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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사이비 종교 만들기하자 (37)
7.박곽롹 키우기! (8)
8.심심해서 만드는 이세계 판타지 대모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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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왕위를 계승하는 중입니다 (95)
11.🏠 스윙스 홈 🏠 (57)
12.제로부터 시작하는 앵커스레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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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환영합니다, 여기는----------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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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판 착각함, 묻어줘 아무곳으로도 이어지지 않는 숲속 계단 (2)
17.[여성향 미연시 - 한국에서 연애하기 학생편] 을 지금 바로 플레이 해 보세요! (262)
18.펑 (1)
19.어떤 나라의 우주개발 이야기 (10)
20.천레스 연대기 (52)
1
이름없음
2019/02/14 11:28:53
ID : u6ZbdwnCrBA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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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이름없음
2019/05/05 21:42:55
ID : msmMmGmk3zV
0
나도 자유도 높은 게임 할 때 여기저기 다 돌아다녀 보거든.. 은섭 쌤도 비슷한 마음이었겠지
203
이름없음
2019/05/05 22:36:12
ID : u6ZbdwnCrBA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비버비vㅓ...
ㅋㅋㅋㅋ인정ㅋㅋㅋ은섭쌤 완전 놀랄듯ㅋㅋㅋㅋ
오 나도 게임에서 돌아다니는거 짱 좋아햌ㅋㅋㅋ
204
◆fPhbDxQmnDt
2019/05/05 22:41:28
ID : u6ZbdwnCrBA
0
"우리 2층도 보고 가자."
수한무는 은섭을 거들었다.
그러자 민우가 말했다.
"누나 혹시 저 사람 좋아해요? 왜 계속 편 들어주-"
"아 좀 가만 있어봐 이놈의 입!"
민지가 찡그리며 민우의 입을 막았다.
"알겠어요. 2층 가요, 그럼."
민우는 시무룩해진 표정으로 버튼을 눌렀다.
205
◆fPhbDxQmnDt
2019/05/05 22:44:28
ID : u6ZbdwnCrBA
0
효과음과 함께, 2층에서 문이 열렸다.
"그워...어어억"
"게에에...엑"
"음? 좀비가 생각보다 많지는 않네."
"그러게."
아이들이 소곤거렸다.
206
◆fPhbDxQmnDt
2019/05/05 22:49:54
ID : u6ZbdwnCrBA
0
은섭이 가장 먼저 엘리베이터 밖으로 발을 떼었다.
"그으윽...?"
"게레...엑?"
아까 발랐던 좀비들 틈에 낄 수 있는 위장약이 조금 지워진 모양이었다. 좀비들은 은섭에게 다가가진 않았지만, 그의 기척을 느끼는듯 했다. 은섭은 2층으로 걸어들어가는 대신, 1층으로 통하는 계단을 내려갔다. 그 순간, 좀비들이 은섭에게 달려들었다.
수한무는 어떻게 할까?
1. 씨뮬을 들고 끼어든다.
2. 은섭쌤에게 달려가 백허그를 시전한다.
3. 엘리베이터 문을 닫아버린다.
207
이름없음
2019/05/05 23:58:32
ID : Y5U47s79a5U
0
두..두근두근 2번...
208
이름없음
2019/05/06 00:45:33
ID : IGoNz9hcHyK
0
콩닥콩닥
209
이름없음
2019/05/07 14:58:05
ID : RB88phxQpTQ
0
두근두근두근
210
◆fPhbDxQmnDt
2019/05/18 17:58:17
ID : u6ZbdwnCrBA
0
"쌤 조심해요!"
수한무는 은섭을 와락 안았다.
그 순간, 은섭이 뒤로 돌아 좀비들에게 손을 뻗었다.
치익, 지지직
좀비들이 괴성을 내며 쓰러졌다.
"방금 그건 뭐에요?"
수한무가 눈을 크게 뜨고 물었다. 은섭이 한쪽 눈을 찡긋거리며 말했다.
"전기충격기."
211
◆fPhbDxQmnDt
2019/05/18 18:03:35
ID : u6ZbdwnCrBA
0
"헐 전기충격기? 어디서 났어요?"
수한무는 은섭을 꼬옥 껴안은 채로 물었다.
"그... 설명하자면 긴데... 이것 좀 풀고 엘리베이터 안에서 얘기하자."
은섭이 당황스러운 얼굴로 말했다.
"넹. 이 아니라 이렇게 금방 놓아버리면 아쉬울 것 같은데요?"
수한무가 천연덕스러운 표정으로 답했다.
212
이름없음
2019/05/18 19:41:20
ID : 7hs8lDBBBs9
0
뒤를 돌았어?? 그러면 앞으로 껴안고 있겠구만... 젠장 두근두근거리는 장면이잖아!
213
이름없음
2019/06/02 19:03:56
ID : u6ZbdwnCrBA
0

214
이름없음
2019/06/03 09:55:13
ID : u9AnRBgphvy
0
갱신
215
이름없음
2019/07/25 23:59:31
ID : u6ZbdwnCrBA
0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돌아와서 면목없는 스레주입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연재 재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잊지 않고 참여해주시는 레스더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사랑 받아가세요 뿅뿅,,,
216
이름없음
2019/08/01 10:56:30
ID : yFhdPeK1vct
0
야호 대박이다 스레주
217
이름없음
2019/08/01 19:56:27
ID : u6ZbdwnCrBA
0
♡.♡
218
◆fPhbDxQmnDt
2019/08/01 19:56:55
ID : u6ZbdwnCrBA
0
그 순간, 복도 반대편에서 좀비들이 몰려오는 소리가 들렸다.
"일단 들어가!"
은섭이 수한무를 엘리베이터로 구겨넣으며 외쳤다. 은섭도 뒤따라가 닫힘 버튼을 연타했다.
219
이름없음
2019/08/01 19:57:46
ID : Y1bdwrdWrul
0
스레주다!!
220
이름없음
2019/08/01 19:59:28
ID : u6ZbdwnCrBA
0
어머 동접!
221
◆fPhbDxQmnDt
2019/08/01 20:02:27
ID : u6ZbdwnCrBA
0
"이제 그거 어디서 났는지 얘기해줘요."
수한무가 숨을 고르며 물었다.
은섭은 차분히 대답했다. 남자화장실 쓰레기통에서 우연히 쪽지를 발견했고, 거기엔 2층 계단에서 전기충격기를 획득할 수 있다는 내용이 적혀있었다고 말이다.
222
◆fPhbDxQmnDt
2019/08/01 20:06:01
ID : u6ZbdwnCrBA
0
"처음에는 그런 쪽지 없었지 않아요?"
명투가 놀라며 물었다.
"응. 그런데 게임처럼 날마다 획득할 수 있는 아이템이 있는 것 같아."
"오~ 좀 쩌는데?"
모두들 감탄하며 들뜬 채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223
이름없음
2019/08/01 20:06:24
ID : Y1bdwrdWrul
0
생존의 단서를 알려주는 쪽지였구나
224
◆fPhbDxQmnDt
2019/08/01 20:09:58
ID : u6ZbdwnCrBA
0
"얘들아, 우리 이제 별관으로 갈래?"
은섭이 물음에, 민우가 의문을 품었다.
"별관 왜요? 걍 나가지."
"거점을 바꾸면 세이브가 된댔어. 그럼 우리가 잠깐이라도 별관에 들르면 거점으로 인식돼서 세이브포인트가 생기지 않을까?"
225
이름없음
2019/08/01 20:11:04
ID : Y1bdwrdWrul
0
오오 그러면 생존 인원이 현 상태 그대로 남겠네
226
이름없음
2019/08/01 20:16:22
ID : u6ZbdwnCrBA
0
예압 !v!
227
◆fPhbDxQmnDt
2019/08/01 20:17:54
ID : u6ZbdwnCrBA
0
[김수한무의 가방 속 아이템]
씨뮬
알람시계
벨트
알코올
압박테이프
무엇을 어떻게 장착하고 나갈까?
(한 가지씩 말해 주세요)
228
이름없음
2019/08/01 20:25:24
ID : IGoNz9hcHyK
0
당연히 씨뮬을 오른쪽 손에 들어서 어떠한 공격에도 막을수 있도록 한다. (레주 오랜만이야ㅠㅠ)
229
이름없음
2019/08/01 22:02:01
ID : Y1bdwrdWrul
0
벨트
벨트를 채찍처럼 좀비를 향해 휘두르자
230
이름없음
2019/08/01 22:18:49
ID : vxyMnSHzTPc
0
압박테입(ㅁㅊㅠㅠㅠㅠ 레주 넘나 오랜마뉴ㅠㅠㅠ)
231
◆fPhbDxQmnDt
2019/09/22 19:49:00
ID : u6ZbdwnCrBA
0
수한무는 압박테이프를 팔과 다리에 두르고, 한 손엔 씨뮬을, 다른 손에는 벨트를 들었다.
"1층입니다. 문이 열립니다."
엘레베이터의 안내음이 들리자 모두 숨을 들이켰다.
( 오랜만이야ㅠㅠㅠㅠ)
232
◆fPhbDxQmnDt
2019/09/22 19:53:57
ID : u6ZbdwnCrBA
0
"으아악!"
2층에서 일으킨 소동 때문인지, 엘리베이터에서 대화를 나누었기 때문인지 몇몇 좀비들이 엘리베이터 근처에 몰려있었다.
수한무는 이성을 놓은채 씨뮬을 둥글게 말아 좀비들을 내리쳤다.
"아악! XXX들아 저리 꺼져어!"
"으악 닫힘버튼!"
민우가 닫힘버튼을 연타했다.
233
◆fPhbDxQmnDt
2019/09/22 19:59:06
ID : u6ZbdwnCrBA
0
엘리베이터 문에서 격전이 벌어지고 있어서인지, 닫힘 버튼은 작동하지 않았다.
그때 누군가 엘리베이터 밖으로 뛰쳐나갔다.
누구일까?
(1~6)다이스
1. 명투 2. 민우 3. 발단
4. 민지 5. 수한무 6. 은섭
234
이름없음
2019/09/22 20:12:21
ID : Y5U47s79a5U
0
꺆 스레주 오랜만이야!!
Dice(1,6) value : 2
235
이름없음
2019/09/25 03:08:25
ID : qrs9ulijimN
0
허엌 ㄱㅅ!
236
◆fPhbDxQmnDt
2019/09/28 21:48:19
ID : u6ZbdwnCrBA
0
"아 나 진짜 @*&*#&~@!!"
패닉 상태에 빠진 민우가 괴성을 지르며 엘리베이터 밖으로 뛰쳐나갔다.
"야 강민우! 갑자기 왜 튀어나가고 지랄이야!"
민지가 애타게 소리를 질렀다. 좀비가 득실대서 잘 안보였지만, 민우는 기타케이스를 휘두르며 어찌저찌 좀비들을 막아내는 듯 했다.
237
이름없음
2019/09/28 21:51:16
ID : Y5U47s79a5U
0
어 스레주다
어ㅓㅓ어ㅓㅓ어ㅓㅓ어어 오랜만이야!!
238
이름없음
2019/09/28 22:29:28
ID : u6ZbdwnCrBA
0
흐어어어어 레스주 반가워!!!!♡
239
◆fPhbDxQmnDt
2019/09/28 22:34:13
ID : u6ZbdwnCrBA
0
수한무는 인상을 찌푸렸다. 민우 혼자 저 많은 좀비들 틈에 있으니 그가 공격당하는 것은 시간 문제였다. 점점 민우의 체력이 방전되어 가는 것이 눈에 보였다.
"하... 어떻게 하지?"
1. 수한무도 민우를 따라 엘리베이터 밖으로 뛰쳐나간다.
2. 가방속의 아이템(알람시계or 알코올or 압박테이프)을 이용한다.
3. 은섭쌤을 엘리베이터 밖으로 밀어버린다.
240
이름없음
2019/09/28 23:24:16
ID : Y5U47s79a5U
0
알람시계의 알람을 일정시간 후에 울리도록 맞춘 후 민우에게서 최대한 멀리 던져 그쪽으로 어그로가 집중되게 한다
241
이름없음
2019/12/21 14:57:23
ID : u6ZbdwnCrBA
0
악 시험 드뎌 끝났어 내년이면 고3인 스레주는 이번 방학 안에 스레를 꼭 마무리 지을테야
242
◆fPhbDxQmnDt
2019/12/21 15:02:38
ID : u6ZbdwnCrBA
0
현재 시각은 오후 1시 28분. 수한무는 알람을 1과 2 사이 적당한 지점에 설정했다.
'이 정도면 1시 반 쯤 울리겠지?'
따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
"어 뭐야 왜 바로 울려."
좀비들이 고개를 빳빳이 쳐들고 알람시계에 시선을 고정시켰다.
243
◆fPhbDxQmnDt
2019/12/21 15:09:22
ID : u6ZbdwnCrBA
0
몇몇 좀비들이 이쪽으로 접근해왔다. 은섭이 수한무를 원망스러운 표정으로 쳐다보았다.
"아니 죄송해요, 이건 제가 책임질 께에에엑" 수한무는 닫힘 버튼을 연타한 뒤 엘리베이터 밖으로 뛰쳐나가 알람시계를 들고 뛰었다.
"새끼들아 이쪽으로 와라!"
좀비들이 알람시계에 반응해 점점 모여들었고, 그 틈을 타 수한무는 씨뮬로 좀비들을 때려나가며 길을 터 민우에게 접근했다.
244
◆fPhbDxQmnDt
2019/12/21 15:11:28
ID : u6ZbdwnCrBA
0
민우를 들쳐안고 어디로 갈까?
1. 엘리베이터 안
2. 학교건물 바깥(건물 안 보다는 좀비가 적어보인다)
3. 별관
245
이름없음
2019/12/21 15:14:03
ID : JVf84NtbinV
0
스레주우우우우우 오랜만이야!!!
Dice(1,3) value : 2
246
이름없음
2019/12/21 15:15:33
ID : u6ZbdwnCrBA
0
흐어어어어 레스주 나도 반가워!!!!!
247
◆fPhbDxQmnDt
2019/12/21 15:22:11
ID : u6ZbdwnCrBA
0
수한무는 민우를 들쳐업고 유리문을 밀고 나갔다.
"오 누나, 나이스 타이밍!"
민우가 쌍따봉을 들어보였다. 수한무는 가볍게 웃으며 건물 바깥을 달려나갔다.
"무작정 나오긴 했는데 어디로 갈까?"
1. 매점
2. 건물 바깥에 서서 일행을 그대로 기다린다
3. 심심하니까 운동장에 가서 모래놀이나 하자
4. 일행들보다 먼저 학교 밖으로 나가자
248
이름없음
2019/12/21 16:00:26
ID : Y9y1CpbyE02
0
일행을 기다리자
249
이름없음
2019/12/21 16:08:57
ID : IGoNz9hcHyK
0
스레주 왜 이제 왔어ㅠㅠ 보고싶었어 헉 나도 이제 고3인데ㅠㅠ
250
◆fPhbDxQmnDt
2019/12/21 16:09:30
ID : u6ZbdwnCrBA
0
"여기서 다른 사람들 기다리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아여."
"그래."
수한무와 민우는 유리문에 얼굴을 대고 안쪽 상황을 지켜보았다. 일행들이 엘리베이터에서 나와 본격적으로 좀비들과 대치하고 있었다.
251
이름없음
2019/12/21 16:11:16
ID : u6ZbdwnCrBA
0
앗 많이 뜸했지 먄ㅠㅠ 동갑이구낭 반가워 레스주!!!
252
이름없음
2019/12/21 16:17:50
ID : IGoNz9hcHyK
0
웅웅 반가워!! 이야기가 끝나가는 건 슬프지만 얼른 이야기의 엔딩이 보고싶어... 스레주 부탁해!!
253
이름없음
2019/12/21 16:53:27
ID : u6ZbdwnCrBA
0
오 저돌적인 레스주...조아조아 같아 끝까지 달려보자!
254
◆fPhbDxQmnDt
2019/12/21 17:05:48
ID : u6ZbdwnCrBA
0


255
◆fPhbDxQmnDt
2019/12/21 17:17:38
ID : u6ZbdwnCrBA
0
민지는 책가방을 휘둘렀다. 발단이는 꼬리빗 여러개를 투창처럼 사용하기도 하고, 펜싱칼처럼 쓰기도 했다. 쌤은 칼을 사용했고, 명투는...
"헉 큰일났다 명투, 무기가 없어!"
그동안 투명하게 지내오다가 싸울 일이 딱히 없어서 그런지, 명투는 싸움을 잘 못하는 것 같았다. 이리저리 피하다가 쓰러진 명투에게 한 좀비가 달려들었다. 그 광경을 본 수한무는 다급하게 건물 안으로 뛰어 들어갔다.
256
◆fPhbDxQmnDt
2019/12/21 17:29:26
ID : u6ZbdwnCrBA
0
수한무는 손에 들고 있던 벨트를 좀비의 목에 감기고 점점 조였다.
"크륵..."
"독고명투! 괜찮아?"
명투의 상태는 어떠한가요?
(다이스)
1. 크게 물렸다
2. 상처 하나 없이 말끔하다
3. 상처가 조금 났지만, 좀비와는 상관없고 괜찮다.
257
이름없음
2019/12/21 17:35:42
ID : IGoNz9hcHyK
0
Dice(1,3) value : 1
258
이름없음
2019/12/21 17:36:07
ID : IGoNz9hcHyK
0
허걱 어떡해ㅠㅠㅠ
259
이름없음
2019/12/21 17:36:08
ID : u6ZbdwnCrBA
0
오우
260
이름없음
2019/12/21 17:36:39
ID : IGoNz9hcHyK
0
명투야 안돼애 미안해ㅠㅠㅠ
261
이름없음
2019/12/21 17:38:48
ID : Y5U47s79a5U
0
ㅠㅠㅠㅠ
262
◆fPhbDxQmnDt
2019/12/22 13:06:55
ID : u6ZbdwnCrBA
0
이럴수가, 테이프로 감지않은 어깨와 목 부위를 물린 모양이었다. 그 순간, 수한무는 반짝이는 회색빛 창이 떠오르는 것을 보았다.
[Quest: 동료를 구하시오]
[제한시간 05:00]
263
◆fPhbDxQmnDt
2019/12/22 13:12:53
ID : u6ZbdwnCrBA
0
5분 안에 인물들이 할 수 있는 행동을 제시해 주세요.(앵커받는 시간이 5분동안이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다만, 제시하신 행동이 5분 안에 할 수 있는 행동이어야 합니다.)
ex) 민우가 기타를 연주한다.
힌트가 3개 존재합니다. 힌트를 요청하실 경우, 레스에 HINT 라고 써주시면 됩니다. 힌트 요청 레스는 힌트를 받으신 후 다른 내용으로 수정하실 수 없습니다.
그럼, 부터 까지 "토론"과 "의견 제시" 를 통해 인물들이 명투를 살리기 위해 할 행동들을 정해주세요.
264
이름없음
2019/12/22 13:18:10
ID : IGoNz9hcHyK
0
내 다이스로 명투가 죽을 위기에 처했으니 내가 싼 똥 내가 치우겠으 음... 1. 은섭쌤이 연구하던 좀비치료제를 이용해본다.(은섭쌤이 전부터 연구했다고 가정) 2. 수한무의 가슴아픈 눈물을 통해 명투의 가슴을 울려 명투가 좀비화되는 것을 막는다.(수한무♥명투 러브라인 응원)
265
◆fPhbDxQmnDt
2019/12/22 17:18:21
ID : u6ZbdwnCrBA
0
심심한 스레주는 힌트 하나 두고 갑니다.
HINT1. 기타
266
이름없음
2019/12/22 17:34:55
ID : IGoNz9hcHyK
0
기타?? 음 민우의 기타연주가 좀비화를 막는 효과가 있나?? 흠 그럼 민우는 기타를 치고 은섭쌤은 명투에게 좀비치료제를 투여하고 수한무는 옆에서 울고 민지랑 발단이는 기도를 하는걸로 하자
267
이름없음
2019/12/22 22:45:17
ID : u6ZbdwnCrBA
0
.
268
◆fPhbDxQmnDt
2019/12/22 22:47:40
ID : u6ZbdwnCrBA
0
힌트는 파이어볼, 은섭의 실험 결과물 입니다.
그럼 마저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269
이름없음
2019/12/22 22:50:34
ID : IGoNz9hcHyK
0
일단 수한무의 파이어볼로 근처좀비 없애버리고 그덩안 안전하게 내가 말했던!! 은섭쌤의 실험 결과물인 좀비치료제를 사용하면 되겠다!!
270
이름없음
2019/12/22 22:58:05
ID : u6ZbdwnCrBA
0
wow 레스주 감삼다ㅠㅠ
271
이름없음
2019/12/25 21:26:45
ID : IGoNz9hcHyK
0
갱신
272
이름없음
2019/12/28 19:32:13
ID : u6ZbdwnCrBA
0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시는 분~~~~~~~~~~~~~~~~
바로 스레주의 생일입니다!!!!!!!!!!
좋은 날이니까 오늘 안에 다시 진행하러 오겠습니다😆
273
이름없음
2019/12/28 19:49:30
ID : IGoNz9hcHyK
0
오 스레주 생일 축하해!!! 생일을 행복하게 보내길 바랄게!!
274
이름없음
2019/12/28 19:51:57
ID : Y5U47s79a5U
0
오오 스레주 생일 축하해
275
이름없음
2019/12/28 23:25:53
ID : u6ZbdwnCrBA
0
꺅 고마웡 레스주들!! 내가 젤 애정하는 스레에서 생축받으니까 감회가 새롭네ㅠㅠ 글구 뭔가 감격스럽다 올해 1월쯤 첫판을 세웠는데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네(추억이 새록새록
276
◆fPhbDxQmnDt
2019/12/28 23:34:13
ID : u6ZbdwnCrBA
0
이전과는 달리 수한무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 창이 보이는 듯 했다. 모두들 여기가 게임 속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서일까?
유리문으로 안을 들여다 보던 민우는 무언가 결심을 한 듯 기타케이스의 지퍼를 내리고 기타를 꺼내들었다.
"좡좡좡 지기쟝 츄라랑 탁 좡좡좡 둠탁탁"
아름다운 기타연주가 모두의 마음 속에 스며들었다.
[독고명투의 정신건강이 +10 회복되었습니다]
277
◆fPhbDxQmnDt
2019/12/28 23:38:44
ID : u6ZbdwnCrBA
0
[독고명투의 정신건강이 +10 회복되었습니다]
[독고명투의 정신건강이 +10 회복되었습니다]
[독고명투의 정신건강이 +10 회복되었습니다]
"...정신건강밖에 회복이 안되는데?"
그때, 은섭이 주머니에서 작은 약병들을 꺼내며 말했다.
"예전에 과학실에서 만들어놨던 좀비화 치료용 포션이야. 아직 완전한 건 아니지만, 이 중에는 그나마 이 약이 가장 성공확률이 높아."
그는 약병들 중 하나를 손에 들어 보였다.
278
◆fPhbDxQmnDt
2019/12/28 23:43:09
ID : u6ZbdwnCrBA
0
이 약의 실패 확률은 몇 퍼센트 인가요?
(0~100) 다이스.
이 약이 발현되었나요?
(0~100) 다이스.
만약 의 확률이 a% 였다면, 에서 a보다 큰 수가 나와야 명투가 회복될 수 있습니다.
279
이름없음
2019/12/28 23:43:52
ID : 7hs8lDBBBs9
0
제발 낮아라
Dice(0,100) value : 0
280
이름없음
2019/12/28 23:45:26
ID : Y5U47s79a5U
0
아니 실패 확률이 0퍼센트라니 이래서 가장 성공 확률이 높은 약인가
Dice(0,100) value : 100
281
이름없음
2019/12/28 23:46:06
ID : Y5U47s79a5U
0
....? 오늘 무슨 날이야??? 0과 100이 이렇게 잘 나올 리가 없는데
아 스레주 생일이라서 다갓님이 은총을 베풀어주셨나
282
이름없음
2019/12/28 23:47:29
ID : 7hs8lDBBBs9
0
확률 미쳤네
283
◆fPhbDxQmnDt
2019/12/28 23:57:32
ID : u6ZbdwnCrBA
0
와우!!!!!!!!!! 정말 놀랍네요!!!!!!! 실패 확률이 0%에, 약이 명투에게 발현된 정도는 100%였습니다.
은섭이 명투에게 포션을 먹이자, 명투의 얼굴에 혈색이 돌고 상처가 회복되는 것이 보였다.
손을 잡고 기도하던 민지와 발단이도, 기타를 안고있던 민우도, 좀비들에게 파이어볼을 내뿜던 수한무도, 모두 명투를 바라보았다.
그들에게서 환희의 빛이 감돌았다. 더 이상 그 곳의 좀비는 그들에게 위협이 되지 못한다.
[Quest: 성공]
[보상: 여러분의 앞길에 행운이 깃들기를]
284
이름없음
2019/12/29 00:04:05
ID : u6ZbdwnCrBA
0
헉 그렇다면 가장 특별하고 진귀한 생일선물이네...! 뭔가 가슴이 벅차고 따수워진다 흑흑
그니까ㅠㅠ 대박!! 레스더들 완전 잘 굴렸어 진짜 스레딕 역사상에 남을 다이스의 기적이라고 생각해...
285
◆fPhbDxQmnDt
2019/12/29 00:13:39
ID : u6ZbdwnCrBA
0
"야 독고명투! 니 영영 못볼까봐 내가 얼마나..."
수한무가 명투를 껴안고 덜컥 울음을 터트렸다.
명투는 말없이 수한무를 토닥였다.
민우, 민지, 발단이까지도 다가와 그들을 포옹하는 바람에 조금 웃긴 모양새가 되었지만 그런 건 아무래도 상관없었다. 조금 떨어진 곳에서 서있던 은섭은 머쓱하니 아이들을 바라보았다.
286
◆fPhbDxQmnDt
2019/12/29 00:20:27
ID : u6ZbdwnCrBA
0
"쌤도 이리, 와요."
수한무가 코를 훌쩍이며 말했다. 은섭에게 얼른 오라는 손짓을 하면서. 수한무의 말은 '내가 과연 저 사이에 낄 자격이 있을까?' 생각하던 은섭의 고민을 눈 녹듯이 날려버렸다.
"여기서 제일 큰 활약을 한 사람인걸. 쌤 덕분이에요. 고마워."
수한무가 거대한 포옹 무리에 합류한 은섭의 어깨를 다독였다.
287
이름없음
2019/12/29 00:56:19
ID : u6ZbdwnCrBA
0
오늘은 여기까지. 가장 행복한 지점에서 끊어줘야죠, 편안한 기분으로 잠들 수 있게. 이 다음은 자고 일어나서 이어나가자구요. 다들 잘자요!
288
이름없음
2019/12/29 00:58:53
ID : 7hs8lDBBBs9
0
잘 자 스레주
289
이름없음
2019/12/29 01:01:27
ID : u6ZbdwnCrBA
0
고마어 레스주도 잘 자!!
290
이름없음
2019/12/29 01:01:28
ID : Y5U47s79a5U
0
스레주도 푹 자길 바라!
291
이름없음
2019/12/29 01:02:05
ID : u6ZbdwnCrBA
0
웅웅 고마워 레스주도 푹 자ㅎㅎ!
292
이름없음
2019/12/29 14:02:20
ID : IGoNz9hcHyK
0
헐 뭐야 대바악!!ㅠㅠㅠㅠ 명투가 살다니.... 다이스도 대박이고ㅠㅠㅠ 다이스도 명투가 살기 바랬나봐ㅠㅠㅠ 다행이다!!
293
이름없음
2019/12/30 05:52:07
ID : 3DwHBgpbwk9
0
나 어제 이 스레 (그 전 스레) 알게 됬는데 진짜 완전 꿀잼이다. 완전 레전드인거 같아!! 나 어제부터 지금까지 정주행 했어!! 내가 지금까지 이걸 왜 몰랐을까!!??? 아무튼 너무 재밌고 흥미진진하다. 사랑해 스레주♥️♥️
294
이름없음
2019/12/30 20:46:20
ID : u6ZbdwnCrBA
0
그니까! 역시 다갓 크으으... 진짜 다행이야
헐 레전드라니 너무 고마워ㅠㅠㅠ 재밌게 정주행 해줬다니 넘 기뻐!!! 마음이 엄청 벅차오른다💕 고마워 나도 사랑해 레스주😙😙
295
◆fPhbDxQmnDt
2019/12/30 21:05:46
ID : u6ZbdwnCrBA
0
(수한무 시점)
*
모두들 진정되고 난 다음, 마지막으로 매점에 들러 먹을 수 있는 모든 것들을 가방에 담았다. 아까 행운이 깃들게 해주겠다더니만 정말로 효험이 있었는지 매점까지 평이하게 갈 수 있었다.
"이제 어딜 갈까요?" 민지가 물었다.
옆을 돌아보니, 어느새 은섭쌤은 지도를 들고 있었다. 슬쩍 지도를 보니, 안전지대로 가는 길목 곳곳에 빨간색으로 추천 거점들이 표시된 듯 했다. 이 다음은... 백화점?
1. 별관에 들른다.
2. 운동장에 들른다.
3. 어서 백화점으로 가자.
296
이름없음
2019/12/30 21:16:41
ID : 7hs8lDBBBs9
0
Dice(1,3) value : 2
297
◆fPhbDxQmnDt
2019/12/30 21:31:44
ID : u6ZbdwnCrBA
0
"운동장 한번만 들렀다 가자."
마지막으로 학교 운동장에 잠시 들르고 싶었다. 무언가 의미있는 발견을 하지 못하더라도, 우리의 첫 거점이니까. 잠시 여유를 갖고 둘러보아도 좋지 않을까.
나는 민지, 발단이와 팔짱을 끼고 운동장을 걷던 중 바닥에서 무언가 반짝이는 것을 발견했다.
"오, 예쁘다."
"...수정?"
298
◆fPhbDxQmnDt
2019/12/30 21:41:57
ID : u6ZbdwnCrBA
0
새로운 정보를 알았다. 발단이는 광물에 해박한 것 같다. 민지가 수정을 들어보이자 진지하고 열정적인 눈빛으로 수정에 대한 설명을 쏟아내는 발단이의 모습이 여간 예사롭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침상 내포물을 가진 루틸레이티드 쿼츠가 제일 좋아."
"와, 발단이 대단하다! 어떻게 그런 걸 다 알지? 신기하네."
299
◆fPhbDxQmnDt
2019/12/30 21:50:14
ID : u6ZbdwnCrBA
0
"앗, 별거 아니에요... 그냥 좀 관심이 있어서요."
발단이는 그 말을 하며 작게 웃었다.
[력발단의 김수한무에 대한 호감도가 45 증가합니다]
갑자기 발단이의 머리 위에 뜬 알림창에 내가 다 민망해졌다. 앞으로 계속 저런 식으로 모두에게 다 보이는건가? 어후, 좀 부끄럽네.
"그럼 우리 기분전환 겸 예쁜 돌 좀 주워볼까?"
그리하여, 우리 셋은 작고 반짝거리는 돌을 한 움큼씩 챙기게 되었다. 왠지 나중에 유용하게 써먹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300
◆fPhbDxQmnDt
2019/12/30 21:58:15
ID : u6ZbdwnCrBA
0
남자들 쪽을 흘끗 쳐다봤다. 그러자 명투가 환한 웃음을 지으며 민우에게 모래를 먹이는 장면이 눈에 들어왔다.
"쟨 또 왜 저래..."
은섭쌤을 무심코 쳐다보았는데, 마침 쌤도 나를 봤다. 쌤은 눈이 마주칠 줄 몰랐는지 당황한 듯 조금 숨을 들이키는 게 보였다. 으음, 새삼 잘생겼다.
[김수한무의 이은섭에 대한 호감도가 20 증가합니다]
아 진짜. 이래서 싫다고 했던거다.
은섭쌤이 알림창과 나를 번갈아 보며 비웃는 게 보였다.
301
◆fPhbDxQmnDt
2019/12/30 22:09:48
ID : u6ZbdwnCrBA
0
"아 뭘 또 웃고 그래요. 이제 슬슬 갑시다."
"크흠, 그래. 이제부턴 정말 마음 단단히 먹고 가야 할 거다. 백화점에 가서도 문제지만, 거기까지 가는 길이 엄청 험난할걸."
"알겠으니 빨리 안내나 해주십쇼, 선생."
은섭쌤이 띠꺼운 눈빛으로 나를 쳐다봤다.
"님."
6명 모두 각자의 무기를 챙기고 학교 교문을 나섰다. 다행스럽게도, 아까 상황과 달리 명투에게는 무기가 있었다. 이제는 전과 같은 사태가 생기지 않게 더욱 정신 차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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