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7/10/22 21:32:53 ID : Wphs2sjimFe 0
여기 혹시 귀신 경험 해본 사람 있어? 다들 적으면 나도 몇 개 풀어볼까 하는데...
2 이름없음 2017/10/22 21:34:20 ID : Gk4NBxVhs9z 0
헉...풀어줘...나는 영감 0감이지만 그리고 귀신이 보이거나 하는건 진짜 싫을것같지만 듣는건 좋아해...ㅠㅠ
3 이름없음 2017/10/22 21:51:44 ID : Wphs2sjimFe 0
그럼 짧은거 하나 풀어볼게!전에 학원에 늦어서 초록불 깜빡거릴때 뛰어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조심'이라는 목소리가 떠오른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러면서 갑자기 몸이 확 굳은거야!근데 바로 그 앞으로 배달 오토바이 슥 지나가고(치였으면 바로 저세상 갔을법한 속도였어)나서야 몸이 움직이더라아마도 수호령 아니었을까... 싶어이건 직접 본 귀경은 아니지만 직접 본것도 많아!
4 이름없음 2017/10/22 22:22:17 ID : p85RyGnA7us 0
내가 초등학교때 겪었던 일인데 그때는 다들 실내화 주머니 들고다니잖아 내가 실내화 주머니를 흔드면서 집에 돌아가고있는데 뒤에 사람이랑 내 주머니가 부딪히는 느낌이 나서 사과할려고 뒤돌아 보니까 아무도 없더라
5 이름없음 2017/10/23 00:09:35 ID : Gk4NBxVhs9z 0
헉..뭔가 드라마 도깨비 떠오른다...수호령이라니 너무 신기해ㅋㅋㅌㅌㅋ부러운데 나같으면 너무 무서웠을거같당... 헐 그럼 귀신이 레스주 뒤에 따라오고있었단 소리야;;;???ㅇ0ㅇ워메 무서웠겠다 본의아니게 귀신퇴치...
6 이름없음 2017/10/23 07:52:01 ID : e59imGk1eK4 0
학교 오니까 썰 하나 더 생각나서 써봐!내 친구가 이상한걸 엄청 잘 붙여오거든ㅋㅋㅋㅋ얼마 전에는 검고 주먹만한걸 어깨에 얹고 있더라느낌이 이상해도 아직 작으니까... 하고 무시했는데 다음날 보니까 걔보다 커져있는거야ㅋㅋㅋㅋㅋㅋ(걔 키가 173인데 걔보다 머리 하나 컸어)결국 너 또 이상한거 달고다닌다고 해주고 아는 무당?이라고 해야되나 아무튼 연락처 알려주고 끝났어!그 다음주 월요일에는 아무것도 없이 깔끔한 상태더라+걔 그날 밤부터 한동안 악몽 엄청 꾸고 계속 가위눌렸다고 하더라ㅋㅋㅋㅋ
7 이름없음 2017/10/23 13:03:45 ID : A0pTVdO1g6j 0
이사와보니 예전에 무당집이엿던데 썰 이따 푼당
8 이름없음 2017/10/23 16:38:25 ID : e59imGk1eK4 0
헐헐 완전 기대된다 ㅇㅂㅇ!
9 이름없음 2017/10/23 17:51:52 ID : A0pTVdO1g6j 0
7이야 두개가잇는데 일단 집구조 부터 말해줄께 집구조가 진짜진짜 특이해 2층 주택인데 1층은 올 창고이고 2층부터 우리가족이 살앗어 입구는 1층에 큰대문 있고 들어오면 바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잇는데 계단이 한 이십개 있어서 꽤 높아 1층은 큰대문 들어와서 바로 직진 해야하고 별일 안일어 낫으니 신경 ㄴㄴ 문제의2층 에서 두가지 일이 일어남 하나는 좀 소소 한건데 계단을 올라와서 집문을 열면 바로 정면에 내방이보여 그리고 왼쪽으로 약간 걸어 나가야 거실이보이거든? 그니까 내방에 들어가잇으면 거실이안보이고 2층 출입문만 보이는 구조야 나는 부모님이 맞벌이하셔서 매일 새벽까지 혼자있는 경우가 많앗는데 이런날이면 내방에 혼자 잇을때 거실에서 누가 걸어다니는 소리가 들려 집이 옛날집이라 도둑이 정말 들기 쉬운 집이엇거든? 한번은 진짜 도둑인줄알고 경찰에 전화햇는데 암도 없더라그래서 동네 관종 소리좀 들엇지.. 그이후로 방범창 같은거 엄청 설치햇거든? 그런데 밤만되면 누가 물기 묻은 발로 거실을 뱅뱅도는소리가 계속들려... 그래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손만 뻗어서 두루마리휴지 한번 던져봣는데 휴지가 마치 피구하듯 누가 잡아서 던지는느낌으로 다시 내방쪽으로 돌아오더라 벽에 팅겨서 오는 거면 굴러서 와야하는데... 여튼 그래서 딱히 해결은 못하고 문잠그고 매일 일찍 잣던 기억이나네 나머지 한가지는 나중에씀
10 이름없음 2017/10/23 18:38:27 ID : 9Ao6lA2K3Vd 0
생각해보니까 그러네ㅋㅋㅋ 그때는 별생각없이 그냥 지나갔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나 강심장이였나봐
11 이름없음 2017/10/24 07:53:38 ID : ZeMmK1xB85R 0
나 1인데 오늘 아침 먹던 중에 옆에 신기한 느낌이 들어서 봤더니 웬 고양이(로 추정되는 무언가)가 있었엌ㅋㅋㅋ우리집 다 고양이 알러지 있어서 키우지도 못하는 고양이가 있더랔ㅋㅋㅋㅋ심상화로 보기에는 귀여웠는데 오늘은 날이 아닌지 검은 연기처럼만 보여서 아쉬웠어 :3이따 집에 가서도 있으면 대화 시도 예정!
12 이름없음 2017/10/25 16:50:04 ID : p85RyGnA7us 0
대화성공했으면 나도 알려줘라 듣고싶다
13 이름없음 2017/10/25 17:41:30 ID : Wphs2sjimFe 0
집에 오니까 냥냥이는 이미 떠나고 없더라ㅠㅠ
14 이름없음 2018/04/02 07:50:35 ID : 6klii3xva8k 0
내가 본 적은 없는데 다만 꿈에서 처녀귀신 같은 걸 봤어. 얼굴은 안 보이더라. 근데 이제 생각해보면 어릴적만들었던 베트남 의상 인형같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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