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9 >>400 >>401 이전 레스 >>387 >>388 >>389 스토리 정리 레스

와 나 바본가봐 앵커달면 알림 가겠구나 미안ㅠㅠㅠㅠ 스레딕하다 갑자기 알림떠서 놀랐겠다ㅠㅠ 일부러 스레 올라가지 말라고 stop달고 썼는데 앵커를...

칼하고 기타케이스를 쓰는 게 좋을 것 같아! 양손에 따로따로 들까, 아니면 기타케이스 끝에 칼을 연결할까? (이후 상황에 영향을 줍니다.) >>405

기타케이스 끝에 칼을 연결하자

기타 케이스 끝에 칼을 연결하는 게 좋겠어. 장거리로 휘두르기도 편하고 살상력도 강해지겠네! "수한무, 준비됐어?" "예 출발합시다!" "언니 이거 먹으면서 가세요.." "앗 고마워!" 발단이가 차창 밖으로 손을 뻗어 빵을 건네줬다.

차가 멈추기 전까지 총 dice(0,3) value : 3 번 좀비와 마주쳐야 했다.

>>409 수한무가 칼을 연결한 기타 케이스를 휘둘러 이상 없이 좀비를 물리친 횟수는 3번 중 몇 번 인가요? (다이스)

와 진짜 십년감수했네.. 3번 다 물리쳤다..! ㅎㅎ

오와우 대박이다 이 스레에서 다이스 진짜 기적적으로 나온다..! 예전에 명투 살릴때도 그렇고 신기해!!

나는 좀비를 마주친 세 차례에서 모두 무사히 좀비들을 물리쳤다. 정말 다행이었다. 고지가 얼마 남지 않은 이 시점에서 동료들을 잃을 순 없잖아. "너무 잘 풀리는 거 아니에요? 하다보니 재밌다 이거..." 내가 얼굴에 튄 좀비의 체액을 닦으며 말했다. "수한무, 수고 많았다! 진짜 잘해줬어. 덕분에 여기까지 무사히 올 수 있었어. 고마워." 은섭쌤이 차에서 내리며 말했다. "왜 벌써 내려요."

"아... 차가 고장났거든. 얘들아, 내리자!" "이것밖에 안 와놓고?" "처음부터 예상했잖아. 중간에 멈출 수도 있는거." "지금 완전 깜깜해졌는데. 날도 쌀쌀해요. 다같이 차에서 히터 쐬면 안되나." "차 여기저기가 고장나서 더 가동하면 안 될 것 같아."

헐 미안해ㅠㅠ 나 오늘 자고 일어나서 꼭 마저 이을게 다들 잘자!! 아 나 왜 저기서 끊었지 기다려줘서 너무 고마워 다들... 사랑해 고마워 레더들 이 이야기 함께 만들어줘서 너무 고맙고 현생 챙긴다고 못와서 미안해ㅠㅠㅠㅠ 갤러리에 팬아트 하나하나 보관하고 있고(볼때마다 눈물나고 너무 고마워) 볼 때마다 맨날 이 스레 생각했어 오후 4시 이후에 올게!!

현생 잘 챙기다가 널널해지면 와줘

살아계가 스레주신다!

>>422 반가워 레더 완전 오랜만이야!!!

"너희들이 여기 꽉꽉 탄 채로는 잠들기도 힘들걸." "아... 그러네." "근처에 다른 학교가 있으니까 거기서 쉬든지 하자." "학교 샤워실도 쓰고 싶어! 너무 찝찝하다." 명투가 구깃구깃한 표정으로 차에서 내리며 말했다.

수시러 스레주!!! 드디어 내일!!! 모든 전형이 다 끝납니다!!!!!!!!!!!!!!!!!! 내일부터 스레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427 오랜만에 왔는데 바로 어제 레스 있어서 놀랐다..! 잊지 않고 찾아와줘서 넘 고마워 >>425 >>426 안녕 레더들 오랜만이야!!! >>418 >>419 >>420 >>422 완전 오랜만이야 레더들 저때 갱신해줘서 고마워!! 컴타치는데 눈 아파서 이모지 삭제,,

>>428 와!!!!!!!!!!!!!!!!!!!!!!!!!!!!!!!!!!!!!!!!!!

>>429 우와 동접!!!!!!!!

올해 들어 뜸하게 왔었는데, 수능도 끝났고 수시 전형도 끝나가니 스레 초반처럼 빠르게 이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월달 안으로 끝날 것 같아요!!

>>428 꺅 !!! 레주다아아 ! 안녀어어엉 !!!

>>432 안녕안녕!!!!!! 반가워 레더!!!

우리가 들어간 학교는 이상하리만치 조용했다. "여긴 좀비가 없나?" "에이... 여기만 없는 것도 좀 이상한데."

학교 건물 안으로 들어갔을 때에도 정적은 마찬가지였다. "이거 오히려 불안하지 않냐?" 누군가 던진 말이 끝나기 무섭게, 로비 어딘가에서 알 수 없는 소리가 들려왔다. 무슨 소리지? (>>436) 1. 좀비가 움직이는 소리 2. 사람이 절뚝거리면서 걷는 소리 3.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 건물 누수였다. 4. 그 외 (자유기재)

돌아왔다! >>428에서 말한 내일이 4시간 밖에 안남아서 불안했는데! 정말 돌아왔어!

소리의 근원지로 가보니,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고 있었다. "그냥 물소리였네." "아니 근데 야, 좀비 진짜 하나도 없는 것 같지 않냐?" "그럼 학교 전체가 우리 거야? 개꿀이네" 음... 너무 평화로워서 오히려 심심할 지경이다. 뭔가 재밌는 일 없을까? (>>440) 1. 재밌는 일 찾지 말고 조용히 쉬었다가 나가는 데에 집중하자! 2. 학교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녀보자. 뭔가 재밌는 걸 발견할 수도 있으니까! 3. 다른 사람을 귀찮게 해보자! (상대지목) 4. 그 외 (자유기재)

>>437 기다려줘서 고마워!!!

역시 재밌는 게 최고지!! "나랑 학교 돌아다닐 파티원 구함!!!!!!" 누구랑 같이 다닐까? (>>442) 1 민지 2 민우 3 발단이 4 명투 5 은섭 6 혼자서 돌아다녀 보자

헐 갑자기 인물들이 기억이 안난다... 보고와야겠어 !

헐 스레주 돌아왔구나 기다렸다규ㅠㅠ

헐 대박 돌아왔구나😳😳

>>444 >>445 레더들 반가워♡ 오랜만이야!! >>443 넘 오랜만이라,,, ㅠ-ㅠ 면목없음,,

"은섭쌤! 나랑 학교 구경해요!" 나는 학교를 돌아다닐 생각에 들뜬 채 은섭쌤의 팔을 잡았다. "아... 일단 애들 어디서 잘지 정한 다음에." 그렇지, 묵을 장소를 먼저 정해보자! (>>449) 1. 2층의 남학생용/여학생용 휴게실! 2. 보건실에서 6명이 합숙하자! 3. 매점이 있는지 찾아본 다음, 매점에서 자자! 4. 이색만점♡ 과학실에서 다같이 취침하는 게 재밌을지도 몰라! 5. 그 외 (자유기재)

dice(1,5) value : 1 5번이면 도서관에서!

2층으로 올라가자마자, 학생용 휴게실이 보였다. "여긴 뭐 하는데지?" 민지가 여학생용 휴게실 문을 열었다. 휴게실이라는 말에 어울리게, 이부자리와 정수기, 간단한 먹을거리들이 비치되어 있었다. "오 깨끗하다." "여기서 자면 되겠네. 자리도 넉넉하고."

명투와 민우는 남학생용 휴게실로 들어가고, 발단이와 민지는 여학생용 휴게실에서 잠에 들 채비를 했다. 다들 많이 피곤했던지, 이부자리를 펴고 바로 자려는 것 같았다. 나는 휴게실에 들어가지 않고 밖에서 이은섭을 불렀다. "은섭쌤." 이름이 불리자 응? 하고 돌아보는 얼굴이 어쩐지 수척해 보인다. 학교구경! 어디를 할까? (>>453) 1. 2층을 구경하자! 2. 운치있게 운동장 산책하자! 3. 옥상 구경할까? 4. 그 외 (자유기재)

쓰다가 날아가서... 잠시만요

>>455 아이고 스레주 천천히해 ㅠㅠ...

>>456 ㅜㅜ 감사합니당

"우리 옥상 한 번 올라가봐요. 학교 옥상 구경해보고 싶다." "그래." 생각보다 흔쾌한 대답이 돌아왔다.

20201216_233556.jpg옥상까지 올라가는 길은 고요했다. "여긴가보다." 적막 속에서 그가 나지막이 입을 열었다.

"출입통제구역! 완전 설레! 이 구역의 빨간운동화? 그게 나야!" "......" 나는 출입 통제 구역이라는 글귀가 붙은 계단을 신나게 뛰어넘어 옥상 출입문에 손을 가져다댔다. 다행히 옥상 문은 열려있었다. 옥상 문을 열자 보인 풍경은 (>>463, 이번 선택지는 다이스로 결정합니다) 1. 별이 가득한 풍경 2. 온통 깜깜한 도시 3. 좀비가 한마리 있는 광경 4. 사람들이 죽어있는 광경 *466부터 시점 변경합니다

Dice (1,4) 이건가 ? 아니라면 >>462 로... 아 463이구나 !

>>461 다이스 굴릴땐 띄어쓰기 안해야돼 그래야 값이 나와

옥상에서 그들을 맞이한 건 하늘을 가득 수놓은 별들이었다. "와 별이다... 너무 예뻐!" "그러게. 예쁘다." "그런데 예쁘다는 말을... 왜 저를 보면서 하세요?" 뚜루뚜뚜 뚜루뚜뚜 ~♪ 은섭의 귓가에 들려오는 배경 음악이 바뀌었다. "갑자기 이 BGM 뭔데." 은섭의 머리 위에 퀘스트 창이 열렸다. [플레이어 이은섭은 주인공 수한무에게 고백하시오. 단, 고백의 증표가 될 만한 물건을 선물로 주어야 합니다. 마땅한 선물을 준비하지 못할 시, 플레이어 이은섭은 [사망]합니다. 제한시간: 30분] "아니 진짜 이거 뭔데?" 은섭이 경악에 젖어 소리쳤다.

헐 사망엔딩 궁금하다

명투한테 반지준거 은섭쌤이 뺏어오자 !

와 시간도 30분밖에 없엌ㅋㅋㅋㅋ

"와... 선물로 뭘 줘야 되지?" 은섭이 머리를 감싸쥐며 중얼거렸다. "그러게요... 근데 여기서 죽는거면 쌤 입장에서는 별로 상관 없지 않아요?" "그게 사실..." 어떻게 할까? (>>474) 1. 은섭의 이야기를 마저 듣는다. 2. 선물부터 구한 다음에 이야기를 듣자.

코멘트를 일일이 달지 못하더라도 댓글 하나하나 즐겁게 읽고 있어요 :D 잊지 않고 관심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

은섭은 말을 이어갔다. "내가 있는 곳이 쉘터같은 곳이라고 말했었잖아." "그렇죠." "그리고 내가 걸렸던 병이 다 낫지도 않은 채로 내가 깨어났고. 그래서..." 은섭은 말을 어떻게 맺을까? (>>478, 다이스) 1. 게임 기기를 소지한 채 쉘터를 둘러보다가 기기가 파손되었다. 따라서 사망하면 다시 접속하기 힘들 것이다. 2. 아직 병이 다 나은 게 아니기 때문에 게임을 클리어하지 못할 시 게임 내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기회를 얻지 못하게 되는데, 그렇다면 은섭의 실제 생명도 위험해진다.(이 경우, 기기 파손X)

기억 안 나는 레더들을 위한 스토리 간략 정리 레스 >>387 >>388 >>389 (정리해주신 레스주님 진짜 감사합니다🤩)

Dice(1,2) value : 2 제발 1 기원ㅠㅠ

전에 나의 다이스로 배드엔딩 나올뻔한 적이 있어서 내가 원하는 바와 다르게 기원했더니 내가 원한 결과가 나왔넼ㅋㅋ 좋으면서도 내가 똥손이라는걸 인증한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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