말에 언짢아하자 장돌뱅이가 안 사온 이유를 말하겠다며 입을 연다. 그 날 우리 마을은 그 꺼림칙한 것을 모두 불태웠다. 바람골에 들른 장돌뱅이에겐 처마도 빌려주지 않고 있으나, 여전히 불안하다. 장돌뱅이들은 여전히 바람골에서 무명을 사 오고, 그것은 필경 팔도로 팔려나갈 것이니.
677 이름없음 2019/08/21 15:24:33 ID : 1A1ClzXuoE5 0
난 피아노를 칠 때면 언제나 내 손가락이 하늘을 노니는 새라고 상상한다. 새의 날개짓에 맞춰 피아노는 노래한다. 노래했다. 새는 추락했고 노래는 멈췄다. 더 이상은 필요없어. 피아노는 여전히 아름답게 노래한다.
678 이름없음 2019/08/21 16:06:27 ID : 1A1ClzXuoE5 0
몇 년전, 6건의 연쇄살인사건이 일어났다. 현장에선 늘 같은 하이힐이 발견되었다. 첫 사건, 경찰은 하이힐을 단순히 피해자의 소지품으로 여겼고, 큰 관심을 두지 않았다. 그리고 다음 날. 하이힐은 사라졌다. 하이힐은 단숨에 중요 증거로 등극했다. 당연히 서는 발칵 뒤집혔다. 경찰서 한복판에서 증거가 사라졌으니. 당일 하이힐 근처에 있던 사람은 모두 용의자가 되었다. 다음 범행은 일주일 후에 일어났다. 현장엔 하이힐이 놓여 있었다. 경찰은 하이힐을 재빠르게 회수해 온갖 검사를 시작했다. 검사를 진행하던 중, 하이힐은 또 다시 사라졌다. 하이힐을 회수한 다음 날의 일이었다. 서는 또 한 번 뒤집혔고, 용의자가 늘어났다. 다음 범행은 그 다음날이었다. 이번에도 현장에 하이힐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엔 피해자가 신은 신발이었다. 유족은 피해자가 근 며칠간 신던 신발이라고 말했다. 세 번째 범행 이후 하이힐을 검사한 결과가 나왔다. 깨끗했다. 지문 하나, 머리카락 한 올 심지어 흙 한 톨조차 검출되지 않았다. 말도 안되는 일이다. 그러나 더 말이 되지 않는 것은, 세 번째 현장에서 발견된 하이힐이 이전의 현장에 있던 것과 같은 물건이라는 것이었다. 마찬가지로 흙 한 톨조차 검출되지 않았다. 이후의 범행에서도 계속해서 같은 하이힐이 발견되었다. 그저 현장에 놓인 물건, 피해자가 신던 신발, 무엇이 됐든 아무것도 검출되지 않았다. 하이힐은 커다란 단서였으나 동시에 아무 단서도 되지 못했고, 수사엔 진전이 없이 용의자만 늘어났다. 그러던 중, 갑작스레 범행이 뚝 끊겼다. 다행스런 일이었으나 안심할 순 없었다. 갑자기 범행을 저지르지 않는다면 갑자기 저지를 수도 있는 일이다. 그러나, 다시는 동일범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없었다. 경찰에 꼬리를 잡혀서는 아니었다. 범인은 완벽하게 경찰의 머리 위에서 놀고 있었다. 경찰은 아무 단서도 잡지 못했고, 용의선상에 오른 이를 전부 조사할 수조차 없었다. 혹자는 악마가 벌인 일이라고 말한다. 혹자는 하이힐이 저주받은 물건이었다고 말한다. 혹자는 그저 완전범죄였을 뿐이라고 말한다. 이제와서는 모두 알 수 없는 일이다.
679 이름없음 2019/08/21 21:11:14 ID : 9g5hzhs3DxP 0
바게트-난 이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야.-멕시코-유학-방탈출-과팅-수능-껌-자기가 예쁘다고 생각하는 토끼 닮은 소녀-배우를 닮은 나의 첫사랑-쌍둥이-유튜브에서 액괴 동영상 찍는 초딩-떡볶이-복숭아아이스티-선글라스-여드름-남자친구의 사촌누나-서바이벌 게임-김태균을 닮은 키드밀리-마카롱-잡지
680 이름없음 2019/08/22 12:36:52 ID : Zjzalg5802q 0
ㄱㅅ
681 이름없음 2019/08/22 17:18:30 ID : 1A1ClzXuoE5 0
수영의 집 앞에는 빵집이 있다. 수영은 그 빵집의 바게트를 매우 좋아했다. 하지만 매일 먹을 순 없었다. 빵집 주인이 바게트는 일주일에 하루만 먹어야 한다며 팔지 않았기 때문이다. 매일 갓 구운 빵 냄새를 맡으면서도 바게트를 먹을 수 없다는 건 고통스러운 일이었다. 그래서 바게트를 칠등분해 먹기로 결심했다. 월요일, 수영은 바게트를 일곱 조각으로 나눴다. 한 조각은 너무나 적었고, 남겨둔 여섯 조각이 눈 앞에 아른거렸다. 하지만 수영은 참아냈다. 일주일 내내 그 행복을 맛볼 수 있다면 이 정도는 참아낼 수 있었다. 화요일, 수영은 어제의 자신을 칭찬했다. 이렇게 또 바게트를 먹을 수 있지 않은가. 수영은 콧노래를 부르며 바게트를 입에 넣었고, 바로 뱉어냈다. 수영은 더 이상 빵집에 가지 않는다.
682 이름없음 2019/08/22 17:25:04 ID : 1A1ClzXuoE5 0
난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야. 가끔 밥을 못 먹지만 괜찮아. 난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야. 가끔 영영 못 보는 친구가 생기지만 괜찮아. 난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야. 가끔 그게 돌아다닐 때면 숨어야 하지만 괜찮아. 난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야. 지금, 그게 날 발견했지만 괜찮아. 난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니까.
683 이름없음 2019/08/22 18:21:48 ID : Pdwk9s67uny 0
멕시코-유학-방탈출-과팅-수능-껌-자기가 예쁘다고 생각하는 토끼 닮은 소녀-배우를 닮은 나의 첫사랑-쌍둥이-유튜브에서 액괴 동영상 찍는 초딩-떡볶이-복숭아아이스티-선글라스-여드름-남자친구의 사촌누나-서바이벌 게임-김태균을 닮은 키드밀리-마카롱-잡지
684 이름없음 2019/08/22 23:50:59 ID : Zjzalg5802q 0
ㄱㅅ
685 이름없음 2019/08/23 13:11:20 ID : xO3AZjta67x 0
08/23 친구가 죽었다. 08/22 친구를 새로 사귀었다. 08/21 친구가 죽었다. 08/20 친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08/19 친구를 새로 사귀었다.
686 이름없음 2019/08/23 14:40:23 ID : 8qkk2qZdA7u 0
스레주
687 이름없음 2019/08/23 14:50:45 ID : Zjzalg5802q 0
멕시코-유학-방탈출-과팅-수능-껌-자기가 예쁘다고 생각하는 토끼 닮은 소녀-배우를 닮은 나의 첫사랑-쌍둥이-유튜브에서 액괴 동영상 찍는 초딩-떡볶이-복숭아아이스티-선글라스-여드름-남자친구의 사촌누나-서바이벌 게임-김태균을 닮은 키드밀리-마카롱-잡지-스레주
688 이름없음 2019/08/23 22:24:38 ID : Zjzalg5802q 0
ㄱㅅ
689 이름없음 2019/08/24 17:18:06 ID : pamq44Y3Dth 0
ㄱㅅ
690 이름없음 2019/08/24 17:35:14 ID : 7aq6pdU1zV9 0
ㄱㅅ
691 이름없음 2019/08/24 17:46:18 ID : 1A1ClzXuoE5 0
갱신만 하지 말고 좀 써주라 ㅠㅠ 똥같은 글 9연속으로 올려도 다들 관대하게 넘어가잖아 아무도 뭐라고 안 하니까 올려줘 ㅠ
692 이름없음 2019/08/25 17:08:51 ID : 3BcMo7zgmE1 0
안녕하세요 고객님! 저희 항공사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멕시코행 비행기는 3시 13분쯤으로 한시간정도 뒤에 있으니 그때까지 간단한 주의사항 말씀드리겠습니다! 1. 만약 검은색 옷을 입은 승무원이 멕시코행 비행기를 안내해드리려고 하면 화장실에 들린다며 자리를 피하시고 다른 승무원을 찾아주세요 저희 항공사 유니폼에는 검은색이 없습니다 2. 비행기에 탑승하실때 옆자리에 머리가 노란색이나 갈색으로 얼룩덜룩한 여성분이 있으시다면 저에게 말씀해주세요 자리를 옮겨드리겠습니다 3. 모든 비행기는 정각에 출발하오니 16분, 28분같이 애매한 시간에 비행기가 출발한다고 안내하는 승무원을 만나신다면 이야기를 3분 이상 나누지 마세요 4. 도착하셨을때 만약... 어?? 3분지났다
693 이름없음 2019/08/25 17:31:06 ID : Zjzalg5802q 0
유학-방탈출-과팅-수능-껌-자기가 예쁘다고 생각하는 토끼 닮은 소녀-배우를 닮은 나의 첫사랑-쌍둥이-유튜브에서 액괴 동영상 찍는 초딩-떡볶이-복숭아아이스티-선글라스-여드름-남자친구의 사촌누나-서바이벌 게임-김태균을 닮은 키드밀리-마카롱-잡지-스레주
694 이름없음 2019/08/26 14:12:29 ID : Zjzalg5802q 0
ㄱㅅ
695 이름없음 2019/08/28 05:38:43 ID : 9g5hzhs3DxP 0
얘들아. 제발 써줘 ㅠㅠㅠㅠㅜ
696 이름없음 2019/08/28 11:35:37 ID : Zjzalg5802q 0
ㄱㅅ
697 이름없음 2019/08/28 21:27:23 ID : o0k66kttjul 0
< 유학 > 안녕하세요. 여러분 독일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앞으로 묵으실 행복 홈스테이에 관한 주의사항을 설명해드릴테니 귀기울여 잘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첫째, 시간 약속을 잘 지켜주세요. 그들은 한번 내뱉은 말을 어기는 것을 정말 싫어한답니다. 둘째, 오랜 시간동안 샤워하지 말아주세요. 오랜 시간동안 샤워하는 경우 습기찬 환경을 좋아한 그들이 그곳으로 몰려들기 때문입니다. 아무것도 걸치지않은 맨 몸으로 실려나고 싶지 않으면 잘 지켜주세요. 셋째, 친구들을 데리고 오고 싶다면 호스트 가족분들께 미리 양해를 구해야 합니다. 친구를 데리고 오고 싶은 날엔 호스트 가족분들이 아닌 모르는 얼굴들도 있을겁니다. 그 분들도 이 집 어딘가 계신 분들이니 정중히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 넷째, 식사 시 주의사항입니다. 드시기 전후에 감사 인사는 기본으로 해주시길 바랍니다. 단, 육류가 나오지 않고 채소위주로만 식사가 나올 경우에는 ‘잘먹었습니다’라 하시지 마세요. 다 드셨으면 사용하신 그릇과 수저,젓가락은 싱크대에 놓아주시길 바랍니다. ‘잘먹었습니다’라고 하실 경우엔 그들이 영양분을 채운 당신을 노릴것입니다. 다섯번째, 무언가를 망가트리거나 깨뜨렸을 때,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마십시오. 1층에 계시는 릴리스 아주머니께 말씀 드리세요. 아주머니께서 해결해주실거에요. 단, 아주머니께 말씀 드릴 땐 코를 보며 말씀해주세요. 눈과 입은 보지마세요. 여섯번째, 이 홈스테이 집에 묵는 학생 중 아시아인은 당신뿐이에요. 당신이 아닌 아시아인이 한명 더 있다면 바로 나와 인근 카페 또는 사람 많은 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일곱번째, 처음 보는 여성이 조심하라며, 말을 거는 경우가 있는데 절대 듣지 마세요. 당신의 감정을 불안하게 만들어 자기들 세계로 데려가려는 것이니 절대 듣지 마세요. 혹,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다른 생각을 하거나 멍을 때리시길 바랍니다. ... 혹시 저희도 처음인가요?
698 이름없음 2019/08/28 21:30:49 ID : L9du79fO6Za 0
ㅂㄱㅇㅇ
699 이름없음 2019/08/28 21:32:35 ID : TWmGk5Pjvwl 0
1
700 이름없음 2019/08/28 21:32:39 ID : TWmGk5Pjvwl 0
2
701 이름없음 2019/08/28 21:32:43 ID : TWmGk5Pjvwl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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