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2/19 18:20:36 ID : a2q6i7cFipb 0
음 이런거 많겠지? 헛것이든 허구든 좋으니 여기에다가 써줘! 그럼 내가 먼저 시작할께 •첫번째로 본 귀신이 내가 초등학생일때 쯤일꺼야. 할머니댁에 누워서 자고있는데 저 멀리서 작은 공 같은게 굴러오는데 그게 나한테 그다가올수록 점점 커지다가 다시 멀어지면서 점점 작아지는 이상한 귀신을 본적이 있어. •두번째로는 초등학교때 가위 눌렸을때 본 귀신인데 아마 내가 본 귀신중 가장 무서웠던거 같아. 그냥 자다가 눈이 떠지길래 뭘까 싶었는데 몸이 안움직이더라고? 그래서 아 이게 가위구나 싶을때 저기 위에 천장에서부터 얼굴 하나가 쭉 내려 오더니 내 얼굴을 관통해서 아래층으로 사라졌어. 그후에 가위가 풀리더라고... 이게 제일 무서웠던 귀신이야.
2 이름없음 2018/02/19 18:27:26 ID : a2q6i7cFipb 0
•세번째로 본 귀신은 귀신이 아침에도 보이는 경우가 있나..? 그냥 헛것으로 치자! 내가 중학생때 학교 가면서 본건데 어떤 빨간 목도리 한 여자애가 뛰어 가길래 뭐지 하고 뒤 돌아봤는데 없었던거.. •네번째는 내가 본건 아니구 엄마가 꿈에서 보신건데 엄마가 꿈에서 어떤 얼굴이 하얀 사람이 갑자기 내 방에서 나오더니 주방으로 갔다가 스르륵 하고 나가는걸 본적이 있대! 근데 무슨 짓을 한건 아니고 그게 다야... 뭔지 모르겠네 •다섯번째도 엄마가 보신 건데 엄마가 편의점에서 일을 하셨는데 편의점에는 창고가 있잖아? 근데 창고 안쪽에 사람이 있었는데 사라졌다고 했다. •여섯번째는 내가 누워있다가 옆을 봤는데 어떤 얼굴없는 여자? 같은 느낌의 형체가 누워있었다. 나는 무서워서 못움직이다가 에잇! 하고 발로 차고 나온 기억이..(사실상 그때 뭔 자신감이였는지는 모르겠다.) •일곱번째는 내가 최근에 본 귀신이야. 친구랑 내 자취방 앞에서 이야기를 하고있었는데 그때 내가 렌즈를 안끼고 있는 상황이라 주변이 안보였어. 근데 내 자취방을 기준으로 왼쪽에 있는 가로등 밑으로 뭔가가 쓰윽 하고 지나가는거야... 그래서 친구들한테 야 저기 뭐 없어? 하고 말하는 순간 가로등이 꺼지고 친구들이 소름 돋는다면서 아무것도 없다고 한 기억이 있징
3 이름없음 2018/02/19 19:24:51 ID : a2q6i7cFipb 0
아무도 보는사람 없으려나~~ 그치만 난 심심하니깐 올릴꺼양! 가독성이 떨어지겠지만..ㅠ 그냥 나처럼 심심하면 한번씩 읽어나 봐줘 •여덟번째로 이건 본게 아니라 그냥 느낀건데 자취방에 해먹이 있어서 해먹에서 잠을 자고 있는데 가만히 있는데 해먹이 좌우로 흔들리는게 아니라 위아래로 흔들려서 잠에서 깼다. 그후 아는 형이 말해줬는데 자기 집에 강아지 캔넬이 있는데 그게 강아지가 들어간것도 아닌데 덜컹 거리기도 했다고 하더라... +주작은 사절하지만! 그냥 헛것이라던지 직접 본거라던지 느낀거 있으면 한줄이라도 적어줘! 자췻방에서 할꺼 없을때 나도 한줄씩 쓰면서 보게!
4 이름없음 2018/02/19 22:51:35 ID : Pg2LdPdCi78 0
우와 흥미진진! 난 귀신 본 적이 없어서 감이 안와..ㅠ 그런데 무서울거같긴해ㅋㅋ
5 이름없음 2018/02/20 02:43:07 ID : WjdDvCo2L89 0
오오오 봐주는 사람 있구나ㅠㅠ 고마워! 진짜 섬짓섬짓 하는건 있는데 진짜 별로 나를 의식하는 것들 빼고는 봐도 무섭고나 하지 않아!
6 이름없음 2018/02/20 02:51:49 ID : WjdDvCo2L89 0
•아홉번째로 본 귀신은 예전에 아파트 한..4층 정도에서 살았었는데(하필 4층이야..) 베란다에서 밖을 쳐다보고 있었어. 근데 우리집 베란다 앞에 나무가 있는데 그 나뭇가지 사이로 지나다니는 사람이 보인단 말이지? 그걸 가끔 한번씩 보는걸 좋아했었는데 어느날은 밖에 사람이 서있는걸 보고 있었는데 뭔가 느낌이 이상한거야.. 사람이 나뭇가지 뒤로 가려져서 보여야 하는데 나뭇가지 위로 완전한 사람 형태가 보인거지.. 그래서 그때 이후로 밤에는 잘 밖을 쳐다보지 않는거 같아
7 이름없음 2018/02/20 13:00:22 ID : DurdVbA7s4K 0
귀신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뚜럿한 형태는 본 적이 없어. 1. 초등학생때 화장실에서 거울을 보면서 양치를 할 때 뭔가 뒤에 검은색 물체가 휙 하고 지나갔는데 그게 뭔지 모름. 그때 검은색 강아지 두마리정도 있었는데 걔네들은 그 시간되면 소파에서 자고 있기 때문에 아님. 2. 자고 있는데 무언가 하얀 것이 내려와서 가위눌림 심하게 눌림. 3. 지금도 뭔가가 검은 것이 휙하고 지나가는 것 같다. 뭐지? 기분탓인가?
8 이름없음 2018/02/20 15:56:47 ID : BxO2q5fcIJX 0
나 귀신 살면서 직접(?)본건 딱한번있어 초등학교 2학년인가 3학년때 영덕에 우리 할머니댁에 가서 잤단말야? 바닷가 바로앞에 집이있고 집뒤가 바로 산으로 가는 언덕이었는데 암튼 새벽에 나 엄마 남동생 할머니 이렇게 4명이서 거실에서 자고있었어 근데 내가 새벽3시 사십몇분쯤 잠에서 깬거야 (거실티비 바로위에 빨간색 전자시계가 있어서 눈뜨자마자 보이더라구) 난 평소에 새벽에 5~6시정도 자주깨는 타입이라 자연스레 다시 잘려고 누웠는데.. 내가 거실구석에 잤잖아 내옆에 엄마있고 벽쪽에 할아버지전용 노래방기계가 있었는데 그 노래방기계 여닫이문이 유리란말야..그 유리에 귀신이 비쳐보였어 검은산발에 눈웃음을 짓고있고 이상하게 입이 안보이더라고?(그냥 입부분이 아예 까맸음)그리고 휜옷을 입고 양손에 날 해칠 도구를 들고있었는데 하난 칼이었고 다른하난 지금 잘 기억안나네..칼말고 뭐 하나 더있었는데 암튼 한순간 그걸보고 진짜 숨멎는줄 알았어.. 사람들 놀라면 소리못지르고 헙 한다는말이 진짜인걸 그때 알았지..ㅋㅋㅋ 어렸던 난 그대로 찍소리도 못내고 눈을 감아서 생각했어 '할머니집 창문쪽에 있는 가로등이 어떻게 비춰지다보니 내가 잘못본거다...귀신따윈 다 거짓말이다' 이렇게 한2~3분은 생각했던거같애. 밖에 차지나가는 빠아아아앙 소리도 몇번 들리고 그렇게 세뇌가 끝나고 눈을떴는데 그것이 그자세 그대로 미동도없이 비춰지는거야..ㅜㅜㅜ 혹시 뭐가 비치나하고 옆을봤는데 자고있는 엄마뿐이고..; 그렇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다가 5분가까이 지났는데 이놈의 귀신이 계속 가만히있으니깐 점점 겁이 없어져서 경직됬던 몸도 점점 풀리는거야 그래서 일단 옆에 엄마부터 깨우려고 손을 뻗었다? 근데 무슨이유인지 분명 손을 뻗었는데 엄마를 깨워선 안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뻗은손을 다시 되돌렸어(지금 생각해도 이유는 모르겠어) 그래서 엄마깨우기도 실패하고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다가 그러면 사진을 찍어서 증거를 남기자는 생각이 들더라구(나도 참 겁상실했네..ㅋ) 그땐 내가 휴대폰이 없어서 엄마 머리맡에있는 엄마폰으로 사진을 찍으려고 휴대폰에 손을 뻗었는데 손을 뻗자마자 정신을 잃었어; 눈을뜨니 전자시계가 아침 7시가 조금넘었더라고 물론 시간체크하고 바로 노래방유리문으로 시선돌렸는데 아무것도 없었지... 그래서 내가 아침부터 가족들한테 내가 새벽에 귀신봤다고 여기 유리문에 귀신이 눈웃음짓고 있었다고 얘기를 했는데 가족들은 "꿈꿨네..ㅋ"이런 반응인거야..ㅜㅜ 근데 꿈이라기엔 새벽에 차지나가는 소리나 거실에 전자시계말고 방에 째깍째깍거리는 시계소리가 어린나이에도 선명하게 기억이 남았거든.. 평소에 거짓말도 잘안하는 내가 계속 매달리면서 진짜 봤다고 매달려서 그런가 결국 한달도 안되서 할아버지가 노래방기계 갖다버리셨어..ㅋㅋㅋ 나중에 고등학교 친구중에 이런거 관심있어하는애가 내가 엄마를 못깨운건 귀신이 그걸 바라지않아 날 막은거라는데 이건 확실한게 아니고 그 친구의 추측일뿐이야 그이후에도 중1때 가위눌리면서 귀청떨어질정도로 애들 깔깔깔대는 웃음소리가 들렸다던가 대학 기숙사에서 가위눌리면서 쌍욕을하는 할머니 소리가 들렸다던가..ㅋㅋ 하는등으로 난 귀신이 진짜 있다고 믿어! 내가 직접 겪은거고 귀신본이후로 한1년간은 그당시 유행한 '이글을5번복사안하면 12시에 귀신찾아온다'는 뻘글 진짜 믿고 복사했던거같애ㅋㅋㅋ
9 이름없음 2018/02/20 16:26:59 ID : WjdDvCo2L89 0
안녕! 스레주야!! 정말 봐주는거랑 글써주는거 너무 고마웡 오 정말 봐주고 글써줘서 고마워! 어디서 봤는데 검은색이 휙 지나가는건 그냥 지나가는 영혼이래 그냥 신경 쓰지만 않으면 안보이는줄 안다더라! 호에에... 무서운 일이 있었구나! 고마워 적어줘서!! +뭔데 이글만 아이디가 다르게 나오지.. 혹시 내 장소가 바뀌면 다르게 뜨는거니..? 아니면 데이터로 쓸때랑 와파로 쓸때랑 다르게 뜨는거야?
10 이름없음 2018/02/20 19:49:12 ID : a2q6i7cFipb 0
•열번째! 아마 다음것도 그럴테지만 이건 그냥 소리만 들렸던걸 말해줄께. 내가 사는곳이 외진곳인데다가 이미 몇년전부터 안좋은게 막 보인다고 소문이 난 곳 이야. 근데 내가 살던 원룸 옆쪽으로 또 다른 원룸으로 갈수 있는 길이 있는데 그쪽만 가로등이 없어. 근데 내가 집에 들어가려고 하는순간 그 길에서 뚜벅뚜벅 소리가 나서 내친구인가? 싶어서 쳐다봤는데 아무도 없어서 순간 소름 돋아서 뛰쳐 들어온 기억이 있어. 한두번 들은거면 그냥 내 발자국 소리겠거니 할텐데.. 그게 내가 멈춰있을때도 계속 들린걸로 봐선 맞는거 같아. •열한번째는 아까 말한 그 어두운 길을 걸어가고 있을때 겪은건데 진짜 그 길이 차 다니는 소리 빼고는 엄청 조용한 길이야. 해봤자 밤에 개짖는 소리나 소가 우는 소리 정도..? 어째뜬 그 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막 웅성웅성 거리는 소리가 계속 들리다가 딱 그 어두운 길이 끝나니까 안들리는거 있지.. 어휴.. 그래서 그 길은 잘 안다니고 싶어져
11 이름없음 2018/02/20 19:56:42 ID : a2q6i7cFipb 0
•열두번째 열두번째는 이것도 본게 아니라 들은거넹.. 예전에 내가 살던 집이 약간 복도가 있는 집이였어! 복도라고 하기엔 좀 뭣 하지만... 그리고 그 집이 두번째때 말한 일을 겪은 집이야. 째뜬 내가 자고 있을때 새벽에 잠시 깼는데 문 밖으로 누가 걸어가길래 엄마가 화장실에 가나부다 했는데 계속 왔다갔다만 하는거야.. 그래서 이상하다 싶었지.. 근데 내가 그때만해도 잘때는 문을 열고 자기때문에 밖이 바로 보였는데 밖에 아무도 없이 지나다니는 소리만 나길래 진짜 무서워 죽는줄 알았다..
12 이름없음 2018/02/20 22:12:11 ID : 1DApamoGoJU 0
스레주 정도면 귀신 많이 본 거 아냐? ㄷㄷ 이것도 영력같은 거랑 상관있으려나?
13 이름없음 2018/02/21 02:08:46 ID : yMlvii2si4I 0
나도 많이 본거라고 하야하나.. 어렸을때부터 아파서 이것저것 많이 봤는데 어르신들은 뭐 다 "헛것" 이라고 하더라구.. 그래서 헛으로 보는건지 진짜로 보는건지는 잘 모르겠엉 둘다 섞여있지 않을꺼 싶기두 하구 뭐 믿는대로 되는거겠지만.. ㄴ 아 이거 비밀번호 잘못 쳤당..
14 이름없음 2018/02/21 02:13:27 ID : yMlvii2si4I 0
아 근데 가 말한것처럼 내가 특별히 영적 능력이 뛰어난건 아닌거 같구 아까 말한것처럼 자주 몸이 아픈 편이라 그냥 그날에 몸이 좀 아프다 싶을때 매일 보는건 아니고 그냥 한두번씩 보는거야! 최근들어 건강해져서 잘 보이거나 들리는건 아니구 그냥 요즘은 살짝 섬짓섬짓 하는 느낌만 가끔씩 드는 정도로 끝나구 있엉
15 이름없음 2018/02/21 02:17:16 ID : a2q6i7cFipb 0
엥 그나저나 위에글들 올릴때 다 다른 와파 쓰고 있었네.. 와파마다 아이디가 달라지는건가.. 보고 있다면 좀 알려줄수 있어?? 최대한 같은 아이디 써야지 내가 말하고 있다는걸 알꺼같구 만약 그런거면. 최대한 우리집 와파 쓸때만 글 달아보려궁..
16 이름없음 2018/02/21 03:19:01 ID : 8rs5V88qo3R 0
고등학교 다닐 때 본 헛것(?)귀신(?) 1. 야자실 앞에서 우리학교 교복을 입은 긴 머리(가슴께 까지 내려오는 머리) 여학생이 빨간 가방을 메고, 야자실로 들어가고 있었다. 야자실이 열렸나 싶어서 가보니 문은 잠겨있었고, 선생님에게 열쇠를 받아 열고 들어갔지만 그 여학생은 없었다. 2. 22시 즈음인가? 야자하가가 궁금한 게 생겨서 질문을 하기 위해 교무실로 갔다. 근데 불 꺼진 교실에서 누군가 책상 위에 올라가 있었다. 어? 싶어서 다시 봤지만 아무도 없었어. 그 외에 더 많았던 것 같은데 기억나는 건 이것 뿐이네.
17 이름없음 2018/02/21 07:34:40 ID : a2q6i7cFipb 0
늦은 시간에도 글 올려줘서 고마워. 학교 하니깐 나도 생각난게 있네! 좀 있다가 다시 와서 풀어볼께
18 이름없음 2018/02/21 15:08:36 ID : a2q6i7cFipb 0
•열세번째 내가 학교에 있을때 본건데 내가 학교에서 잠을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몸이 안움직여 지는걸 느꼈어. 근데 그순간 내 책상 앞에서 엄청 무서운 얼굴을 한 뭔가를 봤었던 기억이 있어. 난 그때가 제일 싫었던거 같아. ㄴ 아까 올렸는데 왜 이 글만 삭제되지.. 글 삭제하는법도 있어..?
19 이름없음 2018/02/21 19:50:11 ID : s1eMo3Vgo42 0
나는 귀신보다는 돌+아이에 가까운걸본적이있는데..확실히 정상적으로는 않보였어. 초등학생정도에 키는 제법 작았는데 학원이 10시에 끝나서 집에가는데 공원 구석에서 소름끼칠정도로 입고리가 올라가있었어.그리고 키득키득대고있었어
20 이름없음 2018/02/21 20:20:41 ID : dveL9bjvDBA 0
?아까 썼는데 날라갔어ㅜ 침대에 옆으로 누워서 폰 만지고 있었는데 폰 너머로 얼핏 보이는 거울에 무슨 하얗고 둥근(타원형) 게 보이더라고. 인식하고 처음엔 내 방 책상이 하얘서 책상인 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까 거울이 책상 높이보다 꽤 높아서 비칠 리도 없고 비친다 쳐도 이 각도에서 보일 리도 없는 거야;; 근데 어 비칠 게 없는데 그럼 저건 뭐지?; 라는 생각이 든 순간 갑자기 심장 떨어지는 느낌나고 온몸이 사시나무처럼 떨림. 그래도 뭐 별 거겠어 하고 아무렇지 않은 척 큰소리로 가족 부르고(나빼고 3명 있었는데 아무도 안 옴 ㅜ) 애써 폰 화면만 뚫어져라 보는데 그 하얀 게 점점 뚜렷해지고 시선이 느껴졌어 미치는 줄; 진짜 살면서 처음으로 이대로 있다간 죽는다는 생각 강하게 들었음. 결국 앞만 보고 문을 박차고 뛰쳐나왔는데 끔찍한 건 왜 시야가 정면을 향해있다고 양옆이 안 보이는 게 아니라 배경처럼 살짝 보이잖아. 거울 지나칠 때 내가 도망치는 걸 쫓아오듯이 거울에서 하얀 게 거울 밖으로 피자치즈처럼 길게 늘어나면서 나왔다 다행히도 방 나오니까 몸 계속 떨리는 거 빼고 모든 느낌이 사라졌고 그렇게 크게 소리쳐 불러도 아무 반응없던 가족들도 내 방 바로 앞 거실에 다 있었음 무서워서 뒤도 안 돌아보고(방 불 안 껐다고 혼남..) 다른 방으로 달아나서 올림픽 봤는데 뒤를 안 돌아봐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차에 치일 뻔한 때보다 생명의 위협 같은 게 더 강하게 느껴진 건 처음이야
21 이름없음 2018/02/22 01:24:13 ID : a2q6i7cFipb 0
오우..소름돋넹.. 역시 그런 아이들은 무시가 답인거 같아.. 에.. 그게 뭐지.. 그런건 듣도 보도 못한거라 좀 참신하다.. 직접 겪으면 무서울꺼 같은데 듣기로는 당사자한테는 미안한데 좀 신기하네
22 이름없음 2018/02/22 13:56:45 ID : a2q6i7cFipb 0
•열네번째 그냥 예전 살던 원룸에 지워지지 않는 손바닥 자국이 있다.
23 이름없음 2018/02/24 11:15:54 ID : a2q6i7cFipb 0
아무도 보고있지 않는거 같지만.. 다시 갱신 해 볼까? •열 다섯번째 내 집으로 가는 길에 가로등이 있는데 그 가로등이 사람이 지나갈때 이상한 타이밍에 꺼지거나 켜지거나 둘중 하나의 일이 발생한단말이지.. 근데 어느날 그 길에 있는 가로등을 멀리서 보는데 가로등 주변으로 흰색 뭔가가 쓰윽 지나가는걸 본적이 있다.
24 이름없음 2018/02/24 22:27:15 ID : Gsjclbjze3X 0
나는 밤에 혼자있는데 커튼 친 창문 사이로 나한테 이리오라는듯이 손짓하는 손 본적있어 바로 내방에 가서 이불 덮어쓰고 계속있었지만..
25 이름없음 2018/02/25 18:08:11 ID : a2q6i7cFipb 0
오 글 남겨줘서 고마워! 흠.. 무서웠겠다.. 그런건 본게 얼마안되서 엄청 무서울꺼같아.. 나라면 잠 못잤을듯.
26 이름없음 2018/02/25 18:36:10 ID : hArulfXBs7e 0
상당히 소름인데?ㅜㅜ 나는 가만히있고 눈가에 뭔가가 움직이고 있었단 뜻이잖아... 으악 무셔;
27 이름없음 2018/02/27 10:43:02 ID : a2q6i7cFipb 0
•열 여섯번째 이건 귀신은 아닌데 그냥 풀어볼께. 그렇다고 헛것도 아니고. 예전에 8차선인가 째뜬 엄청 큰 길이 있었는데 내가 거기를 스쿨버스를 타고 가고 있었어. 근데 한창 고3이고 너무 피곤해서 자는데 너무 시끄러운거야. 그래서 뭔일인가 싶어서 일어났는데 어떤 차 앞에 여자 두명이랑 남자가 있더라...? 근데 상황이 여자 학생 한명이 한 학생을 안고 울고있었고 남자는 곤란하다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었어. 근데 안겨있는 여자 밑으로 피 흐르는걸 본적이 있다. 이게 뉴스에 나왔는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충격이라 잊혀지지 않아. +추가로 계속 말하지만 헛것이나 귀신 본 썰을 같이 풀어줬으면 해.
28 이름없음 2018/03/26 01:38:33 ID : a2q6i7cFipb 0
•열일곱번째 안녕? 스래주야. 엄청 오랜만에 오는거 같네.. 나라고 맨날 귀신을 보고 그런게 아니니깐 쓸게 없더라고.. 나만 쓰고 있는거 같구 나만 보는거 같고.. 그냥 이번꺼도 별거 없어... 친구들하고 같이 골목 걸어가는데 골목에 주택? 2층짜리 그 건물 2층에서 옥상으로 올라가는 쪽에 사람이 앉아 있는걸 본게 있다. 근데 다시 보니 없었던게 참 소름 돋았던거 같아. 근데 그 골목이 심상치 않았던게 저걸 보고 나서 좀 더 걸어가고 있었는데 무슨 막 광고 할때 쓰는 스탠드형 전광판 그 뒤쪽에도 사람이 있는걸 봐서 다시 봤는데 그것도 다시 보니까 없더라고.. 그냥 헛걸 자주 보는 타입인거 같아
29 이름없음 2018/03/26 19:52:24 ID : Xuk2skpQoNx 0
잘읽엇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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