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여인 밀실 살인사건 - 추리극 (219)
2.보드게임천국 (1000)
3.여긴 무슨 판이야? (21)
4.마스크가 싫은 __는 말하는 흰토끼를 따라갔답니다. (17)
5.좀비 아포칼립스 [무너진 학교] _2 (479)
6.사이비 종교 만들기하자 (37)
7.박곽롹 키우기! (8)
8.심심해서 만드는 이세계 판타지 대모험 (4)
9.🚞판타지 도시를 만들어 보자🏙 (55)
10.👑 왕위를 계승하는 중입니다 (95)
11.🏠 스윙스 홈 🏠 (57)
12.제로부터 시작하는 앵커스레 (70)
13.. (1)
14.환영합니다, 여기는---------- (108)
15.샛별은 마계의 여왕-그리고 이제 완성된 여신님은... (822)
16.판 착각함, 묻어줘 아무곳으로도 이어지지 않는 숲속 계단 (2)
17.[여성향 미연시 - 한국에서 연애하기 학생편] 을 지금 바로 플레이 해 보세요! (262)
18.펑 (1)
19.어떤 나라의 우주개발 이야기 (10)
20.천레스 연대기 (52)
1
이름없음
2019/02/14 11:28:53
ID : u6ZbdwnCrBA
25
이전 레스 더보기 다음 레스 더보기
302
◆fPhbDxQmnDt
2019/12/30 22:11:38
ID : u6ZbdwnCrBA
0
백화점까지는 도보로 약 한 시간이 걸린다고 했다. 처음 15분 정도는 괜찮았다. 그런데 왜...
"아니 이 새끼들은 왜 갈수록 더 많아지죠?"
"징글징글하게 많네 어우!"
우리는 점점 지쳐갔다.
303
◆fPhbDxQmnDt
2019/12/30 22:15:22
ID : u6ZbdwnCrBA
0
반 정도 왔을 때, 우리에게는 이제 숨을 돌릴 곳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침 주변은 상가들이 즐비한 곳이었다.
어디로 갈까?
(다이스)
1. 패스트푸드점
2. 바둑학원
3. 약국
304
이름없음
2019/12/30 22:16:27
ID : Y5U47s79a5U
0
dice(1,3) value : 1
305
이름없음
2019/12/30 22:16:42
ID : Y5U47s79a5U
0
패스트푸드점인가
306
◆fPhbDxQmnDt
2019/12/30 22:23:08
ID : u6ZbdwnCrBA
0
"야 저기 2층에 버거킹 있다!"
"유리창도 안 깨졌고 안에 좀비도 없는 것 같아."
"오랜만에 감튀 각이냐~"
우리는 층계에 있는 좀비들을 처치하며 버거킹 문을 열었다. 은섭쌤이 무슨 이상한 기술로 매장 문 따는 걸 보여줬다. 모두가 가게 안으로 들어간 뒤, 은섭쌤은 문을 잠갔다.
307
이름없음
2019/12/30 23:43:37
ID : u6ZbdwnCrBA
0
스레주 갑자기 삘타서 1스레 읽고왔는데 진짜 또라이같고 웃기네요. 저때의 정신을 본받아 진행하겠슴다!!
308
◆fPhbDxQmnDt
2019/12/30 23:49:42
ID : u6ZbdwnCrBA
0
"2층 뷰 좋네."
민우가 창밖을 내다보며 말했다.
"똥폼 잘 잡네." 민지가 끼어들었다.
"아 어쩌라고!"
"으 웨쮀뤠궤!"
"너 진짜 싫다... 아, 저건 뭐야?" 환멸어린 눈빛의 민우가 고개를 돌려 다시 창 밖을 보다가 무언가를 발견했다.
309
◆fPhbDxQmnDt
2019/12/30 23:53:34
ID : u6ZbdwnCrBA
0
민우는 무엇을 보고 놀랐을까요?
한 개씩 골라주세요.
310
◆fPhbDxQmnDt
2019/12/31 00:00:30
ID : u6ZbdwnCrBA
0
1. 사람
2. 앵무새
3. 강아지
4. 누군가의 성적표
5. 인형탈
311
이름없음
2019/12/31 01:34:24
ID : IGoNz9hcHyK
0
Dice(1,5) value : 3
312
이름없음
2019/12/31 01:38:19
ID : Y5U47s79a5U
0
5
313
이름없음
2019/12/31 01:42:40
ID : u5QpTSMrs4J
0
강아지 인형탈을 쓴 누군가?
314
이름없음
2019/12/31 23:53:31
ID : ipcIFdvioY9
0
발판
315
이름없음
2020/01/02 21:37:31
ID : IGoNz9hcHyK
0
갱신
316
◆fPhbDxQmnDt
2020/01/07 23:59:19
ID : u6ZbdwnCrBA
0
안녕하세요. 스레주입니다. 최근 심란한 일이 있어서 그 일이 좋은 쪽으로 잘 해결이 되거나 혹은 제 마음이 정리가 된다면 그 때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스레 이어가는 것을 말도 없이 미루는 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레스 남기고 갑니다.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돌아오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317
이름없음
2020/01/08 00:00:51
ID : ipcIFdvioY9
0
스레주 힘내!!!
318
이름없음
2020/01/08 00:01:15
ID : u6ZbdwnCrBA
0
ㅠㅠㅠㅠㅠ감사해요
319
◆fPhbDxQmnDt
2020/01/14 21:15:17
ID : u6ZbdwnCrBA
0
버려진 인형탈과... 강아지?
털이 엉키고 많이 꼬질해 보이지만, 분명 살아있는 강아지였다. 강아지가 좀비들을 향해 짖어대고 있었다. 그런 날선 모습에 좀비들도 쉽사리 다가가지 못하는 것처럼 보였다.
"도베르만인가?"
"저건... 미니핀 같은데? 미니어쳐 핀셔."
민우의 물음에 은섭쌤이 답했다.
320
◆fPhbDxQmnDt
2020/01/14 21:22:13
ID : u6ZbdwnCrBA
0
"쟤 어떡해... 우리가 데려와야 하지 않을까?"
민지가 중얼거렸다.
강아지가 많이 흥분한 상태인 것 같으니 맨손으로 데려오는 건 무리다. 땅바닥에 버려진 인형탈을 쓰고 접근하면 될 것 같기도 한데... 그나저나 저 인형탈, 뭔가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이동할 때 쓰고 있으면 좀비의 공격을 받지 않을 수도 있지 않을까.
그런데 저건 어떤 인형탈이지? ex)너구리
321
이름없음
2020/01/14 21:24:24
ID : Y5U47s79a5U
0
보노보노
스레주 돌아왔구나
322
◆fPhbDxQmnDt
2020/01/14 21:40:45
ID : u6ZbdwnCrBA
0
❤
나는 창문으로 몸을 기울여 인형탈을 빤히 쳐다보았다. 보노보노 인형탈이구나! 귀여워... 저 탈을 쓰면 왠지 조가비를 안고 있어야 할 것만 같아...
"나도 저 개 데려왔으면 좋겠어. 같이 다니자."
내가 말했다. 다들 수긍하는 분위기였다. 은섭쌤만 빼고.
"개를 왜? 굳이 같이 다닐 필요가 있나? 난 쓸모없는 행동은 이제 안 했으면 좋겠다."
323
◆fPhbDxQmnDt
2020/01/14 21:46:19
ID : u6ZbdwnCrBA
0
와. 갑분싸 오졌다.
"아니 왜 그렇게 싸가ㅈ... 아니 차갑게 말해요. 심장 아려 죽겠네."
내가 마음에 상처를 입은 시늉을 했다.
"수한무. 너 개 무서워하잖아."
"..."
그건 맞는데... 그보다 저 사람이 지금 나를 걱정해준거야? 또 저건 어떻게 알았대.
324
◆fPhbDxQmnDt
2020/01/14 21:52:30
ID : u6ZbdwnCrBA
0
"전 괜찮아요! 저의 미래를 보는 반짝반짝 아름다운 눈! 으로 봤을때 저 강아지가 있는 게 훨씬 더 좋을것 같은데. 그리고 은섭쌤이 지금처럼 분위기 싸하게 만들땐 쌤 엉덩이 물라고 하면 되겠네요. 와, 누이좋고 매부좋고 가재치고 도랑잡기! 어때요 쌤?"
쌤의 눈가가 미묘하게 누그러졌다.
"네가 괜찮다면 다행이고. 개가 성질 있어 보이니까 뭐... 알아서 조심해."
325
◆fPhbDxQmnDt
2020/01/14 21:53:23
ID : u6ZbdwnCrBA
0
이제 누가 강아지를 데리러 갈까?
326
이름없음
2020/01/14 22:14:15
ID : 7hs8lDBBBs9
0
발단이
327
이름없음
2020/01/15 01:03:02
ID : IGoNz9hcHyK
0
오오 스레주's come back
328
이름없음
2020/01/16 13:14:34
ID : K1xA2K6kspe
0
갱신
329
이름없음
2020/01/18 07:51:29
ID : U2JQnCkrfhy
0
ㄱㅅ
330
이름없음
2020/01/18 15:34:55
ID : Wp82nu4Ntbg
0
ㄱㅅ
331
◆fPhbDxQmnDt
2020/01/19 19:39:09
ID : u6ZbdwnCrBA
0
"강아지 제가 데려오고 싶어요."
발단이가 눈을 빛내며 말했다.
"저 예전에 강아지 키워봤어서, 아니, 강아지를 키웠다는 게 게임설정일지도 모르지만, 강아지 정말 좋아해요."
"그럼 강아지 잘 다뤄? 우와 멋있다. 동물이랑 뭔가 잘 어울려!"
"조심해서 갔다와! 다치지 말고."
다들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332
◆fPhbDxQmnDt
2020/01/19 19:52:06
ID : u6ZbdwnCrBA
0
*
은섭은 수한무를 응시하다가 미간을 찌푸렸다. 왜지? 수한무가 개를 무서워한다는 걸 내가 어떻게 알고 있던걸까. 은섭이 개를 데려오길 처음부터 반대한 것은 온전히 수한무 때문이었다.
은섭은 캐릭터 정보란까지 되돌아가서 다시 정독을 했다. 은섭을 놀리기라도 하는 듯, 그 곳엔 수한무를 마주한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알 법한 기본적인 정보만 적혀있을 뿐이었다. 그녀가 어릴 때 개에게 물려서 개를 무서워한다는 사실은 은섭의 머릿속에만 존재하는 듯 했다. 은섭은 답답하고 음습한 늪에 빠져 들어가는 기분이 들었다. 이 문제를 더 파헤칠까? 아니면 덮을까? (엔딩에 영향을 미칩니다)
333
이름없음
2020/01/19 20:00:46
ID : 7hs8lDBBBs9
0
문제를 더 파헤친다
334
◆fPhbDxQmnDt
2020/01/19 20:10:06
ID : u6ZbdwnCrBA
0
아무래도 이건 그냥 넘길 게 아닌 것 같다. 더 파헤쳐 봐야겠어.
[이후 이와 유사한 상황 발생시 은섭이 자신의 기억의 출처에 대해 더욱 끈질기게 파헤치게 됩니다.]
335
이름없음
2020/01/19 20:29:21
ID : Wp82nu4Ntbg
0
발판
336
이름없음
2020/01/26 11:17:14
ID : u6ZbdwnCrBA
0
새해가 밝았어!
레스더들 모두 건강하고 돈 걱정없고 인간관계 잘 풀리고 공부에 집중 잘되고 행복하게 지내는 한 해 보내길 바라!!
337
◆fPhbDxQmnDt
2020/01/26 14:22:58
ID : u6ZbdwnCrBA
0
*
"아무래도 혼자 가긴 좀, 그냥 나랑 같이 가자."
민지가 발단이에게 말했다. 발단이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 둘이 무기를 챙기고 내려간 후, 은섭쌤이 갑자기 내쪽으로 고개를 기울이며 내 귀에다 무슨 말을 하려고 했다.
"우악씨 깜짝이야! 무슨 남의 귀에 숨결을 불어넣고 그래요!"
"아니 내가 언제! 숨결 불어 넣은 적 없어!"
은섭쌤이 세상 억울한 표정을 지었다.
338
◆fPhbDxQmnDt
2020/01/26 14:27:19
ID : u6ZbdwnCrBA
0
"아니... 그냥 거기서 말해요."
"혹시 우리 예전에 만난 적 있어?"
그렇게 묻는 은섭쌤의 눈빛이 퍽 진지했다.
"와... 언제적 헌팅멘트."
"쌤 대박이다 저런 말 하고 다녀요?"
민우와 명투가 까불거리며 끼어들었다.
339
◆fPhbDxQmnDt
2020/01/26 14:37:27
ID : u6ZbdwnCrBA
0
"아니거든 얘들아. 지금 머리가 복잡하니까 좀만 조용히 해주라."
은섭쌤이 쉿,하는 손동작을 만들어 입술에 갖다댔다.
우리가 만난 적이 있었냐고? 이 [게임] 안에서? 아니면 밖에서? 무슨 뜻일까...
"잘... 모르겠는데요? 정확히 뭘 묻는 건지 모르겠어요. 혹시 아까 제가 개를 싫어한다는 거하고 관련이 있는거에요?"
나는 눈살을 살짝 찌푸리며 답했다. 그가 미묘한 표정으로 나를 쳐다봤다. 나를 보면서 무언가 떠올려보는 듯한.
340
◆fPhbDxQmnDt
2020/01/26 14:42:40
ID : u6ZbdwnCrBA
0
"강아지에요! 이제 좀비도 크왕왈왈 하면서 쫓을 수 있고 그리고 귀여워요!"
민지가 인형탈을 쓴 발단이와 함께 문을 열고 들어오며 외쳤다. 발단이에게 안긴 강아지가 선명하게 보노보노탈을 핥고 있었다.
"생각보다 순하네."
"네, 혹시 물릴까봐 인형탈까지 쓰고 접근했는데 좀비한테만 까칠하고 사람은 좋아하나 봐요."
탈 안에서 발단이가 웅얼거렸다.
341
◆fPhbDxQmnDt
2020/01/26 14:59:06
ID : u6ZbdwnCrBA
0
바닥으로 놓아준 강아지가 몸을 푸르르 털더니 나한테 다가왔다.
"끼요옥! 울 강아지 언니가 좋구나 언니는 무서워!"
나는 그 말을 하며 은섭쌤을 흘끗 쳐다봤다. 그는 파리해진 혈색으로 아랫입술을 씹고있었다. 뭐랄까, 가스를 배출하고 싶은데 사람이 많아서 해결을 못하는 사람마냥 안절부절 못하고 있었다.
"쌤, 화장실은 2층 복도 맨끝에 있대요."
"응? 갑자기 웬 화장실."
"? 화장실 가고 싶어하는거 아니었어요?"
"전혀."
은섭쌤이 내 사고의 회로를 이해 못하겠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그러다가 곧 말을 바꿔 다급히 외쳤다.
"아니다 수한무! 나 무서우니까 화장실 같이 가줘!"
저 사람 드디어 미친걸까?
겁많은 은섭쌤을 위해 화장실에 같이 갈까, 말까? 혹은 같이 가주는 대신 나중에 소원 들어주기 같은 걸 부탁해볼까? 이 기회에 무언가를 요구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342
이름없음
2020/01/26 15:22:06
ID : 7hs8lDBBBs9
0
같이 가주는 대신 나중에 소원 들어주기
스레주도 새해복 많이 받아
343
이름없음
2020/01/26 15:25:31
ID : Y5U47s79a5U
0

344
이름없음
2020/01/28 22:57:05
ID : ipcIFdvioY9
0
발판
345
이름없음
2020/02/05 20:50:36
ID : Wp82nu4Ntbg
0
ㄱㅅ
346
이름없음
2020/02/16 23:02:49
ID : Wp82nu4Ntbg
0
ㄱㅅ
347
이름없음
2020/02/17 22:52:34
ID : nO8qrzeY8ks
0
가속
348
◆fPhbDxQmnDt
2020/02/19 18:36:56
ID : u6ZbdwnCrBA
0
무척 오랜만이네요... 그동안 스레에 엄청 오고 싶었어요(너무 오랜만에 와서 반말이 손에 안 익네요 엉엉)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해 되세요♡♡
아악 짤 모야 너무 귀엽자나 감사해요! 은섭쌤은 어른이니까 성숙하게 이겨낼 수 있을 거에요(아마도) 정 안되면 손빨래를...
레스주들 스레 잊지 않고 간간이 끌어올려 주셔서 고마워요... 감동감동
349
◆fPhbDxQmnDt
2020/02/19 18:43:24
ID : u6ZbdwnCrBA
0
"같이 가줄게요. 근데 그 대신에 소원 하나 들어주기! 어때요?"
은섭쌤이 의뭉스러운 얼굴로 내 눈을 쳐다보다가 "소원..?"하고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다. 저건 필시 '아 괜히 말함'의 표정인데.
"그래! 소원. 뭐 백 개도 들어줄게."
"와! 그럼 지금 빌래요. 제 소원은 은섭쌤이 소원을 100개 들어주는 겁니다. 따란!"
"아..."
은섭쌤이 탄식했다. 우리는 매장 문을 열고 나가 화장실로 향하는 복도 위를 걸었다.
350
◆fPhbDxQmnDt
2020/02/19 18:49:38
ID : u6ZbdwnCrBA
0
우리는 별다른 위험요소 없이 화장실 앞에 도착했다. 화장실 앞에서 내가 멈춰서자, 은섭쌤이 안 들어오냐는 눈빛으로 남자화장실 문을 잡고 나를 쳐다보았다.
"뭐야컄컄 화장실 안까지 내가 들어가줘요? 쌤 완전 겁쟁이네~~~~"
"사실 너한테 따로 할 얘기가 있어서 여기까지 데리고 온거야."
"프로포즈를 남자화장실 안에서 하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요."
"..."
은섭쌤이 더 이상 받아줄 여력이 없는 듯 기력이 쇠한 표정으로 입을 닫았다.
351
◆fPhbDxQmnDt
2020/02/19 19:02:57
ID : u6ZbdwnCrBA
0
은섭쌤은 힘들어 보이는 표정으로 다시 입을 열었다. 조곤조곤한 목소리가 화장실에 울렸다.
"수한무, 내가 며칠동안 나가서 조사를 해봤는데... 너 혹시 Informorph 라는 거 들어봤어?"
"???"
"인포모프가 뭐냐면 사람의 정신을 네트워크로 업로드하는 거야. 나도 자세하게 설명하긴 어렵지만, 이게 단순한 게임이 아니었던 거야. 너희들은 실제로 살아있는 사람이었고(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여기는 너희들의 정신을 담아놓은 네트워크 같은 거...라고 봐도 되겠네."
"엑? 네? 엥? 아니 이해가 안되는게 많은데 일단 왜 사람의 정신을 이런 좀비물에 업로딩해놔요?"
352
이름없음
2020/02/19 19:08:38
ID : u6ZbdwnCrBA
0
앗 배고프다
여러분 완결이 얼마 안 남았어요
353
이름없음
2020/02/19 19:26:56
ID : 7hs8lDBBBs9
0
오랜만이네 스레주 저녁 맛있게 먹길 바라
354
이름없음
2020/02/19 19:32:42
ID : Y5U47s79a5U
0
마치 소마(SOMA) 같은 건가 육체가 죽어도 사람의 정신만이라도 계속 살아있을 수 있게 가상세계에 업로드한 것처럼 학생들의 정신을 게임속에 업로드 시킨 거지
355
이름없음
2020/02/19 20:51:28
ID : u6ZbdwnCrBA
0
고마워 레스주!! 레스주도 좋은 저녁시간 보냈길 바라
우와 방금 SOMA 검색해보고 왔는데 엄청나게 흥미로워 보여..! 취향저격 당했어
356
이름없음
2020/02/19 21:11:11
ID : Wp82nu4Ntbg
0
스레주 오랜만이야! 완결까지 쭉 달려보자!😎😎
357
이름없음
2020/02/28 22:34:39
ID : u6ZbdwnCrBA
0
이 레스를 왜 지금 봤지!!!!! 제성합니다 좋아yo 완결까지 같이 달리는 거에요!!!!!💕💕
358
◆fPhbDxQmnDt
2020/02/28 22:56:03
ID : u6ZbdwnCrBA
0
"그건 아마 나 때문일 거야."
은섭쌤이 한숨을 폭 쉬며 미안한 눈빛으로 나를 쳐다봤다.
"내가... 좀비게임을 좋아했으니까."
정리하자면, 현실세계에서는 인류가 더 이상 인전하게 살 수 없는 환경이 되었고, 다들 인포모프를 해야만 했다.
그러나 거기에 드는 비용은 결코 가볍지 않았고, 은섭쌤의 친구였던 게임제작자 임주환은 정식 네트워크에 정신을 업로드할 돈이 없는 학생들을 알아내 그들의 정신을 이 게임에 업로딩한 것이라고 한다.
359
◆fPhbDxQmnDt
2020/02/28 23:05:57
ID : u6ZbdwnCrBA
0
그러나 정식 네트워크와는 달리, 이 게임에 업로드된 사람들의 정신은 플레이어가 게임 내에 존재해야지만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제한이 있었다.
바깥에서의 은섭쌤은 평온한 분위기의 게임은 쳐다보지도 않는 아포칼립스광이었다고 한다. 임주환이 그런 은섭쌤의 성향을 고려해 좀비게임에 우리를 집어넣은 것이다.
은섭쌤은 이 사실에 대해 굉장한 죄책감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무슨 말이라도 건네야 할 것 같아.
1. 아 뭐야 다 쌤 탓이잖아요 떼잉~~~ 쌤이 다 책임지세요
2. 괜찮아요 다같이 이겨내봅세 파이팅!
3. 다른 애들한텐 언제 말할 거에요?
4. 엔딩을 본 이후엔 어떻게 되나요?
5. 그 외
(복수선택 가능. 복수선택시 순서를 정해주세요.)
360
◆fPhbDxQmnDt
2020/02/29 13:56:15
ID : u6ZbdwnCrBA
0
, 두 분이 각각 한 개씩 골라주세요.
이번 선택지는 다이스없이 골라주셨으면 합니다.
361
이름없음
2020/02/29 13:59:40
ID : 5VcE9uqY4IE
0
헉 이거 맨 처음에 봤었는데 재개냐 ㅠㅠㅠㅠ
362
이름없음
2020/02/29 14:04:03
ID : Y5U47s79a5U
0
앵커는?!
4번
363
이름없음
2020/02/29 14:09:04
ID : u6ZbdwnCrBA
0
오랜만이네 반가워!! 지금 열심히 달리는 중이고 완결이 머지 않았어
남은 선택 하나는 레스더 부탁드려요
364
이름없음
2020/02/29 14:20:03
ID : 7hs8lDBBBs9
0
3
365
◆fPhbDxQmnDt
2020/03/13 23:38:17
ID : u6ZbdwnCrBA
0
"엔딩을 본 이후엔 어떻게 되는거죠?"
"그 이후에는 장치가 없어도 네트워크 내에서 살아갈 수 있는 것 같아. 아마 좀비들도 다 없어지지 않을까 해. 방금 건 추측이지만."
"다른 애들한텐 언제 말할거에요?"
"글쎄... 지금 말해버릴까? 아니면 엔딩 직전에? 어느 쪽이라도 재밌을 것 같긴 한데."
"..."
(전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선택지 입니다)
1. 지금 말하자고 한다
2. 엔딩 직전에 얘기하자고 한다
366
이름없음
2020/03/13 23:45:32
ID : 7hs8lDBBBs9
0
다이스갓께서는 2번을 택하라 하셨지만 나는 1번을 고르겠어
367
이름없음
2020/03/20 13:59:03
ID : Wp82nu4Ntbg
0
갱신
368
이름없음
2020/04/07 20:37:27
ID : Wp82nu4Ntbg
0
갱신..! 스레주 돌아와ㅜㅜ
369
이름없음
2020/04/09 17:37:39
ID : u6ZbdwnCrBA
0
헉 완전 오랜만이에요
잠시만 반말 적응 좀하고
370
◆fPhbDxQmnDt
2020/04/09 17:43:26
ID : u6ZbdwnCrBA
0
"지금 말해요. 편하게."
이 말을 들은 은섭쌤은 입을 쭉 내밀며 끄덕였다.
*
"그래서... 요모조모... 요렇게 조렇게...이리저리... 얘들아 이해했니?"
은섭쌤이 설명을 마쳤다. 처음엔 다들 아리송한 표정을 지었지만 그의 열정적인 설명이 끝나자 그 내용을 수긍하는 분위기가 감돌았다.
371
◆fPhbDxQmnDt
2020/04/09 17:50:46
ID : u6ZbdwnCrBA
0
"그래서 엔딩까지 보면 우리가 다 평화롭게 네트워크 속에서 살 수 있는거라고요?"
"그런 셈이지."
"게임 밖으로 나갈 수도 있고?"
"...그건 모르지. 너네 몸이 바깥에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잖아."
"다른 몸에 내려받아도 되지 않나?"
"...신박한 생각이긴 하다만, 정신이 존재하는 사람에게는 다운받는 작업이 안 될걸."
372
◆fPhbDxQmnDt
2020/04/09 17:54:05
ID : u6ZbdwnCrBA
0
"어렵네요."
"아직 잘 모르겠어요..."
곳곳에서 볼멘소리가 터져나왔다.
"괜찮아. 이해하지 않아도 돼. 간단히 말하면 엔딩까지 살아서 가면 되는거야."
은섭쌤이 조곤조곤 말했다.
"내일은 백화점으로 떠나야 해. 그 다음 인근 고등학교에서 조금 쉬었다가 가면 엔딩지점에 도착할 수 있을거야."
373
◆fPhbDxQmnDt
2020/04/09 17:59:45
ID : u6ZbdwnCrBA
0
*
"야 백화점 개꿀, 갹굴!"
"여기에서 살고싶다!"
"나 진짜 뭐 많이 가져옴. 볼래?"
무슨 일이 벌어졌나요?(다이스)
1. 백화점에서 생필품과 음식들을 성공적으로 구하고 차를 타고 어딘가로 가고 있음
2. 백화점에서 생필품과 음식들을 성공적으로 구하고 걸어서 어딘가로 가고 있음
3. 백화점에서 생필품과 음식들을 구하고 아직 백화점 내부에 있음.
374
이름없음
2020/04/09 18:16:11
ID : ipcIFdvioY9
0
2
375
이름없음
2020/04/09 18:16:21
ID : Wp82nu4Ntbg
0
허걱 스레주 돌아왔다..!!!ㅜㅜ 돌아온걸 환영해 레주🤗🤗
376
이름없음
2020/04/09 18:16:35
ID : ipcIFdvioY9
0
아차..; Dice(1,3) value : 1 실수 미안!
377
이름없음
2020/04/09 18:38:08
ID : u6ZbdwnCrBA
0
기다려주고 반겨줘서 고마워 레스주!!!!😭😘
앗 괜찮아! 그저 다들 반가울 따름😚
378
◆fPhbDxQmnDt
2020/04/09 18:50:24
ID : u6ZbdwnCrBA
0
우리 모두는 백화점까지 무사히 걸어왔다. 그 이후 자신이 필요한 물품에 따라 찢어져 백화점을 돌고 나왔다. 몇몇 좀비들을 마주치긴 했지만 무탈했다.
우연히 백화점을 나오며 차키를 주웠다던(진짜일까? 은섭쌤이 대가리를 날린 좀비들의 주머니를 남김없이 터는 모습을 본 것 같기도 한데...) 은섭쌤이 차를 찾아 시동을 돌리자 탈탈거리는 소리를 내며 시동이 걸렸다.
"차가 너무 작지 않아요? 다 못탈 것 같은데..."
"...그러게."
379
◆fPhbDxQmnDt
2020/04/09 18:54:09
ID : u6ZbdwnCrBA
0
어떻게 할까?
차는 5인용 사람은 6명!
1. 누군가 한 명이 다른 사람의 무릎에 앉아서 간다.
2. 한 명이 화끈하게 승용차 위에 올라간다. 바람을 맞으며 하는 드라이브! 와 너무 멋있어!
3. 평범하게 낑겨앉자.
1일 경우 '누군가 한 명' 고르기 '다른 사람' 고르기
2일 경우 가 고르기
380
이름없음
2020/04/09 19:06:03
ID : Wp82nu4Ntbg
0
dice(false,false) value : false
다이스에게 맡긴다..!
앗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 누가 올라가게 될까 ㅋㅋㅋㅋㅋ 설마.. 올라가서 타다가 위험에 처해지진 않겠지...
381
이름없음
2020/04/09 19:31:11
ID : 7hs8lDBBBs9
0
재앵커 걸기 전에 굴려보는 dice(1,3) value : 3
382
이름없음
2020/04/09 20:13:48
ID : u6ZbdwnCrBA
0
엇 어케하지 마지막에 봤을때 2번이었는데 내가 앵커를 붙여서 걸어서 레스더가 수정하느라 false값 됐어ㅠㅠ
383
이름없음
2020/04/09 20:16:11
ID : u6ZbdwnCrBA
0
생각해보니 내 스레에선 꼬이면 먼저 나온 결정으로 항상 갔던 것 같아 레더 미안..! 에서 나온 2번으로 갈게😭💦
384
◆fPhbDxQmnDt
2020/04/09 20:18:42
ID : u6ZbdwnCrBA
0
화끈하게 승용차 위에 올라가 드라이브를 즐기는 행운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385
이름없음
2020/04/09 21:02:04
ID : JPdDs8ja1ct
0
발판
386
이름없음
2020/04/10 01:26:40
ID : Y5U47s79a5U
0
수한무
387
이름없음
2020/04/10 01:31:25
ID : Y5U47s79a5U
0
점점 스레의 등장인물들이 헷갈려져서 간단하게 정리해본 인물 정보와 그 외 기타 등등....이었는데 생각보다 길어져서 3레스로 잘랐어
- 스레주의 '다시 보는 간단 인물 소개(이미지)'
<플레이어>
이은섭
- 29세, 새로 온 잘생긴 음악 교사
- 주인공을 무사히 엔딩까지 데려다줘야 하는 것이 주된 목적
- 얇은 테 안경을 썼다 말았다 하는 걸 보면 시력이 나쁜 편은 아닌 듯
- (1판 이미지):
- (1판 팬아트): ,
<주인공>
김수한무(+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치치카포 사리사리센타 워리워리 세브리깡 무두셀라 구름이 허리케인에 담벼락 담벼락에 서생원 서생원에 고양이 고양이엔 바둑이 바둑이는 돌돌이)
- 가족관계: 아버지(영모), 어머니(국모), 여동생(수모)
- 중성(사회적 성별:여성), 고등학교 2학년(10년째 유급 중)
- 28세, 185cm, 카멜레온처럼 주변 환경에 맞춰 변하는 머리색에 한쪽 눈 가린 중2병 스타일, 청량미 넘치는 인상
- (1판 이미지):
- (1판 팬아트):
- 카리스마(13/100)(낮음), 순발력(50/100)(높음), 지구력(4/100)(낮음), 힘(44/100)(44kg까지 들 수 있음), 시력(22/100)(2.2)
- 분노 조절 능력(61/100)(높음), 공감능력(40/100)(보통)
-[Special:숨겨진 능력!]
S등급 파이어볼 쏘기 (200레스당 한 번 사용 가능)
A등급 좀비의 생각 읽기 (100레스당 두 번 사용 가능)
※S등급 사용 시 체력 대폭 고갈, A등급 사용 시 체력 중폭? 고갈
388
이름없음
2020/04/10 01:33:57
ID : Y5U47s79a5U
0
<동료>
독고명투(2학년 1반)
- 18세, 예쁘게 생김
- 엘리베이터 앞에서 좀비들과 싸우다가 물려서 감염될 위기에 처했지만 플레이어 이은섭의 좀비화 치료용 회복 약으로 인해 100% 완전히 회복함
- (1판 이미지):
- (1판 팬아트): ,
강민우(2학년 3반)
- 검은 곱슬머리의 사나운 인상, 잘생겼음
- 강민지의 쌍둥이
- 기타를 쳐서 동료의 정신력을 +10씩 회복시킬 수 있음
- 기타 케이스로 좀비를 학살한 전적이 있음
- (1판 이미지): ,
강민지(2학년 1반)
- 고양이상, 예쁘게 생김, 전체적으로 강민우와 닮았음
- 활발하고 친화력이 좋음
- 강민우의 쌍둥이
- (정식 이미지): 없음
력발단(2학년 1반)
- 단발머리의 평범한 학생
- 강민지와 친하다
- 낯을 가리는 편이다
- 광물류에 지대한 관심이 있어 관련 지식도 빠삭하다
- (정식 이미지): 없음
???(미니어처 핀셔)
- 학교→버거킹으로 대피했을 때 발단이가 보노보노 인형 탈을 쓰고 밖에서 데려온 강아지
- 좀비에겐 사납지만 인간에게는 순함
<동료였던 것>
안경이(2학년 4반)
- 165cm, 두꺼운 테 안경을 쓴 평범한 학생
- 공부를 매우 열심히 하는 편 같음
- 플레이어 이은섭이 만들었던 시약과 식량 가방을 들고 튀었으나 프로토타입의 불안정함 때문에 강한 산성에 고통스러워하다가 미끄러운 바닥에 의해 사망했다
- (1판 이미지):
- (2판 이미지):
<메인 주인공>
좀비
- 살아있는 인간을 주식으로 하는 생물(?)
- 물리면 감염된다
- 살아있는 사람을 먹고 싶은 음식으로 본다(예시:탕수육)
- 플레이어 이은섭이 만든 시약을 몸에 바르면 맛없는 음식으로 인식한다
- (1판 팬아트):
389
이름없음
2020/04/10 01:34:21
ID : Y5U47s79a5U
0
<플레이어 이은섭이 가지고 있던 USB 내용물>
폴더 A
>폴더 야동
>>한컴 파일 '야', 한컴 파일 '동' (모두 0바이트다)
폴더 B
>(비었음)
폴더 C
>(비었음)
폴더 D
>(실행시 컴퓨터가 자폭하게 하는 프로그램이 들어있음)
폴더 Z
>설명.txt
- 내용
'플레이어[이은섭]은 주인공[김수한무]를 도와 엔딩까지 완수하여 주십시오.'
(좀비 사태에 관한 간략한 설명)
(이 사태를 헤쳐나갈 메뉴얼)
(그 외 등등)
'당신은 이 학교의 [음악 선생님] 역할을 부여받은 플레이어 입니다.'
'플레이어 혹은 주인공 중 한 명이 사망 시, 이야기는 세이브지점으로 돌아갑니다.'
'엔딩 [--- --] 이후, 캐릭터들은 플레이어 없이도 게임 내에서 자체적인 활동이 가능합니다.'
'엔딩 [--- --] 이후, 플레이어는 별도의 장치 없이 게임 프로그램 내에서 영원히 활동할 수 있습니다.'
<배경>
게임: 2020년 한 고등학교에서 펼쳐지는 좀비 아포칼립스 [무너진 학교]
현실: 2295년 냉동인간 해동 쉘터 1190호에서 한 해동인간이 홀로 VR 게임 하는 이야기
390
이름없음
2020/04/10 12:56:52
ID : Wp82nu4Ntbg
0
앗.. 레주 미안ㅠㅠ 나레더인데, 다이스 2번 나온거 보고 밑에 말 한마디 추가하려고 수정한건데 false 뜰줄 몰랐다ㅜㅜ😂
391
이름없음
2020/04/10 13:12:18
ID : Y5U47s79a5U
0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구나... 레스 수정하면 다이스 재굴림을 방지하려고 기존에 굴렸던 다이스값에 오류가 떠 게다가 그뿐만 아니라 레스 수정 전에 이미 본문에 들어있던 일반 숫자도 덩달아 오류값으로 바뀌어 나타나니까 잘 알아두길 바랄게
392
이름없음
2020/04/10 19:25:45
ID : u6ZbdwnCrBA
0
헐 캐릭터별 요약정리까지 직접..! 너무 고마워!!!!! 은섭이의 usb내용물까지 정리해주다니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미지랑 팬아트 위치까지 써준거 너무 감동의 물결이다🌊 다른 레더들도 이 레스 보면 바로 정리되겠다 완전 고마워💙 레스주 완전 짱이다 사는 동안 항시 항상 행복하시오...😄😚 레더 정리능력 대박이라 계속 감탄중
아녀아녀 괜찮아 담부턴 앵커끼리 띄워야겠다..!!
393
이름없음
2020/04/10 19:43:27
ID : u6ZbdwnCrBA
0

394
◆fPhbDxQmnDt
2020/04/12 00:00:08
ID : u6ZbdwnCrBA
0
수한무가 차 위에 올라가는 사람으로 정해진 이유는 무엇인가요?
1. 모두들 한 번씩 올라가보고 수한무가 가장 적합하다는 결론이 나와서
2. 가위바위보에서 져서
3. 수한무의 자원으로
395
이름없음
2020/04/12 00:13:12
ID : 7hs8lDBBBs9
0
2
396
◆fPhbDxQmnDt
2020/04/12 12:29:27
ID : u6ZbdwnCrBA
0
"공평하게 가위바위보로 정하자."
"아까 발단이는 강아지 구하러 갔으니까 양심상 빼주자."
"그래."
"얘들아 운전자인 나도 빼줘야지..."
"뭔 소리에요? 같이 해야지."
"후..."
"가위바위보!"
"아아아아아아앍!"
"꺄하하하학!"
397
◆fPhbDxQmnDt
2020/04/12 12:36:15
ID : u6ZbdwnCrBA
0
민지와 민우, 은섭쌤이 가위를 냈고 명투와 내가 보자기를 냈다.
"아 개웃겨 독고명투 졌대요 핰핰핰!"
"수한무누나 너도 졌거든요?"
"괜찮아 내가 너한테 질 리가 없음."
"가위바위보!"
"아악!"
"캬핰핰 내가 이겨버렸네~웨~"
명투가 깝죽거렸다.
398
◆fPhbDxQmnDt
2020/04/12 13:31:40
ID : u6ZbdwnCrBA
0
"수한무, 고맙다. 이제 차 위에서 네가 할 일은 차 앞을 가로막는 장애물들 제거하기야."
은섭쌤이 말했다.
"네엑?! 자리가 비좁아서 올려보낸 거 아니었어요?"
"그것도 있지만, 이 차가 낡고 관리가 안돼서 좀비가 나타나면 엑셀을 밟아도 해결이 안될 것 같아. 그래서 차랑 같은 속도로 가면서 앞길을 확보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 필요하거든."
"와우."
"부탁할게. 잠시만 고생해줘. 필요한 거 있으면 말해."
399
◆fPhbDxQmnDt
2020/04/12 13:40:31
ID : u6ZbdwnCrBA
0
[일행들의 물품]
강민우: 기타와 기타케이스.
강민지: 핸드폰, 책가방(식량이 들어있음)
력발단: 꼬리빗, 소액이 든 지갑.
이은섭: 칼, 전기충격기, 사탕, 껌, 폴더폰
명투: 핸드폰, 수한무가 주워서 선물한 반지
수한무: 책가방(씨뮬, 벨트, 알코올이 들어있음)
무언가 필요한 것이 있나요? 동료들의 무기를 잠시 빌리는 것도 괜찮습니다. 혹은 현재 수한무의 소지품(알코올, 벨트, 씨뮬)을 어떻게 이용할지 서술해도 됩니다. 또는 차 위에서 함께할 동료가 필요하다고 주장할 수도 있습니다.
400
이름없음
2020/04/13 17:00:33
ID : ipcIFdvioY9
0
칼
401
이름없음
2020/04/14 11:30:31
ID : ZiqmFdu9wK5
0
기타케이스가 휘두르기엔 길이가 괜찮지 않을까?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설화중고등학교 교생선생 곽지우
☆★앵커판 잡담스레 7★☆
포켓몬스터 소울 실버 랜덤 너즐록 챌린지 시즌 3
마법소녀 세계관>>93
어느 유학생의 평온한 나날 >>610
219레스
여인 밀실 살인사건 - 추리극
598 Hit
앵커
[SYSTEM]
21.01.25
4
1000레스
보드게임천국
2255 Hit
앵커
GM
21.01.25
12
21레스
여긴 무슨 판이야?
223 Hit
앵커
이름없음
21.01.23
2
17레스
마스크가 싫은 __는 말하는 흰토끼를 따라갔답니다.
201 Hit
앵커
이상한 나라의 당신◆0mleK0tBvyK
21.01.23
0
479레스
» 좀비 아포칼립스 [무너진 학교] _2
2732 Hit
앵커
이름없음
21.01.22
25
37레스
사이비 종교 만들기하자
292 Hit
앵커
이름없음
21.01.21
1
8레스
박곽롹 키우기!
109 Hit
앵커
SYSTEM
21.01.21
2
4레스
심심해서 만드는 이세계 판타지 대모험
86 Hit
앵커
◆dPhhvBgmNBx
21.01.20
0
55레스
🚞판타지 도시를 만들어 보자🏙
247 Hit
앵커
◆fRCpe2NvA2N
21.01.19
4
95레스
👑 왕위를 계승하는 중입니다
545 Hit
앵커
◆Pba2q6oY8i9
21.01.18
4
57레스
🏠 스윙스 홈 🏠
276 Hit
앵커
◆s7hxTSLe0rh
21.01.18
0
70레스
제로부터 시작하는 앵커스레
232 Hit
앵커
◆wMmNy7xPeNx
21.01.18
0
1레스
.
46 Hit
앵커
이름없음
21.01.16
0
108레스
환영합니다, 여기는----------
561 Hit
앵커
Q
21.01.15
6
822레스
샛별은 마계의 여왕-그리고 이제 완성된 여신님은...
1300 Hit
앵커
◆CpapU5gmE8k
21.01.13
9
2레스
판 착각함, 묻어줘 아무곳으로도 이어지지 않는 숲속 계단
74 Hit
앵커
이름없음
21.01.11
0
262레스
[여성향 미연시 - 한국에서 연애하기 학생편] 을 지금 바로 플레이 해 보세요!
1286 Hit
앵커
GM ◆dzQmrgrAqmM
21.01.09
10
1레스
펑
47 Hit
앵커
이름없음
21.01.09
0
10레스
어떤 나라의 우주개발 이야기
103 Hit
앵커
국방과학부 우주청 계획과◆dTWrxWo6pbv
21.01.09
1
52레스
천레스 연대기
281 Hit
앵커
ㅇㅇ
21.01.07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